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비와 늦은 비 의미- 성령의 세례, 성령의 기름 부움, 새 언약의 복음의 말씀. 야고보서 5장 7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아모스 4장 7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딸 한 부분은 비를 얻고 한 부분은 비를 얻지 못한 땅- 하나님의 열매와 가라지의 열매를 맺는 심령 밭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야고보서 5장 7절의 말씀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의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노니... 하신 말씀으로
이른 비와 늦은 비 의미 그 실체인- 바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그 새 언약의 복음의 말씀 생명의 말씀을 보혜사 성령이 오셔서 그 이른 비로 오순절 날 강림하시고 늦은 비로 나팔절 이전에 강림하실 때 그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 그 심령 밭에 성령의 기름 부움으로 성령의 세례를 받는 자 곧 새 언약의 천국 복음의 말씀이 임하는 자 7000인의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야고보서 5장 7-9절의 말씀을 보면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의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농부가 땅에서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형제들아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보라 심판자가 문밖에 서서 계시니라 이렇게 얘기했어요 이 굉장히 중요하고 깊은 영역의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주의 강림하실 때까지 길이 참으라 이 얘기는 사도바울도 얘기했죠 로마서에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로 온전히 구속함을 기다리는 거예요
왜 내가 하나님의 아들로서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로 온전히 구속할 때는 주의 재림 때라는 거에요 주의 재림 때 강림하실 때 그러니까 예수님이 공중 재림하실 때 휴거 되지 못하는 것은 아들의 열매가 아닌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길이 참는다는데 농부가 땅에서 나는 이 농부는 하나님을 얘기하는 거예요 하나님 하나님은 이 땅에 농사를 짓는 비유를 통해서 자신의 열매들을 거두는 것을 성경은 비유로 증거 해놓는 거예요 그래서 이 땅에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열매라는 것은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된 자들을 이 땅에 심으셔서
그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된 자들의 씨는 첫 언약으로 주신 율법의 씨와 복음의 씨를 얘기하는 거예요 뿌렸는데 그 열매는 율법의 종과 복음의 아들들의 열매가 나온다는 거예요 이 144000의 하나님의 종들과 7000인의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한 구속사의 비밀에 대한 계시에요 계시 그래서 이 열매가 소출되기 까지는 길이 참는데 소출될 때는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땅에 내려야 되기 때문에 그 비를 기다린다는 거예요 그 비 그 얘기는 율법을 가지고 복음의 그림자인 율법을 가지고서는 한 영혼도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이른 비와 늦은 비는 오직 새 언약의 중보자이신 예수님이 오셔서 전하신 그 복음의 말씀이 이른 비로 오순절 날 강림하시고 늦은 비로 나팔절 이전에 다시 이 땅에 강림할 때 그 복음이 전파될 때 하나님의 열매들을 소출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른 비와 늦은 비에 대한 의미 그 실체를 잘 알아야 돼요 그래서 이 이른 비와 늦은 비가 땅에 적셔지는 심령은 절대로 굳은 마음 강퍅한 심령이 아니라는 거예요 왜냐하면 내 안이 율법 아래 있을 때는 강퍅한 사막과 같은 마음이지만 이 광야와 같은 마음이지만
이 비를 받으면 어떻게 돼요 이 마음이 사랑의 마음으로 변한다는 거예요 사랑의 마음 열방을 품는 마음이 된다는 거예요 강퍅한 심령이 안돼요 그래서 로마서에는 마지막 때 절대로 너희가 강퍅하지 말아라고 그래요 하나님께서 왜 그 강퍅한 심령이라는 것은 이른 비가 내리질 못해서 그 안에 땅이 메말라 가지고 그 메마른 땅이 사막이 돼버리기 때문에 열매가 나올 수가 없어요 그 땅에는 그런데 그 밭에 비가 내린다는 것은 말씀이 임하는 거예요 말씀 기름 부움 말씀이 임할 때 소출을 내기 때문에 너희가 길이 참고 인내하고 마음을 굳게 해서 주의 강림 때까지 참고 인내하고 가라는 거예요
그것은 바로 뭡니까 형제들을 서로 원망하지 마라 원망하고 정죄하게 되면 어떻게 돼요 심판을 당하게 된다는 거예요 심판당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얘기는 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원망하지 말아야 심판을 면하게 되는데 어떻게 원망을 안 하게 됩니까 사람끼리인데 그것이 바로 이른 비와 늦은 비가 네 심령 안에 임해서 네 심령이 옥토와 같이 되고 이 땅이 좋은 땅이 되면은 그 안에서 하나님의 열매가 맺힌다는 것은 사랑의 열매예요 성령의 열매가 그 안에서 맺혀져 나온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심령은 어떻게 되요 강퍅해지지 않고 굳은 마음이 되는 게 아녜요 이스라엘 백성들을 왜 하나님이 멸하시고 첫 언약을 폐하시냐 하면 그 율법 아래 있을 때는 이 마음이 정죄할 직분자들이니까 강퍅해지니까 어떻게 돼요 결국은 우상을 숭배하게 된다는 거예요 우상을 우상을 숭배하고 내 마음에는 우상이 가득한데 겉으로는 외식하는 자가 된다는 거예요 외식하는 자 겉으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다 알고 율법을 다 지키고 계명을 다 따르고 또 안식일을 잘 지키고 이러한 율법적인 그 규례를 따라간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 율법은 단지 복음의 그림자일 뿐이지 구원의 복음이 아니라는 거에요 그래서 내 심령이 이 하나님의 천국의 말씀이 부어지면 절대로 굳은 심령이 되지를 않아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율법 아래 있었기 때문에 뭐예요 목이 곧은 백성이 돼버리는 거예요 목이 곧은 백성이 뭐예요 숙일 줄 모르는 자가 되는 거예요 숙일 줄 모르는 자 교만한 자가 된다는 거예요 내가 겉으로 아무리 외식하고 말씀에 또 은혜를 갖고 말씀을 묵상하고 또 사람들 앞에서 내가 기도하는 척하고 내가 모든 믿음의 행위를 한다 할지라도 그 안에는 악한 것이 그 안에 가득하다는 거예요 귀신의 처소가 돼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그 안이 메마르기 때문에 어떻게 돼요 일곱 귀신이 그 안에서 넘쳐버리기 때문에 그가 메말라 버리고 강퍅한 심령이 되고 그가 사막과 같은 자가 되어서 멸망당하게 되는 심판을 받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라는 거예요 너희가 자 지금 우리도 똑같습니다 그러면 이른 비와 늦은 비가 무엇을 얘기합니까 그것을 모세에게 하나님이 신명기 32장 1-3절의 말씀에 기록해둬요 하늘이여 귀를 기울이라 내가 말하리라 땅은 내 입의 말을 들을찌어다
나의 교훈은 자 하나님께서 얘기하는 나의 교훈은 내리는 비요 이 비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교훈의 말씀 예수님이 뭐라 그러셨어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교훈을 조심하라 예수님의 교훈을 들으라는 거예요 예수님의 교훈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라는 거예요 자 나의 말은 맺히는 이슬이요 자 하나님의 말씀은 맺히는 이슬이라는 거예요 연한 풀 위에 가는 비요 채소 위에 단비로다 내가 여호와의 이름을 전파하리니 너희는 위엄을 우리 하나님께 돌릴찌어다 자 이 지금 마음의 심령 안에 비가 내리는 이른 비와 늦은 비는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얘기하는 거예요 진리의 말씀
그 말씀이 임할 때 내 심령 안에 이슬이 맺혀진다는 거예요 그 이슬이란 것은 그 물들이 모이는 거예요 모여서 맺혀지는 거예요 그러면 내 안에 뭐예요 내 밭이 강퍅했던 그 밭이 단비를 맞게 됨으로써 내 마음 밭이 옥토가 돼버리는 거예요 옥토가 옥토가 되지 않고서는 절대로 열매를 소출할 수가 없어요 그런데 처음부터 옥토가 되는 자는 아무도 없어요 왜 첫 언약의 계명인 율법을 가지고는 우리의 심령이 사막과 같이 되고 그 광야와 같이 되기 때문에 그곳에서 그 메말라 있는 심령 안에서 예수님이 오셔서 생명의 말씀인 비를 내릴 때 복음을 내릴 때 던질 때 강이 흐르고 땅이 적셔지는 곳에
감추어놓은 열매들이 싹을 내는 거예요 싹을 내고 그 안에서 열매가 소출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전 시간에 말씀드렸죠 여러 성읍이 있는데 비를 받는 성읍이 있고 받지 못하는 성읍이 있어요 받는 자가 있고 못 받는 자가 있어요 왜 사막을 보고 광야를 보면 길이 날 때 사막 전체가 길이 나는 것이 아니고 사막에도 곧은 길만 나는 길이 사람 다니는 길이 있고 사막에도 강이 흐르면 강이 흐르는 그 주변에 그 흐르는 물을 빨아들여서 그 주변에 있는 열매들이 싹을 맺는 것이지 그 주변에 있지 않고 멀리 있는 곳에는 절대로 열매를 소출할 수 없는 거예요 강퍅한 심령으로 다 죽게 되는 거예요 전부다
자 그래서 예수님이 그래서 그러셨죠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아무도 없다고 요한복음 14장 6절에 말씀하세요 왜 예수님이 주시는 이 진리의 말씀의 단비를 받지 않고서는 너희가 이 생명의 길로 올 수가 없다는 거예요 아무도 오히려 더 강퍅해져서 너희는 더 정죄하게 되기 때문에 나를 죽이는 자가 된다는 거예요 자 그것이 우리가 예수님의 그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야 됩니다 이 이른 비와 늦은 비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전하신 새 언약의 말씀이에요 그 말씀은 바로 영원한 복음이요 천국 복음이요 하나님 나라의 비밀한 복음인 거예요
그것을 알려면 예수님 말씀이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인 그 말씀이 내게 그 말씀의 씨앗이 뿌려지고 그 단비를 받아야지만 우리 안에서 의의 열매가 소출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요엘 선지자에게 이미 요엘서 2장 21-32절의 말씀에 이 이른 비와 늦은 비에 대해서 이렇게 증거 해주셨어요 실체를 드러내 주셨는데 자 땅이여 두려워하지 말고 기뻐하라 땅이여 두려워 말라 이 땅이여 그러면 바로 우리 심령을 얘기하는 하나님의 집을 얘기해줘요 그러니까 너희들은 두려워 말라는 거예요 즐거워해라 여호와께서 큰 일을 행하셨음이라
들짐승들아 두려워 말지어다 들의 풀이 싹이 나며 나무가 열매를 맺으며 무화과나무와 포도나무가 다 힘을 내는도다 무화과나무와 포도나무 그러면 아들과 종의 열매들이 힘을 얻는다는 거예요 열매로 맺혀진다는 거예요 이제 맺히는데 시온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며 즐거워하라 그가 너희를 위하여 비를 내리시는데 이른 비를 너희에게 적당하게 주시리니 이른 비와 늦은 비가 전과 같을 것이라 저 이른 비와 늦은 비를 적당한 때에 주시는데 전과 같다는 것은 이 이른 비와 늦은 비는 동일한 새 언약의 말씀이라는 거예요 새 언약의 말씀
자 새 언약의 말씀이에요 이른 비와 늦은 비는 영원한 복음과 천국 복음과 하나님 나라의 비밀한 복음은 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전하신 생명의 말씀이라는 거예요 생명의 말씀 자 그렇기 때문에 전과 같을 것인데 마당에서는 밀이 가득하고 독에는 새 포도주의 기름이 넘친다 자 이 마당이란 건 이제 타작마당 때 밀이 가득하다는 것은 하나님의 종들의 열매 곡식들이 가득한데 독에는 새 포도주와 기름이 넘친다 이 독이란 건 뭐예요 독이란 것은 항아리 자체는 사람의 육신을 얘기하는 거예요 사람의 육신 그 독이란 것은 항아리를 얘기해요 항아리
그 안에는 포도주와 기름이 넘친다는 것은 뭐에요 율법 아래서 하나님의 아들의 명분을 얻는 하나님의 아들들 새 생명의 열매들이 넘쳐난다는 거예요 자 그래서 내가 전에는 너희에게 보낸 큰 군대 곧 메뚜기와 늦과 황충과 팥 종이의 먹음 햇수대로 너희에게 갚아주리니 자 전에는 메뚜기와 황충 황충 재앙을 얘기했죠 환충 재앙은 뭐예요 이 곡식이 나있는 그 곡식을 갉아먹어버려요 황충이 다 먹어서 죽이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첫 언약 아래 잇던 자들은 이 황충이 와서 다 먹어버리는 거예요 심판하는 거예요
이 첫 언약이 폐함을 당하기 때문에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다 멸망당하는 것을 얘기해요 그런데 그 안에서 하나님이 야곱의 남은 자손들을 성결의 표 구원의 표로 이마에 인쳐줘 가지고 구원해주는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들은 성령으로 인쳐서 구원해주는 것이고 그것을 우리가 잘 알아야 돼요 자 그래서 햇수대로 너희에게 갚아주는데 너희는 먹되 풍족히 먹고 너희를 귀히 대접한 너희 하나님 여호와와의 이름을 찬송할 것이라 내 백성이 영영히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로다 그런즉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 있어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되고 다른 이가 없을 줄을 너희가 알 것이라
이스라엘 백성들아 율법 아래 있는 너희 이스라엘 백성들아 여호와 하나님이 아니고 다른 신은 너희를 구원해줄 자가 없다는 거예요 지금 이 얘기를 그러니까 그 얘기를 하면서 내 백성이 영영히 수치를 당하지 않는데 자 그 후에 내가 비를 내리고 난 후에는 내 신을 이제 만민에게 이제 부어주는데 만민에게 부어줘요 이 신이라는 것은 이른 비와 늦은 비 성령을 얘기하는 거예요 성령 신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영을 얘기하는 거예요 성령 이 신을 부어주는데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장래 일을 말한다는 거예요 장래 일을 말한다는 건 뭐 어떻게 말할 수 있죠
예수님이 얘기하셨죠 진리의 성령이 너희를 진리 가운데 인도해서 장래 일어날 일들을 다 알게 해 주신다고 얘기하셨어요 그때 그 진리의 성령이 누구냐 하면 예수님이 오셔가지고 내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을 하나님께서 보내줘서 그 보혜사 성령이 내가 너희에게 비유로 얘기한 하나님 나라의 모든 비밀을 가르치시고 생각나게 하고 알게 해 주는 그 성령이 너희에게 임할 때 장래일을 알게 된다는 거예요 장래 일을 그것을 요한복음 14장 26절에 예수님이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이 장래 일을 알려면 부어주는 그 신은 바로 이른 비와 늦은 비라는 거예요
그 이른 비와 늦은 비가 부어진다는 것은 바로 성령의 기름 부움을 얘기하는 거에요 성령의 기름 부움 진리의 성령 안에 거하는 것을 얘기해요 진리의 말씀 안에 거하는 것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걸 얘기하는 거예요 그리고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고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고 또 내가 내 신으로 성령으로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줄 것이며 남종과 여종 그러면 이 남종은 뭐예요 휴거 되는 남자의 열매를 얘기하는 거예요 휴거 되는 남자의 열매 이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지체 남자의 머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그 몸 된 교회를 얘기하는 거예요 하늘 교회
그런데 여종은 뭐예요 여자의 남은 자손을 얘기하는 거예요 율법 아래 있는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 야곱의 남은 자손으로 추수되는 굵은 베옷을 입고 회개에 합당한 그 구원의 표로 그 구약시대에는 성결의 표와 신약시대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표를 이마에 인맞은 144000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들을 여종이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 남종이라고 얘기하는 것은...
오늘 이 시간에는 야고보서 5장 7절의 말씀으로 이른 비와 늦은 비 의미 그 실체인- 예수님이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그 새 언약의 복음의 말씀을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들에게 성령의 기름 부움으로 성령의 세례를 받는 자들 그 하나님의 7000인의 복음의 아들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생명의 구원의 말씀 영원한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모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