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강해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창세전에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겨둔 빛의 아들. 에베소서 1장 11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1. 17. 12:52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창세전에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겨둔 빛의 아들. 에베소서 1장 11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에베소서 1장 3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복주신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 창세전에 감추인 하나님 나라의 천국 복음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에베소서 1장 11절의 말씀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하신 말씀으로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하신 그 말씀의 의미인- 창세전에 새 언약의 말씀이신 그 예수님 말씀 안에 있었던 복음의 좋은 씨 이미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해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겨둔 빛의 생명 7000인의 하나님의 빛의 아들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에베소서 1장 10절의 말씀에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나 다 그리스도 안에서 다 통일되게 하려 한다는 거예요 자 이 말씀이 굉장히 어려운 말씀인데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한다는 것은 하나가 되게 한다는 거예요 하나 그렇죠 그러면 하늘에 잇는 것 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얘기하는 거예요 말씀 예수님은 하늘에 계셨어요 그런데 땅에 있는 것들과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된다는 것은 땅에 있다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로 창세전에 택정함을 받았지만

 

우리는 흙으로 지은 육의 몸으로 이 땅에 사람의 피조물인 사람의 형상으로 있기 때문에 우리가 이 예수님의 이 말씀을 받게 되면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는 거예요 새로운 피조물 그래서 우리가 땅에 속한 자가 아니고 하늘에 속한 자로 예수님 안에서 하나가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늘에 있는 것은 예수님을 말씀하신 것이고 땅에 있는 것은 우리가 이 땅에 종의 형체로 지어져 율법 아래 있었는데 예수의 피로 속량 해서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아들의 영이 임하니까 우리가 바로 뭐예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는 교회의 머리가 되신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가 되는 거예요

 

하늘 교회가 되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는 하늘 교회가 될 수 있는 자격이 없는 사람이었는데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창세전에 택정 되어 있는데 그 정한 때에 와서 예수님이 오셔서 씨를 뿌려주었는데 그 씨가 내 밭에 임해 지게 되면 내가 그리스도와 하나가 된다는 거예요 연합이 된다는 거예요 이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요 한 성령 안에서 한 몸으로 연합을 이루는 그 성령에 참예하는 바가 된다는 거예요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의 열매라는 거예요 그래서 자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하는 거예요 창조주가

 

창조주의 뜻에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예수님 안에서 기업이 되었다는 거예요 기업이 그러니까 하나님이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실 때 창세전에 이 물질세계를 짓기도 전에 하나님의 아들들로 택한 자들에게 예수님이 보내는 그 아들의 영을 보내사 그 씨앗을 뿌릴 때  이 이 땅에 예정되어 있는 시간에 우리가 지금 나온 거에요 우리가 지금 하나님의 아들의 열매로 나오고 있는 거예요 우리가 나오는 그 시간도 정해져 있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이 얼마나 엄청난 은혜입니까 우리가 무슨 여기서 살면서 하나님의 일을 한번 열심히 잘해보자고 오신 분이 누가 있겠어요

 

그리고 뭘 알아야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지 그런데 그것과 상관없이 우리를 예정해놨다는 거에요 벌써 창세전에 이 참 놀라운 일 아닙니까 그래서 우리가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기쁜 거예요 이걸 세상 사람들에게 주고 기뻐해라고 하면 기쁠 일이 없어요 이것을 듣는다고 무슨 돈이 나오야 뭐가 나오냐 이 말씀을 듣고 재밌는 게 뭐가 있어요 그런데 하나님이 예정한 자녀들은 이 말씀을 받게 되면 내 안에 기쁨이 말할 수 없는 기쁨이 생기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의의 열매라는 거예요 의의 열매 그 마음의 기쁨이 있으면 내 안에 하나님이 자녀로 택한 확증한 증거예요

 

참으로 감사하죠 그렇죠 그래서 참 하나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그리고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 안에서 예수님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자 진리의 말씀이라 그래요 이게 바로 천국 복음이에요 천국 복음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구원의 복음이라는 거에요 구원의 복음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러면 예수님이 전한 말씀을 듣고 난 후에요 믿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무슨 말씀이냐 하면 진리의 말씀인데 그 말씀은 영생하는 구원의 복음이라는 거예요 구원의 복음

 

이것이 바로 영원한 복음이에요 영원한 복음 천국 복음이에요 자 이것을 듣고 들었을 때 들어도 깨닫지 못하는 자는 죄 사함을 받지 못한다는 거예요 마가복음 4장 11-12절에 얘기하죠 비유로 말씀한 것을 들었는데 듣고는 못 깨닫는 자는 죄 사함을 받지 못한다고  그런데 이걸 들었는데 그리스도 안에서 믿어진다는 거예요 이 말씀이 이 말씀이 믿어지니까 어떤 역사가 생기냐 하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게 되었다는 거예요 성령의 인치심을 받았다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보증을 해주는 거예요 하나님의 자녀라는 성령의 인치심이에요

 

그러니까 그 인치심을 받게 되면 이는 우리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한다고 이렇게 사도바울은 에베소서 1장에 정확하게 기록을 해 놓습니다 그래서 이 하나님의 아들들은 반드시 영원한 구원의 복음을 진리의 복음을 들을 때 그것을 깨닫는 영적인 눈과 귀가 열어져서 그것을 믿어질 때 바로 성령의 약속을 인침 받는 그 역사가 일어난다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우리에게 하나님이 하늘나라의 유업을 이을 후사라는 걸 보증해준다는 거예요 할렐루야 할렐루야

 

이 영광을 예수님이 지금 증거 해주시는 거예요 사도바울은 예수님을 보지도 못했어요 사도바울은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죽이러 다녔던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성령의 인치심을 받고 나서는 성령이 다 깨달아주니까 그가 쓴 복음서는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지 않았지만 그는 성령의 감동받은 바 돼서 예수님이 증거 했던 그 모든 복음이 그의 복음서를 통해 다 드러나는 거요 전부다 사도바울은 성령의 약속을 받은 인침을 받은 하나님 나라의 유업의 기업을 받은 보증을 받은 자에요 그래 받았기 때문에 그는 그리스도의 말씀을 증거 하는 거예요

 

우리가 지금까지는 그 말씀을 모르고 하나님의 믿고 살았던 거예요 자 그런데 이제는 우리 역시도 이 말씀을 주시는 것은 이제 이것을 마지막 때는 너희들이 다시 모든 민족에 예언하라고 주는 거예요 그냥 너희만 갖고 있으라는 게 아니에요 자 그때가 분명히 옵니다 자 마태복음 13장 다시 25-26절의 말씀입니다 제자들에게 사람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 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잘 들으셔야 돼요 원수가 온다는 거예요 사람이 언제 와요 사람이 잘 때에 온다는 거예요

 

그러면 밤중에 온다는 거예요 밤 중에 온다는 얘기는 우리가 자고 있는 시간에 온다는 게 아니고 영적인 눈과 귀가 가려져 있을 때 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진리를 모르고 하나님을 믿고 다닐 때 다 사단의 밥이 되는 거예요 그래 전부다 예수님이 이렇게 지혜로운 비유로 얘기하세요 그래 소경들은 뭐냐 하면 사람들이 잠잘 때 하니까 그래 잘 때 하는 거구나 이렇게 지나가요 그런데 예수님은 네가 잠잘 때가 아니고 네 영적인 눈과 귀가 가려져있을 때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것은 이 천국 말씀을 내가 전하는데 들어도 듣지 못하고 있다는 거예요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때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때에 원수 마귀가 와서 그 밭에 곡식 가운데 그러면 이 하나님의 백성들이 있는 열매들이 있는 가운 데다가 이 가리지를 쓱 뿌려버린다는 거예요 그래 이제 씨 종류가 다른 거예요 이 씨가 이 가라지는 마귀가 와서 뿌리는 것이지 하나님이 뿌리는 게 아니에요 자 그런데 이렇게 뿌려놨더니 나중에 추수 때가 되니까 결실할 때가 되니까 이 싹이 나는데 보니까 거기에 가라지도 있다는 거예요 가라지도 자 농사꾼이 이제 추수를 하려고 딱 하니까 아니 내가 분명히 그 곡식만 뿌려놨는데 이 밭에 보니까 이게 쓸데없는 가라지들이 있는 거예요 먹을 수 없는 가라지들이 자 이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럴 때 좀 전에는 좋은 씨를 얘기했고 지금은 가라지를 얘기했어요 예수님이 이 하시는 말씀이 좋은 씨는 나중에 고운 가루가 되는 자들을 얘기해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자들을 얘기해요 그런데 지금 가라지를 얘기하지만 또 차후에 지금 보면 곳간에다가 넣어주는 곡식을 또 얘기하죠 예수님이 그 곡식을 얘기할 때는 그것은 하나님의 종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종들 그것을 잘 알아야 됩니다 지금 예수님이 좋은 씨 그러면 고운 가루를 얘기하고 있는 거예요 고운 가루 의의 직분자는 내 의의가 없기 때문에 내가 가루가 돼버리는 거예요 곡식이

 

곡식이 가루가 돼서 방앗간에 가서 가루가 돼야 그 가루가 되어야지만 떡을 만들 수가 있어요 떡을 만들어서 하나님 앞에 향기로운 소제를 드리는 제사를 드릴 수 있어요 초실절에 제사를 드릴 수 있단 말에요 그런데 이게 바스러지지 않으면 이 곡식을 갖다가 찌면은 밥 밖에 안돼요 밥 떡이 안된단 말에요 떡이 참 이 예수님의 비유는 정말 지혜가 넘칩니다 자 그래서 지금 이렇게 쓱 좋은 씨 얘기하고 갈 때 벌써 이미 예수님이 고운 가루를 얘기하고 가는 거예요 그래 이게 분별이 안되면 또 곡식 고운 가루 다 이게 막 곡식이지 이게 무슨 뭐 가루는 또 뭐고 이 전혀 소경들이 하는 얘기들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지금은 가라지 얘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이 가라지는 계시록 13장 18절에 666의 열매들로 나오는 가라지들이에요 마지막 때 그런데 그 가라지 안에는 또 쭉정이도 포함되어 있어요 불로 태우는 단에는 자 그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 가라지의 본질하고 쭉정이의 본질 하고 달라요 가라지는 마귀의 아비 가인의 계보에서 나오는 바로 오리지널 뱀의 후손들이고 쭉정이는 첫 아담의 계보에서 나오는데 이들은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생명 책에서 지워지는 쭉정이가 되는 거예요 이 곡식은 곡식에 붙어있는데 그 곡식에는 껍데기만 붙어 있고 그 안에는 알맹이가 없어요

 

그러니까 첫 아담의 계보에서 분명히 택했는데 이들은 음녀에게 미혹돼서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그들은 어떻게 돼요 믿음을 다 빼앗겨 버려요 믿음을 빼앗기니까 껍데기만 있는 거예요 껍데기 그래서 추수할 때 타작마당에서 키를 가지고 쳐서 흔들면 똑같은 곡식에서 거뒀는데 흔들면 무거운 알곡 이 믿음이 있는 알곡은 안으로 들어와서 곳간으로 들어가고 껍데기는 헐랭이처럼 다 날아가버리는 거예요 그래 날아가면 그것은 어따가 둬요 곳간에다 두는 게 아니고 불에다 태워버려요 뭐랑 태우냐 하면 가라지 하고 같이 엮어가지고 태워버리는 거예요

 

그래 가라지 하고 쭉정이가 마지막 때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에요 모두가 다 경배하게 되는 거예요 이 말씀을 지금 계시록 얘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예수님이요 계시록을 모르니까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계시록 하고 전혀 다른 것 같지만 이게 예수님은 계시록을 얘기하고 계시는 거예요 자 그래서 데살로니가전서 5장 3-9절에 가보니까 자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때에 이 사도바울이 이 지금 저희가 이렇게 얘기할 때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좋은 씨를 얘기하는 게 아니고 지금 율법 아래 있는 자 영적인 눈과 귀가 열려 있지 않은 자들이에요

 

자 그들에게 사도바울이 지금 천국 복음을 전하니까 저들은 들어도 듣지 못하고 보아도 보지 못하고 있어요 그들에게 얘기하는데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오늘 이 시간에는 에베소서 1장 11절의 말씀으로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하신 말씀의 의미인- 창세전에 새 언약의 말씀이신 예수님 안에 있었던 복음의 좋은 씨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해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겨둔 7000인의 하나님의 빛의 아들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생명의 구원의 복음 영원한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