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 실체-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복음의 아들들. 마태복음 7장 21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누가복음 10장 22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실체- 복음의 좋은 씨 열매, 천국의 아들들, 성령의 세례를 받는 자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마태복음 7장 21절의 말씀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하신 말씀으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 실체- 바로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창세전부터 복음의 참빛 말씀이신 예수님 안에 있던 사람들의 빛, 그 빛의 생명, 복음의 좋은 씨, 복음의 일군, 예수님의 몸 된 교회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마태복음 7장 20-27절의 말씀에 보면 예수님이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자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예수님은 너의 믿음을 보는 것이 아니고 마지막 때 오실 때는 열매로 알겠다고 얘기하셨어요 열매 너희 입으로 얘기하는 걸 보는 게 아니고 열매 그런데 21절에 뭐라고 얘기하시냐 하면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다 다만 하늘에 계신 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한 자라야 들어갈 것이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지금 예수님이 좀 전에 얘기하셨죠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만이 아버지를 안다고 얘기했잖아요
그러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는 그 계시를 받은 자만이 아버지를 알고 뜻을 행하게 되고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따라가게 되는 것이지 그 뜻도 모르는 자가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이뤄가겠냐 이 말이에요 그래서 천국에 들어갈 자마다 다 아버지의 뜻을 깨닫고 행하는 자가 들어가는데 자 그날에는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자 그날에는 하는 것은 예수님이 당신이 재림할 때를 얘기하는 거예요 재림할 때 지금 이 초림의 얘기를 하시면서 그날에는 하는 것은 마지막 말을 얘기하시는 거예요 예수님이 오시는 그때
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이렇게 얘기했어요 그러면 지금 누가복음 10장에 예수님이 뭐라고 그러셨어요 선지자들이 보고자 하여도 보질 못한다고 했어요 임금이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한다고 분명히 예수님이 얘기했어요 그런데 지금 선지자들이 이 노릇 하는 자들이 예수 이름으로 귀신을 쫓어냈다는 거예요 전 시간에 70인은 예수님의 제자 어린 생명들인데 그들은 보혜사 성령이 오기도 전에 나가서 예수님 이름으로 하니까 능력이 나타났어요 성령의 능력이요
그런데 이 선지자라는 자들은 주의 예수의 이름으로 막 부르짖고 귀신을 쫓아냈는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아니하였나이까 귀신도 쫓아내고 병도 치유하고 하지 않았습니까 지금 예수님이 누가복음 10장에 말씀하신 거 하고 다르잖아요 그렇죠 이들은 선지자이지 복음의 일군들이 아니에요 자 그렇기 때문에 이들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영적인 비밀을 알 수 있는 눈이 열려있지 않은 거예요 그래서 그들은 의문의 문서다 이 말이에요 의문의 문서 성경 자체가 의문의 문서라 이 말이에요 그래서 종교철학으로 학문으로 성경을 파고들어 가는 거예요
자 그리고 계속 그들의 직분은 뭐냐 하면 정죄의 직분이 되는 거에요 정죄의 직분 왜냐하면 계속 판단하는 거예요 사람을 이렇게 판단하고 저렇게 판단하고 왜 성경 자체가 하나님 나라의 의의를 모르기 때문에 자꾸 판단하는 능력이 생기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세도 판단함으로 인해서 그 산 돌을 십계명을 받은 그 하나님이 하늘에서 직접 가져온 그 십계명의 돌판을 집어던져가지고 정죄 직분자가 돼버려요 모세도 하나님의 뜻을 모르니까 하나님은 사랑이시란 말에요 사랑의 계명
그래 너희들은 어차피 세상에 다 죄 가운데 가둬놨는데 누가 내 마음을 알아서 저들 가운데 내가 택한 자들을 내게로 인도하겠느냐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에요 그런데 예수님은 그 뜻을 알고 와서 당신의 피로 십자가에서 피와 물을 흘리시면서까지 그분이 당신의 피로 이 땅의 죄를 사하고 그 어둠 가운데 갇혀있던 하늘의 생명 책에 기록되어 있는 자들의 생명들을 살려낸다 이 말이에요 그분이 바로 의의 직분자인 거예요 그런데 만약 예수님이 와서 정죄해버린다면 이 땅에 구원받을 자는 한 사람도 안 생기는 거예요 전부다 멸망당하게 되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 예수님이 이렇게 얘기하시잖아요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내가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렇게 하리니 이렇게 얘기해요 그렇게 할 거다 이 얘기 하는 거예요 그래서 마태복음 24장을 보면 내가 올 때가 되면 많은 거짓 선지자와 거짓 사도들이 나와서 막 쇼를 하고 기적을 나타내고 표적을 나타내도 믿지 말아라 이렇게 얘기한단 말에요 왜냐하면 그들 입술 안에서 나오는 열매가 뭔가를 분별해라 그런데 내 자체가 그 계시를 받지 않았기 때문에 분별을 못하는데 저들이 말하는 게 뭐가 진리인지 어떻게 알아요 분별 못하지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에 내가 지식이 없는 고로 내가 멸망당하게 되는 거에요 같이 자 이것이 성경의 그 하나님의 말씀이에요 그런데 23절에 예수님이 이렇게 얘기하세요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그때 예수님이 재림할 때 그들이 막 나타나서 내가 예수님 당신의 이름으로 이렇게 그 능력도 나타내고 이렇게 해서 상급이 얼마나 많습니까 예 그러니까 예수님이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는 거예요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라는 거예요 내게서 떠나라는 거예요
그 불법은 뭐에요 예수님이 오셔가지고 마태복음 23장에 저들 율법의 선지자 대제사장 이들은 않아서 랍비라는 소리나 듣고 사람들 앞에서 손가락 하나 까딱 안 하고 사람들한테 다 재물을 취하고 존경받고 하면서 저들은 어떻게 사람 하나 건져내면 전도해서 건져내면 다 지옥 자식 만드는 자들이란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그들을 독사와 같은 자식들이라고 저주해버려요 왜 그들의 입술에는 하나님 나라의 열매가 없는 거예요 비밀이 그런데 자기들이 귀신 쫓아낸다는 것은 바알세불 자식이다 이 말이에요 바알세불
성령에 힘입어서 쫓는 게 아니고 바알세불 귀신의 능력을 받아서 귀신 쫓아내고 병 치유했다는 이거예요 그러니까 그것은 뭐예요 사단의 열매가 돼버려요 사단의 열매 다 지옥 자식 되는 거예요 자 지금도 똑같은 일을 그대로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가 잘 분별해야 돼요 그래서 예수님이 뭐라고 얘기하셨냐 하면 24절에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예수님이 나의 이 말을 하는 것은 하나님 나라의 비밀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얘기하는 거예요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런데 어떻게 행할 수 있어요
성령의 기름 부움을 받지 않고서는 행할 수가 없는 거예요 성령의 세례를 받지 않고서는 예수님이 하신 말씀의 뜻을 도무지 분별할 수 없는 거예요 그런데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니 자 그 집을 그 집 그러면 우리의 몸을 하나님의 집이라 그랬어요 지난 시간에 집 그 집은 나 자신의 몸인데 이 몸이 그리스도의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다 이 얘기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예수님의 말씀을 깨닫고 성령의 인침을 받은 자 기름 부움을 받은 자는 하나님 나라와 그 의를 구하기 때문에 그 의를 행하고 뜻을 이루어가기 때문에
몸이 그 몸이 그리스도의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집 사람 같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몸 된 지체다 이 말이에요 지체 그리스도의 교회라는 거예요 그의 몸 된 교회 자 지혜로운데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만석 위에 놓은 연고요 자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분다는 것은 마지막 때 7년 대 환난의 그 환난을 얘기하는 거에요 대환난 환난이 임할 때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이 마지막 늦은 비의 성령이 임하고 하는데 그 바람이 불고 그 환난이 와도 그 집에 부딪혀도 포도나무의 가지가 부러져나가지 않고 붙어 있는 거예요
붙어서 있다가 그 주초가 그리스도의 말씀에 뿌리를 내리고 있기 때문에 무너지지 않는다는 거에요 그리스도의 반석 위에 세워지기 때문에 교회를 세우기 때문에 무너지지 않는 거예요 그 사도 베드로에게 예수님이 네 이름을 베드로라 해라 네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운다고 얘기하셨어요 예수님이 자 그래서 26절에 이렇게 얘기하세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않는 자는 이렇게 얘기해요 행치 않는다는 것은 영적인 눈과 귀가 열려있지 않은 자에요 예수님을 보아도 보지 못하는 자들이에요 들어도 듣지 못하는 자들 그들은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다는 거예요 모래 위에
모래 위에라는 것은 뭡니까 바람이 불면 모래가 다 날아가버려요 그 밑에다가 뿌리를 내려봐야 주초가 흔들려서 다 무너져버리는 거에요 그래서 어리석은 사람인데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게 되면 무너져버린다는 거예요 무너지고 무너짐이 심하기 때문에 멸망당해버린다는 거예요 그 집은 그 몸은 멸망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마가복음 4장 11-12절의 말씀에 예수님이 말씀하신 말씀이 바로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예수님께서 너희에게는 주었으나 70인 제자 또 예수님의 12제자 성령의 약속을 받은 예수님의 제자들에게는 주었으나 외인에게는 모든 것을 비유로 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돌이켜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다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의 비밀은 예수님의 제자들에게는 주어서 그것을 보고 알 수 있게 영적인 눈과 귀가 열리지만 외인들에게는 보아도 보지 못하게 했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좀 전에 얘기했죠 주여 주여 내가 귀신을 쫓아내고 많은 병자가 나았지만 예수님이 이미 그들이 보고 싶어 해도 볼 수가 없다는 거예요 나를 듣고 싶어도 들을 수가 없었다는 거예요
왜 그들은 아들의 신분이 아니기 때문에 그래요 하나님 나라의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는 새 생명의 열매가 아니기 때문에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보아도 볼 수가 없는 거에요 이 얘기하시는 거예요 자 그렇다면 그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어떻게 알 수 있느냐 요한복음 14장 26절에 얘기하세요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바로 보혜사 성령을 얘기하세요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게 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이 하나님 나라의 비밀 모든 말한 것을 생각나게 해 주신다는 거예요 생각나게 해 주신다
그러니까 결국은 이 보혜사 성령이 우리에게 와서 기름 부어주지 않고서는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신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알 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래 지금 이 땅에 교회에서는 뭘 합니까 교회에서는 이 땅의 종교철학과 또 이 땅의 윤리 도덕과 또 공자와 맹자가 하는 그런 인간의 도덕 윤리 이 지정의 이 혼의 영역을 얘기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이 혼의 영역을 얘기하니까 우리 사람 삶 가운데 이때까지 살면서 교육받고 쭉 초등 학문 교육에서 쭉 자라오면서 착하게 살아라 사람답게 살아라는 하는 얘기를 들어오다가
갑자기 하나님 나라의 비밀은 이 땅의 혼의 영역이 아니고 영적인 하나님의 비밀을 얘기하는 것이기 때문에 알아들을 수가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은 그렇다고 하나님의 그 영적인 그 비밀이 못되게 살아라 나쁘게 살아라 하는 그런 얘기가 아니고 하나님이 너희들이 죽을 수밖에 없었던 너희들을 영생으로 옮기게 되면 너희들의 안에 열매는 하나님의 선의 열매가 맺히기 때문에 그런 윤리 도덕적인 것은 얘기하지 않더라도 자동적으로 다 뭐예요 불법이 없게 되는 거예요 내 안에...
오늘 이 시간에는 마태복음 7정 21절의 말씀으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 실체-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창세전부터 복음의 참빛 말씀이신 예수님 안에 있었던 사람들의 빛인 그 빛의 생명 복음의 좋은 씨, 복음의 일군, 복음의 아들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생명의 구원의 말씀 영원한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