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강해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는 율법 아래 있는 자 실체- 아들의 영, 새 언약의 말씀을 받는 자. 갈라디아서 4장 5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11. 11. 16:06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는 율법 아래 있는 자 실체- 아들의 영, 새 언약의 말씀을 받는 자. 갈라디아서 4장 5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고린도전서 15장 13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는 자 실체- 부활 휴거 되는 자, 예수님의 신부, 하나님의 아들들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갈라디아서 4장 5절의 말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 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신 말씀으로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는 율법 아래 있는 자 실체- 바로 새 언약 복음의 참빛 말씀이신 예수님 안에 있었던 좋은 씨, 아들의 영, 새 언약의 말씀, 보혜사 성령의 세례를 받게 되는 은혜로 택하심은 입은 창세전에 어린 양의 생명 책에 하나님의 아들들로 기록되어 있는 칠천 인의 하나님의 빛의 아들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마태복음 12장 28절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세요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다고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임하였다 그러면 하나님의 성령이 임했다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에게 임했다는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나라가 뭐예요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나라라는 것은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곳이에요 임재하시는 곳 자 예루살렘 성도 하나님 나라의 성전이라고 얘기해요 계시록 21장을 보면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곳이 성전이라 그러는 거예요 하나님의 나라도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성전이에요 성전

 

그것은 바로 장차 예수님이 오실 때 메시아의 왕국인 그 새 예루살렘 성을 얘기하는 거에요 그것이 바로 하나님 나라의 실체인 거예요 실체 그런데 성령이 너희 안에 임했다면 하나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했는데 그 성령이 임하려면 너희 안에 있었던 육신의 귀신들을 다 쫓아내야 된다는 거예요 쫓아내야지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는 거예요 그 얘기는 너희가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 전에는 우상을 숭배하는 걸로 가득한데 그 귀신들을 다 쫓아내면 너희가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는 하나님의 은혜로 택한 자로 남는 자들이 되는 거예요 남은 자들이

 

우리는 이미 율법 아래 있던 우리들은 이미 다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서 다 죄의 종노릇하고 있었어요 귀신의 종노릇 그런데 이 성령이 임함으로써 내 안에 있었던 모든 우상들을 다 태워버리시니까 내 안이 정결한 예수님과 같은 거룩한 성전이 돼버리는 거예요 성전이 그래서 거룩한 성령이 임하는 그 우리의 몸은 예수님과 같은 거룩한 성전이 되는 거예요 성전 그래 이 땅의 제단이 아니에요 거룩한 성전이 되는 거예요 성전 그러면 그 성전에는 예수님이 임해있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임해있다는 거예요 우리 안에

 

그럼 하나님 나라가 임해있다면 우리 안에 뭐가 임해요 평강이 임하는 거예요 평강이 평강이 임하지 않고 뭐 남을 뒤에서 비방한다든지 뭐 죽인다든지 거짓과 음모 또 뭐 음란과 탐욕과 이런 물질과 정욕 이런 것들이 넘친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게 아니에요 아직도 내 안에는 우상을 숭배하고 있단 이 말이에요 우상을 우상을 숭배하는 증거란 이 말에요 내가 아직도 영적인 눈과 귀가 안 열렸다는 거예요 내 안이 아직 거룩한 성전으로 지어지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리스도의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했다는 거예요 자 그것을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됩니다

 

그런데 이제 굉장히 중요한 말씀이 여기에 있습니다 자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실 때 오실 때 보세요 이제 예수님이 말씀이신데 그 말씀이 이 만물을 지으신 그 능력이신데 그 말씀이 이 피조물로 이렇게 오시기 위해서는 성령으로 잉태해오시기 위해서는 분명히 이 땅에 그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는 밭이 있어야 돼요 밭이 이 밭이 있어야 되는데 잘 보세요 이 땅에는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는 복음의 시대였어요 율법의 시대였어요 율법의 시대였단 말에요 율법의 시대 그래서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는 이 땅에 헤롯 성전을 짓게까지 이르기까지 만들어 놨어요

 

그런데 예수님은 헤롯 성전에서 태어나시질 않아요 헤롯 성전에 있는 제사장들을 통해서 예수님이 그 제단에서 탄생하지를 않아요 예수님은 율법 아래서 거룩한 밭 모든 산 자의 어미로 예비해놓은 동정녀 마리아의 밭에서 나오시는 거예요 잘 보셔야 해요 이것이 바로 그 당시에 율법 아래 헤롯 성전과 예수님을 낳은 거룩한 두 밭이 있는 거예요 그곳에 그런데 예수님은 이 땅에 오실 때 성령이신 아들의 영이 이 땅에 임할 때 그 임하는 영은 헤롯 성전에 임하는 것이 아니고 모든 산 자의 어미로 예비된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 임하는 거예요 이 모든 산 자의 어미라는 의미는 부활하는 의의 열매를 맺는 밭이라는 거예요

 

왜냐하면 모든 산 자잖아요 산 자 산다는 것은 죽은 자를 얘기하는 것이 아니고 산다는 것은 부활하는 열매를 낳는 그래서 의의 열매를 낳는 밭이에요 그래서 예수님이 이 땅에 의의 열매로 첫 부활이 되는 거예요  예수님이 그래서 그 예수님이 나오는 밭은 헤롯 성전 안에 있는 제단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고 거룩한 밭으로 예비해놓은 동정녀 마리아에서 나오는 거예요 예수님이 이 두 밭을 모르면 이 땅에 성전에 대한 개념을 율법 아래 있는 제단인지 내가 하늘의 성전에 세워진 자인지를 모르는 거예요 전혀 왜냐하면 내가 의의 열매인지 무슨 열매인지를 분별하지 못하기 때문에

 

자 그래서 잘 보셔야 돼요 이 비밀을 사도바울은 깨닫고 갈라디아서 4장 4절에 이렇게 얘기합니다 때가 차매 그래요 때가 찬다는 것은 보혜사 성령 그러니까 보혜사 성령 아들의 영 예수님 말씀이신 새 언약의 중보자가 이 땅에 오실 때가 되었다는 거에요 자 때가 됐는데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낸다는 거예요 보내는데 여자에게서 나게 한다는 거예요 여자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는데 그 여자는 율법 아래 있는 자라는 거예요 율법 아래 있는 자 그 율법 아래 나게 하신다는 거예요 그러면 율법 아래 나게 하시면 하나님의 말씀의 열매가 나오고 그 열매가 나오는 밭이 바로 헤롯 성전과 이렇게 이 땅에 사람이 지은 제단을 만들어놨는데

 

하나님은 의외로 그 제단에서 나오는 게 아니고 모든 산 자의 어미로 예비해놓은 마리아의 몸에서 나와버려요 마리아의 몸에서 자 이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누가복음 1장 31-35절에 천사가 마리아에게 이렇게 얘기합니다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자 예수라 하라 그건 뭐예요 예수의 이름으로 보내는 아들의 영이 오는 거예요 아들의 영 그렇죠 그런데 그 아들의 영이 어디에 오냐 하면 마리아에게 수태하게 된다는 거예요 잉태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 천사가 뭐라 그러냐 하면 그 마리아에게 그분이 그 예수 저분이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케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독생자라는 거예요 독생자 그분이 그런데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신다는 거예요 주님이

 

그러니까 예수님이 오는 통로가 다윗의 위 왕 위로 온다는 거예요 왕 위로 왕 위로 오는데 그 왕 위가 동정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이 다윗의 그 족보로 이렇게 내려오는데  이분이 오시면 영원히 야곱의 집에서 왕 노릇 하실 분이라는 거예요 왕 노릇 그러면 야곱의 집이라는 것은 이스라엘 자손들이에요 이스라엘 자손들 이스라엘 자손 그러면 이 땅에 하나님께서 하나님께서 제사장 나라의 백성으로 택한 족속이에요 족속 그래서 그들에게 레위 지파의 모세와 아론을 통해서 이 땅에 성막을 짓고 제사를 지내게 했단 말에요

 

그런데 예수님은 유다 지파의 그러니까 유다 지파의 다윗의 왕 위로 오는데 그 왕 위로 오지만 그 야곱의 집에서 신분이 왕 노릇하는 신분이라는 거에요 왕 노릇 자 그러면 야곱의 집은 종노릇 하는 신분이에요 종노릇 자 그래서 의의 직분자는 왕 권의 신분이고 이 땅의 이 제사장 나라의 백성은 종의 신분이에요 종의 신분 이렇게 나눠져요 그래서 그 나라가 무궁하게 되는데 이제 마리아가 이렇게 얘기해요 천사에게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겠습니까 나는 내가 지금 정혼을 해서 있지만 아직 내 남편 요셉하고는 합방을 안 했는데 어떻게 내가 이런 그 아들을 놓을 수 있습니까

 

그러니까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그래 성령이 임한다는 거에요 성령이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리라 이렇게 얘기했어요 자 보세요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에게 덮인다는 것은 뭐예요 생명의 창조의 능력을 얘기하는 거예요 창조의 능력 이 성령의 예수님의 아들의 영이요 독생자의 영이요 독생자의 영은 새 언약의 말씀인데 그 말씀은 천지를 창조하는 능력이 있다는 거예요 창조하는 능력 그래서 그 말씀이 능력이 너를 이렇게 덮으면 남자를 모르더라도 네 몸에서 생명이 탄생한다는 거예요 생명이

 

그래서 탄생하게 되니까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자는 그러니까 거룩한 자는 뭐예요 사람이 그 합방해서 부부가 합방해 놓은 것이 아니고 말씀으로 임하는 거룩한 자라는 거예요 그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게 된다 이 이야기를 한 거예요 굉장히 중요해요 이 말씀이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거룩한 성전이 되는 거예요 거룩한 성전 예수님의 몸은 그렇지만 예수님이 오셔가지고 삼십 세가 되기 전까지 하나님이 정한 때가 되기 전까지는 첫 언약 율법 아래에서 할례도 받으시도 제단에다가 제물도 바치고 율법을 제정해주신 그 법도를 따라서 행위를 해요 예수님도

 

자 그래서 그렇지만 삼십 세가 딱 되어서 요단강에서 세례 요한을 통해서 물세례를 받고 일어나실 때 성령의 세례를 받을 때 하나님께서 이제는 율법 아래서 네가 아들의 명분 첫아들의 명분으로서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명분이 세워져 버려요 그래서 그때 성령이 한량없는 기름을 부어주니까 예수님은 율법 아래에서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는 첫아들이에요 그러면서 그분이 주와 그리스도로 칭함을 받게 되는 거예요 잘 보셔야 돼요 이것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예수님이 부활할 수 있는 능력이 임하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라는 거예요 복음 천국의 말씀 그게 의의 말씀이라는 거예요 자 이해가 되실 거예요 그래서 그 말씀이 임했을 때 이제 갈라디아서 4장 5-7절에 이제 그 율법 아래 있는 자들 하나님께서 이미 창세전에 이미 아들로 택해져 있는 자들 그 어린 양의 생명 책에 아들로 기록되어 있는 자들이 율법 아래 있는데 그들이 예수님의 피로 속량 해서 이 아들의 명분을 얻게 되는 아들의 영 보혜사 성령이 오순절 날 딱 임하기 시작하니까 그들이 뭐예요 종의 신분에 있던 그들이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아들의 신분이 돼버리는 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이 임하니까 예수님이 주신 새 언약의 말씀 천국의 비밀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다 알게 되는 영적인 눈과 귀가 다 열리니까 그들의 신분은 종이 아니고 아들의 신분이 되었다 이 말이에요 아들의 신분 율법 아래에서 아들의 명분을 얻게 되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들은 이제는 그 후로는 종이 아니고 아들이 되었다는 거예요 아들 예수님과 똑 같이 아들이 되었다는 거예요 아들 그래 아들이 되니까 뭐예요 예수님도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을 후사지만 이 하나님의 아들들도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을 그리스도와 함께 후사라는 거예요 후사 

 

그렇지만 예수님은 독생자이시기 때문에 예수님은 통치권자이시고 예수님의 아들들은 지체라는 거예요 지체 신분은 왕권의 신분이라는 거예요 왕권 이걸 잘 아셔야 돼요 자 그래서 예수님이 이렇게 얘기하시는 거예요 율법과 복음의 이 두 교회 밭을 얘기하시는데 마태복음 11장 11절에 예수님이 이렇게 얘기하시죠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율법의 밭)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이렇게 얘기하시는 거예요 세례 요한은...

 

 

오늘 이 시간에는 갈라디아서 4장 5절의 말씀으로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는 율법 아래 있는 자 실체- 말씀이신 예수님 안에 있었던 좋은 씨의 열매, 아들의 영, 새 언약의 말씀을 받는 자,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생명의 말씀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