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강해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는 이것의 실체- 새 언약의 법, 복음의 말씀. 히브리서 10장 9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10. 27. 16:52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는 이것의 실체- 새 언약의 법, 복음의 말씀. 히브리서 10장 9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계시록 22장 14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그 두루마리를 빨며 생명나무에 나아가는 복이 있는 자 말씀 편에 계속 이러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히브리서 10장 9절의 말씀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하신 말씀으로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는 이것의 실체- 바로 첫 언약의 말씀인 율법을 폐하심은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새 언약의 중보자로 이 땅에 오셔서 이제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게 되는 바로 그 새 언약의 법 복음의 말씀 바로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므로 해서 단번에 죄 사함을 받고 거룩하고 온전케 된 자들에게 임하는 성령의 인치심 성령의 세례를 받는 자들에게 임하게 되는 그 새 언약의 말씀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히브리서 10장 9절의 말씀에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다 그것은 첫 언약인 율법을 폐하심은 새 언약의 법인 그 복음을 세우기 위한 거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자 둘째 것을 세우기 위한 그 뜻을 따라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신 예수님이 예수님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다는 거예요 그러면 예수님의 몸을 단번에 제사를 드려서 사하심을 얻었는데

 

우리가 계속 속죄하는 제사를 드리면 무슨 결과가 생기냐 하면 예수님을 메시아로 인정 안 하는 거예요 메시아로 믿지 않는 거예요 지금 유대인들이 제3 성전을 짓는 것은 메시아를 믿지 않기 때문에 제3 성전을 짓는 거예요 왜냐하면 그곳에서 계속해서 속죄 제사를 드리려고 하니까요 그러면 예수님이 오실 일이 하나도 없죠 뭐하려 오셔가지고 그냥 십자가에서 헛된 죽음을 해요 그런데 예수님을 단번에 드린다는 것은 드렸기 때문에 우리는 거룩함을 얻게 되었다는 거예요 그래 누가 거룩함을 얻었느냐가 중요하죠 아무나 거룩함을 얻는 게 아니잖아요

 

그래서 11절에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제사를 드리되 이 제사는 언제든지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 그래 땅에 있는 제사장들이 제사드리는 것은 죄를 사함 못 받는다는 거예요 그런데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그 후에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이 얘기가 뭐냐 하면 예수님이 오셔가지고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히셔서 돌아가시고는 부활 승천해서 하나님 우편에 가셨다는 거예요 그래 예수님이 돌아가시고 그냥 가신 게 아니시고 부활하셔서 가셨다는 거예요 부활

 

그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았다 하는 것은 심판 주의 권세를 받았다 이 얘기에요 심판 주의 권세 그냥 우편 하니까 그냥 하나님의 오른쪽 어디 의자에 앉아있는 게 아니고 하늘나라의 통치권 자의 권세를 받았다는 거예요 왜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었기 때문에 이루었기 때문에 그 권세가 바로 아들의 영광 보좌라는 거예요 이게 우편 보좌를 얘기해요 우편 보좌 그러면 이 땅에서도 예수님의 몸 된 교회는 하늘의 우편 열두 보좌에 예수님과 함께 연합을 이루는 거예요 그 아들들을 위해서 열두 보좌가 예비되는 거예요 아들들을 위해서 그게 예수님의 몸 된 교회들이에요

 

그런데 그 후에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린다는 것은 뭐냐 하면 재림하실 때까지라는 거예요 재림하실 때 재림하실 때 왜  그들 예수님의 원수들 자기 원수들 뱀의 후손들이 자기 발등상이 돼버리냐 하면 다 짓밟혀 버리니까 진노하심으로 다 멸망시키겠다 이 말이에요 멸망 자 그때까지 예수님이 우편 보좌에서 기다리고 계신다는 거예요 재림 때까지 그런데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자 그 한 제물 예수님이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한다

 

예수님이 그 제물이 됨으로서 제물이 됨으로써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온전하게 했다는 거예요 영원히 그게 뭐예요 거룩하게 된 자들은 죄가 영원히 사함 받아버렸다는 거예요 영원히 온전케 되었다는 거죠 또 성령이 우리에게 증거 하시되 자 성령이 그것을 증거 하는데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자 이 얘기는 뭐냐 하면 그날 후로는 하는 말은 예수님이 이제 하늘 우편 보좌로 떠나시고 난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새 언약인데

 

예수님이 계시는 동안에는 예수님이 얘기하셨죠 너희가 내가 있는 동안에 내가 이것을 증거해도 못 알아듣는다는 거예요 감당 못한다는 거예요 그래 내가 지금 증거 하는 것에 대해서는 너희가 거부반응을 일으키고 안 들어도 죄를 사함 받는데 이제 장차 이 성령이 와서 가르쳐 줄 때 너희가 성령을 조롱하고 훼방하게 되면 오는 세상과 이 세상에서 죄를 사함 받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지금 자신이 증거 하는 것을 깨닫게 해 주는 보혜사 성령 그 아들의 영이 오지 않고서는 너희가 이것을 깨달을 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 진리의 성령이 와서 내가 얘기한 비유를 다 알려줘야 된다는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하신 거예요 그러니까 그 후로 예수님이 영원히 거룩하게 된 자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영원히 온전케 된 자들과 세울 언약이 이것이다 하는 것은 새 언약을 얘기하는 거예요 새 언약 세울 언약이 저희와 세울 언약이 율법의 언약을 얘기하는 게 아니고 새 언약 복음의 언약을 얘기하는 거예요 복음 그래 이것이라 내 법 이 법은 새 언약의 법을 얘기하는 거예요 새 언약의 법 율법이 아니고 첫 언약의 법이 아니고 이 법을 이제 생각에 두는 게 아니고 마음에다 인쳐버린다는 거예요

 

마음에다 인친다는 거예요 그게 성령의 인치심이에요 성령의 인치심 그게 성령의 세례라는 거예요 자 그리고 마음에 인쳐서 저희 생각에 기록한다는 것은 뭐예요 내가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다 마음 가운데 인쳐져서 생각이 나면 그 진리를 증거 하게 된다는 거예요 내 입술을 통해서 내 입에서 뭐예요 복음의 빛이 나온다는 거예요 복음의 빛이 그러니까 그들이 바로 누구냐 하면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지는 자들이에요 그들이 바로 예수님의 몸 된 교회라는 거예요 몸 된 교회 자 그래서 그들에게는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왜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기억 안 하냐 하면 예수님이 제물로서 단번에 죄를 해결해버렸기 때문에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그들에게 죄는 예수님의 그 피로 다 갚아버렸다는 거예요 그 거룩이라는 것이 내가 행위로 거룩해지는 것이 아니고 은혜로 거룩하게 되는 거예요 왜 그리스도의 생명의 말씀이 입혀지니까 내 안에 있는 육적인 몸이 벗겨지는 그리스도의 할레가 임하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그것이 바로 성령의 세례이고 성령의 불받았다 성령의 세례 성령의 불 이것이 임하게 되면 뭐예요 내 안에 죄악들이 다 태워져 버린다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거룩한 성전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다고 얘기하는 거예요 왜냐하면 다시 제사를 드린다는 그 뜻은 영원히 온전케 되는 거룩한 자가 아니라는 거예요 무슨 얘긴지 아시죠 거룩하게 된 자가 아니기 때문에 다시 제사를 드리는 거예요 그 얘기는 뭐예요 예수님을 이 땅에 화목 제물로 와서 우리의 죄를 예수님이 단번에 우리의 죄를 사함 받았다는 그 증거 언약을 믿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래 우리가 교회에서 매일 회개하고 하는 것은 쓸데없는 회개를 하고 있는 거예요 내가 어저께 뭐를 뭐 해서 내 육신의 죄 내가 이걸 뭐 잘못한 게 있어서 또 내가 뭘 해서 욕심내고 도적질하고 이런 죄는 그것은 끊임없이 나오지만

 

그것은 뭐예요 내 안에 아직 육적인 몸을 벗는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지 못했다는 증거예요 그게 받아지면은요 그 안에는 이생의 자랑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런 것들이 다 사라지고 내 안에는 그리스도의 의의 옷으로 갈아입혀지는 거예요 말씀으로 채워지는 거예요 말씀으로 여러분들 안에 나오는 말이 무엇인가에 따라 당신들 안에 입혀진 그 성령의 기름 부움이 측도를 알 수 있는 거예요 한 번에 다 부어주지 않고 다 부어져 가는 과정이에요 벗겨지는 과정 그러니까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로 우리의 연약함을 도와주셔서 우리를 하나하나 벗겨가는 과정이란 말에요

 

그런데 벗겨가는 과정이지만 그 입에서는 예수를 증거 하게 돼있고 그 증거는 바로 천국의 말씀을 증거 하게 되어있는 거예요 예수님이 전해주신 말씀 그자들이 바로 다시는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는 사함 받는 자들인데 그들은 바로 로마서 12장 1-2절에 산 제사를 드리는 자들이라는 거예요 산 제사 죽은 속죄 제사를 드리는 게 아니고 산 제사 산 제사는 뭐냐 하면 부활의 생명으로 드리게 되는 거예요 부활의 생명 부활의 소망을 가지고 내가 그리스도의 할례로 내 육의 몸은 죽고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그 성령의 기름을 부어서

 

부활의 소망 내 생명 영이 살아나는 그런 제사를 드리는 거예요 그게 바로 영적 예배예요 그 영적 예배란 게 뭐냐 하면 하늘의 비밀을 다 소유하는 거예요 그것은 뭐예요 흰 두루마리 책에 기록되어 있는 마지막 때 추수의 대한 비밀을 다 소유하는 거예요 그것이 작은 책에 기록돼 있는 거예요 그것을 알려면 알파요 오메가 신구약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의 그 의의 열매요 예수님의 몸 된 교회요 이 땅에서 그들의 몸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의 그 예언이 진리의 빛이 온 땅에 증거 되는 거룩한 성전이 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오늘 이 시간에는 히브리서 10장 9절의 말씀으로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는 이것의 실체- 바로 새 언약의 법인 복음의 말씀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