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강해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 요셉의 열한 형제의 단의 추수, 144000 제사장 하나님의 종. 계시록 14장 5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11. 8. 11:38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 요셉의 열한 형제의 단의 추수, 144000 제사장 하나님의 종. 계시록 14장 5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고린도후서 3장 3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또 돌비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심비에 한 이것 실체- 율법의 계명, 돌판, 사랑의 계명, 마음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계시록 14장 5절의 말씀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하신 말씀으로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의 실체- 바로 요셉의 열한 형제의 단에 대한 추수의 계시가 담긴 이스라엘의 조상 야곱의 열두 지파의 남은 자손 144000 하나님의 종 제사장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계시록 14장 1-5절의 말씀에 보면 이렇게 얘기해요 사도 요한은 이렇게 얘기해요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그래 사도 요한이 이렇게 지금 성령이 이끌어서 지금 이렇게 보니까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다는 거예요 이 시온산 그러면 이 땅에 그 성전산 감람산을 얘기하는 거예요 왜냐하면 구약의 선지자에게 예수님이 오실 때 감람산으로 임한다고 얘기했어요 지상 재림 때

 

그런데 이 시온산에 섰다 하는 것은 그 감람산에 임하는 것을 상징하는 것인데 예수님이 재림하시는데 어린 양으로 오셨다는 거예요 어린 양 어린 양은 뭐였죠 어린 양은 예수님이 초림 때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 와서 제물로 오신 거예요 화목 제물 그래 그 어린 양 그러면 화목 제물이에요 화목 제물 그런데 예수님이 초림 때 와서 어린 양의 피를 흘려서 그 십자가에서 구속함을 이루었는데 재림 때 또 어린 양으로 와서 또 죄 사함을 이루기 위해서 피를 흘리러 오세요 재림 때는 반드시 예수님이 심판 주요 만왕의 왕으로 오신다고 얘기하셨어요

 

그런데 시온산에 임할 때는 어린 양으로 오신다는 거예요 어린 양 그러면 이 시온산이라는 것은 지상 재림 때를 얘기하는 거예요 지상 재림 때 공중 재림 때는 만왕의 왕의 옷을 입고 오셔서 혼인잔치에서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은 자들과 연합을 이루는 거예요 공중 혼인잔치에서 그런데 지상 재림할 때 이 시온산에 임할 때는 예수님과 그의 몸 된 거룩한 신부들 교회들이 함께 연합이 되어서 내려오는 거예요 왔을 때 왜 어린 양으로 오시냐 하면 이 땅의 하나님의 율법 아래 있는 자들 종들을 어린 양 그 메시아가 오셔서 다른 양으로 인도해주시겠다는 그 약속을 하셨기 때문에

 

예수님이 오셔서 그 어린 양의 피로 씻어진 자들을 구속해주겠다는 거예요 다시 추수해주겠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들의 증표가 뭐냐 하면 그들의 이마 하나님의 종으로 택함 받은 자의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 어린 양의 이름이 왜 있어요 그 어린 양의 이름이라는 것이 누구예요 바로 예수님이에요 예수님 그 복음으로 오신 예수님이 그 피로 죄 사함을 해줬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 아버지의 이름이라는 것은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인데 그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은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구약시대에 그 여호와 아버지의 이름을 그 성결의 표로 이마에 붙이고 다녔어요 제사장들이 그래서 구약시대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구약시대 그러면 이 아버지의 이름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쓴 자들은 모세도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이 써 있어요 또 세례 요한도 거기에 써 있어요 또 뭐 엘리야 뭐 선지자들 다예요 다 거기에 써 있어요 그렇지만 그들도 예수님이 오셔야지만 구원이 일어나는 거예요 시온산에 자 그런데 그들이 144000이라는 거예요 자 144000이 뭐예요 전 시간에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계시록 7장 4절에서 얘기했죠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하나님의 종으로 인 맞은 자들 이마에 인 맞은 자 천사가 와서 인쳐주는 자 그들이 바로 하나님의 종들이라고 얘기해요 그래 이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아들들이 아닙니다 그들은 반드시 종이고 이스라엘 열두 지파들 가운데서 구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린 양의 십이 사도의 이름으로 연합되는 게 아니에요 잘 아셔야 돼요 계시록은 정확하게 써 났는데도 이 지금 이 때와 이 구속사의 비밀을 모르기 때문에 이 추수의 비밀을 모르기 때문에 이게 다 지금 완전히 이게 다 멈춰있는 거예요

 

그러데 2절에서 보니까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이렇게 들으니 많은 물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은데 내게 들리는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의 그 거문고 타는 것 같더라 자 이 소리를 듣는데요 잘 보셔야 돼요 여기서 중요해요 거문고 타는 자들의 거문고 타는 것 같더라 하는 이 소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 앞에 영적인 예배를 드릴 때 하나님 앞에 신령과 진정으로 신령한 노래로 찬양하고 신령한 노래를 드리는 것은 말씀이에요 말씀 우리가 여기서 말하는 무슨 찬양 이런 것이 아니고 하나님 말씀을 함께 나눌 때 그것이 하나님 앞에 신령한 찬양이 되는 거예요 그 말씀이

 

그런데 거문고 타는 자들의 그 거문고 소리는 뭡니까 이 땅의 제단에서 찬양을 할 때 악기를 가지고 울리는 찬양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 찬양하는 기타나 피아노 뭐 이런 것들은 다 죽은 나무예요 거문고 이런 것들은 다 죽은 나무예요 죽은 나무 나무에서 나는 소리로 찬양하는 자들이에요 이들은 바로 이 땅의 제단에서 찬양하고 있는 죽은 거문고 소리를 내는 거예요 그래 그들 가운데서 추수해주는 자들을 얘기하는데 그들의 실체가 뭐냐 하면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는데

 

땅에서 구속함을 받는 144000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는데 이들의 실체가 땅에서 구속함을 받았다 그래요 땅에서 땅에서 구속함을 받았다 하는 것은 전 시간에 그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 하고 땅에서 구속함을 받는 건 이 자체가 다른 얘기예요 성령의 처음익은 열매는 우리가 육의 몸을 가지고 있지만 우리의 몸이 신령한 몸으로 하늘에서 난 자로 변하는 거예요 그런데 땅에서 구속함을 받는다는 것은 내 몸이 이 땅에서 육의 몸을 가지고 있지만 거기서 구속함을 받은 자를 얘기하는 거예요 이게 굉장히 중요한 얘기입니다 이게

 

그래서 이 사람들이 누구냐 하면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했다 이 여자는 음녀를 얘기하는 거예요 음녀 음녀 교회 음녀는 뭐예요 금 은 이런 걸 주는 사람들이에요 그래 하나님이다 그러고서 하나님과 재물을 섬기게 하는 거예요 그러고는 우리는 하나님을 잘 섬기니까 이렇게 축복하셨다 그러고 물질을 주셨다 이렇게 섞어버리는 거예요 이게 그래서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먹게 하는 거예요 이 예수님의 포도주를 먹이는 게 아니고 그 얘기는 사두개인과 바리새인의 누룩을 먹이는 거예요 자 이 음녀들이에요 음녀

 

이게 이제 그 거짓 선지자들이고 거짓 영인데 미혹하는 영인데 그들에게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가든지 따라가는 자라 그들이 아무리 유혹을 해도 그들에게 속지 않고 우리는 이 어린 양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해주실 거야 하고 믿음을 갖고 사는 거예요 잘 보셔야 돼요 그래서 이들을 뭐라 그러냐 하면 그들을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은 처음 익은 열매가 그래요 사람 가운데라 그래요 사람 가운데 이 사람이라는 것은 종의 형체로 지은 피조물을 얘기해요 피조물 땅에서 난 자들 땅에 속한 자 그러니까 첫 아담의 계보에서 나오는 자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들 처음 약속을 받은 자들은 마지막 아담의 계보에서 나오는 자들이에요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들은 하나님과 어린 양에 속한 자다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다 하는 얘기는 예수님의 몸 된 교회라는 게 아니고 이 속한다는 것은 이 하나님과 어린 양을 섬기는 종이라는 거예요 종 제사장이라는 거예요 제사장 하늘 보좌에서 잘 보셔요 그런데 그들의 입에는 거짓이 없고 흠이 없다 이렇게 얘기할 때 누구를 생각해야 되는 줄 아세요 요셉의 열한 형제의 단을 생각해야 돼요 요셉의 열한 형제의 단 열한 형제의 단의 열매예요 단의 열매

 

그래서 열한 형제가 요셉을 팔아서 죽였지만 요셉이 애굽 땅에 가서 고센 땅을 예비하고 그 기근이 왔을 때 열한 형제가 그 먹을 게 없어서 나왔을 때 요셉이 그들에게 뭐라 그래요 그들이 요셉을 알아봤을 때 놀랬죠 요셉을 죽인 자들이니까 그런데 요셉이 이것은 하나님이 당신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나를 이렇게 보낸 거라고 이렇게 얘기했어요 그런데 그들은 거짓말하지 않았어요 요셉의 열한 형제는 우리가 그것 봐 우리가 그 요셉을 죽이면 안 된다 그랬잖아 하지 말라고 그랬잖아 막 거러고 다 얘기해요 요셉한테

 

자 흠이 없고 거짓이 없는 자에요 그래서 요셉의 열한 형제는 종으로 그 고센 땅에서 그 환난의 피난을 받게 되는 거예요 자 그런데 또 마찬가지예요 우리가 그 다니엘서를 보면 다니엘과 세 친구가 있죠 세 친구가 이름이 뭐예요 아벤느 사드락 메삭 이 세 친구가 있는데 자 다니엘과 세 친구가 다른 점이 뭐냐 하면 세 친구는 풀무불에 들어가요 다니엘은 느부갓네살 왕의 꿈을 풀어주는 지혜와 총명의 영을 받아요 그래서 꿈을 풀어주는 바람에 그 나라의 총리로 세워져요 그런데 세 친구는 열심히 하나님을 섬기고 우상을 섬기지 않고

 

그 성전을 향해서 제사하고 할 때 그 간교한 자들이 일러가지고 이제 그 세 사람이 잡혀가지고 그들을 풀무불에 집어넣을 때 너희가 앞으로 이 우상을 잘 섬기면 내가 살려주겠다 그래도 이 세 친구는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우리는 풀무불에 들어가서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해주실 거라는 그 믿음을 갖고 있어요 그래서 들어갔을 때 그 풀무불 안에 세명을 넣었는데 그 하나님의 아들의 모양 같은 예수님이 함께 있는 거예요 네 사람이 있는 거예요 네 사람 그래서 그 세 사람은 뭐예요 예수의 이름으로 구속함을 받는 계시에요

 

그래서 불 가운데서 그들은 구원을 받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후 삼 년 반 일곱 대접의 불 재앙이 임할 때 하나님께서 환난의 피난처를 예비해놓은 곳에서 그들이 보호를 받다가 이제 예수님이 시온산에 지상 재림할 때 144000 가운데 구원해주는 거예요 이 비밀을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자 그래서 마지막 때 하나님의 아들들은 하나님의 이 땅에 매인 것들을 풀어주는 천국 열쇠를 받고 이 땅에 매여 있는 것들을 다 풀 때 하늘에서 풀어지는 역사를 통해 이 땅에 하나님의 종들을 추수하는 이 구속사의 완성을 이루는 이 일들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이 예배를 드리는 저희들도 이 가운데에서 모두가 다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로 요셉이나 그 다니엘과 같이 하늘의 비밀을 깨닫고 지혜의 영을 받아서 이 땅에 매인 것을 다 풀어주는 천국 열쇠를 다 소유하는 자가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오늘 이 시간에는 계시록 14장 5절의 말씀으로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 실체인- 바로 요셉의 열한 형제의 단에 대한 추수의 계시, 야곱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남은 자손으로 추수되는 144000 하나님의 종 제사장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그 생명의 말씀인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