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실체- 복음의 좋은 씨 열매, 천국의 아들들, 성령의 세례를 받는 자. 누가복음 10장 22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누가복음 10장 20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신 너희 실체-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된 복음의 아들들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누가복음 10장 22절의 말씀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구인지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가 누구인지 아는 자가 없나이다 하시고... 하신 말씀으로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들의 실체인- 복음의 참빛 말씀이신 예수님 안에 창세전부터 함께 있었던 사람들의 빛, 그 생명들인 복음의 좋은 씨, 새 생명의 열매, 성령의 세례를 통해 그리스도의 계시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소유하는 천국의 아들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그런데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기뻐하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이 깊은 말씀을 지금 이 21절에 얘기하세요 이 말씀이요 굉장히 이해하기가 어려운 말씀인데 예수님의 진리를 알고 나면 너무 쉬운 얘기예요 이게 뭐냐 하면 예수님이 이 땅에 딱 오셨을 때 여기서 말씀하신 것은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이 성령이 역사하는 것을 숨겼다는 거예요 숨기시고 어린아이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이 어린아이는 뭐냐 하면 새 생명이라는 거예요 새 생명 저 70인들은 율법 아래 있던 자들 가운데 이제 새로운 생명들 어린아이 같은 새 생명으로 나타났다는 거예요 그들은 뭐예요 복음의 아들들이란 거예요 복음의 아들들 그들은 하늘의 생명 책에 아들의 명분으로 기록되어 있는 자들이에요 그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칠십 인들은 그런데 왜 그러면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겼나 예수님이 오셨을 당시에는 율법 아래 있을 때 이 율법에 바리새인이나 사두개인 또 제사장 장로 서기관 이런 율법의 계명을 따르고 자기들이 하나님 말씀을 잘 지키고 예배를 한다는 그들이
지혜롭고 슬기롭고 자기들은 랍비라고 부름받는 그들이 그들에게는 이 성령의 능력이 안 나타난다는 거예요 안 나타나고 숨겼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들은 지옥 자식 만드는 자들이다 이 말이에요 그들이 주는 그 말에는 능력이 없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사람의 의의를 따라가기 때문에 그것은 새 언약의 말씀이 아니고 이미 하나님께서 첫 언약으로 폐하시고 율법은 복음의 그림자로서 율법으로 아무리 골백번을 제사를 드려도 구원에 이르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숨겼는데 저 어린아이들
저 어린아이들은 뭐에요 율법 아래 있었는데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서 새 생명으로 나오는 저 70인의 어린아이에게는 이 능력이 나타났다는 거예요 그래서 저들은 하늘의 생명 책에서도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진 자들입니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이것을 잘 알아야 돼요 사도바울이 이 말씀을 딱 깨닫고 갈라디아서 4장 1-7절 말씀을 기록하는 거예요 자 갈라디아서 4장 5-7절의 말씀입니다 사도바울은 그 말씀을 성령의 기름 부움을 받고 깨달은 것이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 하시고 율법 아래 있었는데 자기도 그 아래 있었어요 예수님의 피로 속량 해서 우리를 아들의 명분을 얻게 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는 율법 아래에서 종의 신분이었는데 아들의 명분을 얻게 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아들이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아들의 영 그 아들의 영은 예수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 그 보혜사 성령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아들이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아들의 영 그 아들의 영은 예수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 그 보혜사 성령이라는 것은 그리스도의 영 양자의 영 이것이 아들의 영이라는 거예요 이것이 같은 얘기예요 이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이제 우리가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되었다는 거예요
이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하나님이라 그래요 하나님 아버지라고 못해요 종이기 때문에 그런데 아들들은 아버지 그러는 거예요 하나님한테 아버지 왜냐하면 예수님도 하나님을 아버지라 그랬단 말에요 아버지 예수님이 하나님의 독생자였기 때문에 아버지라 그런 거예요 그런데 우리도 율법 아래 있었는데 예수님의 피로 아들의 영 성령의 세례 성령의 인치심을 받고 나니까 우리도 아버지라 부르게 되었고 그 후로는 종이 아니고 아들이 되었기 때문에 아들이 되었다는 것은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을 후사라는 거예요 후사 예수님도 후사요 우리도 후사라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과 함께 우편 열두 보좌에 동참하는 자들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자녀들이 나중에 공중 혼인잔치에 예수님과 연합을 이루는 그 장소가 바로 하나님 나라에서도 지성소의 그 어린 양의 십이 사도의 이름으로 연합을 이루는 그 우편 열두 보좌에 연합되는 자들이다 이 말이에요 예수님이 이야기를 할 때 사도바울도 알아듣고 다 알아들었어요 자 그런데 이 예수님의 이 말씀 안에는 얼마나 깊은 비밀이 다 감춰져 있어요 이것을 이제 우리가 다 알아야 돼요 다 드러내고 자 그런데 예수님이 다 그것이 아버지의 뜻이라고 이렇게 얘기하시면서 22절에 더 귀한 말씀을 하세요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가 누군지 아는 자가 없나이다 하시고 자 이렇게 얘기하세요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다는 거예요 예수님한테 권세를 다 주셨는데 무슨 권세를 주셨냐 하면 새 언약의 중보자로서 이 땅에 새 언약의 복음의 참빛을 증거 하는 권세를 주셨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은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시는 거예요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의 나라의 복음을 전하는 거예요 이 권세를 주셨는데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군지 아는 자가 없다고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왜 없어요 이 땅에는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는 첫 언약인 율법 아래 있었기 때문에 새 언약의 법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거예요 몰랐기 때문에 그 예수님 독생자가 이 하늘에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이 땅에 잉태해서 오실 때 아버지하고 그 아들 외에는 이 복음을 아는 자가 없다는 거예요 없는데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가 누군지 아는 자가 없다는 거예요 잘 보세요 아들과 아들의 소원 예수님의 소원이라는 거예요 예수님의 소원
그것은 뭐냐 하면 예수님 안에 있었던 하나님의 아들들의 생명의 열매예요 아들의 열매 좋은 씨 천국의 말씀 천국의 아들들의 열매인데 이 새 생명의 열매들이 나오기를 예수님이 소원했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는 무슨 계시를 받냐 하면 그리스도의 계시를 받은 자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리스도의 계시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은 자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소유하는 자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 하나님 나라의 모든 비밀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가 누군지 아는 자가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 계시를 어떻게 받냐 하면 성령의 성령의 세례를 통해서 계시를 받게 되는 거예요 성령의 인치심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계시를 받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한 성령 안에서 한 몸이 되는 거예요 한 몸 예수님과 그래서 결국은 성령의 인치심을 통해 성령의 약속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들 자녀들 외에는 하나님을 아는 자가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땅에는 그리스도의 계시 하나님 나라의 비밀한 복음을 모르면 하나님의 의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하나님의 뜻을 아는 방법이 없다는 이 말이에요
그 하나님의 선과 악을 구별하는 방법은 오직 로마서 12장 1-2절에 내 몸을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는 그들에게 영적인 예배를 드리는 그들을 통해서만 하나님의 비밀을 분별할 수 있는 그 영이 임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게 되고 그 나라와 의를 구하기 때문에 아버지를 알게 되고 알게 되기 때문에 이 땅에서 의의 직분의 사명을 감당하게 된다는 거예요 예수님과 같이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이 십자가의 간 길을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좇아가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좇아가게 될 때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는 자가 되는 거예요
그것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의를 깨닫는 자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는 비밀을 깨닫는 자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 자 그 자를 통해서 아버지를 알게 되고 예수님이 이 땅에서 부활해서 하늘 보좌로 들어가고 나서 예수님이 재림하기 전까지 하늘의 대사 그리스도를 대신해서 대사가 돼서 하나님의 말씀을 이 땅에서 천국 복음을 온 땅에 증거 하는 그 예수님의 제자들이 나오는 거예요 그들이 바로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예요 교회 그들이 교회이지 무슨 이 땅의 그 건물이 교회가 아니라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과 하나님이 영적인 예배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23절에 제자들을 돌아보시며 종용히 이르시되 너희의 보는 것을 보는 눈이 복이 있도다 자 제자들에게 이렇게 얘기합니다 너희가 지금 보는 것을 보는 눈은 복이 있다 자 이 얘기는 너희는 지금 내가 누군지를 알고 있는 것이 복이 있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예수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낼 때 귀신이 나가버리는 거예요 성령의 권능이 나타나버리는 거예요 아직 오순절이 임하기도 전에 나타난 거예요 그게 나타났다는 것은 너희는 하늘의 생명 책에 기록되어 있는 자다 이거예요 생명 책에 기록돼있는 자이기 때문에 너희는 내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는 영적인 눈과 귀가 열린 자다 이 얘기하는 거예요 예수님이 자 그래서 24절에 너무 귀한 말씀을 하세요 너무 귀한 말씀이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많은 선지자와 임금이 너희 보는 바를 보고자 하였으되 보지 못하였으며 너희 듣는 바를 듣고자 하였으되 듣지 못하였느니라 이렇게 얘기하세요 자 예수님이 이렇게 얘기하세요 선지자와 이 땅의 세상 임금이 지금 너희가 보는 바를 보고자 하였는데 보지 못했다는 거예요 그럼 지금 너희가 지금 듣는 바 내가 말하는 걸 듣는 바를 듣고자 하였지만 못 들었다고 얘기해요 듣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것은 영적인 눈과 귀가 가려져 있다는 거예요 그것은 누굴 지칭했냐 하면 많은 선지자라고 얘기해요 선지자 이 선지자는 이 율법을 제정받은 첫 선지자가 모세예요 모세 그다음에 예수님이 오셨을 때 이분이 바로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고 증거 한 자가 마지막 율법의 선지자인 세례 요한이에요 세례 요한 그러니까 그런 선지자들도 너희가 이렇게 보는 것을 보고 싶어 하였고 이 새 언약의 말씀으로 오는 그 자를 알고 싶어 했지만 보아도 보지 못했지만 너희는 보게 된 것을 복이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세례 요한 같은 경우는 하나님이 특별히 택해서
예수님이 오실 당시에 그를 택해서 그가 이분이 어린 양 예수다 하나님이 보낸 우리의 구원 주이시다 하고 증거를 했지만 그도 예수님이 새 언약의 말씀인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는 시점이 언제냐 하면 세례 요한이 순교당했다는 소식을 딱 듣고 나서는 그다음부터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했어요 그러니까 세례 요한도 예수님이 말씀하신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직접 보고 듣지를 못했어요 자 그렇기 때문에 이 어린아이와 같은 이 70인의 제자들은 보고 듣고 예수님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신 것을 듣고 자기들이 나가 가지고 한번 연습해봤는데
진짜 예수의 이름으로 능력이 나타났다는 거에요 자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 거냐 하면 귀신에 대해서 지금 많은 자들이 얘기하고 있는데 예수님이 이미 그들에 대한 실체도 다 알려주고 가셨어요 마태복음 7장 20-27절에 보면 예수님이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자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예수님은요 너희 믿음을 보는 것이 아니고 마지막 때 오실 때는 열매로 알겠다고 얘기하셨어요 열매 너희 입으로 얘기하는 걸 보는 게 아니고 열매 그런데...
오늘 이 시간에는 누가복음 10장 22절의 말씀으로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실체- 복음의 좋은 씨 열매 성령의 세례를 통해 그리스도의 계시를 받는 천국의 아들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생명의 구원의 말씀 영원한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