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강해

그 두루마리를 빨며 생명나무에 나아가는 복이 있는 자 실체-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아들과 종. 계시록 22장 14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10. 26. 15:52

그 두루마리를 빨며 생명나무에 나아가는 복이 있는 자 실체-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아들과 종. 계시록 22장 14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로마서 3장 24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실체- 새 언약의 말씀 천국 복음의 열매 예수님의 양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요한계시록 22장 14절의 말씀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하신 말씀으로 그 두루마리를 빨며 생명나무에 나아가는 복이 있는 자 실체- 바로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생명나무 열두 가지의 실과 의의 열매인 칠천인의 빛의 생명 하나님의 아들들과 그 생명나무 실과에 접목되어 구속함을 받는 산 영을 받은 생명나무 잎사귀 바로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야곱의 남은 자손 144000 하나님의 종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계시록 22장 10-19절의 말씀에 가면 이 두루마리 책에 대한 말씀이 기록돼 있어요 이게 이제 계시록 22장 10-19절이면 이제 끝 절 거의 끝나는 절이에요 그런데 10장에 이제 뭐라 얘기하시냐 하면 내게 말하되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 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자 천사가 이제 사도 요한에게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 하지 마라 자 다니엘 선지에게는 그 천사가 와서 지식과 왕래가 빨라질 때까지 이 책을 인봉하고 간수하라고 그랬어요 그런데 지금 계시록은 주님이 오시는 때이기 때문에 인봉 하면 안 돼요 인봉한 것을 이제 떼어야 돼요 이제 열어야 돼요

 

그러니까 이제 때가 가까우니까 인봉하지 말라 자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자 이 얘기는 뭐예요 열매가 맺혀졌다는 거예요 이 얘기는 거룩하게 되는 자는 거룩하게 의의 열매가 맺혀져 있고 그다음에 불의한 자는 불의한 자대로 더러운 자들은 더러운 대로 있는데 이 불의한 자가 새롭게 돼가지고 의로운 자처럼 행할 수 없다는 거예요 다 정해졌어요 보라 내가 이제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내가 갚는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상주신다는 거예요 주는데 그런데 나는 알파요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다 그리고 시작과 끝이다 예수님은 처음과 나중의 끝이라는 거예요 그런데 이 두루마리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다는 거예요 자 이 두루마리를 빤다는 것은 뭐예요 계시록 10장에 가면 사도 요한이 이 작은 책에 있는 것을 먹고는 입에서는 단데 배에서는 쓰다 그랬잖아요 그런데 그것을 다시 예언하라 그랬잖아요 이 두루마리는 뭐예요 마지막 때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비밀 예언을 다 아는 거예요 이 두루마리는 심판에 대한 책이에요

 

예수님이 왜 이 두루마리의 책을 얘기하시냐 하면 예수님이 초림에는 메시아로 오시지만 재림 때는 심판 주로 오시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그 두루마리 책에 기록된 대로 예수님이 심판하시는 거예요 오실 때 이제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는 심판 주로 오시는 거예요 만왕의 왕 심판 주로 자 그래서 그렇기 때문에 이 두루마리를 빠는 자는 복이 있다는 것은 마지막 때 이 작은 책의 비밀을 다 소유한 자는 복이 있는데 이것은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자 여기서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간다 하는 것은 생명나무 딱 이러면 여러분들은 두 가지를 생각해야 돼요

 

열두 가지의 실과에 열리는 생명나무의 실과와 생명나무의 잎사귀로 생각해야 돼요 아들과 종의 열매로 생각해야 돼요 이것은 자 왜냐하면 생명나무의 실과만 이렇게 하면 얘기가 다르지만 생명나무 그러면 생명나무의 완성은 열두 가지가 있어야 되고 거기에 의의 열매가 맺혀야 되고 생명나무 실과가 그게 하나님의 자녀들의 열매예요 그다음에 생명나무 열두 가지에 잎사귀가 열려야 돼요 잎사귀 푸른 잎사귀 그것은 저주받은 무화과나무에 있는 율법 이래 있는 종들이 이제 산 영으로 이 생명나무 잎사귀로 회복되는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회복

 

자 왜냐하면 생명나무에 접목이 안되면 종들도 구원이 못되니까 이것이 바로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된 자들이라는 거예요 그것이 아들과 종을 얘기해요 그런데 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다 문들을 통하여 그러면 이것은 새 예루살렘 성의 열두 문을 통해 들어가는 거예요 잘 보셔야 해요 열두 문을 통하여 들어가는데 통하여 성에 들어가면  이 성은 뭐냐 하면 새 예루살렘 성을 얘기하는 거예요 이 땅의 헤롯 성전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이 오실 때는 새 예루살렘 성 메시아의 왕국이에요 예수님이 계시는 왕국 성이 성전이에요 여기가

 

여기에 들어갈 권세를 얻는다는데 이 문은 열두 문이 있는데 이 열두 문은 우리는 이미 이 말씀 속에 이미 알죠 동쪽 편에 있는 요셉 문은 의의 직분 하나님의 자녀들이 결혼식 하러 들어가지만 나머지 열한 문은 종들이 들어가는 거예요 지상 재림 때 공중 재림 때는 왕궁의 문이 동편 문이 그 요셉 문이 있어요 그 요셉의 문으로 들어가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예수님의 거룩한 신부들이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부활해서 휴거 돼서 들어가는 요셉 문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데 15절에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하는 자들과 살인하는 자들과 우상 숭배하는 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다는 거예요 성 밖에 그러면 성문이 딱 닫히면 성 안으로 못 들어오는 거예요 아들과 종 빼놓고는 계시록 21장에 얘기했죠  새 예루살렘 성에는 열두 문 위에는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이름이 있고 그다음에 열두 기초석 위에는 어린 양의 십이 사도의 이름이 있잖아요 새 예루살렘 성 안에는 그런데 이 문이 딱 닫히면 더 이상 못 들어가는데 이제 성에 못 들어가는 자는 뭐 개들과 술객과 행음자들과 살인한 자

 

이 우상 숭배하는 자들이에요 전부다 이 육적인 자들 이들은 성 밖에 남아서 울며 이를 갈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자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 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다 자 이 여기서 예수님이 말하는 교회는 예수님의 몸 된 교회를 얘기해요 거룩한 신부들 자 하나님의 자녀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데 17절에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리라 하시더라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자 이 책이라는 예언의 말씀은 두루마리에 있는 거예요 두루마리에 있는 책 그런데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 책에 기록되어 있는 재앙들 이 기록된 재앙들이 뭐예요 심판에 그런 기록된 얘기들이죠 심판 재앙에 대한 얘기들이에요 일곱 나팔 재앙 일곱인의 재앙 일곱 대접 때에 대한 재앙 뭐 이런 재앙에 대한 일이데 이 재앙들을 그에게 더해버린다는 거예요 두루마리 책에 기록되어 있는 재앙이 그에게 임해버린다는 거예요

 

그건 뭐예요 이것들 외에 더한다는 것은 거짓 증거죠 거짓 증거 그러니까 이 요한계시록은 함부로 열면 안 되는 거예요 요한계시록은 좀 열어가지고 이 땅에서 권세도 좀 내고 내가 그래도 하나님이 좀 신령하게 말씀을 좀 기름 부움을 받았다고 사람들에게 나타내기 위해서 그것을 막 뜯어서 증거 하는데 이제 온전한 게 드러나면 그들은 정말 굵은 베옷을 입지 않으면 살아날 길이 없어요 왜냐하면 이 약속의 말씀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더해버린다는 거예요 모르면 주님이 주실 때까지 기다리고 있어야 돼요 내가 막 마음대로 해서 해가지고

 

내가 이 어떤 교회 어느 사람들보다 더 많이 안다고 해서 사람들을 끌어모으면 안 되는 거예요 절대로 이 재앙이 더해지는 거예요 그런데 만일 또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버린다는 거예요 그래 이 생명나무와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린다는 것은 이들과 종의 열매로 못 들어간다는 거예요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된 자들 외 다 아들과 종이 못되기 때문에 다 뭐예요 그 열매가 안되니까 다 가라지 쭉정이가 돼버리죠 그래서 못 들어가요

 

그런데 어떤 자냐 하면 이 말씀을 막 증거하고 다니는데 이 말씀 안에서 제해버리고 그러니까 부분적으로 해석하게 된다면 그런 자에요 그런 자 그러니까 이 사도바울이 그랬죠 부분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온전한 게 드러나면 다 사라져 버린다고 하나님의 말씀은 성령이 기름 부어줘서 성령께서 친히 알려줘서 그 말씀을 증거 하게 입을 열어야지 증거 하는 거예요 그냥 내가 막 증거 하는 게 아니에요 내가 지식을 가지고 여기저기 다 찾아다니고 이 뭐 내가 만들어가지고 짜깁기해가지고 나름대로 만들어서 알리면 사람들에게 오 그래도 신령하게 성경 말씀을 많이 안다 이 소리 들으려고 하는 게 아니고

 

하나님은 그게 아니고 심판이 있고 추수가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또 온전한 열매가 된다는 것은 예수님이 하신 그 모든 비유의 말씀들이 성령이 오셔서 다 알려주셔야 돼요 그래서 알려주시면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알파요 오메가이시기 때문에 창세기부터 계시록이 다 열려버려야 돼요 그것이 동일하게 증거가 돼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절대로 안됩니다 그래서 이 계시록을 열려면은 창세기부터 시작해서 아브라함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언약을 알아야 되고 또 요셉과 야곱의 꿈을 알아야 되고 또 애굽의 바로 왕의 꿈도 알아야 되고

 

또 이 절기와 희년과 안식년과 이런 성막의 모든 구조가 다 하늘나라의 모형인 것을 알아야 되고 이게 추수의 비밀이에요 그다음에 이 예수님이 오셔가지고 이 마지막 때에 대한 모든 증거와 예수님이 비유하신 말씀이 다 동일해야 돼요 같이 연결돼야 돼요 또 다니엘이 마지막 때 예언한 이런 뭐 2300 주야와 마지막 한 이레의 예언과 1290일과 1335일 이 예언들이 다 연결되어 있는 거예요 분리되어 있는 게 아니고 하나로 정확하게 이렇게 퍼즐 맞추듯이 넣으면 정확하게 그림이 나오는 거예요 그다음에 예수님이 하신 말씀

 

또 계시록에 있는 일곱인 일곱 나팔 일곱 대접 심판 이 모든 것이 하나로 다 연결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성경은 막힘이 없게 되어있는 거예요 막힘이 없어야 하나님의 온전함이 드러나게 되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온전한 복음이에요 하나님의 말씀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누가 하고 싶다고 이걸 누가 알려가지고 내가 좀 신령해 보인다고 해서 될 수 있는 그런 얘기가 아니에요 이것은 다윗의 천국 열쇠를 받은 자를 통해 하나님이 열을 때 그를 통해 진리가 증거 되는 것뿐이지 그 등으로 쓰는 것뿐이지 그가 영광을 받는 것이 아니라는 거죠

 

그러니까 우리가 그것을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자 그래서 예수님이 이 두루마리에 대해서 말씀하셨죠 바로 전 시간에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이다 그러면 예수님이 그 두루마리에 있는 책에 있는 모든 기록된 것을 다 이루려 왔다는 거예요 그러면 예수님이 초림에 오셔가지고 메시아로 오셨을 때 재림 때의 것을 못 이뤘냐 하면 그게 아니에요 예수님이 초림에 오셔가지고 천국 복음을 다 증거 한 그 복음서 안에는 재림에 대한 비밀이 다 들어가 있어요 전부다 다 증거 했단 말에요 그러니까 성령이 와서 사도 요한에게 기름 부어줄 때

 

예수님이 하신 말씀 안에 기름 부어진 것을 다 계시록에 증거 하는 거예요 비유로 그래서 그래 계시록을 풀려면 예수님이 말씀하신 사복음서를 못 풀면 풀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그 천국 열쇠를 받지 않으면 열 수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될 것은 성경의 말씀은 내가 내 어떤 사람의 지식과 내 어떤 경험으로 증거 하게 되면은 지금 말씀하신 것과 같이 더할 수도 있고 뺄 수도 있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온전함이 아니기 때문에 그 저주가 임하는데 왜 그런 멍청하고 어리석은 짓을 하려고 그래요 절대로 그것을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그것을 잘 알고 절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경홀히 여기면 안 됩니다 우리가 말씀을 사람들에게 인기 끌려고 푸는 게 아니에요 이 말씀은 생명을 살리는 것입니다 자 그래서 다시 히브리서 10장 8절의 말씀으로 돌아갑니다 자 위에 말씀하시기를 제사와 예물과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원치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였고 이것은 다 율법을 따라서 드리는 것이기 때문에 그래요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다

 

그것은 첫 언약인 율법을 폐하심은 새 언약의 법인 그 복음을 세우기 위한 거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자 둘째 것을 세우기 위한 그 뜻을 따라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신 예수님이 예수님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다는 거예요 그러면 예수님의 몸을 단번에 제사를 드려서 사하심을 얻었는데 우리가 계속 속죄하는 제사를 드리면 무슨 결과가 생기냐 하면 예수님을 메시아로 인정 안 하는 거예요 메시아로 믿지 않는 거예요 지금 유대인들이 제3 성전을 짓는 것은 메시아를 믿지 않기 때문에 제3 성전을...

 

 

오늘 이 시간에는 계시록 22장 14절의 말씀으로 그 두루마리를 빨며 생명나무에 나아가는 복이 있는 자 실체- 바로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된 칠천 인의 하나님의 아들들과 144000 이스라엘 열두 지파 야곱의 남은 자손 하나님의 종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