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강해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성령의 인치심, 육적인 몸을 벗는 그리스도의 할례. 마태복음 16장 24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2. 15. 14:50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성령의 인치심, 육적인 몸을 벗는 그리스도의 할례. 마태복음 16장 24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마태복음 13장 44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천국 의미- 영생의 부활을 일으키는 새 언약의 말씀이신 예수님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마태복음 16장 24절의 말씀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하신 말씀으로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하신 그 자기를 부인하는 의미의 말씀-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로서 성령의 인치심 성령의 세례를 받고 자신의 육적인 몸을 벗는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은 자로서 예수님의 몸 된 지체 예수님의 신부들인 바로 7000인의 하나님의 빛의 자녀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마태복음 19장 30절의 말씀에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다는 것은 앞 시간에 말씀드렸죠 먼저 첫 언약의 율법 아래 있는 하나님의 종들은 예수님이 지상 재림할 때는 좌편 열두 보좌에 앉는 제사장의 직분으로 앉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들은 의의 직분의 영광을 받게 되는 것이고 하나님의 종들은 지상 재림 때 제사장의 직분의 영광을 받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의 종들은 하나님과 우편 열두 보좌에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을 후사들 하나님의 아들들을 섬기는 제사장들로 사는 거예요 영원히 종의 신분으로 사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의 아들들은 그들을 다스리는 신분으로 산단 말에요 그래서 마태복음 19장 28절 바로 이 앞에 28절의 말씀에는 예수님이 나를 좇는 너희들 복음의 아들들 예수님의 제자들은 우편 열두 보좌에 앉아서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는 권세를 받는다고 얘기하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서 이 하나님의 아들들은 예수님과 함께 왕권의 상속을 받는 자들이란 말에요 상속을 받는 자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받는 자들이에요 그래서 그들은 제사장 신분의 종들을 영원히 다스리는 자들이란 거예요 다스리는 자

 

이 엄청난 축복 이것은 이 땅의 축복이 아니고 하나님 나라는 이제 이 땅에 돌아가게 되면 영원한 거에요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 영원한 곳에서 우리의 신분이 확정된다는 거예요 우리 신분이 그래서 이 엄청난 축복을 주시겠다고 예수님이 약속하신 거예요 너희가 자기 소유를 다 팔아서 그 밭과 그 진주를 사는 자들은 바로 이 축복을 받은 자들이에요 이들이 바로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서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는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을 후사들이고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고 남겨둔 7000인의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고

 

이 땅에서는내 몸을 산 제사로 드리는 영적 예배를 드리는 복음의 제사장들이 되는 거예요 그리고 이들이 바로 새 언약의 일군들이 되며 이들이 의의 직분의 사명자들이 되는 거예요 예수님이 이 축복을 주겠다고 약속하시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그것을 모르면은 자꾸 이 지금 예수님이 천국의 비유를 하실 때 우리는 자꾸 이 땅에서 뭣을 내 것을 다 팔아가지고 무엇을 하는 것이 아니고 그 성령의 세례를 받고 이 진리의 성령 안에 거하면 예수님이 주시고 하나님의 마지막 때 그 사명을 깨닫게 되기 때문에 그 사명을 이루는 자가 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우리가 잘 깨달아야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다 자기 소유를 팔아서 그 진주와 그 밭을 사는 자들은 이미 예수님이 마태복음 16장 21-28절에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그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들 그래서 마태복음 16장 21-28절의 말씀에 참으로 놀라운 그 하늘의 비밀이 그 안에 담아놨어요 예수님이 자 21절에 예수님이 이렇게 얘기하십니다 이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이제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이제 그때서 가리키시는데

 

예수님이 이제 예루살렘에 올라가실 때는 마지막 유월절 날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는 그 주간에 올라가시는 거예요 예수님이 마지막으로 이제 예루살렘에 올라가실 때 그때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가리켜요 자 내가 이제 지금 헤롯 성전에 잘 섬기고 있는 장로들과 대제사장들 또 서기관들 또 율법학자들 이들을 통해서 내가 고난을 받게되고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게 될 것이라고 얘기하세요 죽임을 당하게 되는데 내가 제 삼일이 되면 살아나게 될 것을 얘기해요 부활을 얘기해줘요 부활 그러니까 제 삼일에 살아나는 거예요

 

그러니까 예수님은 지금 이 얘기하실 때 모세에게 칠 절기 여호와의 칠 절기를 제정해주신 그 절기에 대한 그 비유를 얘기하시는 거예요 예수님이 내가 유월절 날 이제 모든 그 세상 죄를 짊어지고 가는 그 십자가에서 대속 제물로 화목 제물로 내가 죽임을 당하고 나면 초실절인 제 삼일이 되면 내가 신령한 몸으로 부활해서 부활의 첫 열매로 살아나게 될 거다 이 얘기를 하니까 제자들이 그걸 가만히 듣다가 지금 이때는 언제예요 시기가 예수님이 공생애 기간 삼 년 반이 다 끝나는 시간이에요 그래서 다 이제 그 삼 년 반 동안 그 기적과 표적과 모든 천국의 비유의 말씀을 다 했는데

 

제자들이 삼 년 반 동안 듣고 마지막 그 모든 공생애 기간의 결정체가 뭐냐 하면 내가 십자가에서 죽고 초실절에 부활할 거다 이 얘기하신 거예요 구원의 길을 얘기해줘요 구원의 길 그런데 제자들이 그 많은 말을 삼 년 반 동안 듣고는 이게 지금 무슨 얘기하시는 거야 못 알아듣는 거예요 왜요 아직 보혜사 성령이 임하는 오순절 날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성령의 세례를 받지 않았기 때문에 이 제자들이 예수님과 함께 있었어도 그 뜻을 못 알아듣는 거예요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그렇지만 예수님이 이 말씀을 던지시는 것은 너희가 보혜사 성령을 받게 되면

 

이제 그때서야 내가 누군지를 알게 된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가르치는 거예요 그런데 이 얘기를 딱 하니까 그걸 베드로가 수제자 베드로가 듣더니 예수님을 붙들고 이렇게 간청해요 예수님 그러지 마세요 이 일이 결코 예수님께 미치면 안 됩니다 예수님이 왜 죽어요 죽지마세요 예수님이 죽으면 우리는 어떻게 돼요 이렇게 얘기하는 거에요 아니 우리가 지금 예수님을 삼 년 반 동안 따라다닌 것은 예수님이 이스라엘 왕으로 오셔서 이제 이 땅에서 그 통치하게 되면 우리도 예수님 밑에서 이 예수님 왕을 모시고 이 땅에서도 부욥게 살 것을 생각하면서 따라다녔는데

 

아 예수님이 실컷 따라다니고 나니까 아 내가 이제 죽는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이제 죽는데 그 저 대제사장들하고 장로들하고 그들이 날 죽이게 되고 내가 삼 일 후에 살아날 것을 얘기하니까 베드로가 절대 안 된다는 거예요 이럴 수 없다는 거에요 그러니까 베드로가 그의 마음 안에 있었던 베드로의 생각이 드러나는 거에요 생각이 아 베드로를 사랑하는 수제자인데 베드로에게 예수님이 뭐라 그러시냐 하면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이렇게 얘기해버려요 수제자로 세운 베드로가 예수님을 사랑해서 죽으면 안 됩니다 그랬더니

 

예수님은 사단이라 그래요 베드로한테 그래 사단아 내 뒤로 물러나라는 거예요 왜요 왜 베드로가 사단이 됐어요 베드로는 아직 율법 아래 있었기 때문에 일곱 귀신이 그 안에 가득하게 있는 거에요 베드로 안에 베드로 안에는 사단이 아니고 귀신들이 우글우글해요 왜 그래요 하나님의 나라가 아직 베드로 안에 임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래요 성령이 아직 베드로 안에 임하지 않았고 성령이 베드로 안에 있는 모든 귀신을 결박해서 내쫓아야 되는데 그 오순절 날이 다가오지 않았기 때문에 베드로는 이 땅의 육적인 생각을 가지고 말하고 있는 거예요 예수님한테

 

예수님은 절대로 돌아가시면 안 된다고 이렇게 얘기했어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하시면서 베드로야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한다고 이렇게 꾸짖어요 그러니까 예수님은 베드로를 미워한 것이 아니고 베드로 안에 있는 그 귀신을 향해서 예수님이 꾸짖었던 거예요 예수님이 그러니까 예수님이 베드로한테 너는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사람의 일을 생각한다고 꾸짖었어요 그러면서 제자들에게 예수님이 이렇게 얘기하세요

 

아무든지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나를 따라온다는 것은 너도 죽고 삼일 만에 살아나는 길을 오려면은 이 얘기하시는 거예요 너도 유월절에 나같이 죽고 초실절에 부활하는 이삭의 첫 단을 얘기하는 거에요 이삭의 첫 단 요셉의 단을 얘기하는 거에요 요셉의 단 7000인의 하나님의 아들들을 얘기하는 거에요 너희가 그들이 되려면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으라는 거에요 자 이 말씀이 굉장히 중요한 말씀이에요 자기를 부인하라니까 우리는 자기 삶 가운데 나를 부인하려고 그래요 우리는 우리 자신을 부인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요 우리는

 

우리는 우리가 부인한다면 거짓말하는 거예요 거짓말 우리는요 작심삼일이라고 그러잖아요 오늘 결심을 했다가도 바뀌어버려요 사람 생각은 마음이 바뀌고 물질에 따라 바뀌고 자기의 신념에 따라 바뀌고 자기의 이익에 따라 바뀌게 되는 거예요 사람은 전부다 그런데 자기를 부인하라는 거에요 그러면 어떻게 해서 자기를 부인할 수 있습니까 성령의 인치심 육적인 몸을 벗는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지 않고서는 절대로 부인할 수가 없는 거예요 그런데 그 육적인 할례를 받으려면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여야 되고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면 반드시

 

성령의 세례를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의 비밀을 다 소유하게 되는 거예요 예수님이 하신 말씀의 뜻을 다 알기 때문에 내 안이 거룩한 성전이 돼버리는 거예요 성전 예수님의 몸과 같이 그런 성전이 돼야지만 자기를 부인할 수가 있는 거에요 예수님도 이 땅에 의의 직분자로 화목 제물로 오셨어도 우리의 육신과 똑같이 성육신 하셔서 우리의 몸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부딪히면 아프시고 또 잡수셔야 되고 대소변도 다 보셔야 되고 똑같은 성정을 갖고 있기 때문에 예수님 역시도 자기를 육신의 몸을 가졌기 때문에 부인하지 못해요

 

그렇지만 예수님 안에는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져 있고 성령의 한량없는 기름 부으심이 있고 새 언약의 말씀이 가득해있기 때문에 예수님은 자신을 부인하고 십자가의 길을 갈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갈 수 있는 것이지 예수님이니까 십자가의 길을 마음대로 갈 수 있는 게 아니란 말에요 그러니까 제자들에게 이제 너희가 나같이 오려면은 너희를 부인해야 되는데 자기를 부인하고 나를 좇아와야 되는데 자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어버린다는 거예요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어버린다는 뜻은 내가 율법 아래에서 아무리 죄를 회개하고

 

아무리 짐승의 피를 가지고 회개하고 내가 구원받으려고 내가 영생을 살려고 해도 내 목숨은 멸망 당해 버린다는 거예요 나는 멸망당한다는 거에요 아무리 제사를 지내도 지금 이 땅에서 율법 아래에서 아무리 새벽 제단을 쌓고 제사하고 회개하고 별짓을 다해도 그리스도의 할례 성령의 세례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비밀을 모른다면 자기 목숨을 잃어버린다는 거예요 영생으로 구원받지 못한다는 거예요 내가 아무리 회개하고 헌물을 하고 봉사하고 금식도 하고 별짓을 다했는데도 구원을 못받습니까 이렇게까지 내가 했는데 내 희생을 하고

 

그것은 너의 희생이라는 거예요 너의 의에 따라 희생했다는 거에요 하나님의 뜻도 모르고 그럼 하나님의 뜻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진리의 성령 안에 거하는 거룩한 성전이 되지 않고서는 자기를 부인할 수가 없는 거에요 자기를 부인하고자 해서 부인해질 수가 없는 거예요 왜 돌아서면 변하는 게 사람이에요 돌아서면 거짓말하는 거에요 돌아서면 자기를 합리화시켜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로 인간으로서는 자기를 부인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내가 어떻게해야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까 예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아야 되는데

 

그 예수의 이름은 예수님이 전해주신 영생의 복음 구원의 복음을 알아야 내가 죄 사함을 받을 수 있는 거예요 자 그래서 행위로 죄를 사함 받는 것이 아니고 사망에서 영생으로 옮기는 그 예수님의 말씀을 믿으려면 성령이 우리에게 그 복음을 전해주지 않고서는 우리가 영생으로 갈 길이 없다는 거에요 그래서 예수님이 또 이렇게 얘기했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또 이렇게 얘기했어요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먼저 시간에 말씀하셨죠  그 밭과 진주를 사려면 내 소유를 다 팔아버려야 된다는 거에요

 

그 의미는 뭐예요 내 모든 육적인 몸이 다 벗겨지면 성령께서 내 안에 임재하는 성전으로 세워지기 때문에 내 모든 육적인 것이 다 벗겨져야 돼요 나를 부인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내 목숨을 잃어버린다는 것은 내 육적인 것을 벗게 되면 영생으로 인도함을 받게 된다는 거예요 육적인 삶에서 영적인 삶으로 바뀐다는 거에요 그러니까 육적인 소욕에서 영생의 삶으로 바뀐다는 거에요 그래서 예수님이 구하고 두들기고 찾으라 그러면 아버지께서 성령을 너희에게 선물로 주시지 않겠느냐 악한 자라도 자기 자식에게 좋은 것을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아버지 천부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성령을 선물로 주지 않겠느냐 그 성령이 바로 우리를 영생으로 인도하는 거예요 우리의 삶을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게 되는 거예요 내 안에 있는 일곱 귀신들을 그 성령께서 다 결박해서 내 안의 세상의 것을 다 벗어버리고 내 안에는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채워지는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지게 되는 거에요 그자가 바로 자기를 부인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좇아가는 의의 직분자가 되는 거에요 의의 직분자 그자가 바로 예수님이 이 땅에서 전하신 천국 복음을 모든 민족에게 증거 하는 사명자가 되는 거예요

 

예수님이 지금 바로 그 얘기를 하시면서 26절에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참 예수님의 말씀은 이 지혜의 말씀이에요 자 이 사람이 온 천하를 얻었어요 진시왕이라든지 그 애굽의 바로 왕이라든지...

 

 

오늘 이 시간에는 마태복음 16장 24절의 말씀으로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하신 그 자기를 부인하는 그 의미의 말씀인- 성령의 약속은 받은 자로서 성령의 인치심 성령의 세례를 받고 자신의 육적인 몸을 벗는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은 자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