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신 우리 실체- 새 생명의 의의 열매 하나님의 아들들. 에베소서 1장 5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마태복음 7장 21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 실체-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복음의 아들들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에베소서 1장 4-5절의 말씀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하신 말씀으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신 그 우리의 실체인- 바로 창세전에 복음의 참빛, 말씀이신 예수님 안에 있었던 그 사람들의 빛, 빛의 생명, 복음의 좋은 씨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흘린 그 물과 피로 사서 초실절에 하나님 앞에 향기로운 화제로 드리는 요셉의 먼저 일어서는 한 단의 실체,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은 아들의 영,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지는 자들, 바로 예수님의 몸 된 신부, 새 생명의 의의 열매, 복음의 공동체들인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우리가 예수님이 이 땅에서 삼 년 반 공생애 기간에 전해주신 그 말씀을 어떻게 알 수 있느냐 하면 이제 요한복음 14장 26절에 얘기하세요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바로 보혜사 성령을 얘기하세요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게 되고 내가 너희에게 말 한 이 하나님 나라의 비밀 모든 말 한 것을 생각나게 해 주신다는 거예요 생각나게 해 주신다 그러니까 결국은 이 보혜사 성령이 우리에게 와서 기름 부어주지 않고서는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신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알 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래 지금 이 땅에 교회에서는 뭘 합니까 교회에서는 이 땅의 종교철학과 또 이 땅의 윤리 도덕과 또 공자와 맹자가 하는 그런 인간의 도덕 윤리 이 지정의 이 혼의 영역을 얘기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이 혼의 영역을 얘기하니까 우리 사람 삶 가운데 이때까지 살면서 이 교육받고 쭉 초등 학문 교육에서 쭉 자라오면서 착하게 살아라 사람답게 살아라 하는 얘기를 들어오다가 갑자기 하나님 나라의 비밀은 이 땅의 혼의 영역이 아니고 영적인 하나님의 비밀을 얘기하는 것이기 때문에 알아들을 수가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그 영적인 비밀이 못되게 살아라 나쁘게 살아라 하는 그런 얘기가 아니고 하나님이 너희들이 죽을 수밖에 없었던 너희들을 영생으로 옮기게 되면 너희들 안에 열매는 하나님의 선의 열매가 맺히기 때문에 그런 윤리 도덕적인 것은 얘기하지 않더라도 자동적으로 다 뭐예요 불법이 없게 되는 거예요 내 안에는 내가 아무리 겉으로는 착한 사람 같고 겉으로는 아무리 지식인 같고 어 정말 깨끗한 사람 같아도 내 안이 속이 시커먼 사람은 그 열매가 언젠가는 드러나게 되는 거에요
그런데 성령이 거하는 그 거룩한 성전으로 지어진 자는 그 안에 불법이 있을 수가 없다는 거예요 불법이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바로 이 성령의 기름 부움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옷을 입게 되기 때문에 에베소서 1장 4-5절의 말씀대로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창세전에 이 땅에 이 물질세계를 짓기도 전에 예수님 안에서 우리가 그 생명으로 있었다는 거예요 택하사 우리로 그 사랑 안에서 그 앞에서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했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오시지 않으면 예수님의 피로 우리를 율법 아래에서 우리를 속량 하지 않으면 우리는 이 세상 죄 가운데 그 안에서 살면서 멸망당할 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창세전에 택해놓은 그 그리스도 안의 생명들을 이 땅에서 소출해서 거두기 위해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물과 피를 다 흘리게 되는 거예요 그랬을 때 이 땅이 사람을 짓는 재료인 이 땅이 예수님의 그 물과 피 언약의 그 피와 생명의 말씀이 이 땅에 쏟아지니까 이 죄 가운데 이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육신의 몸에 예수님의 말씀과 언약의 생명의 피가 뿌려지니까
그 안에서 새 생명의 열매가 나오게 되는 거예요 이것이 바로 창세기 4장에 첫 아담이 인류의 조상으로 나왔지만 그가 선악과를 따 먹은 그 불순종한 죄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이 땅에 예수님이 오셔가지고 새 언약의 말씀을 증거해도 새 생명이 나올 수 없는 그 죄 가운데 가두지 않기 위해서 그 첫 아담 그 아담의 불순종한 첫 그 죄악들을 아벨의 피로 이 땅에 적시게 해 버리는 거예요 그 아벨의 피로 이 땅의 흙을 적시게 되니까 뭐예요 이 열매들 이 첫 아담의 열매들 가운데 여자의 후손이 올 수 있는 그 계보가 예비되는 거예요 다른 씨로 그 셋째 아들 셋을 주게되는 거에요
그래서 그 셋을 통해서 예수님도 이 땅에 오시게 되고 또 우리 새 생명도 나오게 되는 거예요 만약에 그 아벨의 피가 없었다면은 예수님도 이 땅에 오실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그 죄 가운데 예수님이 오실 수가 없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그 안에 첫 아담의 계보를 통해서 모든 산 자의 어미인 동정녀 마리아가 예비될 수 있는 거에요 그래서 아벨의 피가 첫 아담의 그 죄악들을 하나님이 씻어주시고 그 안에 사단의 열매인 가인의 계보에서 나오는 그 뱀의 후손들이 나오는 악의 열매도 나오지만 또 선악과에서 선의 열매들이 나와서 예수님이 오시는 길을 예비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악과는 선과 악의 열매들 뱀의 후손들과 여자의 후손들을 예비해서 하나님 나라의 구속사를 완성하는 창세기 3장 15절의 말씀이 성취되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가 그 뜻을 잘 알고 있어야 지금 이 말씀과 다 연계가 되는데 이제 우리가 지금까지 이 귀신론이라든지 이 엄청난 말씀들이 많은데 이것을 잘못 알고 다 그 귀신 밑에 그 바알세불 밑에서 종노릇 하기 위해서 거기 붙잡혀가지고 하나님 말씀도 모르고 뜻도 모르니까 성령의 권세도 나타나지 않고 능력도 나타나지 않고 그 밑에서 맨날 예수 이름을 부르짖고 거기서 맨날 회개하고 귀신아 쫓겨가라 예수 이름으로 쫓아라
이 소리나 하고 있는 것은 그들이 아무리 부르짖고 부르짖고 귀신을 쫓아내도 일곱 귀신이 들어가 버리는 거예요 일곱 귀신 그렇기 때문에 귀신을 쫓아내는 권세는 바로 귀신보다도 더 강한 성령의 세례가 임해야지 그 모든 것을 다 쫓아내게 되고 자기 자신도 성령의 세례가 임했다면 죄 가운데 있는 그 밭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다는 것은 그 밭이 새 생명의 열매 죽을 수 밖에 없는 이 멸망당할 수 밖에 없는 이 메마른 땅이 옥토와 같이 좋은 밭이 되는 거에요
그 좋은 밭에 예수님의 천국 말씀이 심어지면 삼십 배 육십 배 백배 의의 열매인 하나님의 아들들의 열매들이 소출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잘 알아야 앞으로 잘못된 귀신론을 저가 이 성경의 진리 예수님의 말씀을 다 풀 때 창세기 1장 1절과 2절의 말씀이 풀어지면 모든 것이 예수님이 다 푸는 그 핵심이 바로 그 창세기 1장 1절과 2절의 말씀이에요 이제 그 말씀이 워낙 방대하기 때문에 이제 이 귀신론을 전부 풀면 계시록의 이제 마지막 때가 되면 이 땅이 음녀 교회가 돼가지고 다 썩어지는 멸망당하는 교회가 될 때 하나님께서 내 백성을 부르세요 나오라고
이제 그 나오라고 하는 그곳이 바로 일곱 열방의 교회 안에 일곱 머리 이렇게 일곱 산이 앉는 그 음녀들이 다 앉아가지고 이 교회가 다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기게 만드는 그래서 이 음녀 교회가 되는 이 땅의 교회는 지금 이 WCC WEA 또 모든 것이 다 물질 음란으로 다 열매가 맺혀지는 세상 열매가 가득한 이 땅이 하나님의 전이 아닌 것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이제 그것을 다 알고 이 땅을 정죄하고 저주하는 것이 아니고 진리를 부울 때 이제 하나님이 택한 자들이 그 안에서 율법 아래서 새 생명의 열매로 나오는 그런 축복의 통로들이 다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오늘 이 시간에는 에베소서 1장 5절의 말씀으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신 우리 실체- 창세전부터 복음의 참빛 말씀이신 예수님 안에 있던 사람들의 빛, 그 빛의 생명, 복음의 좋은 씨 새 생명의 의의 열매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생명의 구원의 말씀 영원한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