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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여 보소서, 이 여자의 의미- 율법 아래 있는 여자 가운데 하나님의 거룩한 아들을 낳은 거룩 한 밭. 요한복음 19장 26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11. 13. 13:20

여자여 보소서, 이 여자의 의미- 율법 아래 있는 여자 가운데 하나님의 거룩한 아들을 낳은 거룩한 밭. 요한복음 19장 26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갈라디아서 4장 5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우리로 아들의 명분으로 얻게 하려는 율법 아래 있는 자 실체- 아들의 영, 새 언약의 말씀을 받는 자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19장 26절의 말씀 예수께서 그 모친과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섰는 것을 보시고 그 모친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하신 말씀으로 여자여 보소서 할 때 이 여자의 의미 그 실체인- 율법 아래 있는 여자 가운데서 여자의 후손으로 오시는 하나님의 거룩한 아들을 낳은 밭이고 네가 그 모든 산 자의 어미로 예비해 놓은 거룩한 밭 하와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마태복음 11장 11절에 예수님이 이렇게 얘기하시죠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율법의 밭)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이렇게 얘기하시는 거예요 세례 요한은 이스라엘 제사장 나라의 백성이에요 이스라엘의 자손이에요 자손 세례 요한은 이스라엘 자손에서도 레위 지파의 자손이에요 레위 지파 자 그래서 세례 요한은 이제 물로 세례를 줄 수 있는 제사장 직분이지만 또 그는 선지자 마지막 선지자의 직분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예수님을 물로 세례를 주는 자로 하나님이 예비한 거예요

 

그런데 예수님이 그자에게 이렇게 얘기해요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이렇게 얘기해요 그러니까 여자가 낳은 자 중에 그러면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서 낳은 자 중에 그것은 율법 아래 있는 제단에서 낳은 자 중에서 얘기하는 거예요 제단 중에서 세례 요한이 가장 크다 하는 것은 네가 율법의 계명을 믿음으로 증거를 받았지만 성령의 약속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네가 율법의 사명을 이룬 자다 이 얘기하는 거예요 왜 예수님이 오셨을 때 이분이 메시아인 것을 증거 했기 때문에 복음의 그림자 사명을 완수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세례 요한을 가장 큰 자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예수님이

 

그런데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다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는 것은 뭐예요 천국에서 극히 작은 자라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아들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세례 요한은 종이지만 그들의 신분은 새 언약의 말씀을 받고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들이기 때문에 저들은 종 위에 있는 왕권의 신분이다는 거예요 왕권의 신분 그래서 더 크다고 얘기하시는 거예요 예수님이 그런데 그 세례 요한이 가장 크다고 얘기하실 때에 이제 이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이름으로 연합을 이루는 하나님의 종들

 

이들은 그 제단 안에서 이제 회개에 합당한 구원의 표를 표를 받아야지만 하나님의 종으로 나오는 거예요 그 제단은 점점점점 마지막에 갈수록 그 제단은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서 우상을 숭배하게 되기 때문에 그 제단은 마지막엔 음녀 제단이 돼버려요 음녀 제단 이 땅에서 그래서 예수님이 그 제단을 다 무너뜨린다는 거예요 그런데 마지막 때는 그 안에서 그 종들에게도 하나님께서 약속했듯이 이제 계시록 7장 2절과 4절에 이렇게 얘기하시죠 마지막 계시록에 이제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거둘 종들을 얘기하는데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 그러면 구원의 표를 얘기하는 거에요 하나님의 인은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이제 이 땅에 그 재앙을 내리는 천사들에게 큰 소리로 외쳐 말하되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이제 내가 하나님의 종들을 추수하겠다는 거예요 이 살아계신 인을 가지고 치는 동안까지는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아무것도 해하지 말라는 거예요 재앙을 내리지 말라는 거예요 너희가

 

그런데 사도 요한이 이 인맞은 자 수를 들어보니까 이스라엘 자손 각 지파 중에서 인맞은 자들이 144000이라는 거예요 144000 그러니까 이스라엘 자손의 열두 지파 중에서 하나님의 구원의 표를 받는 자들의 충만한 수가 144000이라는 거예요 그들은 하나님의 종의 신분이라는 거예요 종의 신분 종의 열매 자 우리가 이것을 잘 알아야 돼요 자 그러면 이제 이들이 계시록 12장 5-6절에 보니까 그 여자가 낳은 아들들은 이제 휴거가 되고 남자는 휴거가 되고 그 여자 이 땅에 율법 아래 남은 자들은 이제 그 광야에 예비해 놓은 그 하나님의 피난처로 도망가게 되는

 

그래 여자의 남은 자손들이 그 안에서 이제 양육과 보호를 받는 것을 계시록 12장에 증거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 종들은 예수님이 지상 재림해서 시온산에 임할 때까지 그 피난처에서 그 후 삼 년 반 후 삼 년 반 동안 양육을 받으면서 그곳에서 예수님이 구원해줄 때까지 기다리는 거예요 어린 양 예수가 올 때까지 그런데 이제 하나님의 자녀들은 예수님이 이렇게 얘기했어요 요한복음 19장 26-27절에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자손들은 이 땅의 제단에서도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회개에 합당한 그 구원의 표를 받은 자들이 구원되는 것을 얘기하는 것이고 그 총 수가 144000인 것을 얘기하는 것이고

 

그래 하나님의 아들들 의의 열매들은 예수님이 이렇게 증거 하세요 요한복음 19장 26-27절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면서 마지막 하신 말씀이에요 예수께서 그 모친과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서신 걸 보시고 그 모친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또 그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자 지금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기 바로 직전에 지금 돌아가시기 전에 그 모친인 마리아하고 그 사랑하는 제자 사도 요한이 그 곁에 있는 거예요 있는데 그 모친에게 얘기해요

 

예수님이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다 하는 것은 마리아에게 율법 아래 있는 여자야 네가 바로 하나님의 거룩한 아들을 놓은 거룩한 밭이고 네가 바로 모든 산 자의 어미로 예비해놓은 거룩한 밭이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네 몸에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오는 것이다 이렇게 얘기하시는 거에요 그런데 옆에 있는 제자 사도 요한에게 이렇게 얘기해요 네 어머니다 그 내 모친이 네 어머니가 하는 것은 너도 의의 열매이기 때문에 저 마리아 모든 산 자를 통해서 내가 나오지 않았으면 너희도 못 나오기 때문에 그 마리아가 너의 모친이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땅의 하나님의 의의 열매를 낳는 제단 이 밭이었던 거에요 밭 거룩한 밭 그러니까 거룩한 밭이었기 때문에 이 땅에 제단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고 모든 산 자의 어미로 예비해놓은 그 밭에서 나온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들의 열매 하고 종의 열매들 이 열매가 나오는 밭이 다른 것을 구분해주는 거예요 예수님께서 그러니까 이제 사도바울은 그 비밀을 다 알고 로마서 11장 4-5절에 이렇게 얘기하죠 저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뇨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을 남겨두었다 하셨으니 그런즉 이와 같이 이제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자 사도바울이 얘기하는 이 칠천 인은 바알에게 우상에게 무릎을 꿇지 않았다는 것은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지는 자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지는 자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얘기하는 거예요 몸 된 교회 그들이 칠천인이다 남겨둔 자 칠천 인이다 하는 것은 칠천 명의 아라비아 숫자를 얘기하는 게 아니고 하나님의 아들 의의 열매의 충만한 수 완전한 수를 얘기하는 거예요 칠천 인이라는 것은 마지막 때 이 완전한 수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계시록 21장에 보면

 

계시록 21장 12절과 14절에 보면 예루살렘 성전 안에 열두 문 위에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이름이 기록돼있어요 그곳은 성소의 영역 성막이 하늘나라의 모형으로 지었는데 새 예루살렘 성을 보니까 그 열두 문이라는 것은 성소의 영역 그 성소의 영역은 이 땅의 제사장 나라에서 택한 종들이 임하는 거하는 곳이고

 

이 성곽 열두 기초석 14절에 기초석은 열두 보석으로 단장돼있는데 그곳은 지성소의 영역을 얘기하는 거에요 지성소의 영역 그곳은 어린 양의 십이 사도의 이름이 연합되어 있어요 그것은 바로 이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고 이 은혜로 택한 칠천 인의 하나님의 아들의 충만한 수가 예수님과 함께 연합되어 있는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자 그래서 지금 이 때는 하나님의 아들과 종들이 나오는 밭이 다르고 열매가 다르고 그러니까 의의 열매로 맺혀지는 자들의 구속사와 그 하나님의 종 굵은 베옷을 입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로 나오는 그 종들의 열매가 나오는 밭이 다른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공중 재림 때 청함을 받은 자들은 혼인잔치는 예수님과 한 몸으로 연합을 이루는 그곳에는 종의 신분이 예수님과 연합을 이룰 수가 없는 거예요 하나님의 후사 아들들로서 왕권의 신분이 예수님의 거룩한 몸과 연합을 이루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이렇게 얘기하시는 거예요

 

이 엄청난 비밀들이 이 안에 모든 성경은 그것을 증거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우리가 그것을 분별하지 못했다는 것은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그런데 그것도 하나님이 마지막 늦은 비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내리는 때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가 경험하지 못했는데 이제는 그 늦은 비가 내리는 때가 임박했기 때문에 그 은혜가 우리에게 임하는 줄 우리가 믿어야 됩니다 그리고 앞으로 우리의 소망은 이 모든 이 새 언약의 빛으로 모든 땅에 증거 하는 등불이 되어 비출 때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 의의 열매를 온전히 거두시고

 

또 하나님의 종들을 이 하나님께서 추수하는 이 놀라운 구속사의 비밀을 저와 여러분들이 다 알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오늘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19장 26절의 말씀으로 여자여 보소서, 이 여자의 의미 그 실체인- 율법 아래 있는 여자 가운데서 하나님의 거룩한 아들을 낳은 거룩한 밭 그 모든 산 자의 어미로 예비해 놓은 거룩한 밭 하와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생명의 말씀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