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강해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신 영생을 가진 자 실체- 아들의 영, 보혜사 성령의 세례를 받은 자. 요한복음 6장 54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12. 15. 13:28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신 영생을 가진 자 실체- 아들의 영, 보혜사 성령의 세례를 받은 자. 요한복음 6장 54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마가복음 8장 12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표적을 구하는 이 세대의 의미- 예수님이 오셨을 당시 부활의 비밀을 알 수 없었던 율법의 세대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6장 54절의 말씀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하신 말씀으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신 영생을 가진 자 실체- 바로 새 언약의 말씀이신 예수님 그 아들의 영 (예수님 말씀 <-> 아들의 영 말씀) 그 말씀이신 예수님의 몸, 예수님이 성찬식에서 제자들에게 떼어주신 그 생명의 떡 말씀 살과, 언약의 피 포도주 말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면서 흘리신 그 물 생명수 말씀을 먹고 그 흘리신 피 언약의 피를 마신, 살리신 이의 영, 곧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내는 아들의 영, 보혜사 성령의 세례를 받은 그 예수님의 몸 된 지체, 예수님의 신부, 제자들인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해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겨둔 7000인의 하나님의 빛의 아들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요한복음 6장 48-63절 안의 말씀을 저가 요약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새 덩어리라는 것은 예수님의 몸을 얘기하는 거예요 생명의 새 양식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자 그래서 새 곡식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6장 48절에 예수님이 이렇게 얘기하세요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자 내가 바로 영생하는 떡이라는 거예요 떡 이 떡은 말씀을 얘기하는 거예요 말씀 그런데 너희 조상 모세가 너희에게 이 광야에서 만나도 주고 이 메추라기도 주고 주었지

 

그 이스라엘 선지자로 광야로 출애굽 시킨 그 모세가 너희들에게 광야에서 이 만나와 메추라기를 주었어도 그걸 다 먹고는 광야에서 다 죽었잖아 아무도 영생으로 부활해서 가나안 땅으로 들어간 자가 없어 이 얘기하는 거예요 자 그러니까 죽었는데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까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다 이 얘기를 하는 거예요 내가 지금 내려온 것은 이 떡인데 이 떡이라는 것은 영생의 말씀인데 내가 주는 이 생명의 떡은 사람들이 모세가 준 만나를 먹고는 죽었지만 내가 주는 떡을 먹으면 영생한다 이 얘기하시는 거예요 영생한다

 

자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다 부활하는 떡이라는 거에요 살아나는 떡이라는 거예요 부활 살리는 말씀인데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사람이 이 생명의 말씀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이 생명의 말씀 이 생명의 떡은 예수님이 주시는 말씀 새 언약의 말씀 천국 복음을 얘기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내가 줄 떡은 세상에 이 땅에 있는 너희들 안에 영생으로 인도하는 생명의 부활을 일으키는 생명을 주는 내 살이다 그 내 살은 바로 내 떡이라는 거예요 양식이라는 거예요 말씀이라는 거예요

 

그래 예수님이 무슨 말씀을 전했냐 하면 새 언약의 말씀을 전하러 오신 중보자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서 아니 어떻게 사람이 어찌 제 살을 우리에게 줘서 먹게 하겠느냐 자 이 땅의 사람들은 그렇게 얘기해요 무슨 얘기하는 거야 아니 저 사람이 무슨 자기 살을 먹으면 우리가 무슨 영생한다는 거야 이렇게 얘기하니까 예수님이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는데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다는 거예요 생명이 자 인자의 살 예수님의 살 그래 예수님이 진짜 몸을 뜯어먹는다는 게 아니고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당신의 살은 아까 생명의 떡이라고 얘기했어요 자 그 생명의 떡은 예수님이 전하는 새 언약의 말씀이에요 그 말씀과 인자의 피 이 피는 언약의 피라 그랬어요 언약의 피 언약의 피는 뭐예요 생명의 피이기 때문에 진노의 포도주가 아니고 영생으로 인도하는 포도주예요 포도주 그래 이것을 먹으면 너희가 영생하는 것을 언약하는 거예요 예수님이 생명이 들어가는 거예요 그런데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린다 마지막 날에 내가 내가 그를 다시 살린다는 것은 살리신 이의 영이 예수님의 죽은 몸도 살리듯이

 

예수님이 주시는 그 생명의 말씀을 받고 주시는 그 언약의 피를 마셨다면 반드시 내 안에 예수님의 몸을 살렸던 살리신 이의 영이 내 안에 인쳐져 있기 때문에 내 몸도 마지막에 주님이 오실 때 부활시킨다는 거예요 그래 부활이 되어야 휴거 되는 거예요 그 부활이 되어야 휴거가 되고 휴거가 돼야 공중 혼인잔치에 인도함을 받을 수가 있는 거예요 자 이 얘기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한다

 

자 내 살을 먹고 내 피 예수님이 주시는 말씀이 인쳐지고 성령으로 인쳐진 자는 내가 내 안에 예수님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한다는 것은 예수님은 하늘의 성전 성전이기 때문에 성령의 한량없는 기름 부움을 받은 하나님의 전 성전이기 때문에 우리도 그 예수님이 주신 말씀을 먹을 때는 예수님과 함께 동일한 성전이 되기 때문에 내 육신 안에 예수의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 아들의 영이 임해있기 때문에 예수님 안에 거하고 예수님도 내 안에 거하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의 몸도 거룩한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처소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성전이 되는 거예요

 

예수님과 같은 거룩한 성전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결국은 예수님이 주시는 그 말씀과 그 언약의 피가 내 안에 임해야 되는데 그것은 영의 말씀이에요 영 내가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그랬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 영의 말씀이 내 안에 인쳐져야 그 영이 인쳐져 있어야 나도 예수님과 함께 부활해서 휴거 될 수 있는 하나님의 후사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자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하나님께서 성부 아버지가 나를 보냈는데 예수님을 보냈는데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 같이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산다는 것은

 

살리신 이의 영이 예수님 안에 임해 있기 때문에 그 살리신 이의 영이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셨을 때 그 살리신 이의 영이 예수님의 몸을 살리는 거예요 부활하는 거예요 그래서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산다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고 또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가 되는 거예요 하나님 성부 성자 성령이 하나가 되는데 그 성령이 우리 몸 안에 임해있기 때문에 우리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한 몸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같이 영생할 수 있는 거예요 그 얘기를 하시는 거예요 지금 예수님이

 

자 그러시면서 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산다 이 떡은 하늘에서 왔다는 거에요 예수님은 하늘에서 난 자에요 하늘에서 하나님의 독생자로 이 땅에 성육신 해서 오셨어요 그래서 그분이 주시는 떡은 너희 조상이 준 모세가 준 떡을 먹고서는 죽었지만 내가 주는 이 생명의 양식을 먹으면 영원히 살게 되는데 자 이 떡의 실체가 뭐냐 하면 인자인 내가 이전의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볼 것 같으면 어찌하려느냐

 

내가 하늘로서 왔는데 이 떡이 왔는데 다시 부활되어가지고 하나님이 계시는 하늘 보좌로 다시 부활 승천해가는 것을 너희가 보게 된다면 어찌하려느냐 내가 하늘로서 왔는데 이 떡이 왔는데 다시 부활되어가지고 하나님이 계시는 하늘 보좌로 다시 부활 승천해가는 것을 너희가 보게 된다면 어찌하겠느냐 이렇게 얘기하시는 거예요 이것은 뭐냐 하면 내가 부활로 승천하실 것을 얘기하시는 거예요 지금 이들은 무슨 얘기하는 줄도 몰라요 지금 아직 유월절이 안 왔기 때문에 그러시면서 예수님이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바로 영이요 생명의 말씀이다 이렇게 얘기하시는 거예요

 

그러니까 새 떡 덩어리 누룩 없는 떡 그다음에 예수님의 몸인 그 생명의 떡  또 예수님이 그 떡은 바로 영생하는 말씀 이 말씀은 영의 말씀 이 영이라는 것은 예수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님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 보혜사 성령이 왔을 때 예수님이 이 땅에 와서 모든 천국의 비밀을 비유로 얘기했던 것들을 다 깨닫게 해 주신다 이 말이에요 그래서 그것을 깨닫는 자가 바로 영적인 눈과 귀가 열리는 자다 이 말이에요 그 영적인 눈과 귀가 열리는 자가 바로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그 안에 있는 살리신 이의 영이 우리의 몸을 부활시켜서 하늘 보좌로 휴거 돼서

 

예수님과 함께 공중 혼인잔치에서 생명의 부활에 연합을 이루게 되는 거예요 이것이 바로 예수님이 주시는 생명의 떡을 먹은 자와 먹지 않은 그래서 사도바울이 이 떡을 너희가 묵은 누룩을 버려버리라는 거예요 새 떡 덩어리가 되기 위해서는 율법 아래서 예수님의 피로 속량 해서 하나님의 아들의 영을 받아서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후사가 되는 아들이 되려면 묵은 누룩을 버리라는 거예요 묵은 누룩 자 이것을 우리가 반드시 잘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묵은 누룩 역시도 하나님이 레위기 26장 9-10절에 선지자 모세에게 얘기하셨습니다

 

9절에 이렇게 얘기했어요 레위기 26장 9절에 내가 너희로 권고하여 나와 너희의 세운 언약을 이행하여 너희로 번성케 하고 너희로 창대케 할 것이며 너희는 오래 두었던 묵은 곡식을 먹다가 새 곡식을 인하여 묵은 곡식을 치우게 될 것이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이 얘기는 너희가...

 

 

오늘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6장 54절의 말씀으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마신 영생을 가진 자 실체- 바로 새 언약의 말씀이신 예수님의 몸인 그 살과 피, 그 말씀을 먹고 마신 자, 곧 아들의 영, 아들의 영, 보혜사 성령의 세례를 받은 예수님의 신부, 제자들인 7000인의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생명의 구원의 말씀 영원한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