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강해

하나님께 미련한 이 세상 지혜- 이 세상의 지식, 종교 철학, 교리로 종교 행위 헛된 경배 하는 것. 고린도전서 3장 19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11. 14. 20:02

하나님께 미련한 이 세상 지혜- 이 세상의 지식, 종교 철학, 교리로 종교 행위 헛된 경배 하는 것. 고린도전서 3장 19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고린도전서 강해 이어가겠습니다 오늘은 고린도전서 3장 18절의 말씀부터 시작하겠습니다 고린도 전서 3장 18절의 말씀입니다 아무도 자기를 속이지 말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 지혜 있는 줄로 생각하거든 미련한 자가 되어라 그리하여야 지혜로운 자가 되리라 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미련한 것이니 기록된바 지혜 있는 자들로 하여금 자기 궤율에 빠지게 하시는 이라 하였고 또 주께서 지혜 있는 자들의 생각을 헛것으로 아신다 하셨느니라 자 이 18-20절에 이 사도바울이 증거 한 말씀은 이 세상에 지혜 그렇다면 왜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 지혜를 주셨을까요

 

하나님이 이 세상에 지혜를 주지 않았다면은 이 세상에는 하나님의 지혜만 충만했을 텐데 왜 이 땅에 세상 지혜를 허락하셨느냐 그것은 만유 가운데 하나님의 의의를 나타내고 하나님의 뜻을 증거하기 위해서 세상 지혜 가운데 하나님의 의의를 담아놓기 위함입니다 이 세상의 지혜도 예수님이 오셔서 그 하늘에 창세전에 감추인 비밀을 풀어주셔야지만 이것을 알게 되는데 그 말씀도 비밀도 예수님이 오셔서 비유로 말씀하셨기 때문에 이제 이 마지막 때 성령의 기름 부움 받은 자들이 그 예수님이 하신 비유의 말씀이 세상에 지혜 속에 담겨져 있는 것을 발견하게 하기 위한 거예요

 

왜냐하면 이 땅의 세상 가운데 지은 그 피조물로 지은 사람의 육신은 육신의 소욕을 따라 살아갈 수 있게끔 지어졌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이 임하지 않고서는 하나님의 지혜를 알 수도 없고 또 하나님의 영이 임했다 할지라도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세계를 우리가 관찰할 수도 없고 볼 수도 없기 때문에 이 땅의 세상 지혜 또 세상의 역사들 가운데서 하나님의 비밀을 비유로 묘사해놨기 때문에 그 하나님이 지으신 세상 만물 안에서도 하나님의 지혜를 찾게 하기 위해서 세상 지혜도 허락을 해 놓은 거에요

 

그래서 이 세상의 지혜를 허락해놓지 않았다면 종교 철학이 발달하지 않았을 것이고 종교 철학이 발달하지 않았다면 마지막 때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는 이 죄가 관영하게 되는 죄 가운데 가둬두는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세상이 점점점 더 어두움 가운데 거하게 하기 위해서는 세상 지혜가 왕성해져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세례 요한이 왔을 때 예수님이 오신 걸 보시고 얘기하죠 이제는 나는 쇠해야 되고 예수님 그리스도의 말씀이 흥해야 된다고 얘기하는 거예요

 

왜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는 이 땅의 지혜가 관영했고 또 천 언약의 말씀으로 주신 율법의 계명이 가득했기 때문에 그것을 지킨다고 종교 행위를 가득하게 함으로써 결국은 그 행위가 사단의 종이 되는 그 길이 되게 했기 때문에 예수님이 그들 가운데서 이 빛을 증거 했을 때 이 빛을 깨닫는 자가 돌아올 수 있도록 예수님께서 구원의 길을 열어주시기 위해서 이제 그 빛을 증거 하시는데 그 빛은 세상 가운데 창세전에 감춰놓은 하나님의 비밀을 알 수 있도록 그 세상 지혜 가운데 넣어두고 역사 가운데 넣어뒀어요

 

그래서 예수님이 오셔서 그러죠 너희가 천기는 분별해도 이 시대의 시대는 분별하지 못한다고 얘기해요 왜 이 시대는 예수님이 그때 오시는 당시에는 복음의 시대가 임박해 오는데 너희가 나를 보고도 이 복음의 빛으로 온 나를 보고도 너희가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이 시대를 분별하라고 얘기했던 거예요 그래서 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는 미련한 것이 되기 때문에 이 세상에 있는 지혜 있는 줄로 생각하지 마라 네가 세상의 자랑 또 세상에서 배움 또 세상에 그 어떤 학문 또 세상에서 만든 그 종교철학 이런 것 또 종교 교리 이런 것으로 종교 행위를 하는 것은 미련한 자가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지혜로운 자가 되려면 오직 성령께서 이 지혜와 총명의 영을 기름을 부어줘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자가 지혜 있는 자인데 그렇지 못하게 되면 세상 지혜 가운데 가둬져서 하나님에게 미련한 자가 되는 거예요 그리고 그들이 생각하는 것은 자기들이 지혜 있다고 생각하고 하나님을 잘 섬긴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이 헛된 경배라는 거예요 헛된 경배 그래서 요한복음 2장 14-22절에 예수님이 오셔가지고 이제 예수님의 그 몸은 성전이고 하늘의 성전이 오셨는데 이 땅에 하나님께서 제단을 허락해놓은 예수님 오시기 전까지 제단을 허락해놓은 이 성전 헤롯 성전 안에 이렇게 들어가니까

 

그 성전은 이미 하나님의 말씀은 온데간데없고 이 장사치들 이 고리대금 하는 돈 장사하는 자들만 가득 차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 안에서 하나님이 제단에서 이 양도 바치고 제물을 바쳐서 죽여서 이 제사장들이 제사를 지내며 우리 죄를 사해주시고 우리를 구원에 이룬다는 그 말씀을 가지고 계속 행위를 하다 보니까 그 안에 있는 제사장들이 이제 소 팔고 양 팔아서 비둘기 팔아서 남겨서 자기들의 부를 채우고 또 거기서 고리대금업을 해서 돈을 더 부를 채워서 이제 그들 마음 안에는 이 재물로 가득 차 있는 거예요 탐욕으로 가득 차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 소와 양도 이제 그 이윤을 많이 남기려면 그냥 그 싸구려 흠 있는 하나님은 율법에도 흠 없는 것으로 하라 했는데 흠 있는 것을 사다가 싼 걸 비싸게 팔아가지고 다 챙기는 이런 짓을 하고 있는 거예요 다른데도 아니고 성전 안에서 그러니까 예수님이 오셔서 예수님의 몸이 하늘의 성전이고 예수님의 몸이 복음의 빛이시기 때문에 예수님이 지나갈 때 그 몸에서 빛이 나가고 불이 나가는 거예요 그래 보이는 거예요 전부 그래서 이제 노끈으로 채찍을 예수님이 만들어서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어 쫓으시고

 

이 양이나 소는 제물인데 왜 예수님이 다 하나님이 바치라는 제물인데 다 쫓아버리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다 쏟고 상을 다 엎어버렸어요 왜냐하면 예수님 자신이 하나님의 제물로 오신 어린 양이라는 거예요 어린 양 이제 이런 소와 양 같은 것은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아무 의미가 없는데 너희들이 지금 장사 돈 버는 수단으로 사용하는 거지 하나님 앞에 거룩한 성물로 드리는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런데 이제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이 이렇게 얘기했어요 이것을 여기에서 다 가져나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너희가 지금 이 제단 세워놓고 여기가 아버지 하나님 섬긴다 그러고 이 안에서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기는데 이제 그 따위 짓 그만하고 다 떠나라 하고 그냥 노끈으로 치고 아주 예수님이 그냥 다 엎어버리시는 거에요 그런데 제자들이 성경 말씀에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나를 삼키려 하는 것을 기억하더라 이 제자들이요 구약시대에 시편에 보면 시편 9편 9절에 보면 이 하나님께서 구약시대를 얘기해놨어요 그래 네가 이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나를 삼키는 거란 이 말씀을 제자들이 기억하고 있다는 거예요 제자들이 예수님의 제자들이

 

그러니까 제자들이 이렇게 보니까 아니 저 헤롯 성전은 정말 하나님을 섬기는 제단인 줄 알고 자기들도 거기 가서 제물을 바치고 거기 가서 또 율법의 계명을 따라 또 절기에 따라 다 지키고 했는데 아 저기에 이걸 하는 자들을 다 엎어버리고 예수님이 하시는 걸 보니까 아 그 구약시대에 시편에 그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나를 삼키는 하나님을 삼키려 하는 거다 이런 말씀들을 기억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제자들이 예수님이 하는 행동을 아주 주의 깊게 쳐다보고 있는데 유대인들이 예수님께 물어보는 거예요 아니 네가 뭔데 이런 일을 행하느냐는 거예요

 

네가 무슨 표적을 우리에게 보이겠느냐 우리에게 항의하는 일이 너 지금 무슨 표적으로 너 지금 여기 하나님께 거룩하게 제사를 드리는 성전인데 네가 여기 와서 이렇게 행하는 이유가 무슨 표적으로 네가 이렇게 보이냐 그러니까 예수님이 그때서야 이렇게 얘기하시죠 너희가 이 성전을 헐어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이제는 이 성전이 필요 없다는 거예요 이제는 내가 왔으므로 이제 하나님의 성전이 이 땅에 세워지기 때문에 이 성전을 너희가 헐면은 내가 삼일 만에 일으키는 것을 너희에게 보여주겠다는 거예요

 

그래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셔서 삼일 만에 부활하시는 그 예수님의 성전인 몸을 보여주시겠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 부활에 대한 비밀을 전혀 모르니까 이 당시에 뭐 율법 아래 있는 바리새인이나 뭐 사두개인 서기관 장로들 이런 그 율법의 학자들과 신실하게 지킨 제사장들도 이 부활이 뭔지도 몰라요 부활이 그래 예수님은 부활을 딱 증거 한 거예요 부활을 너희가 지금까지 이건 다 헛된 경배라는 거예요 헛된 경배 이제는 참 복음이 왔기 때문에 이 복음의 말씀이 너희들이 부활을 일으키는 생명의 말씀인 것을 지금 예수님이 딱 얘기하시는 거예요

 

그런데 알아듣는 자가 아무도 없어요 그러니까 유대인들이 또 이렇게 얘기해요 이 땅에 걸 얘기합니다 이 성전은 사십육 년 동안 지었는데 네가 어떻게 삼일 동안에 일으킨다는 거야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 그러니까 예수님이 그러나 예수는 성전 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야 제자들이 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및 예수의 하신 말씀을 믿었더라 자 그들이 이 헤롯 성전은 사십육 년 동안 리모델링한 이 성전인데 네가 어떻게 삼일 동안에 일으키냐 했는데 예수님은 그 이후에는 아무런 말씀이 없었던 거예요

 

그런데 제자들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고 삼일 만에 부활하신 것을 보고 나서야 아 예수님이 그 몸이 성전이었구나  하는 걸 알았다는 거예요 자 그러면 예수님이 그랬죠 요한복음 4장에도 그랬잖아요 아 그 사마리아 우물가의 여인한테 이렇게 얘기했죠 너희가 이 산에서나 저 산에서나 이 산이라는 것은 이 땅의 제단을 얘기해요 성전산 너희가 이방인에서 제사를 드리는 제단이나 또 유대인들 안에서 그 제사를 드리는 성전산에 있는 제단이나 이런 데서 드리는 것이 이제 드릴 이유가 없고 이제는 하나님이 영이시기 때문에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자를 찾으시고

 

이제 그자들이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진 그 자들과 하나님이 영적인 예배를 회복하시겠다는 거에요 그 얘기를 이제 예수님이 하시는데 결국은 부활에 대한 것을 예수님이 지적을 하세요 그런데 지금 사도바울이 얘기했듯이 이 땅의 세상 지식은 부활을 몰라요 영생이 어떻게 부활되고 우리의 생명이 어떻게 부활되고 어떻게 하늘 보좌로 하늘나라로 부활로 갈 수 있냐 이것을 믿지도 않는다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의 표는 미련한 거지만 이 하나님의 지혜를 받으면 이 부활에 대한 구원의 역사는 오직 부활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예수님이 하신 그 말씀이 바로 영이요 생명의 말씀이고 그 말씀이 바로 내 육의 몸을 부활시키는 생명의 말씀이라는 거에요 그래서 이제 마가복음 12장 18-27절의 말씀에 예수님이 이제 그 사두개인들이 부활이 없다고 하는 사두개인들이 예수님에게 와서 이제 예수님에게 트집 잡으려고 이렇게 와서 이제 물어봐요  선생님이여 모세가 우리에게 써 주기를 사람의 형이 자식이 없어 아내를 두고 죽거든 그 동생이 아내를 취하여 형을 위하여 후사를 세울찌니라 하였나니 자 모세를 통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고린도전서 3장 19절의 말씀으로 하나님께 미련한 이 세상 지혜의 의미인- 오직 성령께서 기름 부어주시는 지혜와 총명의 영이 아닌- 이 세상 사람의 지식으로 세운 학문 종교 철학이나 종교 교리 이런 것들로 행하는 종교 행위를 하는 그 헛된 경배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 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생명의 말씀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https://www.youtube.com/watch?v=qKTzf5SNvB0&t=1076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