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내가 생기로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리라 생기 실체- 하나님의 호흡, 말씀, 부활의 비밀. 에스겔 37장 5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2. 27. 12:50

내가 생기로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리라 생기 실체- 하나님의 호흡, 말씀, 부활의 비밀. 에스겔 37장 5절

 

오늘은 에스겔서 37장 1- 말씀을 증거 합니다 이 에스겔서 37장의 말씀은 마른 뼈 죽은 뼈가 살아나는 걸 얘기하는 거예요 오늘은 그 부활에 대한 비밀을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구원이라는 것은 부활이 되어야 구원이 되는 거예요 우리의 생명이 부활이 되지 않으면 구원이 되지 않는 거예요 그러니까 생명의 부활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진리의 말씀이 내 안에 임해야지 부활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은 에스겔서 37장의 말씀을 통해 부활의 비밀을 증거 하기 원합니다

 

자 이제 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하시고 이제 에스겔 선지자에게 하나님께서 기름 부어주시는데 그 신으로 하나님의 영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성령이 데리고 가서 이제 골짜기 가운데 이렇게 죽어있는 뼈들이 가득한 것을 보여주시는데 자 죽은 뼈들이 굉장히 많은데 거기서 이 뼈들이 능히 살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라는 거예요 대언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고 얘기해요 자 그러니까 죽은 마른 뼈인데 죽어서 시체가 되어서 뼈가 있는데 거기에다 대언의 영을 붓는데

 

그 대언의 영들은 여호와의 말씀이라는 거예요 말씀 그러니까 생기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에요 하나님의 말씀 말씀을 이제 죽은 뼈에다가 대언하라는 것인데 자 이 뼈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로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산다는 거예요 여호와의 생기 이 호흡이에요 호흡 하나님의 호흡인데 이 호흡은 하나님의 말씀이에요 말씀 너희 죽은 뼈인데 이 생기가 들어가면 이 뼈가 살아난다는 거예요 할렐루야 이 죽은 뼈가 살아난다는 거예요 부활을 얘기해요 부활 무덤에 있는 뼈가 살아난다는 거예요

 

그런데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그 죽은 뼈인데 죽은 뼈에 살도 입히고 또 힘줄도 생기고 또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두리니 너희가 산다고 얘기를 해요 살린다고 살리는 자가 바로 여호와인 줄 알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이 지금 에스겔 선지에게 이 생기라는 말은 이 생기는 하나님의 말씀인데 이 땅에 하나님께서 두 언약의 말씀을 주셨어요 그래서 이 첫 언약의 말씀으로 율법을 먼저 주셨어요 율법 그리고 새 언약의 말씀으로 복음을 주셨어요 복음 그런데 예수님께서 오셔가지고 율법을 폐해버렸다 그러면 종들은 구원을 못 받아요

 

그런데 율법을 폐하는 것이 아니고 복음으로 완성시켜주리라 이렇게 얘기하시니까 종들도 부활에 참여할 수가 있는 거에요 종들도 아들은 이제 휴거 되는 자들이고 종들은 무덤에서 부활로 나와서 예수님이 지상 재림할 때 새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구원의 길을 열어주는데 그 말씀이 생기인데 이 예수님이 바로 구약시대에 여호와 하나님이세요 왜냐하면 말씀이시기 때문에 예수님은 말씀이세요 그런데 구약도 예수님이 제정해주신 거예요 그다음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신 예수님이 성자로 오신 거예요 성자

 

이 육신의 몸으로 오셔가지고 그의 피로 어린 양의 피로 대속을 함으로써 이 땅에 구원의 길이 열리는데 그 구원의 길은 예수님이 새 언약의 말씀으로 주신 천국 복음으로만이 이 구원의 길이 열린다는 거예요 이 천국 복음이 부활을 일으키는 생명의 말씀이다 이 얘기예요 그래 우리가 예수님이 오시면은 그냥 구원되는 게 아니고 우리 몸이 부활이 일어나는 거예요 변화가 일어나는데 부활체로 변화되는 거예요 부활체 그냥 우리가 영이 가는 게 아니고 몸이 신령한 몸으로 부활되는 거예요 그게 부활이 되어야지만 휴거가 되는 거예요 휴거

 

공중 혼인잔치에 참여하게 되기 때문에 이 부활의 비밀은 바로 이 새 언약의 말씀에 있단 말에요 말씀에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 말씀이 오셔서 창세전에 감추인 하나님 나라의 비밀인데 이것을 비유로만 얘기하겠다 그래서 이 말씀을 비유로 얘기했기 때문에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깨닫지를 못하는 거예요 그래 이 비유는 예수의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이 오셔서 너희에게 성령이 임해야지만 그 비유의 말씀을 풀어준다 이 얘기예요 풀어준다 그래서 그 성령이 오시면 장래 일까지 다 알게 된다 이것은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계시까지 다 알게 된다는 이 말이에요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해올 때 부활에 대한 소망을 갖지를 못해요 그래 로마서라든지 사도바울이 증거한 모든 복음서는 부활을 얘기하는 거예요 부활 그런데 그 부활은 성령의 세례를 받은 자만이 부활할 수 있다고 사도바울이 증거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 우리는 예수만 믿으면 구원받는 줄 알았는데 그렇지가 않아요 예수만 믿으면 구원받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의 말씀 진리의 말씀을 믿어야 되는데 그 진리의 말씀을 알려면 성령이 기름 부어주지 않고서는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신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알 길이 없어요

 

그래 이 땅에서 예수믿고 구원받고 그냥 영접하고 이러면 된다는데 그것은 초보자적인 도예요 초보적인 도 그리스도의 초보의 도 초보의 도는 복음의 완성을 이룰 수가 없어요 그래서 예수님인데 그 예수의 이름을 믿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진리의 말씀을 알아야 되는 거예요 그 진리의 말씀은 비유로 하셨기 때문에 그 비유을 알려면 이 생기가 바로 성령이 임해야지만 그 말씀을 알게 되는 거예요 그리고 우리가 지금 살아 있죠 지금 이 아골 골짜기에 죽어있는 이 뼈 이 마른 뼈들 우리도 뼈밖에 없는 거예요 지금 죽은 자나 똑같은 거예요

 

우리는 이 육신의 생명만 살아있는 것이지 죽은 자에요 그런데 이 성령이 인쳐지면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는 산 자가 되는 거예요 산 자 그래서 우리가 하니님께 그 자들은 산 제사를 드리는 예배자가 되는 거예요 내 거룩한 몸이 그런데 거룩한 몸은 성령이 거하는 처소가 되어야 되는데 성령이 임하지 않으면 내 몸이 거룩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우리는 겉으로는 예수님 믿고 신앙을 갖고 있지만 내 안에는 귀신의 처소가 되어 있는 거예요 일곱 귀신이 가득한 거예요 왜 성령이 임해야지만 내 안에 있는 일곱 귀신을 결박해서 내어 쫓고

 

성령이 거하는 처소가 되면 그리스도의 옷으로 입혀지고 말씀으로 입혀지면 그 안에는 귀신이 못 들어와요 왜냐하면 하나님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인데 어떻게 귀신이 들어와요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성령의 인침을 받았다는 의미는 뭐냐 예수님이 말씀하신 비유의 말씀을 깨닫느냐는 거에요 그런데 비유의 말씀을 깨달으려면 성령이 오셔서 가르쳐주지 않고서는 길이 없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세요 그러니까 우리가 이 땅에서의 신앙은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으라는 말은 수없이 들었지만 예수님이 전한 사복음서를 풀지 못한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비유로 다 얘기했기 때문에 그래서 이 사복음서가 풀어지려면 성령이 오셔야지만 풀어지는 거예요 이게 풀어지면 내가 기자고 있던 신앙은 아무것도 아닌 거짓 신앙을 갖고 있었던 거예요 그것이 드러나게 되어 있어요 자 그래서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요한복음 6장 62-63절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세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예수님이 오셔서 전하는데 자 예수님이 얘기하시는 걸 도무지 못 알아들어요 그 사람들이 그러니까 이 도대체 내가 하늘에서 온 생명의 떡이라고 막 이러고 하는데

 

아 떡이면 우리가 먹는 게 떡이지 어떻게 당신 몸이 떡이야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도저히 못 알아듣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뭐라고 그러시냐 하면  자 그래 그러면 너희가 너희들이 인자인 자신이 예수님이 이전에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볼 것 같으면 어찌하려느냐 그러니까 내가 휴거 되는 걸 보면 너희들이 믿겠느냐 이 얘기하시는 거예요 휴거 할 때 예수님의 휴거 되는 장면을 본 자들이 많다고 증거 해요 그래 예수님이 신령한 몸으로 부활된 채로 휴거 되는 공중에 이렇게 휴거 되는 것을 이렇게 다 봤다는 거예요

 

그래서 사도바울도 예수님이 부활해서 휴거 되는 것을 본 자가 허다하게 많았데요 그 시대에 지금은 우리가 다 죽었으니까 없지만 예수님이 살아계실 때 휴거 되는 장면을 본 사람이 허다하게 많다고 사도행전 1장에 다 증거 해놓는단 말에요 자 그런데 예수님이 내가 휴거 되는데 휴거 되는 게 어떻게 되냐 하면 살리는 것은 영이다 부활하는 것은 영인데 육은 무익하다고 얘기하세요 예수님이 그래 살리는 것은 부활하는 것은 영이 하는 것이지 육이 하는 게 아니라는 거예요 그래 이 육은 무익한데 왜 무익하냐 하면 이 육을 가지고는 하늘 보좌로 못 간다는 거예요

 

내가 가지고 있는 혈과 육을 가지고는 하늘 보좌로 못 가요 아 그러면 지금 우리 살아있는 사람은 이 혈과 육이 있는데 죽은 사람들은 혈과 육이 없잖아요 뼈만 있잖아요 그런데 그 뼈도 혈과 육이라는 거예요 왜냐하면 이 뼈가 신령한 몸으로 부활되지가 못해서 그래 못 가는 거예요 하늘 보좌로 못 들어가요 그러니까 이 아골 골짜기에서 생기가 불어질 때 그 뼈가 살아나는 역사는 하나님의 새 언약의 말씀이 들어갈 때 그들이 살아난다는 거에요 이 부활에 대한 것을 얘기하는데 그런데 그 영의 실체가 뭐냐 하면 예수님께서 내가 제자들에게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는 거예요

 

내가 너희들에게 전해준 말이 영이요 생명 그러면 예수님이 와서 전한 것은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해준 거예요 하나님 나라의 복음 천국 복음을 전해줬단 말에요 그래 이 천국 복음이 내가 말한 영인데 그 영이 너를 부활시킨다 이 얘기하는 거에요 부활시킨다 그렇죠 이제 하나님 나라의 비밀이 부활시키는데 우리는 지금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직 몰라요 이 땅에서 예수 믿고 구원받는 것만 계속 배웠지 예수님이 와서 비유로 말씀하신 비유의 말씀은 하나도 못 풀었다는 거에요 아무도 모른다는 거에요

 

사복음서엔 전부 이 기적과 이적 이게 다 비유의 말씀으로 했는데 그 비유의 말씀을 풀면 아들과 종을 추수하는 구속사가 나오는 거예요 거기에 전부다 사복음서에는 그 얘기예요 예수님이 오셔서 오병이어부터 모든 것은 다 사 복음서는 예수님이 아들과 종을 추수하는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된 자들을 추수해주겠다 하는 얘기예요 그 얘기예요 그러면 예수님께서 첫 언약으로 제일 먼저 생기를 불어넣어 준 사람이 누구냐 하면 첫 사람 아담이에요 아담 아담에게 생기를 불어넣어 준 이도 예수님이에요 예수님 잘 보셔야 됩니다

 

자 창세기 2장 7-8절의 말씀을 보면 여호와 하나님이 최초로 흙으로 사람을 이렇게 만드셔 가지고 생기를 그 아담의 코에다 이렇게 불어넣었어요 불어넣으니까 그 흙으로 만든 아담이 사람이 되었다는 거예요 사람 사람인데 무슨 사람이 되었냐 하면 생령이 되는 사람이 되었다는 거예요 생령 그래 생령 그러면 혼이 살아났다는 거에요 이 땅에 흙으로 지었는데 생기를 확 불어넣으니까 이 사람이 영이 살아나는 게 아니고 혼이 살아났다는 거에요 혼이 왜 혼이 살아났냐 하면 이 혼은 땅에 속한 자인 종의 구속함을 얘기하는 거에요 종의 구속함

 

하나님의 자녀들은 성령을 받은 자는 하늘에서 난 자에요 하늘에서 난 자 하늘에 속한 자 그래 우리의 본향은 시민권은 하늘이에요 하늘 보좌 그래 하늘에서 난 자는 영이 살아나는 거에요 영이 그래서 이 생령을 받은 자는 땅에 속한 자이고 성령을 받은 자는 하늘에 속한 자인 것을 우리가 반드시 잘 구분해서 알아야 돼요 우리의 정체성을 하늘에서 난 자 성령을 받은 자와 땅에서 난 자 생령을 받은 자 자 그래서 그 영이 살아난다는 것은...

 

 

오늘 이 시간에는 에스겔 37장 5절의 말씀으로 내가 생기로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리라 하신 그 생기 실체- 바로 두 언약의 말씀 첫 언약 율법과, 새 언약 복음의 하나님의 말씀, 호흡, 부활의 비밀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https://www.youtube.com/watch?v=m9VjAaVobaA&t=48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