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강해

그 날에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 실체- 삯꾼 양의 탈을 쓴 늑대 이 땅의 종교지도자. 마태복음 24장 19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1. 19. 13:58

그 날에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 실체- 삯꾼 양의 탈을 쓴 늑대 이 땅의 종교지도자. 마태복음 24장 19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에베소서 1장 11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창세전에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겨둔 빛의 아들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마태복음 24장 19절의 말씀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해라... 하신 말씀으로

 

그 날에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의 실체- 바로 예수님이 주신 생명을 살리는 새 곡식 참 포도주가 아닌, 의문의 문서에다 이 땅의 그 바리새인 사두개인들이 만든 종교철학, 교리 그 사람의 지식으로 만든 생명이 없는 양식 진노의 포도주를 먹여서 이 땅의 그 성도들을 다 멸망으로 이끄는 그 삯꾼들 양의 탈을 쓴 늑대 이 땅의 종교지도자들로서 마지막 때 후 삼 년 반 대 환난을 받을 때 그 짐승의 표를 받고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데살로니가전서 5장 3-9절의 말씀에 보니까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이 사도바울이 이 지금 저희가 할 때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좋은 씨를 얘기하는 게 아니고 지금 율법 아래 있는 자 영적인 눈과 귀가 열려있지 않은 자들이에요 자 그들에게 사도바울이 이 지금 천국 복음을 전하니까 저들은 들어도 듣지 못하고 보아도 보지 못하고 있어요 그들에게 얘기하는데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저들은 하나님 잘 믿고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 잘 믿고 복음도 전하고 또 전도도 많이 하고 내가 헌물도 많이 드리고

 

또 그 성전 교회가가지고 봉사도 많이 하고 이제 그러니까 안전한 거예요 내가 하나님 잘 믿는다고 그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한다는 거예요 왜 피하지 못합니까 예수님이 마태복음 24장 19-20절에 그날에는 예수님이 이제 이 땅에 재림하실 때가 되었을 때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젓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다고 얘기해요 이 화는 바로 후 삼 년 반 짐승의 표를 받게 되는 대 환난을 받는 자들을 얘기해요 이들은 다섯 달 동안 황충 재앙에서 하나님의 인맞지 않은 자들이

 

다 양의 탈을 쓰고 있는 늑대들이 다 종교지도자들이 다 드러나는 거에요 그들은 후 삼 년 반 셋째 화가 임할 때 일어나는 짐승의 표를 받게 되는 대 환난에 그들이 표를 받는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너희는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해라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이 겨울에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은 예수님은 가을에 추수하러 오실 때 추수가 되지 못하고 겨울에 있는 자라는 것은 멸망당하는 자들을 얘기해요 멸망당하는 자 거둬지지 못하고 다 멸망당하는 자

 

그러면 예수님이 오실 때 공중 재림과 지상 재림으로 나팔절과 속죄절에 왔을 때 나팔절의 성회는 공중 혼인잔치가 열리는 성회이고 속죄절의 지상 재림할 때 열리는 성회는 종들을 하나님과 화목시키는 성회인데 그 성회에 들어가지 못한 자는 새 예루살렘 성에 입성하지 못한 자들을 얘기해요 그러면 그들은 추수에서 거둬들이지 못하고 버려지는 자들이에요 그들을 겨울이라고 얘기해요 예수님이 겨울 참 이 얼마나 예수님의 말씀은 정말 지혜이십니까 그리고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해라 안식일이란 것은 뭐예요 거둬진 자들이 다 들어가는데 이 겨울에 있는 자들은 안식에 들어갈 수가 없어요

 

그래 안식일에 예수님이 추수하러 오는 게 아니에요 추수가 된 자들이 안식일에 들어가는 것이지 안식일에 추수하러 오시는 게 아니란 말에요 자 이것을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자 그래서 사도바울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는 자는 이 말씀을 들어도 믿어지지도 않고 깨달아지지도 않기 때문에 그들은 주님이 공중 재림할 때 등을 들고 마중 나가지 못한다는 거예요 주의 음성을 나팔 소리를 듣지 못하고 등을 준비해서 신랑을 맞으러 나가는 슬기로운 다섯 처녀가 못된다는 거예요 지금 이 얘기하는 거예요

 

그러면 형제들아 너희는 또 이렇게 얘기해요 사도바울이 그럼 너희는 그러면 좋은 씨를 얘기하는 거예요 좋은 씨 하나님의 아들들 복음의 일군들에게 얘기하는 거예요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날이 도적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한다는 거예요 어둠에 있지 않다 하는 것은 뭐예요 전 시간에 말씀하셨죠 그리스도의 안에서 한 몸으로 연합이 되었기 때문에 예수님이 전하신 창세전의 비밀을 다 알고 있는 자들이에요 다 알기 때문에 주의 재림 때 주의 음성을 듣는 자이고 주의 재림을 준비하는 자가 된다는 거예요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자 그들은 빛의 아들들인데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해야 된다는 거예요 다른 이들 그러면 율법 아래에서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있는 자들 영적인 눈과 귀가 가려져 있는 자들 그들과 같이 않고 깨어있어야 되는데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한다는 거예요 잘 보셔야 해요 자는 자들은 예수님이 뭐라 그러셨어요 사람이 잠잘 때 가라지가 와서 뿌린다 그랬어요 그렇죠 사람이 잠잘 때 와서 뿌린다 그랬죠

 

그러니까 예수님이 밤에 오는 것은 잠을 자는 자들은 밤에 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깨어있지 못하는 거예요 그러면 취한다는 것은 추수하는 자들은 예수님이 낮에 오는 게 아니고 밤에 와서 취한다는 것은 이 세상에 죄악이 관영해질 때 오셔서 추수하신다는 거예요 그때 오는데 내가 빛의 자녀 같으면 예수님이 오는 모든 때를 다 안다는 거예요 이 하늘의 비밀을 맡은 자들은 다 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도바울이 이렇게 얘기해요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근신하여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이렇게 얘기해요

 

사도바울이 근신하여 믿음과 그러면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무장하는데 그리스도의 옷을 입는데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흉배라는 것은 이 가슴을 얘기해요 가슴 마음 그러니까 사랑의 흉배 그러면 사랑을 그리스도의 말씀인데 그리스도의 할례를 얘기하는 거에요 그리스도의 할례 그 그리스도의 할례라는 것은 바로 성령의 세례를 얘기하는 거예요 성령의 세례 성령의 인치심 자 그 인치심이라는 것은 뭐예요 내가 아들의 영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확증해주는 거예요 그것이 붙어졌을 때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게 되는데 이 투구는 머리에 쓰는 거예요 머리 투구라는 건 머리에 쓰는데

 

구원의 소망의 투구는 머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가 된다는 거예요 몸 된 교회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하나님이 노하심으로 우리에게 심판하시는 것이 아니고 그 훈련을 통해 인내의 열매를 가진 자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십자가에 함께 연합을 이루고 함께 못이 박히기 때문에 그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한다는 거예요 구원 우리를 징계하고 하나님이 우리를 핍박하고 환난이 임하고 인내의 열매를 맺고 하는 이런 것이

 

하나님이 노하심으로 우리에게 심판하시는 것이 아니고 구원을 얻게 된다는 거예요 구원 아들의 구원은 바로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을 후사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우편 영광 보좌에서 예수님과 함께 연합을 이루는 거룩한 신부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사도바울의 이 깊은 진리를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까지는 몰랐지만 이제 앞으로는 더 많은 것을 배워야 됩니다 그리고 이 씨 뿌리는 비유 안에는 너무너무 오묘한 진리들이 다 있어요 이게 요한 계시록을 다 푸는 말씀이에요 이것이 창세기를 다 여는 말씀이란 말에요

 

이 예수님의 깊은 말씀을 깊은 영역을 우리가 알아야 우리 안에 성령의 인치심이 되는 거예요 예수님도 하나님의 아들로서 성령의 한량없는 기름 부움을 받을 때 예수님이 주와 그리스도로 칭함을 받았다는 것은 하나님 나라의 모든 비밀을 다 맡은 분이시기 때문에 그래요 주의 재림 때까지 오실 때까지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은 뭐예요 나를 대신해서 너희가 천국 복음을 모든 민족에 전파하라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까지 선교한다고 천국 복음을 전하는 게 아니고 가서 교회 세우러 간다고 난리들 치고 지금 어떻게 되었습니까 선교는 이미 다 무너져버렸어요 다 폐허가 돼버렸어요

 

그것은 바로 뭡니까 그리스도의 반석으로 세워진 것이 아니고 모래 위에다 세웠기 때문에 이 마지막 때가 되면 창수가 나게 되면 다 무너져버리는 거예요 전부다 자 우리가 이제는 저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그 긍휼을 베푸는 하나님 마음을 품고 모든 민족에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오늘 이 시간에는 마태복음 24장 19절의 말씀으로 그 날에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 실체- 바로 예수님이 주신 생명을 살리는 새 곡식 참 포도주가 아닌, 그 의문의 문서에다 이 땅의 그 바리새인 사두개인들이 사람의 지식으로 만든 그 종교철학, 교리로 생명이 없어 다 멸망으로 이끄는 묵은 곡식 진노의 포도주를 쳐 맥이는 삯꾼 양의 탈을 쓴 이 땅의 종교지도자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생명의 구원의 말씀 영원한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