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강해

천사들을 인하여 권세 아래 있는 표를 그 머리 위에 두는 여자 실체- 144000, 하나님의 종. 고린도전서 11장 10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12. 4. 20:25

천사들을 인하여 권세 아래 있는 표를 그 머리 위에 두는 여자 실체- 144000, 하나님의 종. 고린도전서 11장 10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에베소서 1장 13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천국 복음 새 언약의 진리의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고린도전서 11장 10절의 말씀 이러므로 여자는 천사들을 인하여 권세 아래 있는 표를 그 위에 둘찌니라... 하신 말씀으로 천사들을 인하여 권세 아래 있는 표를 그 머리 위에 두는 여자 실체- 바로 마지막 때 천사들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으로 그들의 이마에 구원의 표로 인치는 144000 이스라엘의 조상 야곱 그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144000 하나님의 종들로 구속함을 받게 되는 그 여자의 남은 자손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누가복음 24장 36-40절의 말씀에 예수께서 친히 그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하니 저희가 놀라가지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한다는 거예요 제자들이 그래 예수님을 이렇게 봤는데 그 예수님을 영으로 생각한다는 거예요 영으로 그런데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예수님의 모습은 봤을 때 몰랐던 거예요 왜 몰랐냐 하면 예수님이 계실 때 육의 몸하고 신령한 몸으로 딱 변화가 되었을 때는 못 알아봤어요 못 알아봤는데

 

그래 예수님이 그들에게 내 손과 발을 보이면서 못 자국 창 자국을 보여주는 거에요 손과 발에 못 자국 있는 것을 보고 그래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분이라는 거예요 보여주면서 난 줄 알아라 나를 만져보라 만져보면 영은 살과 뼈가 없다 영은 살과 뼈가 없죠 당연히 왜냐하면 하나님의 새 언약의 말씀이기 때문에 영적인 말씀이기 때문에 그래요 영은 살과 뼈가 없는데 나는 봐라 있다 이거야 손과 발을 다 보이시면서 봐라 나는 있지 않느냐 이 얘기는 뭐예요 예수님이 영의 말씀으로 이 땅에 성령으로 잉태하셔서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서 메시아로 탄생하셔 가지고

 

예수님이 삼십 세 될 때까지 율법 아래서 그 하나님이 주신 첫 언약의 계명을 따르시다가 이제 삼십 세가 되었을 때 하나님이 정한 때가 되었을 때 요단강에서 세례 요한을 통해 물세례를 받고 일어서실 때 성령의 세례가 임할 때 하늘의 문이 열리면서 하나님의 음성이 이는 내 기뻐하고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딱 명분으로 세웠어요 그러고 나서는 예수님이 삼 년 반 공생애 기간에는 그 천국 복음을 증거 했어요 그리고 그제자들에게는 땅끝까지 이르러 이 복음을 전하라고 얘기했어요 내가 올 때까지 너희와 함께 있겠다고 약속하셨어요

 

그러시고는 예수님이 돌아가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신 몸으로 그들에게 나타나셔서 보일 때 이제 가시기 바로 직전에 이런 모습을 보인 것은 너희도 이와 같이 부활하게 된다 이 얘기하시는 거예요 너희도 나와 같이 부활하게 된다 그래야 내가 재림 때 너희가 공중 혼인잔치에 예비해놓은 그 잔치에 너희가 들림을 받을 수가 있다 나와 함께 연합을 이룰 수 있다 이 얘기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예수님과 연합을 이루는 거지 하나님의 종들이 예수님과 연합을 이루는 게 아녜요 왜냐하면 종의 신분 하고

 

아들의 신분은 하늘에 속한 자와 땅에 속한 자로 나누어져 있어요 그래서 절대로 그 영이 혼합될 수가 없는 거예요 본질이 다른 가에요 본질이 신분의 본질이 그렇기 때문에 종들은 아버지의 뜻을 모르고 아버지의 일을 모른다고 얘기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들은 아버지의 뜻을 다 알기 때문에 그 뜻을 다 행하기 때문에 의인이요 의의 직분자가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종들은 그 뜻을 모르니까 의문의 직분자요 그들은 정죄의 직분자가 되기 때문에 그 안에서 반드시 회개에 합당한 구원의 표와 성결의 표를 받지 않고서는 그들은 구원받을 길이 없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들의 몸은 사단에게 내어줬기 때문에 굵은 베옷을 입고 있어도 다시 마지막 때 예수님이 오실 때 무덤에서 나오려면 그 입고 있던 베옷이 흰옷으로 굵은 베옷으로 회개에 합당한 예수의 피로 씻어서 나오지 않고서는 그들은 구원받을 길이 없어요 그래서 계시록 7장 13-14절에 보면 그 144000에 대한 얘기를 하면서 이렇게 얘기해요 장로 중의 하나가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이 흰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냐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자 이들이 나오는 것은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이다 이 큰 환난은 후 삼 년 반 일곱 대접의 대 환난에서 하나님의 피난처 그 피난처에서 그 후 삼 년 반을 통과하고 나서 시온산으로 임하는 자들인데 그들은 흰 옷을 입고 있다는 거에요 그들은 그리스도의 옷을 입고 있는 게 아니에요 흰옷을 입고 있는 거예요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고 있는데 흰옷을 입고 있다는 것은 내가 회개에 합당한 구원의 표를 받았다 이러는 그 증거예요 증거 그런데 그들은 반드시 큰 환난을 통과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 환난을 통과하는 자들인데 반드시 어린 양 예수의 피로 정결하게 씻어진 옷을 입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계시록 14장 1절에 보니까 그들의 실체가 어린 양이 시온산에 임할 때 그와 함께 섰던 144000을 이렇게 보니까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이 쓰여 있는 거예요 이것이 바로 유대인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율법 아래 있었던 종들 또 오신 이후에 신약시대에서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의 종으로 택한 자들 그들은 반드시 예수 이름의 죄 사함을 받는 세례를 받고 그들의 이마에는 반드시 어린 양 예수의 이름이 인쳐져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그들이 흰옷을 입고 하나님의 종으로 어린 양 예수가 시온산으로 지상 재림할 때 시온산으로 입성할 수 있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까지 많은 얘기들이 있었지만 이제 가장 중요한 것은 고린도전서 11장 3-15절의 말씀이 그들의 실체를 정확하게 증거 하는 것입니다 너무나 많은 말씀들이 있지만 그것을 다 증거 하면 시간도 한정되어 있고 다 증거 할 수 없고 오늘은 이 말씀까지 전하고 마칠까 합니다 고린도전서 11장 3-15절의 말씀을 사도바울이 증거 합니다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자 이게 가장 성경의 깊은 하나님의 비밀이에요 구속사의 비밀 이것이 아들과 종을 추수하는 비밀인데 지금 이것이 열려있지 않기 때문에 성경은 전부 부분적으로 해석하게 되는 거예요 자 그런데 그럼 남자의 머리 그러면 머리는 다스리는 자죠 권세를 가진 분이에요 그래 그 남자의 머리는 예수님인데 예수님의 지체가 남자라는 거예요 남자 이 남자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열매를 나타내는 거예요 그리고 여자의 머리는 남자 그러면 이 남자는 또 여자의 권위를 가지고 있는 거예요 여자들의 권위 그러니까 여자는 남자에 종속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다 그러면 그리스도 예수님은 또 하나님과 함께 연합이 되어있기 때문에 성부 하나님이 그분의 아버지라는 거예요 주권자라는 거예요 자 그런데 이 밑에 이제 설명이 뭐라고 돼 있냐 하면 무릇 남자로서 그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다 자 이것은 율법의 선지자 모세가 시내산에서 율법의 계명을 받고 내려올 때 그의 얼굴에 빛나는 걸 보고 저가 받은 율법이 구원의 복음이다 할 때 이것을 가리게 하기 위해서 얼굴에다 수건을 가렸어요 왜 율법은 복음의 그림자이지 구원의 복음이 아니기 때문에

 

그래서 그 율법 아래 있는 종들은 의문의 문서를 가졌기 때문에 얼굴에 모세와 같이 수건을 덮는 거에요 그래서 의문의 문서예요 그것은 확실히 알지 못하는 거예요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머리를 욕되게 한다는 것은 예수님을 욕되게 한다는 거예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이기 때문에 남자는 머리에 무엇을 쓰는 것이 아니다 하는 것은 율법 아래 거해있지 않다는 거예요 복음으로 완전히 다 하나님의 비밀을 알게 된다는 거예요 그 의문의 문서를 가지는 게 아니라는 거예요 그것을 모르고는 하나님 나라를 설명할 수가 없고 선포할 수가 없어요 이 땅에

 

자 그런데 또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없다 자 여자가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한다 그런데 그 머리를 욕되게 한다는 것은 남자를 욕되게 한다는 거예요 이 하나님의 아들들을 욕되게 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들은 천국 복음을 전하는 사명자들이에요 새 언약의 일군들 그런데 이 여자들이 율법 아래 있는 그 종의 신분인데 그 종의 신분이 의문의 문서를 가진 자들이 모세가 쓴 것을 벗고 자기들도 하나님의 아들들처럼 흉내를 내고 얘기하면

 

그것은 새 언약의 일군 하나님의 자녀들 복음의 아들들을 욕되게 한다는 거예요 부분적인 해석을 하기 때문에 그들은 이 복음의 아들들의 사역을 방해하게 되는 거예요 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거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으라는 것은 뭡니까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는다는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여자의 자손 가운데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는 자녀들은 율법의 옷을 벗는다는 거예요 그래 이때 말하는 여자는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이라는 것은 이 여자는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는 자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여자는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기 때문에 머리에 쓰지 않고 깎을 것인데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쓰라 그것은 아직 율법 아래에서 아직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지 않고 하나님의 종으로 택한 자는 벗지 말고 쓰고 있으라는 거예요 이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데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라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지체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들이라는 거예요 아들들 우편 영광 보좌에 앉는 아들들 그래서 그 머리에 마땅히 쓰지 않거니와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다

 

아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니까 복음 안에 있으니까 율법에 거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율법에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다는 것은 그 여자는 율법 아래 있는 종들은 이 남자들이 이 새 언약의 천국 복음을 온 땅에 증거 하지 않고서는 그물에 잡힐 수가 없어요 구원을 받을 수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 되는 거예요 이 남자들을 통해서 구원의 길이 열리는 거예요 자 그래서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으며 또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지 아니하고 여자가 남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은 것이다

 

이것은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는 율법 아래 있을 때 예수님이 오시기 위한 밭을 예비한 모든 산 자의 어미로 동정녀 마리아 율법 아래 있는 여자를 준비하지 않고서는 남자가 나올 수가 없어요 그래 예수님이 첫 남자로 그 하나님의 아들로 첫 열매로 나왔을 때 이 남자를 통해서 이 여자도 구속함을 받게 되는 거예요 구원을 받게 되는 거예요 이 얘기하는 거예요 자 그래서 그러므로 여자는 이 여자는 그러면 우리가 율법 아래 있는 종으로 생각하고 있어야 돼요 여자는 천사들을 인하여 권세 아래 있는 표를 그 머리 위에 두어야 된다는 거예요

 

천사들을 인하여 권세 아래 있는 표 이것이 계시록 7장 2-3-4절에 보면 하나님의 종으로 인치는데 그 천사들이 와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으로 그들의 이마에 인치는 거에요 인치는 144000이에요 그들은 하나님의 종의 신분이에요 이스라엘 열두 지파 각 지파에서 하나님의 종으로 택한 자들의 이마에 인친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 자들이 누구냐 하면 여자는 천사들을 인해서 권세 아래 있는 표 그 권세는 뭐예요 예수 이름의 권세 구원의 표를 얘기하는 거예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 이것을 머리 위에 둔다는 것은 그 이마에 인쳐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구원의 표를 받아야 시온산에서 하나님의 그 큰 환난을 벗어나서 그 시온산에서 흰옷을 입고 구속함을 받게 된다는 것을 얘기하는 거에요 여자를 얘기하는 거예요 여자 그러나 주 안에는 남자 없이 여자만 있지 않고 여자 없이 남자만 있지 아니하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자 그래서 지금 이 말씀 안에 남자와 여자에 대한 정체성을 이 땅에 우리가 육신을 입고 있는 남자와 여자로 생각하면 절대로 안 되는 거예요 이 남자와 여자는 하나님의 아들의 정체성과 하나님의 종의 신분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랬을 때 이 두 아들과 종의 신분의 구속함 또 그들은 머리에 쓰는 자와 쓰지 않는 자로 구분해 놓는 거예요 그것은 영의 비밀을 아는 자와 하나님의 비밀을 깨닫지 못하는 의문의 문서를 가지고 있는 자 의의 직분의 영광의 면류관을 받는 자와 정죄 직분의 영광의 면류관을 받는 아들과 종을 계시하는 말씀이에요 이제 우리가 이것을 분명히 알고 이 땅에 있는 그 모든 성경에 있는 그 하늘의 비밀을 풀 때 다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과 종을 추수하는 이 구속사의 비밀을 깨닫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오늘 이 시간에는 고린도전서 11장 10절의 말씀으로 천사들을 인하여 권세 아래 있는 표를 그 머리 위에 두는 여자 실체- 바로 마지막 때 천사들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으로 이마에 인치는 144000 하나님의 종 여자의 남은 자손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생명의 구원의 말씀 영원한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