오늘은 계속해서 어제 전해드린 성경의 증거 창세기 1-2장 셋째 날에 귀히 쓸 그릇으로 생기를 불어넣어 생 령, 산 영으로 지은 아담과 여섯째 날에 천히 쓸 그릇으로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 생기를 불어넣지 않아 영이 없는 짐승 같은 사람 남자와 여자 곧 네피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구속사의 비밀을 계속해서 이어가겠습니다 =>
모세가 아담을 지을 당시에는 비가 내린 적이 없다고 분명하게 기록해서증거를 했는데 그럼 이 지구 땅이 젖어있는 상태가 아니라는 사실을 모르고 모세가 땅에서 안개만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다고 이렇게 기록했을까요 그렇지 않다면 모세가 그 현상을 기록한 그 의도는 무엇일까요 창세기 1장에 그 역시도 창세기 1장이에요 세째날에 지구를 창조하던 세째날을 보면은요 그 바다 밑에 있던 지구 땅이요 최초로 물에서 드러나는 역사를 모세가 기록해 놓았어요 그런데 그 물에서 드러난 최초의 지표면이 마르는 과정에서 안개가 올라오는 상태인 그 지구 환경의 시기를 알려주기 위한 것입니다
그 의도가 담겨져 있죠 왜냐하면은요 그 최초로 드러나는 그 땅에서 최초의 흙으로 채취해서 아담을 지은 사실을 밝혀주기 위한 깊은 의도가 담겨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바로 그에 이어서요 아담을 흙으로 지었다고 기록해놓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요 창세기 1장에 기록된 그 지구 땅을 창조하는 역사 중에 이 아담을 지을 당시 2장에 기록되어 있는 아담을 지을 당시에 지구환경의 조건과 동일한 연대 시기를 찾게 된다면요 아담이 출현한 정확한 시기를 알 수 있게 되겠죠 자 그러면요 모세는 창세기 1장에 바다 밑에 있는 지구 땅이 최초로 물에서 드러나는 역사를 기록해놓았는데
그 의미가 바로 물에서 드러난 최초의 지표면이 마르는 과정에서 안개가 올라오는 상태인 지구환경의 시기를 알리기 위한 의도가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더 깊은 의도는요 그 땅에서 최초로 채취한 흙으로 아담을 지었다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창세기 1장으로 가서요 그 지구 땅을 창조한 역사 중에 그 아담을 당시에 그 4가지 환경의 조건을 그기록한 그 환경의 시기를 한번 찾아보기로 하죠 모세는요 창세기 1장 9-13절에 그 세째날에 지구 땅을 창조하는 역사를 기록해 놓았는데요 그 말씀 안에 지구 땅이 물에서 드러나는 시기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를 맺는 과목을 내는 시기를 언급해 놓았습니다
자 창세기 1장 9-13절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칭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칭하시니라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는 이는 세째 날이니라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자 그러면 그 동일한 지구 환경의 4가지 조건을 갖춘 그 시기를 세째날에서 찾아봅시다 자 여기에 보니까 10절에 보니까요 10절의 말씀에 지구 땅이 물에서 드러나는 시기를 기록해놨어요 그리고 11절에 보니까 각종 채소와 각종 열매를 맺는 과목을 짓는 시기를 기록해놨습니다 그렇다면은요 이 창세기 1장 10절의 그 말씀은 지구 땅이 드러나는 그 상태 그래서 그 상태가 젖어있는 땅에서 마르는 과정에서 안개가 올라오게 되는 지구환경의 조건과 동일한 연대 시기를 나타낸 것이죠 그리고요 그래서 그 땅에서 나는 흙으로 아담을 지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분명히 세째날에 아담을 지었다는 확실한 성경적인 증거인 것이죠 그런데 그리고 11절에 보니까요 11절에는 자 풀과 씨 맺는 채소 이런 그 과목을 맺는 열매들이 나오는 것을 기록해놨는데요 그 지구환경의 시기는 아담을 지을 당시에는 들과 밭에 열매 맺는 과목과 채소가 나지 아니했다는 거예요 그렇다면은 그 11절에 그 과목과 여러 채소를 내는 그 시기 바로 직전 이전에 아담을 지었다는 그지 구 환경의 시기를 알 수 있습니다 이 역시도 아담을 세째날에 지었다는 것을 증거 해주기 위한 그 의도가 담긴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자 그렇다면요 이 지금 성경적으로 아담을 세째날에 지었다는 확실한 증거는요 이 창세기 1장 10절과 11절 그 이전 사이의 시기에 아담을 지은 것을 모세가 기록하기 위해서 알려주기 위해서 창세기 2장에 아담을 지을 당시에 그 4가지 지구환경의 조건을 정확히 기록해놨던 것입니다 이것은요 굉장히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왜냐하면요 창세기 1장에 나오는 여섯째 날에 지은 남자와 여자가 인류의 기원으로 짓지 않은 것을 증거 하기 위한 것입니다 또한 그 여섯째 날에 지은 사람들의 자손들이 세째날에 인류의 기원으로 지은 아담과 하와의 자손이 될 수 없는 것을
이것을 명백히 알리기 위한 그 의도가 담겨져 있습니다 그렇다면요 지금 이 모세가 창세기 1장과 2장에 인류의 기원으로 짓는 사람을 짓는 그 지구 환경의 시기가 다르게 지은 의도는요 창조주 하나님께서 두 부류의 인류의 조상을 예비했다는 것을 놀라운 비밀을 알리기 위한 것이었어요 그런데요 여기서 우리가 하나의 질문이 생기는 것은요 창조주 하나님이 왜 셋째 날과 여섯째 날에 이 두 부류의 인류의 조상을 창조하셨나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요 우리가 그 하나님께서 그들을 지은 그 세째날과 여섯째 날이라는 그 수는요 그 3과 6이라는 수의 의미를 나타내는데요
그 의미 안에는 여자의 후손과 뱀의 후손을 예비하는 구속사의 비밀을 감춰놓은 사실을 모세가 알았기 때문이죠 창세기 1장과 2장에 사람을 창조하는 시기가 다르게 기록해놓을 수 있었던 것은 모세가 하나님이 그 구속사의 완성을 이루기 위해서 인류의 두 부류의 조상을 예비하기 위해서 세째날과 여섯째 날에 지은 그 하나님의 비밀을 알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겠냐고요 모세는 아담을 창조하는 세째날의 의미 안에는요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의 수인 3을 나타내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이는요 초림하시는 메시아 이 육의 몸과 만왕의 왕으로 다시 재림하시는 그 신령한 몸을 예비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뜻에 따라 그 셋째 날의 정결한 흙으로 아담의 육의 몸을 먼저 예비해 놓았다는 사실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따라서요 아담의 몸을 세째날에 지은 하나님의 구속사의 깊은 뜻을 여호와의 칠 절기에 담아놓은 사실을 깨닫고 여호와의 칠 절기를 성취하는 구속사의 비밀을 깨달은 모세가 세 가지로 요약해서 그 사실을 입증하게 해 놓았습니다 첫째는요 우리의 육안으로는 볼 수 없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여자의 후손으로 오신 메시아가
초림 하실 때 성육신 할 수 있는 정결한 육의 몸을 먼저 예비하기 위해 셋째 날에 최초로 채취한 정결한 흙으로 첫 사람 아담을 지었다는 것입니다 그 증거로요 근본 성부 하나님의 본체이신 성자 하나님으로 세상에 오시는 독생자 예수께서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로 지은 사람의 모양으로 성육신 하시기 위해 성령으로 잉태하셔서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서 메시아로 탄생하게 되셨던 것입니다 둘째는요 여호와의 칠 절기 가운데 유월절에 인류의 죄를 대속해서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시고
장사한 지 삼일만 인 초실절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의 첫 열매로 살아나셔서 하늘 보좌로 다시 들어갈 수 있는 신령 한 몸을 예비하기 위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셋째는요 나팔절과 속죄절과 초막절의 예언을 성취하고자 우리의 육안으로도 볼 수 있는 신령한 몸을 가진 만왕의 왕 심판 주로 다시 재림하셔서 하나님의 나라를 성취하는 구속사를 완성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렇다면요 우리가 결론적으로 보면 이 세째날에 첫 아담의 육의 몸을 먼저 오실 자의 표상으로 예비해 놓았기 때문에 마지막 아담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의 몸으로 성육신 할 수 있었던 것을 성경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또한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시고 장사한지 삼일만에 죽은 자들 가운데서 신령한 몸으로 살아나셔서 부활의 첫 열매로 하늘 보좌로 승천하셨기 때문에 만왕의 왕으로 다시 재림하실 때 우리의 육안으로 다시 볼 수 있는 신령한 몸으로 오시게 된다는 것입니다 반면에요 그 남자와 여자를 지은 그 여섯째 날을 의미하는 6의 수는요 불완전한 수이죠 그 의미는요 일곱째 날에 그 영원한 안식처로 구속함을 받지 못하는 사람의 육체를 지은 날의 수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사실적인 증거로 보면요 세째날에 지은 아담의 코에는요
영생하는 언약의 말씀인 생기를 불어넣어서 혼이 살아나서 생령이 되는 구원의 표를 받은 첫 사람으로 만드셨죠 그러나 여섯째 날에 지은 남자와 여자의 코에는 생기를 불어넣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요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닮은 즉 이미지만 닮은 겉 사람의 모양으로 지은 사람으로 예비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요 이들은 영적 존재를 인지하는 언약의 말씀을 깨달을 수 있는 생령이 되지 못했기 때문에 일곱째 날에 영원한 안식처로 구속함을 받을 수 없는 그 짐승 같은 사람의 몸으로 지으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은 이들의 자손들에 대해 나는 다른 사람에게 비하면 짐승이라 내게는 사람의 총명이 있지 아니 하니라 나는 지혜를 배우지 못하였고 또 거룩하신 자를 아는 지식이 없는 육적인 존재들을 마치 짐승과도 같다고 증거 하였습니다 이는 여자의 후손으로 오는 메시아의 계보와 뱀의 후손으로 예비한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를 낳는 계보를 처음부터 구별해서 세째날과 여섯째 날에 인류의 두 조상으로 지은 아담과 원시 인류 네피림의 자손들 가운데서 예비하기 위한 구속사의 비밀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로서 창조주 하나님이 지구가 창조되던 세째날과 여섯째 날에 두 부류의 인류의 조상으로 아담과 고대 선사시대의 원시 인류 곧 창세기 6장에 보면요 짐승과 같은 네피림이 나오는데 그들의 조상으로 창조하신 성경의 진리가 새롭게 밝혀지게 되었습니다 이 사실적인 증거로 수천 년 동안 성경과 과학이 일치하는 증거로 입증하지 못하였던 지구 나이와 연관된 인류 기원에 대한 문제를 인류의 두 조상으로 창조한 지구 연대의 시기와 아담과 네피림의 족보를 통해서 성경과 과학이 일치되는 증거로 인류 기원의 역사를 풀 수 있는 핵심적인 열쇠를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더구나 성경에는 신학적으로 설명하기 힘든 난해한 말씀들이 많이 기록되어 있는데요 이 사람들이 가장 궁금한 것이 뭡니까 가인을 죽이려는 사람들과 가인의 아내의 조상은 누구냐는 질문이죠 그래 성경학자들이 이들의 존재를 아담 이전 시대에 존재한 사람들로 인정하였으며 그들의 실체를 신학적으로 밝히고자 오랜 기간 동안 연구해왔지만 지금까지 입증하지 못한채 다양한 학설들만 등장하게 되었던 것이죠 그들의 실체를 밝히지 못한 근본적인 문제가 무엇이라 생각하나요 지구가 창조되던 세째날에 아담을 인류의 기원으로 지은 성경의 진리를 발견하지 못한 결과이죠
따라서 여섯째 날에 지은 남자와 여자 이후에 아담과 하와가 출현하게 되었다고 성경을 잘못 해석하므로 인류의 기원으로 지은 아담과 하와가 그들의 자손으로 해석하게 되는 오류를 범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째날과 여섯째 날에 지은 인류의 두 조상으로 아담과 짐승과 같은 사람 네피림을 지었다는 놀라운 사실이 새롭게 밝혀짐에 따라 아담 이전 시대에 존재한 사람들의 실체가 여섯째 날에 지은 사람들의 자손이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창세기를 해석할 수 있는 첫 단추인 아담을 인류의 기원으로 셋째 날에 창조한 지구 환경의 연대의 시기를 발견하지 못한 결과로
지금까지 신학적으로 해석하기 힘든 성경의 난해한 문제들이 발생하게 되었죠 앞으로 성경과 과학이 일치하는 증거로 아담과 네피림의 계보에서 나오는 자손들의 실체를 입증하게 될 때 인류 고고학에서 증거하는 고대 선사 시대에 출현한 원시 인류의 조상이 여섯째 날에 지은 유인원과 같은 사람 네피림이란 사실이 더욱 명확히 밝혀지게 될 것입니다 수천 년 동안 침묵하던 창세기 말씀에 숨겨져 있던 인류를 구원하는 하나님의 계획이 담겨있는 인류 기원의 진리를 밝혀서 실추당한 성경의 권위를 회복하길 원합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내가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를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뿌릴 날이 있을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곧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를 이 땅에 뿌려서 마지막 추수때에 하나님의 사람들과 666의 자손들을 거두기 위한 뜻에 따라 두 부류의 인류의 조상으로 영적 존재를 인지하는 지적 능력을 갖춘 사람 아담과 짐승 같은 사람 네피림을 창조하신 비밀을 드러내신 말씀입니다 이 놀라운 성경의 진리가 오래도록 침묵하던 창세기 말씀에서 새롭게 밝혀졌습니다 이 사실적인 증거로 현대인들을 포함해서요 지구촌에서 출생한 모든 인류 가운데는요
아담의 계보와 짐승과 같은 사람 네피림의 계보에서 출생한 자손들이 함께 존재하고 있다는 놀라운 충격적인 사실을 여러분들에게 전합니다 과연 우리의 조상은 세째날에 지은 아담과 여섯째 날에 지은 네피림 중에 누구일까요 그 중대한 문제의 답은 그들의 순수한 혈통에서 나온 후손들의 실체를 과학적이며 성경적인 증거를 가지고 다음번 지구촌 대특종에서 심도 있게 다루게 될 것입니다 이제 이 사실을 접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는 축복의 통로가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아멘)
'창세기의 비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담과 하와 vs 남자와 여자의 비밀~ 창세기 (0) | 2021.01.08 |
---|---|
여섯째 날에 지은 여자 vs 아담의 갈빗대로 지은 하와의 DNA 유전자가 다른 이유~ 창세기 비밀 (0) | 2021.01.08 |
신석기 시대 원시 인류와 가인과의 관계 창세기 편 (0) | 2021.01.07 |
가인을 죽이려 했던 사람들과 그 이유? 창세기 4장 (0) | 2021.01.07 |
성경의 증거 우리 인류는 (인간)은 어떻게 창조되었나? 창세기 1장과 2장 (0) | 2021.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