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강해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난 자 실체- 처음부터 살인한 자 가인의 계보에서 나오는 사단의 종. 요한복음 8장 44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1. 21. 12:08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난 자 실체- 처음부터 살인한 자 가인의 계보에서 나오는 사단의 종. 요한복음 8장 44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마태복음 13장 27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가라지 실체- 창세 이후로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8장 44절의 말씀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냐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하신 말씀으로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난 자 실체인- 바로 처음부터 살인한 자 가인의 계보에서 나와 가인의 제사를 드리며 기복 신앙에 빠져있는 그 뱀의 후손으로 나오는 그 사단의 종들 가라지 666의 열매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요한복음 8장 42-45절의 말씀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자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이렇게 얘기했어요 너희라는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종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종교지도자들 너희 아버지였으면  그러면 이 종교지도자들은 너희 아버지가 아니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이면 하나님을 아버지라 그러잖아요 아버지 그런데 이들에게는 너희 아버지였으면 이렇게 물어보는 거예요 아버지였으면 그래서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을 거라는 거예요 그 얘기는 뭐예요 너희 안에 아들의 영 성령이 임한 자라면 나를 알아보고 나를 사랑했을 거라는 거예요

 

왜냐하면 내가 하나님의 독생자인 것을 너희가 그 성령이 알게 해줬을 거라는 거예요 자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 나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거라는 거예요 왜 보냈냐 하면 이 하나님의 의를 성취하기 위해서 성육신 시켜서 화목 제물로 보내서 이 땅의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서 보내는 거예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오실 이유가 없는데 하나님께서 그 의를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이 보내셨다는 거예요 예수님을 그러면 이분은 하나님의 독생자인데 하나님의 품에 있는 독생자인데

 

너희가 만약에 율법 아래 있는 너희들이 아들이었다면 나를 알았을 거란 거예요 이 얘기하시는 거예요 그런데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 줄 알지 못함이라 이것은 너희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는 거예요 내 말을 못 알아듣는다는 거예요 성령의 교통함이 없다는 거예요 성령께서 내가 누구인가를 알려줘야 되는데 너희가 내가 하는 말을 알아듣지 못한다는 것은 너희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란 걸 얘기하는 거예요 그럴 때 예수님이 이렇게 얘기하세요 이제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서 났다고 이렇게 얘기해버려요

 

이게 사단이에요 사단 가라지들 가라지들 너희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아니고 마귀에게서 났다는 거에요 그래서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너희 아비의 욕심이 뭐냐 하면 가인의 제사를 얘기하는 거예요 가인의 제사 가인이 하나님 앞에 드렸던 제사 첫 번째 제사는 뭐예요 풍요제를 드리는 그 땅의 소산을 드리는 제사를 얘기해요 그것은 바알에게 드렸던 제사예요 그건 뭐냐 하면 자기의 의에 따라 이 제사를 드릴 때 풍년 물질의 소욕을 따르고 물질의 풍성함을 구한 거예요 기복 신앙이죠 그렇기 때문에 너희도 그것을 요구하고 그 욕심을 행한다는 거예요

 

왜 너희들은 이미 이 헤롯 성전에서 전부 짐승 팔고 우상 팔고 돈놀이하고 다 해가지고 돈 착취하고 전부 백성들 물질을 다 착취하는 그런 자라는 거예요 그런 자들 그런데 그 마귀 아비 저는 가인을 얘기해요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라는 거예요 살인한 자 그래 가인이 아벨을 죽였잖아요 그 죽인 근본 원인이 뭐예요 아벨은 하나님의 의를 깨닫고 자기 아버지 아담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서 하나님께 첫 새끼 양과 기름을 드렸다는 것은 예수님이 어린 양인데 그 예수님을 화목 제물로 하나님 앞에 드리는 그 의를 알아서 그 예수님을 예표하는 어린양의 기름을 드렸다는 거예요

 

그래서 아벨은 그 하나님의 의에 따라 그 제사를 드렸기 때문에 예수님의 피를 통해서 이 땅의 인류가 죄 사함을 받듯이 아벨의 피를 통해서 첫 아담의 죄가 사함을 받게 되는 거예요 그 첫 아담의 죄가 사함을 받아야 여자의 후손으로 오는 메시아를 낳는 계보로 다른 씨로 셋을 주게 되는 거에요 셋을 그러니까 가인을 주는 게 아니고 가인은 이미 죄의 종이 되지만 살인자로서 마귀의 아비가 되지만 이제 여자의 후손으로 오시는 메시아 이 예수님은 아무 계보에서 아무나 이 땅의 사람에게서 오는 게 아니고 하나님이 약속하신 씨를 따라오게 되는 거예요

 

그래 이 성경은 메시아 여자의 후손으로 오는 메시아로 오는 그 통로 그 거룩한 밭을 예비하는 게 성경의 총체적인 거예요 그래서 뭐 하와도 나오고 동정녀 마리아도 나오고 그 사라 아브라함의 부인도 나오고 다윗 왕도 나오고 하는 모든 것은 다 예수님이 오시는 길을 예비하는 거예요 그 길을 그 예수님이 오는 계보를 얘기하는 거에요 계보를 아무 계보에서 오시는 게 아니에요 예수님이 왜냐 하면 거룩하신 자이시기 때문에 거룩하신 자이기 때문에 이 사람의 이 죄와 섞여서 오실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이 땅에는 너무나 예수님의 그 존귀하심을 다 떨어뜨려 놓았어요 예수님을

 

그러니까 그 마리아의 그냥 어린 자녀로만 예표하고 이렇게 돼요 이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그 실체를 모른다는 거예요 성경은 전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그분의 탄생에 대한 계보와 구속을 다 성취하는 그 의를 다 나타내는 게 성경이에요 성경 성경에 그것 빼면 아무 의미가 없는 거에요 자 그래서 처음부터 살인한 자인데 그 속에는 뭐가 없냐 하면 진리가 없다는 거에요 진리 자 왜 가인은 진리가 없어요 가인은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선악과 선과 악을 기준하는 법을 제정해주는 율법을 제정받을 때

 

아담이 선악과를 먹고서는 그 육신의 자손을 놓을 때 선의 길에 서는 자는 그 둘째 아들 아벨에서 나오게 되고 죄인의 길에 서는 악의 열매는 가인에게서 나오게 되는 거예요 가인은 죄인의 길로 가게 돼요 죄의 종이 돼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그 가인은 여자의 후손으로 오는 그 메시아를 대적하고 죽이는 그 죄의 종의 열매로 나타나는 거에요 그래서 사도바울이 로마서 8장에 나는 다시는 무서워 두려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 종의 영은 뭐냐 하면 자신도 율법 아래 있을 때는 그 초등학문 아래에서 죄의 종노릇 했다는 거에요

 

그런데 이 복음을 깨닫고 나서는 자기의 정체성을 깨닫고 나니까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었지 죄의 종이 아니었다는 거에요 그래서 그가 성령의 인침을 받고 나서는 그가 어떻게 돼요 내가 죄인 중에 괴수라 그러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결코 정죄함을 받지 않는다 그러고 그는 죄와 사망의 법에서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해방되었다고 선포하는 자가 되는 거에요 그것은 그냥 아무나 해방됐다는 것이 아니고 그 안에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은 자 계시는 아들 외에는 받을 수 없는 그리스도의 계시를 받은 자들을 얘기하는 거에요

 

계시를 받았기 때문에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해방되었다는 것이지 거기에 말씀이 있으니까 나도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해방됐다고 얘기한다고 해방된 것이 아니에요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의 말씀은 바로 창세전에 감춰져 있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한 복음이에요 그 복음이 바로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는 우리의 육신을 살리시는 이의 영을 통해서 신령한 몸으로 부활시키는 그 생명의 말씀이 바로 새 언약의 말씀인 천국 복음이라는 거예요 그 진리의 말씀을 깨닫는 자가 바로 진리 안에 거하는 자에요

 

그가 바로 영적인 예배를 드리는 자란 말에요 신령과 진정으로 거룩한 제사를 드리는 자들이에요 그래서 그들은 아벨의 제사를 드리는 자들이고 죄의 종노릇 하는 이 땅의 율법 아래 있는 제단에 있는 자들은 가인의 제사를 드리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기복 신앙의 열매로 이 땅에 WCC, WEA로 다 가입하는 것이 모든 인류 안에 평화를 부르짖으면서 나오는 이 거짓 종교지도자들을 예수님께서 이미 요한복음 8장에 증거 해주신 거예요 그 실체를 자 그래서 거짓말하고 살인하는 이 자들은 거짓의 아비가 되는데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않는다는 거에요

 

내가 진리를 얘기하는데 너희가 믿지 않는다는 것은 뭐예요 진리의 성령이 임하지 않은 자에요 진리의 성령이 임해야 그리스도를 알게 되는데 임하지 않으니까 뭐예요 이 땅에 문자적으로 해석하는 자들이에요 성경을 그들이 바로 가인의 계보에서 나오는 마귀의 아비에게서 나오는 종교지도자들이에요 그 실체를 얘기하는데 그들은 어디서 나오냐 사단이 뿌린 가라지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자 그래서 이 진리 안에 거하는 자라면 우리는 가라지는 아닌 거예요 우리의 정체성은 하나님의 아들인 거에요 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깨닫고 은혜를 받기 때문에 진리 안에 거했다는 거에요

 

거했다는 것은 아바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아들의 영의 받은 자라는 증거이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확증해주는 거예요 그것이 그래서 내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게되는 거에요 그래서 또 가라지가 어떻게 생겼냐고 제자들이 물어보니까 원수가 이렇게 하였다고 얘기하셨어요 이건 예수님이 친히 얘기하신 거에요 그러면 그 원수가 하는 일이 뭐였냐 하면 자 요한계시록 13장 15-18절의 말씀에 사도 요한은 예수님이 가장 사랑한 제자이고 마지막 때 사명자로서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요한계시록을 기록하게 했어요 하나님께서

 

그래서 저가 권세를 받아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자 저가 그러면 적그리스도예요 짐승 그 적그리스도가 권세를 받는데 42달 후 삼 년 반의 권세를 받는 자에요 그러니까 세상 나라의 마지막 때 최후의 바벨탑을 세우는 적그리스도예요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에게 말하게 하고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한 자는 몇이든지 다 죽게 하는데 저가 모든 자 그러니까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 자유한 자나 종들 이 땅의 모든 종교의 또 세상 사람 안에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는데

 

자 이 표는 매매 표라는 거예요 매매 매매를 못하게 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상품 거래 뭘 구매하고 이런 걸 못하는 거예요 이 표는 그런데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고 얘기하는 거에요 이 마지막 후 삼 년 반에 등장하는 이 표는 이 땅에 세계 단일정부에서 통치하는 단일 화폐를 얘기하는 거에요 단일 화폐 그럼 이 시대가 되면 4차 산업혁명이 최고조로 발달되는 시대이기 때문에 이 지금 우리가 이 유형의 지폐를 기축 통화로 쓰고 있는 달라를 대체하고 이 무형의 전자 화폐 이 단일 전자화폐가 나오는데 그 화폐가 바로 그 짐승의 이름이라는 거예요 그 짐승의 이름

 

그럼 그 매매하는 화폐가 어떤 특정한 짐승의 이름이 되는 거에요 이름이 그래 그 이름이 2026년 3월 이후에 나오는데 가정해보면 이제 뭐 지금 제일 유력한 것은 디지털 전자 단일 화폐를 지금 연준에서 준비하고 있다고 얘기했어요 그러니까 그 부분이 가장 근접해있는데 그때가 되면 또 어떤 이름이 나올지 몰라요 666 베리칩 이것은 다 지나간 옛날이야기를 하는 거니까 그거 말고 앞으로 올 시간에 이런 매매 표가 나오는데 그게 화폐예요 화폐 그런데 그 표는 짐승의 이름 어떤 이름이 나오고 그 짐승의 이름의 수라는 거예요

 

그 짐승의 이름의 수라는 것은 화폐이기 때문에 화폐 단위가 있는 거예요 화폐단위 그래 예를 들어서 뭐 화폐 그러면 이 달라 종이 한 장 줘가지고 달라에 뭐 1불짜리 5불짜리 10불짜리 100불짜리 이렇게 써 있어야 그 화폐의 가지가 있는 거잖아요 그런데 전자화폐에도 반드시 그 화폐의 단위가 있단 말에요 단위가 그래야지 우리가 그 구매를 할 수 있는 것 아니에요 이제 그 수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데 사도 요한이 지혜가 여기 있으니 그 짐승의 수를 세어보라는 거에요 자 여기서 사도 요한이 지혜 있는 자들은 총명을 기름 부움 받은 자들은 그 짐승의 수를 세어보라는 것은

 

자 여기서 말하는 짐승은 이 동물을 얘기하는 게 아니고 짐승의 이름의 수를 세어라는 것이 아니고 짐승의 수라는 것은 이 짐승이라는 것은 이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들의 세력들이 그들을 따르는 사람을 얘기하는데 사람의 창세 이후로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들의 수를 세어보라는 거예요 이 뜻이 짐승의 수라는 것은 그리고 또 그 수는 사람의 수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사람의 수 그러니까 화폐를 얘기하는 짐승의 이름의 수를 얘기하는 것이 아니고 짐승의 수 사람의 수라는 것은 사람의 수를 얘기하는 거에요 사람의 수 화폐의 단위 가치를 얘기하는 것이 아니고

 

그러니까 그 수가 666이다 이렇게 하는 것은 666이다 이런 것은 성경에서 말하는 이 하나님의 역사는 율법이 제정되기 전에도 죄가 있었듯이 율법 이전 시대가 있은 거예요 그러니까 이 아담의 자손이 태어나자마자 하나님이 율법을 제정해주지 않았잖아요 율법을 제정해주신 것은 율법의 선지자 모세에게 제정해주셨어요 시내산에서 그러면 율법을 제정해주는 시점은 모세를 불러서...

 

 

오늘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8장 44절의 말씀으로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난 자들의 실체인- 바로 처음부터 살인한 자 마귀의 아비 가인의 계보에서 나와 가인의 제사를 지내며 기복신앙에 젖어있는 그 뱀의 후손 사단의 종들 666의 열매 가라지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생명의 구원의 말씀 영원한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