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강해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그리스도의 반석 위에 세운 공력, 믿음의 열매. 고린도전서 3장 14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11. 6. 18:09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그리스도의 반석 위에 세운 공력, 믿음의 열매. 고린도전서 3장 14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고린도전서 3장 11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 새 언약의 말씀을 받고 그리스도의 반석으로 세워지는 그의 몸 된 교회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고린도전서 3장 14절-15절의 말씀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

 

하신 말씀으로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그리스도의 반석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는 그들, 곧 의의 직분자 새 언약의 말씀이신 예수님의 그 새 언약의 말씀을 받아 하나님의 온전한 뜻을 깨닫고 그 의의 직분을 따라 그대로 행하고 그 믿음을 그대로 소유해 가는 상을 받는 자의 믿음의 열매와, 내가 가진 그 믿음을 빼앗기고 뒷 걸음질을 쳐서 해를 받게 되는 그 믿음의 열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마태복음 3장 7-12절에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 세례 요한이 예수님을 물로 세례를 주셔서 예수님의 몸을 씻고 또 성령의 세례로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그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의 첫 열매로 이 하나님께서 세우기 위해서 율법의 마지막 선지자 세례 요한을 통해서 물로 세례를 주는 율법으로 제정한 물로 세례를 주는 자로 예비해놓았는데 이 요한이 세례를 베풀고 있는데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학자들이 이제 와요 그래서 오는 것을 보고 그들에게 세례 요한이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리켜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자 이 얘기는 뭐냐 하면 세례 요한이 하는 뜻은 지금 예수님이 오시면은 이제 이 땅에 죄가 사함 받는 예수님의 죄를 사함 받는 세례가 임하는데 이 사두개인과 바리새인들이 이 타임이 되었을 때 와서 이렇게 물로 세례를 주는데 올 때 너희들은 독사의 자식들인데 임박한 진노를 피한다는 것은 그 죄를 사함 받는 이 역사가 일어날 때가 되었는데 너희를 같이 임박한 가운데 피하려고 하느냐 너희들은 독사의 자식인데 왜 지금 이 물로 세례를 주는데 오느냐 하는 얘기예요 지금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에게 왜 너네는 지금 죄의 종의 열매고 너희는 다 멸망당하는 것들인데

 

죄 사함을 받는 세례가 임하는 메시아가 와서 사함에 임하는 때가 되었는데 그걸 피하러 왔느냐 이렇게 물어보는 거에요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너희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너희가 지금 우리는 아브라함이 조상이기 때문에 우리는 아브라함의 후사요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을 후사다 또 하나님 앞에 이렇게 예배를 드리고 제사를 드리고 헌물을 바치고 하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구원을 받은 자다 그 아브라함이 너희 조상이라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세례 요한이

 

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능히 이 돌들이라는 것은 이 죽어있는 돌 이 죽은 자들도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이 세울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미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 이때 말하는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였다 하는 것은 예수님이 오셔서 심판하실 때가 이르렀다는 거예요 심판할 때가 이르렀는데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것들은 다 나무를 찍어서 불에다 태워버린다는 거예요

 

자 지금 그러면서 뭐라고 얘기하냐 하면 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세례 요한이 자신은 너희를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고 있다는 거에요 율법으로 제정해주신 그 계명을 율례로 제정해주신 물로 세례를 주고 있는데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다 이렇게 얘기해요 세례 요한은 물로 세례를 주지만 그 뒤에 오시는 분 예수님은 너희들에게 성령과 불로 세례를 준다는 거예요

 

자 그러면서 12절에 뭐라고 얘기하냐 하면 손에 키를 들고 자 손에 키를 들고 하는 것은 자 잘 보세요 아까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였다는 것과 똑같은 얘기예요 이 여름 타작마당 때 추수하기 위해서 곡식을 거둬놓고는 가을 타작마당 때 이제 그 키를 가지고 막 치면은 껍데기 쭉정이는 다 날아가고 알곡만 이제 거두게 되는데 그것은 뭐냐 하면 이 예수님이 오셔서 이제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게 되고 되게 되면 마지막 추수 때 곡식을 거둔 데에서 알곡과 쭉정이를 나누시겠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오시면

 

자 그러니까 이 불은 이 불은 바로 앞 시간에 얘기하셨죠 사도바울이 이 불로 너의 공력을 불로 시험할 때가 온다고 그랬어요 그것은 예수님이 오셔서 성령과 불로 세례를 줄 때 이제 진리의 말씀 안에 거할 때 내 정체성이 드러나버리는 거예요 전부 다 드러나는데 자 그것을 깨달은 사도 요한은 요한계시록 11장 5절에 가면 요한계시록은 주님이 재림하실 때에 대한 계시를 증거 하는 말씀들이에요 자 계시록 11장 5절에 가니까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찌니 누구든지 해하려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자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여기서 저희를 해하고자 하는 것은 성령의 불을 받은 자들이에요 불을 받은 자 하나님의 자녀들이에요 복음의 일군들 새 언약의 일군들이에요 이들을 해하려고 한다면 저들의 입에서 불이난다는 거예요 입에서 불이 난다는 것은 뭡니까 그들의 입에서는 예수님이 전하셨던 새 언약의 말씀 천국 복음의 말씀 진리의 말씀이 나간다는 거예요 나가기 때문에 그 원수들이 다 소멸하게 된다는 거예요 반드시 죽임을 당하게 된다 이 불로 죽임을 당하게 된다 왜 사도바울이 얘기했잖아요 마지막 때 불로 그 각 사람의 공력을 시험한다 그랬어요

 

그래서 이제 드러나는 열매의 이제 거두는 자가 있고 멸망시키는 자가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이 불의 정체가 뭐냐 하면 요한계시록 10장 8-11절에 이렇게 얘기하죠 사도 요한에게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음성이 들리는데 바다와 땅을  밟고 섰는 천사의 손에 펴  놓인 책을 가지고 가라 그래 사도 요한이 천사에게 나아가서 작은 책을 달라고 하니까 천사가 갖다가 먹어라 내 배에서는 쓰나 내 입에서는 꿀같이 달리라 자 이 새 언약의 말씀을 받을 때 이 입에서는 달고 기쁘고 한량없이 기쁘지만 내 입에서는 달지만 내 배에서는 쓰게 된다는 것은 먹을 때는 기쁘고 한량없이 기쁘지만

 

네 안에서는 이 불이 네 안에 있는 내 육적인 몸을 다 태우기 때문에 다 쓰게 된다는 거에요 그런데 이 먹은 것을 이 작은 책을 백성과 나라와 방언 임금 모든 민족에게 다시 예언하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예언 그랬을 때 사도 요한이 이것을 증거 할 때 이제 마지막 때 이 하나님의 복음의 아들들 자녀들이 이제 이 불의 말씀이 온 땅에 증거 되어 나갈 때 이 불의 말씀은 이제 이 작은 책에 기록되어 있는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계시의 말씀이에요 그것이 천국 복음 안에 들어가 있는데

 

그것이 이제 요한계시록 14장 6절에 영원한 복음이라고 얘기하는 거에요 영원한 복음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다 이 영원한 복음은 영원히 구원받는 복음이란 의미예요 영원한 복음 그러니까 영원한 복음 그러면 예수님이 주신 천국 복음의 진리의 말씀이에요 그 말씀이 영원한 복음이에요 그것이 새 언약의 말씀이고 그것이 생명을 살리고 부활을 일으키는 생명의 말씀이에요 영생의 부활을 일으키는 말씀 자 이것을 이제 받는 자 그것을 받는 자가 이제 하나님의 자녀의 열매로 드러나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고린도전서 3장 14절로 돌아가면 이제 14-15절의 말씀에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 이렇게 얘기했어요 사도바울이 자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그 위에 세운 공력이 뭡니까 그리스도의 반석 위에 세운 공력을 얘기하는 거예요 예수님 반석 위에 전 시간에 그 터가 예수 그리스도라 그랬죠 그 그리스도의 반석 위에 새겨진 그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예수님은 의의 직분자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의의 직분을 따라 그대로 행하고 그대로 그 믿음을 소유 해갈 때는 상을 받는데 상을 받게 되고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라 공력이 불탄다는 것은 내가 가졌던 믿음을 다 빼앗긴다는 거예요 전부 다 빼앗긴다는 거예요 다 빼앗겨버린다는 거예요 그래서 해를 받는데 그것은 심판을 받게 된다는 거예요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게 된다는 거예요 불 가운데 자 불 가운데 얻는다는 것은 이 성령의 세례 이 성령의 불로 주는 진리의 말씀 가운데 타작마당에서 예수님이 타작하듯이 이제 열매를 다 거두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이 불로 성령의 불이 임할 때 상을 받게 되고 구원을 받는 자들이 이제 고린도후서 3장 3-11절의 말씀에 그들이 의의 직분과 정죄의 직분의 영광의 면류관을 받는 자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두 부류의 구원의 열매를 나타내요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한 것이며 또 돌비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심비에 한 것이라 자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하나님의 편지라는 것은 우리가 전했던 그리스도의 복음이 너희들을 통해서 열매로 나타난다는 거예요 

 

지금 그리스도의 편지라는 것은 예수님이 하신 진리의 말씀을 너희들에게 전했는데 너희들에게 그것이 나타났는데 그 열매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다는 거예요 사람의 그 글로 쓴 것이 아니고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썼다는 거예요 영으로 그렇기 때문에 돌비에 썼다는 것이 아니고 돌비에 썼다는 것은...

 

 

오늘 이 시간에는 고린도전서 3장 14절의 말씀으로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는 자들에 대한 믿음의 열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생명의 말씀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