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강해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실체- 새 언약의 말씀 천국 복음의 열매, 예수님의 양. 로마서 3장 24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10. 25. 07:00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실체- 새 언약의 말씀 천국 복음의 열매, 예수님의 양. 로마서 3장 24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로마서 3장 13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는 그들 실체- 종교철학 종교 지식을 교훈하는 이 땅의 배도하는 종교지도자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로마서 3장 24절의 말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하신 말씀으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실체- 바로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이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그 천국 복음 그 말씀의 열매 창세전부터 말씀이신 예수님 안에 있었던 생명 율법 아래 있는 자 가운데서 예수의 피로 속량 해서 하나님의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게 되는 예수님 우리에 있는 내 양, 복음의 사도 새 언약의 일군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 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로마서 3장 23절에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자 모든 사람이 죄를 범햇다는 것은 모든 사람이 이 메시아가 오기 전까지는 율법 아래 있었다는 거예요 율법 아래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기 전까지 율법 아래 있었기 때문에 율법 아래서는 뭐예요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 있다는 거예요 죄와 사망의 법에 그래서 왜냐하면 그 죄가 드러나도 그 죄를 해결하지 못하니까 율법 아래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율법의 계명을 통해서 죄가 하나님이 이렇게 하지 마라 이렇게 하면 이것 죄다 아니다 하고 선과 악을 다 구분해줬는데

 

그것은 온전히 이루어가지 못하기 때문에 그 죄를 해결할 수가 없는 거에요 그래서 해결하는 방법이라고는 그냥 율법의 계명을 따라 규례를 따라서 제사장이 일 년에 한 번씩 대제사장이 짐승의 피를 가지고 지성소에 피 뿌리고 일 년에 한 번 죄 사함 받았다 하고 하나님 앞에 죄 사함 받으면 또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서 야 하나님이 나의 죄를 사했다 이러면서 할렐루야 그랬다가 또 그다음 해가 되면 또 죄 사함을 받으러 또 들어가고 매년 들어가야 돼요 매년 왜 죄에 대해서 온전히 해결함을 못 받는 거예요 왜 짐승의 피를 가지고 들어가서는 죄 사함을 못 받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이 하나님의 의인 메시아가 올 때까지 너희가 그것을 규례를 따라서 제사를 지내라 이렇게 하나님이 알려주신 것들이에요 그래서 이제 그 영광이 하나님 영광에 이르지 못했는데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가 되었다 자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 자 잘 보셔야 해요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속이 뭐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이라는 것은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 그 생명들을 구속하는 건데 그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이라는 것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실 때 그분의 몸 안에 있는 물과 피를 다 쏟을 때 예수님이 말씀하셨듯이 내 살과 내 피가 언약의 피인데 이것을 받고 먹는 자가 구원을 얻으리라 이렇게 얘기하셨단 말에요 그러니까 그 예수님과 살과 피 그 피가 흐르는데 그 살과 피는 육적인 내 몸에서 나오는 내 피를 얘기하는 것이 아니고 언약의 말씀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이 땅에 전해준 그 새 언약의 말씀인 그 천국의 말씀을 받고 그 말씀이 내 속 안에서 열매를 맺어질 때 구속함이 일어난다는 거예요 그것이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인데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는 왜냐 예수님을 하나님께서 보내주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라는 거예요 우리가 구해가지고 예수님이 오신 게 아니란 말에요 그래 예수님이 우리를 택한 것이지 우리가 예수님을 택한 게 아니란 말에요 그래서 은혜를 값없이 우리를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는 의롭게 되는 자가 되었다는 거예요 율법 아래 있는 우리가 예수님의 피로 속량 해서 의의 직분이 되는 아들의 명분을 얻게 되었다는 거예요 명분 예수님이 아니었다면 오셔서 새 언약의 말씀을 안 주셨다면 이 의롭다 하심을 얻을 자가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이 땅에는 아무도 없는 거예요

 

자 그래서 사도바울은 그 율법과 복음을 정확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도바울이 증거 한 히브리서 10장 오늘 히브리서 10장의 말씀을 통해 율법과 복음에 대한 의를 정확히 알게 되기를 원합니다 1절부터 말씀을 증거 하겠습니다 자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라 그랬어요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래 복음의 그림자라는 거예요 또 이 율법은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이렇게 얘기해요 그러니까 이 율법은 참 형상이 아니기 때문에 해마다 이렇게 대제사장들이 짐승의 피를 가지고 제사드리는데

 

그 나아와서 죄 사함을 받고 우리 하나님이 죄를 해결했다 해서 그 일 년에 한 번씩 매해 가서 제사드리는 것이 온전히 구원에 이를 수 없다는 거예요 율법의 제사는 그렇지 아니하면 섬기는 자들이 단번에 정결케 되어 다시 죄를 깨닫는 일이 없으리니 어찌 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했으리요 자 이 얘기가 뭐냐 하면 하나님이 율법의 규례를 따라 제사를 드리게 해서 대제사장들이 제사를 지내는데 만약에 그 제사를 드리지 않고 그렇게 섬기는 자들이 드리지 않고 그냥 그 제사 한번 드렸는데 짐승의 피로 제사 한번 드렸는데

 

전부다 정결하게 죄를 사함 받았어요 전부다 죄를 사함 받아가지고 죄를 다 깨닫게 되었다면 어찌 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했으리요 율법으로서 이미 구원이 끝났다는 거예요 율법으로 더 이상 제사를 드릴 필요가 없는 거예요 율법으로 예수님이 오실 필요도 없고 아무 필요가 없는 거예요 그런데 그것이 온전케 될 수 없기 때문에 이 복음이 올 때까지 계속해서 드린다는 거예요 드리게 한다는 거예요 자 그래서 그렇지만 이 제사들은 이 율법 아래 있는 속죄 제사들이에요 이 제사들은 해마다 죄를 생각나게 하는 것이라는 거예요 그래 이 죄는 해결이 안 되고 매년 또 생각이 나는 거예요 죄가

 

그러면 그 얘기는 뭐예요 하나님에게 이 율법의 죄를 규례를 따르는 속죄 제사를 가지고는 죄가 온전하게 사함 못 받았다는 거예요 또 가서 짓고 자 보세요 지금 우리가 이 땅에 교회 생활을 하는데 맨날 회개하고 제사를 지내는데 그러면 회개하고 예배드리고 또 맨날 또 회개하는 제사를 드려요 그건 뭐예요 내가 아직 온전하게 죄 사함을 받지 못했다는 거예요 온전하게 죄 사함을 받지 못했다는 거예요 잘 보셔야 해요 그런데 성경은 그렇게 증거 하지 않아요 단번에 죄 사함이 일어나요 단번에 왜냐하면 예수를 안 믿기 때문에 단번에 죄 사함이 안 일어나는 거예요

 

우리가 자꾸 교회에 가서 계속 회개를 해야지만 내가 해결함을 받는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자꾸 그건 뭐예요 율법의 행위예요 율법의 행위 그것은 속죄 죽은 제사를 드리는 거예요 죽은 제사 자 이걸 듣는 분들은 잘 알으셔야 돼요 자 그런데 예수님은 죄를 단번에 죄를 사하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사했기 때문에 다시는 제사드릴 필요가 없는 거예요 그것은 내 몸이 그리스도와 몸이 합한 성령의 세례를 통해서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진 자 의로움을 얻은 자만을 얘기하는 것이지 아무나 다 죄 사함을 받았다는 게 아니에요

 

그러면 그 의로움의 증거는 뭐냐 하면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신 걸 다 아는 자에요 그 자이지 그냥 뭐 내가 예수의 피로 속죄됐어요 그리고 이제는 죄지어도 불법을 인정 안 한다니까는 이제 내 마음대로 산다 그런데 그건 네 생각이지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네가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진 거룩하고 온전한 자라면 죄를 지을 수가 없죠 죄를 지을 수가 없고 예수님이 하신 모든 비밀을 다 소유하게 되는 거죠 그러면 그를 통해서 이 땅에 진리의 빛이 나가야 되는 거죠 진리의 빛이 나가서 또 다른 하나님의 의의 열매가 맺히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지

 

이 부분을 잘못 해석하면 아 나는 이제 성경에 한 번에 예수님의 피로 다 죄를 사했으면 나는 이제 내 맘대로 죄를 지어도 상관없다 이런 얘기가 아니에요 잘 보셔야 해요 자 그런데 해마다 생각이 나니까 4절에 이것은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하지 못한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황소나 염소는 짐승의 피에요 짐승의 피 이 짐승의 피 이 하나님이 율법을 제정해줄 때 제사장들에게 이 모세에게 황소 잡고 염소 잡고 양 잡고 이렇게 해서 피를 제단에다 번제물을 드려라 막 이렇게 해서 드리는데 이 피를 가지고는 죄를 온전하게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자 그러므로 세상에 임하실 때에 가라사대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치 아니하시고 오직 하나님 자신을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다는 거예요 자 그래서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자 이것은 율법 아래 있는 제사를 기뻐하시지 않는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왜냐하면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는 지내라고 했는데 예수님이 오시고 나서도 이 제사를 계속 지내고 있다면 기뻐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의 제사예요 제사 그래서 이제 7절에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시니라

 

자 예수님이요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의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이 두루마리 책이 뭘까요 하나님이 두루마리 책에 예수님 자신을 기록해놨어요 가리켜 기록해놨는데 그 기록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예수님이 오셨다는 거예요 여기에 왔다는 거예요 그래 이 두루마리 책은 뭐냐 하면 자 계시록 22장 10-19절의 말씀에 가면 이 두루마리 책에 대한 말씀이 기록돼 있어요 이게 이제 계시록 22장 10-19절이면 끝 절 이제 거의 끝나는 절이에요

 

그런데 뭐라 얘기하시냐 하면 내게 말하되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 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자 천사가 이제 사도 요한에게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 하지 마라 자 다니엘 선지에게는 그 천사가 가서 지식과 왕래가 빨라질 때까지 이 책을 인봉하고 간수하라 그랬어요 그런데 지금 계시록은 주님이 오시는 때이기 때문에 인봉 하면 안 돼요 인봉한 것을 이제 떼어야 돼요 열어야 돼요 그러니까 이제 때가 가까우니 인봉 하지 말라 자 불의한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자 이 얘기는 뭐예요 열매가 맺혀졌다는 거예요 이 얘기는 거룩하게 되는 자는 거룩하게... 

 

오늘 이 시간에는 로마서 3장 24절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실체- 바로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이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 주신 그 새 언약의 말씀 바로 천국 복음의 열매들인 예수님의 양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