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내가 또 내 신으로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남종, 여종 실체- 하나님의 종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요엘서 2장 29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2. 5. 13:59

내가 또 내 신으로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남종, 여종 실체- 하나님의 종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요엘서 2장 29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야고보서 5장 7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이른 비와 늦은 비 의미- 성령의 세례, 성령의 기름 부움, 새 언약의 복음의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요엘서 22장 29절의 말씀 그 때에 내가 또 내 신으로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줄 것이며... 하신 말씀으로

 

내가 또 내 신으로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줄 남종, 여종 실체인- 바로 묵은 곡식 첫 언약의 말씀인 율법 아래 있는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 야곱의 남은 자손으로 회개에 합당한 성결의 표를 받은 144000 여자의 남은 자손 첫 언약의 일군 하나님의 종 여종 여자의 부활 생명과, 새 곡식 예수님께서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새 언약의 말씀 천국 복음의 말씀으로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들에게 임하는 아들의 영 성령의 인치심 세례를 받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하늘 교회 새 언약의 일군들인 7000인의 복음의 아들들 남자의 부활 생명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요엘서 22장 29절의 말씀에 보면 그 때에 내가 또 내 신으로 성령으로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줄 것이며 여기서 남종과 여종 그러면 이 남종은 뭐예요 휴거 되는 남자의 열매를 얘기해요 휴거 되는 남자의 열매 이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지체 남자의 머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그 몸 된 교회를 얘기하는 거예요 하늘교회 하늘에 속한 교회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종은 뭐에요 여자의 남은 자손을 얘기하는 거예요 율법 아래 있는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 야곱의 남은 자손으로 추수되는 굵은 베옷을 입고 회개에 합당한 그 구원의 표로 그 구약시대에는 성결의 표와 신약시대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표를 이마에 인맞은 144000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들을 여종이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 남종이라고 얘기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몸 된 지체를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종 그리고 여종이라는 것은 첫 언약으로 제정해주신 여호와 하나님 하나님의 종을 얘기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종

 

그러니까 하나님의 종과 예수 그리스도의 종은 달라요 첫 언약의 종과 새 언약의 종이 다르다는 거예요 그래서 첫 언약의 일군과 새 언약의 일군을 증거 해주는 말씀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종 그리스도의 종을 지금도 분별하지 못하고 있어요 그것은 첫 언약 아래 있는 종과 새 언약 아래 있는 종을 얘기하는데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 종은 바로 남자의 열매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빛의 자녀들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고 만왕의 왕을 영접하는 하나님의 빛의 아들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7000인의 하나님의 아들들

 

그런데 여종 그러면 144000 하나님의 종들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구원 주인 것을 믿음으로 증거를 받은 자 증거를 받지만 성령의 약속을 받지 못한 자를 얘기하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가 여자의 남은 자손과 남자의 그 열매는 계시록 12장에 사도 요한이 그리스도의 계시의 말씀을 다 증거 할 때 증거 해줬어요 그래서 이 말씀도 이미 구약시대에 이미 요엘 선지자를 통해서 하나님의 열매들을 다 추수한 것을 증거 해주신 거예요 자 그래서 이제 사도행전 2장 1-4절의 말씀에 예수님이 이제 부활하셔 가지고 40일 동안 이제 사역을 하시고

 

제자들에게 너희가 몇 날이 될 때까지 예루살렘에 머물러라 성령의 세례를 기다려라 이렇게 이제 말씀하시고 승천하셨어요 그런데 사도행전 2장 1-4절에 120 문도가 마가 다락방에서 기도하고 있을 때 오순절 날이 이르매 그들이 마가 다락방에 있는데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가 앉은 온 집에 가득하여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자 이 얘기가 바로 뭡니까 이른 비의 성령의 강림을 받을 때 그들은 전부다 율법 아래 있었는데 제자들도 율법 아래 있었는데 이 강림을 받고 나니까 그들의 입이 뭐예요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니까 그들의 입이 자신들이 갖고 있는 생각을 말하는 게 아니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말하게 된다는 거예요 다른 방언으로 말하게 된다는 것은 예수님이 오셔서 말한 천국 말씀을 말하는 거예요 천국 말씀 그러니까 이 천국 말씀은 땅의 소리가 아니고 하늘의 소리예요 하늘의 소리 하나님 나라의 비밀이에요

 

그런데 그들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게 됨으로써 자신들이 지금까지 율법 아래에서 믿음의 신앙을 얘기했던 그 열매가 아니고 이제는 성령이 직접 그들의 입술을 주장한다는 거예요 주장해서 말하게 하는데 그 따라 말하게 하는데 그 말이 무슨 말이었냐 하면 예수님이 비유로 얘기하신 하나님 나라의 비밀한 복음을 얘기하는 거예요 복음 복음을 얘기할 때 그것을 다른 방언이다 하는 것은 하늘나라의 방언이다 이 말이에요 하나님 나라의 그 방언 그러니까 우리가 서울 사람이면 서울 사투리를 쓰고 경상도 사람이면 경상도 사투리를 쓰고 전라도 사람이면 전라도 사투리를 쓰는데

 

이들은 지금 원래 이들은 그 갈릴리 지방 이방의 갈릴리 지역에 있던 제자들인데 이들이 지금 다른 방언을 얘기한다는 것은 갈릴리 지방의 방언을 얘기하는 게 아니고 하늘의 방언을 얘기한다는 거에요 하늘의 방언 하늘의 소리를 얘기한다는 거예요 그 하늘의 소리는 예수님이 와서 전하신 천국 말씀을 얘기하는 거예요 천국 말씀 자 지금도 우리가 이 지금 늦은 비로 천국 복음이 증거 될 때 사람들이 이렇게 얘기해요 어 이게 한국말인데 못 알아듣겠다고 얘기해요 한국말인데 이게 어렵다고 얘기해요 왜 하늘의 소리이기 때문에 그래요 하늘의 소리

 

한국 말을 이해 못 하는 게 아니고 그 말속에 있는 비밀을 깨달을 수가 없다는 거예요 영적인 눈과 귀가 안 열린다는 거예요 그래서 어렵다고 얘기하는 거예요 자 그래서 이 지금 이들이 충만을 받고 이제 증거 할 때 이제 성령이 말씀하시기에 따라 했기 때문에 무슨 일이 일어나느냐 하나님 나라가 예언되고 요엘 선지자가 예언했던 그 언약이 성취되는 것을 증거하고 있어요 하나님의 나라를 예언하고 장래 일을 예언하고 환상을 보고 꿈을 꾸는 그리고 남종과 여종에게 그 기름 부움이 넘치는 그런 그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는 것을 그 밑에 절에 얘기하는데

 

그 절은 바로 요엘 선지에게 이미 말한 복음이라는 거예요 복음 그것을 지금 이 사도들이 증거하고 있는 거예요 자 그래서 이제 사도행전 28장 23-31절의 말씀에 보면 이제 사도행전 28장이면 맨 마지막 장인데 이 28장은 이방 사도로 부르는 사도바울을 통해서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걸 얘기해요 그런데 이제 여기에 보면 사도바울이 이렇게 증거 합니다 저희가 일자를 정하고 그의 우거 하는 집에 많이 모였어요 바울이 이제 복음을 증거 하는데 바울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강론하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증거 하고 있어요 하나님의 나라

 

새 언약의 말씀을 증거하고 있는데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말을 가지고 예수의 일로 권하더라 자 이것은 예수님이 얘기했죠 미리 선지자에게 이미 얘기했던 그 하나님 나라의 창세전에 감춰진 비밀을 예수님이 와서 비유로 증거 한 말씀들을 사도바울이 지금 그것을 강론하고 있는 거예요 사람들에게 지금 사람들에게 강론하고 있는데 그 말을 믿는 사람도 있고 믿지 아니하는 사람도 있다는 거에요 잘 보세요 그 말을 믿는 사람도 있고 믿지 않는 사람도 있다는 것은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받는 땅도 있고 받지 않는 땅도 있다는 거예요 이게

 

이게 비가 내리는 땅도 전전 시간에 선지자를 통해서 얘기해드렸죠 이 비를 받는 땅 성읍도 있고 받지 않는 성읍도 있다고 자 이 열매들이 이제 나눠지는데 서로 맞지 아니하여 흩어질 때에 이제 서로 맞지 않아 분쟁이 일어나는 거예요 그 안에서 바울이 한 말로 일러 가로되 성령이 선지자 이사야로 너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것이 옳다 왜냐하면 거기서 분쟁이 일어나는 거예요 율법 아래 있는 자가 아니 저것이 완전 이단이네 저게 무슨 우리는 모세가 준 율법에서 그 율법이 우리에게 하나님을 지키는 그 법이고 그것이 바로 구원받는 하나님의 말씀인데

 

어떻게 저게 지금 하나님 나라의 이상한 말하고 이단 괴수인 예수가 한 그가 한 말을 증거 한다는 게 어떻게 그것이 이단이지 응 이것이 어떻게 하나님의 진리냐고 막 분쟁이 나니까 사도바울이 이렇게 얘기해요 응 맞다 성령이 선지자에게 이미 너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것이 이루어지고 있구나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 그 말이 뭐냐 예수님도 하신 말씀이에요 일렀으되 이 백성에게 가서 말하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도무지 깨닫지 못하며 보기는 보아도 도무지 알지 못한다는 거예요 왜 예수님도 그랬어요

 

하늘의 비밀은 너희에게는 허락됐어도 저 외인들에게는 허락되지 않는 것은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기 때문에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라고 이렇게 비유로 말씀하셨다고 얘기하셨어요 자 그런데 이 바울이 증거 했을 때 그 현상이 일어나는 거예요 지금 예수님이 말씀하신 현상이 일어나니까 그렇게 이제 증거를 하니까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졌다는 거예요 완악하여졌다 왜 완악해줘요 강퍅해지고 그 안에 심령이 어떻게 돼요 비를 받지 못하니까 메마르고 강퍅한 심령이 되는 거예요 말씀의 기갈이 돼버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들이 갖고 있는 율법은 이 구원을 이르지 못하는 복음이 되는 거예요 열매를 소출할 수 없는 복음이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들이 귀로는 둔하게 듣고 눈을 감아 듣고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아와 나의 고침을 받을까 함이라 자 그들이 돌아오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강퍅하게 만든다는 거예요 자 그러면 지금 이 진리의 성령이 임하는데 강퍅한 심령이 된다 그것은 뭐예요 들어도 듣지 못하고 보아도 보지 못하고 죄 사함을 받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비유로 말씀하신 그 말씀이 응하게 되는 거예요

 

지금 이 땅에서도 이 진리가 전하게 되면은 반드시 이 열매들이 드러나게 되고 또 분쟁이 일어나게 되고 또 그 안에서 열매가 나오는 자가 있고 강퍅한 심령이 되고 이렇게 나눠져 버린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까 그랬잖아요 야고보서에 강퍅한 심령은 심판을 면하기 어렵다는 거예요 그것은 뭐예요 구원받지 못한다는 거예요 구원받지 못한다는 것 왜 율법 아래에서 종이면 굵은 베옷을 입고 회개에 합당한 구원의 표를 받고 그들이 회개하고 나와야 되는데 나오지도 못하고 또 아들이면 성령의 인치심을 받아서 새 생명의 열매로 나와야 되는데 나오지도 못하고

 

결국은 내가 이 땅에 있는 묵은 곡식 아래서 멸망당해버린다는 거에요 심령이 강퍅해져 가지고 그렇지만 그들은 그게 구원인 줄 알고 붙잡고 가다가 666의 열매로 다 멸망당해버린다는 거예요 이 비밀을 지금 얘기하는 거예요 사도바울도 얘기하고 있어요 자 그러니까 그런즉 하나님의 이 구원을 이방인에게로 보내신 줄 알라 저희는 또한 들으리라 이방인들은 듣는다는 거예요 바울이 온 이태를 자기 셋집에 유하며 자기에게 오는 사람을 다 영접하고 담대히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파하니까 주 예수 그리스도께 관한 것을 가르치되 금하는 사람이 없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바울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전하신 새 언약의 말씀 생명의 말씀인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파했는데 누구한테 전파했냐 하면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전파를 했는데 그들 안에서는 받아들이는 심령들도 있고 새 생명의 열매로 나오는 자들도 있고 또 종의 신분으로 굵은 베옷을 입고 회개하고 나오는 자들도 이렇게 나오니까 그 곡식과 포도주들이 나오는 게 있는데 받지 못하고 멸망하는 자들이 나온다는 거예요 이것을 지금 사도바울이 얘기하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어요

 

마태복음 13장 34-35절의 말씀에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시지 않았다고 얘기해요 이것은...

 

 

오늘 이 시간에는 요엘서 22장 29절의 말씀으로 내가 또 내 신으로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줄 남종, 여종 실체- 바로 묵은 곡식 첫 언약의 말씀 율법의 일군들인 여자의 남은 자손 144000 하나님의 종 여자의 부활 생명들과, 새 곡식 새 언약의 말씀 복음의 일군들인 7000인의 복음의 아들들 예수 그리스도의 종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생명의 구원의 말씀 영원한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