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강해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천국 의미- 영생의 부활을 일으키는 새 언약의 말씀이신 예수님. 마태복음 13장 44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2. 14. 07:00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천국 의미- 영생의 부활을 일으키는 새 언약의 말씀이신 예수님. 마태복음 13장 44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마태복음 강해 이어가겠습니다 오늘은 우리가 마태복음 13장 44-45절의 말씀을 통해서 그 천국의 말씀 진주와 같은 그 감추인 보화 그러한 보화를 발견했을 때 우리의 소유를 다 팔아서 그 밭과 보화를 사는 그 하늘의 비밀을 함께 나누길 원합니다 44절의 말씀에는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예수님이 천국은 할 때 이 천국을 비유하신 것은 천국 복음을 말씀하시는 거예요 천국 복음

 

그래서 이 천국 복음은 마치 이 밭에 이 밭이라는 것은 세상 밭을 얘기하는 거예요 세상 밭 세상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다는 거예요 이 감추인 보화는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신 예수님을 비유하신 말씀이에요  예수님 예수님 그러면  우리가 자꾸 예수님 이름만 생각하는데 그 예수님의 자체는 말씀이에요 말씀 그런데 그 말씀은 무슨 말씀이냐 하면 새 언약의 말씀이에요 새 언약의 말씀 그래서 이 새 언약의 말씀이라는 것은 우리의 생명을 부활시키는 말씀이라는 거예요 영생의 부활을 일으키는 말씀 그래서 이 말씀을 주님이 이 땅에 초림에 오셨을 때

 

이 세상 밭에서 보화를 발견하는 사람들 이 보화를 발견하는 사람들은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서 그 밭을 사게 된다는 거예요 이 말씀 속에 참으로 놀라운 하늘의 비밀이 다 감춰져 있는데 자 두 번째로는 45절에 예수님이 또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서도 또 천국을 얘기하셨는데 그 천국의 그 비유는 바로 예수님을 말씀하시는데 그 예수님의 비유를 극히 값진 진주로 비유하는 거예요 진주

 

자 그래서 이 진주 하나를 만나게 되었다는 것은 예수님이 전하신 그 천국 복음 이 진리의 복음이 성령의 기름 부움 받는 자 성령의 세례를 받은 자를 얘기하는 거예요 이 만난 자들은 반드시 자기 소유를 다 팔아서 그 진주를 사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의 소유를 다 팔았다 그러니까 우리가 자꾸 생각하게 되는 것은 뭐냐 하면 내가 가지고 있던 재산을 다 팔았든지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걸 다 처분해서 생명을 드려서 예수님을 만난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그 얘기가 절대 아니에요 예수님이 하신 얘기는 이 천국 복음 진리의 성령 안에 거하게 되면

 

내 소유를 다 팔았다는 것은 내 안에 가지고 있던 육적인 몸을 다 벗겨졌다는 얘기에요 육적인 몸이 다 벗겨지니까 내가 육신의 소욕을 따라 살던 내가 영의 소욕으로 바뀌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영을 좇아가게 된다는 거예요 이 그리스도의 영을 좇아가게 됨으로써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게 되냐 하면 그 진주를 사게 된다는 거예요 진주 그 진주를 사게 된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는 바로 보혜사 성령을 얘기하는데 그 성령이 내 안에 임재하게 된다는 거예요 내 안에 임재하게 된다는 것은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처소로 세워지게 되고 내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된다는 거예요

 

이 비유의 말씀이지 내 재산을 다 팔아가지고 좋은 진주를 사는 이런 개년의 말씀이 아니란 말에요 예수님이 하신 얘기가 그 얘기는 그 얘기는 이 땅의 삶이 육적인 삶을 살다가 예수님을 만남으로서 내가 영적인 삶으로 변화된다는 것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다는 거예요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다는 그 얘기는 내가 옮겨지고 싶어서 옮겨지는 것이 아니고 내 안에 살리신 이의 영 바로 그리스도의 영이 내 안에 임하므로 해서 내가 죽을 수밖에 없는 사망으로 갈 수밖에 없는 내가 영생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열린다는 거예요 이것을 지금 예수님이 계속 비유해서 말씀하시는 거예요

 

그러면 내 소유를 다 팔아서 그 밭과 진주를 산 자들이 누구냐 이거예요 그래 예수님이 마태복음 19장 29-30절에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또 내 이름을 위하여 내 이름을 위하여 그러면 예수님의 이름을 위한 거예요 위해서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예수님이 그러면 자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실 때 예수님 이름을 위해서 내가 가진 소유 집 뭐 형제 부모 자식 또 가지고 있는 전토 이런 것을 버리는 자를 얘기해요 버리는 자

 

다 버리는 자 그래 이것을 또 잘못 오해를 하게 되면 내 부모도 다 버려버리고 내 형제 다 버려버리고 내 재산 다 팔아가지고 다 갖다 버려버리고 예수님을 좇는다 이런 얘기가 아니에요 그것은 내 형제와 부모 자식 전토를 다 버린다는 것은 예수님도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예수님이 천국 복음을 증거 했을 때 마리아와 예수님의 그 형제들이 있었어요 형제들이 예수님을 찾아왔어요 찾아왔을 때 제자들이 그랬어요 예수님 지금 마리아하고 형제들이 예수님을 찾으러 왔어요 이렇게 얘기하니까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뭐라고 얘기하셨냐 하면

 

내 부모와 내 형제가 누구냐 하늘에 있는 내 형제와 부모가 내 형제라고 얘기하시는 거예요 그렇게 얘기하면 우리가 이 예수님의 비유를 잘못 판단하면 아 예수님은 이 땅에 있는 마리아 자신을 낳아준 마리아 부모도 못 알아보고 자기 그 형제들도 못 알아보는 그런 분인가 그 얘기를 하시는 게 아니에요 예수님은 하늘에서 난 자들이 예수님의 형제라는 거예요 형제 그러니까 이 땅에서 예수님을 낳아준 마리아도 나중에 예수님의 몸 된 지체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늘에서는 예수님의 형제가 되는 거예요 마리아도

 

왜냐하면 예수님의 지체이기 때문에 그래서 하늘에 그 영적인 비유하고 이 땅의 그 비유어를 우리가 잘못 판단하면 이 예수님의 말씀이 전부 다 어그러져 버려요 이 이해할 수가 없는 말씀들이에요 그래서 이 전토와 모든 걸 버리게 된다는 의미는 뭐냐 내 육적인 삶의 소욕에서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고 성령의 세례를 받은 자는 내 육적인 삶에서 영적인 삶으로 변화된다는 거예요 영적인 삶으로 변화될 때 버린 것의 여러 배를 받게 되고 또 영생을 상속받게 된다는 거예요 영생 그 영생을 상속받게 된다는 것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다는 거예요 사망에서

 

그러면 무엇을 여러 배를 받게 됩니까 예수님을 위해서 모든 것을 다 버렸다면 무엇을 여러 배를 받게 됩니까 이 여러 배를 받게 된다는 것은 자 이 땅에는 하나님께서 물질을 허락하셨는데 이 땅의 화폐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시고 모든 그 소유를 다 허락하셨는데 하나님께서 이렇게 얘기하세요 이 땅 세상 왕의 소유물인 가이사의 것도 있다는 거예요 가이사 가이사는 세상 왕을 얘기해요 세상 왕 세상 왕의 물질도 있는데 하나님의 물질도 있고 이 세상 왕과 하나님의 물질이 구별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주라고 얘기했어요 예수님도

 

그런데 하나님이 예비하신 물질은 가이사에게 주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 나라의 보화를 쌓는 거예요 하나님의 나라 그러면 이 여러 배를 예수님이 약속하셨다는 것은 너희가 내가 전한 이 생명의 양식을 전하게 되면 모든 이 땅의 소유를 다 맡게 된다 소유를 맡게 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이 땅에서 택한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된 하나님의 아들들과 종들 의의 열매들을 갖다가 너희들에게 맡기게 되기 때문에 그들이 추수군이 돼버려요 추수군이 그래서 하나님의 열매를 거둬서 하나님 앞에 드리는 이 영광을 받는 복음의 전도자들이 된다는 거예요 복음의 전도자

 

그래서 하나님 나라에 보화를 쌓게 된다는 거예요 이들은 하나님 나라의 상급을 쌓는다는 거예요 상급 영생을 상속받는다는 것은 뭐예요 하나님 나라의 우편 보좌에 앉는 하나님의 나라의 유업을 이을 후사들이 된다는 거예요 후사 이것보다 더 큰 영광이 없어요 이 땅에 그 어떤 영광보다도 무슨 이 땅의 세상의 최고의 갑부들은 다 이 땅에 썩어지고 없어지는 거예요 그들의 삶이 죽고 나면 이들의 영광은 비할 데가 없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 나라의 그 우편 영광 보좌는 영원히 왕 노릇 하는 왕권을 갖는 그 보좌 그 보좌와 우리가 이 땅의 삶의 것하고 어떻게 비교하고 견줄 수가 있느냐 이 말이에요

 

그것이 비교도 할 수 없는 그런 영광인 거예요 축복 그래서 예수님이 30절에 이렇게 얘기하세요 그러니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다 자 먼저 되었다는 것은 첫 언약으로 제정해주신 율법 아래 있는 하나님의 종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종들 먼저 됐다 하는 것은 첫 언약으로 이 땅에 제정해주실 때 그 첫 언약의 일군 율법의 일군들 그 종들인데 그 종들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는 그러면 그 나중 된 자는 새 언약의 복음은 나중에 나오는 거예요 두 번째로 나오는 거예요 그게 나중 된 자라고 얘기해요 그 새 언약의 복음 그 복음을 전파하는 일군들은 먼저 된다 하는 것은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공중 재림과 지상 재림 두 번의 재림을 하시는데 이 땅에 재림하실 때 공중 재림이 먼저 일어나요 먼저 재림하실 때 그러면 먼저 된 자가 나중 된다는 것은 지상 재림할 때 추수되는 종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데 나중 된 자가 먼저 될 자가 많다는 것은 나중 된 것은 복음의 일군들은 예수님이 공중 재림하실 때 먼저 추수된다는 거예요 먼저 그 추수된 자들의 의미는 뭐냐 먼저 추수되는 자들은 하나님 나라의 우편 열두 보좌에 예수님과 함께 연합을 이루는 왕권의 권세를 가진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을 후사들이라는 거예요 후사들 하나님의 아들들이라는 거예요

 

이 영광은 종들하고 아들들의 영광은 하늘과 땅의 차이예요 그래서 이 나중 된 자가 먼저 될 자가 많고 먼저 된 자가 나중 된다는 것은 먼저 첫 언약의 율법 아래 있는 하나님의 종들은 예수님이 지상 재림할 때는 좌편 열두 보좌에 앉는 제사장의 직분으로 앉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들은 의의 직분의 영광을 받게 되는 것이고  하나님의 종들은 지상 재림 때 제사장의 직분의 영광을 받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의 종들은 하나님과 우편 열두 보좌에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을 후사들 하나님의 아들들을 섬기는 제사장들로 사는 거예요 영원히 종의 신분으로 사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의 아들들은 그들을 다스리는 신분으로 산단 말에요 그래서 마태복음 마태복음 19장 28절 바로 이 앞에 28절에는 예수님이 나를 좇는 너희들 복음의 아들들 예수님의 제자들은 우편 열두 보좌에 앉아서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는 권세를 받는다고 얘기하는 거예요 그것은 바로...

 

오늘 이 시간에는 마태복음 13장 44절의 말씀으로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하신 그 천국의 의미 그 실체인- 바로 천국 복음 영생의 부활을 일으키는 새 언약의 말씀이신 예수님 자신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생명의 구원의 말씀 영원한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https://www.youtube.com/watch?v=1y_nBHnIfM0&t=6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