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강해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 실체- 천국 복음, 새 언약의 말씀이신 예수님의 몸과 피, 무교병. 고린도전서 5장 8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12. 12. 07:00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 실체- 천국 복음 새 언약의 말씀이신 예수님의 몸과 피, 무교병. 고린도전서 5장 8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고린도전서 강해 이어가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고린도전서 5장 6절의 말씀부터 함께 나누길 원합니다 사도바울이 전한 이 복음서들은 새 언약과 첫 언약 율법과 복음의 모든 하나님의 의를 다 드러내는 거예요 그 율법과 복음에 대한 실체를 모르면 사도바울이 증거 하는 이 복음서를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고린도전서 5장 6-8절의 말씀을 통해서 첫 언약과 새 언약의 그 실체를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먼저 6절의 말씀입니다 너희의 자랑하는 것이 옳지 아니하도다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은 내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 이렇게 사도바울이 증거 했어요 좀 쉽게 사도바울이 복음서를 기록하게 했으면 이해할 수 있었는데 성경은 워낙 하나님의 영이 성령이 기름 부어지지 않고서는 이 비유의 말씀들을 깨달을 수 없도록 성령께서 친히 기록하셨기 때문에 사도바울 자신이 기록한 것이 아니고 그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마음이 그대로 편지로 전해졌기 때문에

 

이것을 지금 이 시대에도 성령의 기름을 붓고 영적인 눈과 귀가 열리지 않으면 이해하기 어려운 말씀들이에요 자 그런데 사도바울이 6절에 뭐라고 얘기했냐 하면 너희의 자랑하는 것이 옳지 아니하도다 그 사도바울이 지적하는 그 너희들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얘기해요 율법 아래 있는 자 자 그들은 회당이나 이런 데서 하나님을 잘 섬긴다고 예배하고 제사하고 있는 자들이에요 그들에게 지금 사도바울이 너희 자랑하는 것이 옳지 않다는 거예요 그럼 뭐가 옳지 않다는 거냐 하면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는 걸 알지 못하느냐

 

이 작은 누룩이 온 덩어리 떡 덩어리에 다 퍼지게 한다는 것은 못 먹게 만들어버리는 썩어버리게 한다는 거에요 이 누룩은 곰팡이 종자예요 누룩은 그런데 여기에서 말하는 적은 누룩이라는 것은 그들이 전하는 종교 교리 유대 종교 교리로 그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교훈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이 가르치는 그들의 종교 교리 유대 종교 교리로 그 전통적인 교리로 가르칠 때 그 유대인들은 전부 제사장들이나 종교 율법학자들이나 이들이 가르치는 것을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여겼던 거예요 말씀으로 여겨서 그들이 전하는 그 교리를 따랐던 겁니다

 

그런데 그 교리가 온 덩어리 떡 전체를 썩어버리게 만든다는 거에요 그것은 멸망당한다 이 얘기예요 그 떡은 그 교훈은 생명의 떡이 아니다 이 얘기하는 거예요 자 그래서 사도바울이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이렇게 얘기해요 너희는 누룩이 없는 자다 하는 것은 너희는 지금 율법 아래에서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 멸망당하는 자가 아닌데 하나님이 택한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버려라 너희는 율법 아래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생명으로 영생으로 인도함을 받는 자들인데 이 새 떡 덩어리 새로운 양식으로 이렇게 너희들이 빚어지기 위해서는

 

너희들이 지금 먹고 있는 그 묵은 누룩을 버려버리라는 거예요 이것은 무엇을 얘기하냐 하면 사두개인과 바리새인들이 주는 종교 철학으로 만든 유대 종교의 교리 율법 아래에서 드리는 제사와 모든 교훈 이런 것들을 버려버리라는 거예요 그것은 너희들을 영생으로 인도하지 못하는 영의 양식이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너희들은 누룩이 없는 자이기 때문에 이제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해서는 그러니까 율법에서 복음으로 나오기 위해서는 묵은 옷을 벗어야 된다는 얘기예요 너희가 갖고 있는 묵은 누룩을 다 버려야 되는데

 

왜 버릴 수가 있느냐 우리의 유월절 양 유월절 양 그러면 뭐예요 하나님의 어린 양이예요 어린 양 화목 제물로 오신 어린 양 그 예수 그리스도가 희생이 되었다 그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너희가 율법 아래에서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 멸망당하는 너희들을 이 그리스도가 와서 새 양식 새 떡을 새 생명의 떡을 줌으로써 그것을 받아먹고 너희들이 예수의 피로 말미암아 묵은 누룩을 버리고 새 떡 덩어리가 돼버린다는 거예요 그래 율법 아래에서 복음으로 나오게 된다는 거예요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자들에게 그런데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자 명절을 지키되 그런 것은

 

이제 이 명절은 뭡니까 그러니까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이런 절기를 얘기하는데 묵은 누룩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 자 우리가 그 하나님이 주신 여호와의 절기를 지키는데 묵은 누룩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이것은 진노의 포도주를 얘기하는 거예요 진노의 포도주 이 포도주는 생명의 그 예수님의 피를 상징하는데 그 괴악하고 악독한 것은 진노의 포도주 그 진노의 포도주는 뭡니까 음녀들이 먹여서 죽게 하는 그 지옥 자식 만드는 그런 생명의 피를 말하는 거에요

 

그래서 그것은 먹게 되면 죽게 되기 때문에 그 묵은 누룩은 말고 오직 순전하고 진실하고 누룩 없는 떡 그 의미는 뭡니까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주는 교훈이 섞이지 아니하고 오직 그리스도께서 주신 성령의 기름을 부운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신 모든 진리를 드러내는 그 생명의 떡으로 하는데 그 떡은 누룩이 없는 무교병이다 이거예요 무교병 무교병은 뭐냐 예수님이 유월절 날에 어린 양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장사한 지 삼일 동안 무교절을 지키게 되는데 그 무덤 안에서 예수님의 몸은

 

그 사두개인과 바리새인 이 땅의 지식으로 가지고 있는 교훈을 가지고 있지 않고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받은 생명의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양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의 복음 천국 비밀을 다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몸은 누룩이 없는 떡이라는 거예요 예수님의 몸은 그래서 그 예수님이 성찬식을 할 때 당신이 떡을 떼서 줄 때 내 몸이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내 몸 또 포도주를 따르면서 이것은 내 피다 이 내 몸과 피는 생명의 말씀이요 언약의 피라는 거예요 언약의 피 이 내가 주는 떡과 이 피를 마시지 않고서는 너희가 영생으로 구원받을 수가 없다고 얘기하시는 거예요 예수님이

 

그 예수님이 주시는 자신의 몸으로 주시는 그 떡은 누룩이 없는 떡이에요 누룩이 없다는 것은 뭡니까 천국의 말씀이란 말에요 하나님 나라의 비밀한 말씀 이 땅에서 누구도 줄 수 없는 떡이라는 거에요 양식이라는 거예요 그래 그 떡은 영생으로 인도하는 생명의 말씀이란 거예요 그 얘기하는 거예요 왜냐하면 예수님 자체가 말씀이기 때문에 말씀이지만 이 땅에 오실 때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 화목 제물로 초림에 오셨을 때에는 종의 형체인 사람의 형체로 오셨어요 육신의 몸 성육신 하셔서 오셨어요 그렇지만 그의 몸은 누룩이 없는 떡이다 이 말이에요 누룩이 없는 떡

 

왜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셨기 때문에 그래서 그 새 언약의 중보자의 배에서 흘러나오는 그 말씀 입에서 나오는 말씀 생명수의 강이 바로 우리의 영혼을 구원하는 영생의 부활을 일으키는 생명의 말씀이다 그래서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 육은 무익하고 내가 이른 말이 너희들이 부활하는 말이다 그것이 영의 말이고 영의 양식이라고 얘기하시는 거예요 그래 예수님이 말씀하신 그 말씀이 바로 새 언약의 말씀을 얘기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 땅에 지금 묵은 누룩이라든지 이 적은 누룩 이 누룩은

 

자 맹자도 얘기하고 공자도 얘기하는 거에요 이 땅의 그 윤리와 도덕 그런 훈도를 얘기하는 거예요 훈도 그러니까 그 사람의 혼적인 지식으로 우리가 교육을 받고 할 때는 착하게 살아라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 그러니까 이 하나님이 주시는 십계명의 계명하고 이 땅의 공자나 맹자나 이들이 주는 훈도하고는 그야말로 하늘의 것과 땅의 차이가 나는 거예요 왜 이 땅의 그런 공자와 맹자가 주는 그 훈도와 윤리 도덕적인 것은 땅의 소리 영생으로 인도할 수 없는 교훈이에요 교훈

 

그런데 하나님이 주시는 그 십계명이나 예수님이 주시는 그 사랑의 계명은 영생으로 인도하는 교훈이라 이 말이에요 그 차이가 어마어마한 것이죠 하늘과 땅의 차이죠 그러니까 우리는 자꾸 그런 교육을 받고 자랐기 때문에 우리의 혼이라는 것은 지성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사람의 생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어 이렇게 도적질 하면 잘못됐지 어 맞아 또 간음하지 마라 그러면 어 또 맞아 그런데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간음과 도적질은 하나님의 말씀을 얘기하는 거예요 말씀 말씀을 변괴 하지 말아라는 거예요 도적질 하지 마라 또 간음하지 말라 그러면 다른 신 우상을 섬기지 말라는 거에요 하나님은

 

그러니까 이 하나님이 주시는 그 계명과 교훈은 이 땅에서 그 맹자나 공자가 주는 그런 교훈과는 하늘과 땅 차이로 다른 거란 이 말에요 그런데 지금 이 땅의 사람들은 다 그 교훈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 땅에서 가르치는 목사들이라든지 그 종교지도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묵은 곡식과 섞어서 이 땅의 사람의 교훈으로 가르친다는 거예요 그래서 사람들이 이해하기가 쉬운 거예요 그런데 그것은 바로 우리들을 지옥 자식으로 만드는 그 교훈이다 이 말이에요 그래서 결국엔 마지막에는 멸망당한다는 그 얘기는 뭐예요

 

예수님의 말씀을 대적하는 행위이다 하는 얘기예요 그것이 바로 성령 훼방 죄에 걸리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 구원받을 수 없다고 예수님은 분명히 말씀하세요 그런데 자 마가복음 8장 11-21절의 말씀에 보면 적은 누룩에 대해서 또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에 대해서 예수님이 이미 다 말씀해 주셨어요 자 바리새인들이 나와서 예수께 힐난하며 그를 시험하여 하늘로서 오는 표적을 구했다 그래 이 바리새인들이 그 당시에 율법학자들이에요 그래 예수님이 오셔가지고 이상한 얘기만 하니까 하늘의 소리 하늘의 소리로 얘기하니까 못 알아들어요 이 바리새인들이...

 

오늘 이 시간에는 고린도전서 5장 8절의 말씀으로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 하신 말씀 그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의 의미 그 실체인- 바로 천국 복음 새 언약의 말씀이신 예수님의 몸과 피, 무교병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생명의 구원의 말씀 영원한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https://www.youtube.com/watch?v=GJxwG7qom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