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강해

또 돌비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심비에 한 이것 실체- 율법의 계명, 돌판, 사랑의 계명, 마음. 고린도후서 3장 3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11. 7. 12:37

또 돌비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심비에 한 이것 실체- 율법의 계명, 돌판, 사랑의 계명, 마음. 고린도후서 3장 3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고린도전서 3장 14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그리스도의 반석 위에 세운 공력, 믿음의 열매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고린도후서 3장 3절의 말씀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한 것이며 또 돌비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심비에 한 것이라... 하신 말씀으로 또 돌비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심비에 한 이것을 실체- 하나님께서 첫 언약으로 제정해주신 율법의 계명을 죽은 돌에 새겨준 돌비 율법의 증거 판과, 새 언약의 말씀 사랑의 계명을 육의 심비 곧 마음 판에 새겨준 것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고린도후서 3장 3-11절의 말씀에 그들이 의의 직분과 정죄의 직분의 영광의 면류관을 받는 자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두 부류의 구원의 열매를 나타내요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한 것이며 또 돌비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심비에 한 것이라 자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하나님의 편지라는 것은 우리가 전했던 그리스도의 복음이 너희들을 통해서 열매로 나타난다는 거예요 지금 그리스도의 편지라는 것은 예수님이 하신 진리의 말씀을 너희들에게 전했는데 너희들에게 그것이 나타나는데

 

그 열매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라는 거에요 사람의 그 글로 쓴 것이 아니고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썼다는 거예요 영으로 그렇기 때문에 돌비에 쓴 것이 아니고 돌비에 썼다는 것은 모세에게 하나님이 죽은 돌을 가져오라 그래서 거기에다 십계명을 썼어요 그래 율법의 계명을 나타내는 거예요 그런데 육의 심비에 썼다는 것은 첫 언약으로 주신 율법의 계명이 아니고 새 언약의 계명인 사랑의 계명을 얘기하는 거예요 사랑의 계명 육의 심비에 썼다는 것은 사랑의 계명을 얘기하는 거예요 사랑의 계명

 

그렇기 때문에 돌비에 쓴 것이 아니에요 오직 육의 심비에 한 것이라 자 육의 심비 마음에다 새겼다는 거예요 마음에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향하여 이 같은 확신이 있다는 거예요 믿음의 확신 그것이 그리스도의 할례를 통해서 오는 거죠 내 마음에 그리스도의 할례가 임하는 것이죠 성령의 인치심을 통해서 그래서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 같이 생각하여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께로 났느니라 자 우리의 만족이라는 것은

 

우리가 한 것 같이 그래 우리가 뭘 해가지고 이렇게 믿음을 열심히 교회를 섬기고 열심히 예배하고 열심히 헌금하고 이래서 우리가 만족하는 것이 아니고 오직 우리의 만족은 하나님께로 났다는 거예요거예요 의의 직분 또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 이 성령의 평강으로 우리가 만족을 얻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저가 또 우리로 새 언약의 일군 되기에 만족케 하셨으니 의문으로 하지 않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의문은 죽은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이다 자 여기서 사도바울이 의문은 죽은 것이요 하는 이 의문은 율법을 얘기하는 거예요 율법 의문이라는 것은 모세에게 수건을 가렸다는 거예요

 

모세가 하나님을 만나고 율법의 계명을 받을 때 얼굴에 빛이 나니까 그걸 사람들이 바라보면서 오우 저 모세에게 주신 말씀이 진리이구나 하고 보니까 모세가 수건을 가려버려요 왜 그건 진리가 아니고 그림자라고 얘기하는 거에요 그림자 장차 나중에 새 언약의 중보자이신 그 예수님이 와서 전하는 그 복음이 진리인데 그 모세의 빛나는 얼굴에서 나는 그 진리를 좇아가면 안 되니까 수건을 가리는 거예요 그래서 의문의 문서라는 거예요 의문의 문서 그래 그들은 그것을 가졌어도 이 땅의 혼적인 사람의 지식 쪽으로만 이해할 수 있는 거지 영의 비밀을 모르는 거예요 그 안에 담아져 있는 영의 비밀을

 

자 그래서 의문은 죽이는 것인데 의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이다 내 안에 있는 영은 살린다 이 영은 바로 예수님께서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하신 그 새 언약의 말씀을 얘기하는 거에요 새 언약의 말씀 그래서 새 언약의 일군이 되게 만족하게 했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옛 언약 율법의 일군이 아니고 복음의 일군이 되기에 만족하게 했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돌에 써서 새긴 죽게 하는 의문의 직분도 자 돌에 써서 죽게 하는 의문의 직분이 뭐예요 이 율법의 계명을 십계명을 이제 하나님이 주실 때 죽은 돌에다가 모세에게 써서 줬어요

 

왜냐하면 산 돌을 줬는데 모세가 그걸 모르고 그냥 밑에서 우상을 섬기는 자들에게 던져가지고 다 깨버렸어요 그래서 죽은 돌에다 써서 새겨주는데 그 새겨준 그들 그들도 예수님이 다른 양으로 구원해 주시고 율법 아래에서 일군으로 하나님께서 약속하셨듯이 율법의 계명을 믿음으로는 증거를 받았지만 성령의 약속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그들은 하나님의 종으로 구원해주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은 정죄의 직분을 가졌지만 그래도 그들도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 하늘나라의 제사장으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종으로 불러주세요 그렇기 때문에 정죄의 직분의 영광이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하물며 자 하물며 영의 직분이 더욱 영광이 있지 아니하겠느냐 자 영의 직분이 더 영광이 있다 그 영의 직분은 바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새 언약의 일군들에게 주는 영광이에요 그것은 바로 의의 직분의 영광을 나타내는 거예요 의의 직분의 영광 그러니까 정죄의 직분도 영광이 있지만 의의 직분은 영광이 더 넘친다 이것은 정죄 직분을 받는 하나님의 종의 직분과 의의 직분의 영광을 받는 아들의 신분이 다르다는 걸 얘기하는 거예요 신분이 다르다는 걸 사도바울이 신분이 다르다는 걸 얘기하는 것입니다 영광이 다르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영광되었던 것이 더 큰 영광을 인하여 이에 영광될 것이 없으니 없어질 것도 영광으로 말미암은즉 길이 있을 것은 더욱 영광 가운데 있느니라 지금 이 얘기를 주장하는 것은 사도바울이 율법과 복음의 열매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종들과 하나님의 아들들 이들을 추수하고 그들에게 주는 상급을 얘기하는 거에요 그래서 의의 직분의 영광과 정죄의 직분의 면류관에 대한 얘기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 사도 요한은 그들의 실체를 알기 때문에 계시록 1장 5-6절에 얘기하죠 예수님께서 자신의 피로 사서 하나님 앞에 바친 자들이 바로 왕과 제사장들이라고 이렇게 증거 해요

 

그리고 계시록 5장 9-10절에도 예수의 피로 사서 하나님 앞에 바친 자들이 왕들과 제사장들이라고 얘기해요 그런데 저희가 땅에서 왕 노릇 할 자들이라고 이렇게 사도 요한이 증거 합니다 땅에서 왕 노릇 한다 왜 땅에서 왕 노릇 하게 되느냐 그것은 예수님이 재림하시고 나서 공중과 지상 재림하시고 나서는 이 땅에 천년왕국이 열리기 때문에 그래요 천년왕국이 천년 동안 메시아가 오셔가지고 만왕의 왕이 오셔서 천 년 동안 이 땅에 통치하는 시대가 열려요 이제 그때에 이 땅에서 왕과 제사장들이 이제 로열패밀리로서 이제 그 하나님 나라의 왕궁 안에 있는 자들이기 때문에

 

이제 하나님의 아들들과 예수님이 왕 노릇 하게 되고 또 종들은 그들을 섬기면서 고위관직으로 이 높은 관직으로 이 땅에서 치죄하게 되는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계시록 21장 12절과 14-27절에 그들이 바로 어린 양의 생명 책에 있다는 거예요 생명 책에 있는데 새 예루살렘 성 만왕의 왕이 계시고 하나님이 계시는 그 성 하늘나라의 성 그것이 예루살렘 새 예루살렘 성이에요 그 새 예루살렘 성에 열두 문이 있는데 그 열두 문들 위에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이 새겨져 있어요

 

그 의미는 이 땅에 제사장 나라의 조상으로 택한 이스라엘 자손들 가운데 유대인과 이방인들 안에서 하나님의 종으로 택한 자들 그들이 연합되어 있는 곳이 바로 열두 문들 위에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 성에는 열두 기초석이 있는데 그 열두 기초석은 성곽 안에 중앙에 열두 보석으로 단장돼 있는 지성소의 영역을 나타내요 그곳은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곳이고 아들의 영광 보좌와 함께 있는 그 우편 보좌예요 그 우편 보좌에 열두 보좌가 예비되어 있는데 그 열두 보좌에 어린 양의 십이 사도 예수님의 열두 제자들의 이름 그들이 함께 연합을 이루는 새 언약의 일군들이 함께 연합을 이루는 곳이 바로 열두 기초석 위에 연합을 이루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들 그들이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을 후사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왕들 그들이 그곳에 앉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땅에 지금 열려있지 않은 것은 뭐냐 하면 하나님의 아들들과 종들을 추수하는 열매를 분별하지 못해요 왜 분별하지 못하느냐 사도바울은 로마서 8장 19-23절에 이렇게 증거 합니다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다 자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 여기서 지금 사도바울이 피조물로 얘기하는 것은 종의 형체로 만든 사람을 얘기하는 거예요 사람 그래서 사람의 육신의 몸을 가지고 있는 것은 종의 형체라고 얘기했어요 그래서 피조물 그러면 그 종의 형체의 사람을 얘기하는데 그 사람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나타내는 말이에요

 

그래서 그들을 피조물에 비유하는 거예요 피조물  피조물에 고대하는 바 그러니까 그들이 고대하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난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난다 아들들이라는 것은 복수예요 아들들이 나타나는 거라는 거예요 그러면 아들이라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나타내는 거예요 하나님의 자녀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들은 복음의 일군들이에요 율법 아래에서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는 자들이에요 왜 그들이 나타나는 것을 고대하느냐 하면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이 그 복음의 아들들이 진리의 말씀을 줘야지만 이들도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기 때문에 그래요

 

율법 아래 있는 종들도 이 영원한 복음이 그들에게 비춰줘야 그들도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피조물이 허무한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자 이 율법 아래에서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 고통을 당하고 있는 자들이 이 죄의 종에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지만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았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다 죄 가운데 가둬놨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 한 데서 해방되기를 바란다는 거예요

 

이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죄의 종노릇하고 있는데서 해방되기를 바란다 이 썩어짐의 종 이것은 바로 사람이 만든 종교철학으로 만든 교리 교리에서 썩어지는 것을 얘기해요 그들에게 종노릇 하는 걸 얘기해요 이걸 지금 이 땅에서 종교 신앙을 가지고 교회에 열심히 다니시는 분들은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거기에서 해방되길 원한다 뭘로 해방이 돼요 진리의 말씀으로 해방되길 원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들 같이 그 영광에 함께 이르기를 원하는 것인데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 것을 우리가 안다는 거예요 이 하나님의 자녀들 복음의 일군들이 아는데

 

자 이뿐만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자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린다 이 성령의 처음익은 열매라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의 열매들인데 이들도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린다는 것은 혼인잔치를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혼인잔치 이 혼인잔치가 예수님이 공중 재림하실 때 혼인잔치가 열릴 때 그때서야 비로소 이 열매들이 휴거 돼버리는 거예요 휴거 휴거 돼서 예수님의 몸과 한 몸으로 연합을 이루기 때문에 그때까지 기다리게 된다는 거예요

 

자 우리가 이 사실을 잘 아셔야 해요 이 사도바울은 이렇게 증거 하는 그 비유의 말씀 안에 그가 복음에 증거 한 그 율법과 복음의 실체를 지금 얘기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계시록 14장 1-5절의 말씀에 보면 이렇게 얘기해요 시도 요한은 이렇게 얘기해요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 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다 이렇게...

 

 

오늘 이 시간에는 고린도후서 3장 3절의 말씀으로 또 돌비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심비에 한 이것 실체- 바로 첫 언약의 율법의 계명을 모세에게 새겨준 돌비 증거판과, 새 언약의 말씀 곧 복음의 말씀인 사랑의 계명을 육의 심비 우리의 마음 판에 새겨준 것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 주신 생명의 말씀인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