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실체- 아들의 영, 예수 그리스도의 영, 양자의 영. 요한복음 14장 26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로마서 8장 11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 실체- 새 언약의 말씀 천국 복음, 아들의 영, 보혜사 성령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14장 26절의 말씀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하신 말씀으로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실체- 바로 새 언약의 천국 복음의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 아들의 영, 양자의 영, 성령의 실체로 곧 새 언약의 말씀, 아들의 영이 그들 마음 가운데 임한 복음의 아들들 성령이 거하는 하늘 성전 예수님의 몸 된 지체들인 하늘 교회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로마서 11장 16절의 말씀에 보면 사도바울이 예수님과 그의 몸 된 지체를 이렇게 표현해요 제사하는 처음 익은 곡식 가루 그러니까 제사하는 처음 익은 곡식 가루라고 얘기할 때는 이 제사는 초실절에 하나님 앞에 드리는 부활의 열매를 얘기해요 그래서 그 처음 익은 곡식 가루가 바로 부활의 첫 열매를 얘기하는데 이 처음 익은 곡식 가루가 예수님을 얘기하는 거예요 예수님 그래 예수님은 예수님이 이 땅에 육신의 몸을 입고 있는 그 종의 형체로 오셨기 때문에 반드시 그분도 성령의 세례를 받고 성령의 기름 부움을 받아야 그 몸이 의의 직분자로서 새 언약의 말씀을 증거 하는 직분자로서 고운 가루가 돼야 된다는 것은 뭡니까
그래 예수님이 뭐라그러셨어요 오셨을 때 나는 내 영광을 나타내려 온 것이 아니고 내 뜻을 전하려고 온 것이 아니고 나는 아버지의 뜻을 전하러 왔다고 얘기하셨어요 아버지의 뜻 그리고 아버지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해서 오셨다고 얘기했어요 내가 만일 내 영광을 나타낸다면 나는 독생자가 아니라고 얘기하셨어요 예수님이 그러면 예수님께서도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는 것은 육신을 입고 있기 때문에 그 안에 자기의 의가 다 바스러져서 고운 가루가 되어야 그 안에 성령의 기름을 부어서 하나님 앞에 향기로운 소제로 드리는 떡이 되는 거예요 예수님의 몸이 그게 살리신 이의 영이에요
그래서 이 떡이 되었을 때 하나님이 그 예수님의 몸을 흠양해주시는 거예요 흠양하는 거예요 열납 하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부활의 첫 열매로 새롭고 산 길인 구원의 길을 열어주시고 하늘 보좌로 제일 먼저 들어가시고 지금도 하늘 보좌에 가신 분은 예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뿐이에요 그래 그분이 가셨기 때문에 우리가 하늘 보좌로 들어갈 수 있는 그 구원의 길을 열어주신 거예요 예수님이 그래서 우리도 부활로 하늘 보좌로 갈 수 있는 그 구원의 길을 열어주셨기 때문에 그 예수님이 초실절에 초실절에 부활의 첫 열매로서 고운 가루가 되어서 그곳에 기름을 부어서 그 몸이 떡덩이가 되어서 하나님 앞에 드릴 때 하나님이 향기로운 제물로 흠양했어요
자 그래서 사도바울이 그 처음 익은 곡식 가루가 거룩하기 때문에 떡덩이인 너희들도 떡 덩이란 건 뭡니까 예수님의 몸 된 지체 하나님의 자녀들 그러니까 그 초실절의 첫 이삭의 한 단을 얘기하는 거예요 한 단 첫 이삭의 한 단을 하나님 앞에 드리는데 그 첫 이삭은 예수 그리스도요 그의 떡 덩이 몸 된 지체들은 이삭 그러니까 한 단 안에 묶여져 있는 거예요 한 단 안에 하나로 연합되어 있어요 그 단을 떡 덩이로 표현한 거예요 그래서 그 곡식 가루도 거룩한 즉 떡 덩이 너희들도 거룩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것은 뭐예요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 뿌리도 거룩한즉 가지도 거룩하다는 것은 그 뿌리는 바로 생명나무이신 예수님의 뿌리에서 그 진액의 생명수가 공급될 때 그 가지에게도 동일하게 그 기름 부움을 통해서 가지도 거룩하게 되는 것을 그 생명나무와 생명나무의 열두 가지를 비유하시는 말씀이에요 그래서 그 예수님과 한 몸으로 연합을 이룬다는 거예요 이것을 사도바울이 증거하고 또 베드로 요한이 증거 해놓은 것은 창세기 37장 7-8절의 말씀에 보면 요셉의 꿈을 통해서 그 비밀을 증거 해주셨어요 그래서 예수님은 이 땅에 야곱의 집에 왕 노릇 하러 오신 하나님 나라의 만왕의 왕 왕의 신분이시고
또 이 땅의 제사장 나라 제사장 나라의 조상 야곱의 자손들은 이 땅의 제사장 나라 이들은 종의 신분을 얘기해요 종의 신분 이들은 율법 아래 거하는 자들이에요 그래서 이들의 왕 노릇 하러 오시는 거에요 하늘나라의 그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이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 땅에서 난 것이 아니고 하늘에서 난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의 몸 된 지체이기 때문에 그들도 왕권의 신분이기 때문에 이 땅의 열두 지파의 제사장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있는 거예요 그래 다스리는 권세가 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19장 28절에
내가 이 땅에 올 때 너희도 열두 보좌 내가 앉은 그 열두 보좌 아들의 우편 보좌에 앉을 때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한다고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그것은 바로 왕권의 신분과 종의 신분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데 창세기 30장 7-8절에 요셉이 이제 밭에서 곡식을 묶고 그래 내단 그러면 요셉의 단이예요 이 요셉의 단이라는 것은 요셉과 같이 한 묵음이 되는 첫 이삭의 한 단을 얘기해요 이 요셉은 메시아의 표상이기 때문에 그 첫 이삭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 한 단이 일러서고 일어선다는 것은 초실절에 부활하는 단을 얘기하는 거예요 부활하는 단 그래서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와 몸 된 하늘 교회를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래 그들은 부활하는 자들이에요 부활 먼저 부활하는 자 그래 왕권의 신분이라는 거에요 그런데 당신들의 단 당신들의 단 그러면 요셉의 형제들의 단 그들은 야곱의 자손들 그러니까 야곱의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자손들 이들의 단은 요셉의 단을 둘러서서 절을 하게 된다는 거예요 요셉의 단에 절한다는 것은 종의 신분이라는 거예요 종의 신분 이들은 율법의 씨를 받은 자들이고 요셉의 단은 복음의 씨를 받은 자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좋은 씨를 받은 자가 요셉의 단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형제들이 화가 났어요 지금 요셉한테
아니 그럼 참으로 네가 우리의 왕이 되겠다는 거야 네 신분이 왕이야 그래서 미워하는 거예요 그럼 네가 우리의 왕이니까 우리를 다스리겠네 그럼 어디 한번 다스려봐 이래서 이제 요셉이 미움을 당해서 애굽으로 팔려가는 이제 그런 일들이 창세기에서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여호와의 칠절기 중에 초실절에 하나님 앞에 향기로운 화제로 드리는 그 첫 이삭의 한 단에 대한 열매를 나타내는 말씀이에요 그래서 갈라디아서 4장 5-7절에 사도바울이 그들이 바로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서 예수의 피로 속량 해서 아들의 명분을 얻게 되는 자들이고 그 명분을 얻은 자들은 아들의 영
자 이 아들의 영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에요 그리스도의 영 양자의 영을 얘기하는 거에요 성령을 얘기해요 이 영은 요한복음 14장 26절에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 그러니까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이기 때문에 그 보혜사 성령은 아들의 영이 되는 거예요 아들의 영 예수님이 독생자이시기 때문에 그래서 그 보혜사 성령이 임하게 되면 너희 안에 내가 지금까지 비유로 얘기했던 창세전에 감추인 것들을 다 알게 해 주고 깨닫게 해 주고 가르쳐준다는 거예요
그래서 너희가 알게되기 때문에 새 언약의 말씀을 알게 되니까 어떤 식으로 되냐 하면 자기가 율법 아래 있었던 종의 신분이었는데 그 새 언약의 말씀 아들의 영을 받고 깨달으니까 이제 종들은 하나님을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 이렇게 부르지만 하나님의 아들은 아바 아버지라고 부른다는 거예요 아바 아버지 이 부르는 그 명칭이 달라져요 이 땅에서 종의 신분이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면 안 돼요 왜냐하면 주인어른이기 때문에 어르신 주인 어르신 아니면 하나님 이렇게 불러야 되는데 하나님의 자녀는 자기의 아버지이기 때문에 예수님도 아버지라 그래요 우리 아버지
그럼 우리도 하나님의 자녀들은 아바 아버지라고 부른다는 거예요 아바 아버지 그래 아바 아버지라 부르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의 유업을 이을 상속권을 받게 되는 거예요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이에요 그럼 이 자녀의 신분이라는 것은 하나님 나라의 왕자의 신분이란 말에요 왕자의 신분 이 왕자의 신분이 자신의 정체성을 몰랐기 때문에 정체성을 몰랐다는 것은 지금까지 그 새 언약의 말씀을 몰랐기 때문에 성령의 검을 갖지 않았기 때문에 이 검을 가져야지만 이 불의 말씀과 이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능력이 나타날 텐데 이것을 갖지 않았으니까 계속 연습만 하는 거예요 연습 연습
이렇게 흉내만 내는 거에요 흉내 그래 흉내만 내니까 어떤 결과가 생기냐 하면 흉내 하고 진리 하곤 다른 것이거든요 흉내는 외식적이 돼버려요 외식적 그런데 진리는 말에 있는 것이 아니고 능력으로 나타나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성령의 기름 부움을 받고 진리 안에 거하면 내가 그리스도의 말씀을 증거 할 때 그 증거 되는 역사가 나타나버리는 거예요 일어나게 되는 거예요 병든 자가 치유하게 되고 또 새 방언을 말하게 되고 이러한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들이 다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자 그래서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 이것을 마지막 때 추수하는 시기가
창세기 41장 26절에 바로 왕을 통해서 일곱 좋은 암소와 일곱 좋은 이삭을 통해서 이 7년 풍년의 안식년 기간 때 추수할 것을 예고해줘요 계시해놔요 그래서 이제 요셉이 바로 왕의 두 꿈을 해석해줍니다 거기서 일곱 좋은 암소는 일곱 해요 일곱 좋은 이삭도 일곱 해니 그 꿈은 하나다 이렇게 얘기하면서 여기서 일곱 좋은 암소는 일곱 해 7년 풍년 때 이제 거둬들일 일곱 좋은 암소라는 것은 이 암소라는 의미는요 하늘 제단에 드리는 제물이에요 이 땅에서 제사장 나라에서 하나님 앞에 그 번제로 드릴 때 이 암소를 잡아서 이 양도 잡고 이렇게 이 제물을 드리는 것인데
이 암소의 의미는 이 암소라는 것은 새끼를 놓잖아요 열매를 낳는단 말에요 그러니까 암소 그러면 이 땅에 우리에게 비유로 가르쳐줬는데 이 암소는 의의 열매를 낳는 거룩한 성전을 얘기하는 거예요 거룩한 성전 하늘 성전을 얘기하는 거예요 하늘 성전 하늘 교회 그러니까 일곱 좋은 암소 그러면 의의 열매를 낳는 거룩한 성전을 예표하는 거예요 그래서 더군다나 일곱 좋은 암소 그러면 바로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지는 7000인의 빛의 아들들을 예표하는 그 계시의 말씀이에요 이들을 일곱 해에 거둔다는 거예요 7년 풍년 동안에
그러면 일곱 좋은 이삭 그러면 아까 얘기했죠 이삭 그러면 초실절에 드리는 이삭의 첫 단을 얘기해요 첫 이삭의 한 단 그 첫 이삭의 한단이 바로 요셉의 단이란 거예요 그 요셉의 단이 한 묶음이 일곱 좋은 이삭 그러면 7000인의 하나님의 아들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자 이것이 하나님 앞에 초실절에 향기로운 화제로 드리는 거예요 그들은 반드시 고운 가루가 돼서 성령의 기름이 부어져서 떡을 만드는 그자 여야지만 소제로 드릴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 향기로운 소제로 그래야 하나님께서 그것을 열납 하는 거예요 흔들어 열납 하는 거예요 자 이 비밀이 그 안에 다 함축돼있어요
그래서 그들을 추수하는 그 시기를 하나님의 시간표로 7년 풍년의 안식년 때 창세기 41장을 쭉 읽으면 마지막 때 하나님이 행하실 그 일들에 대해서 7년 풍년과 7년 흉년의 안식년을 주셨는데 마지막 때 세대를 갖다가 예고하는 것이 70번째 대 희년의 해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 70번째 대 희년의 해가 바로 2015년 속죄일에서 2016년 속죄일을 맞이하게 되는데 그때에 일곱 좋은 이삭을...
오늘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14장 26절의 말씀으로 보혜사 곧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실체- 바로 새 언약의 천국 복음의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 아들의 영, 양자의 영, 성령의 대한 실체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생명의 구원의 말씀 영원한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