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와 그물 비유- 피조물인 사람, 천국 복음의 말씀,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마태복음 13장 47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할렐루야 계속해서 마태복음 강해 이어가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마태복음 13장 47-52절의 말씀을 함께 나누길 원합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씨 뿌리는 비유의 말씀을 하신 그 키워드예요 바로 가장 핵심적인 씨 뿌리는 그 비유의 말씀을 풀면 그 결정체는 바로 47-52절의 말씀이에요 바로 이 말씀의 열매를 알게 하시기 위해서 씨 뿌리는 비유를 말씀해주신 거예요 그래서 오늘은 이 마태복음 13장 47-52절의 말씀이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복음을 전하시고 우리에게 그 생명의 씨의 열매들 그래 그들의 정체성 또 그들의 사명에 대해서
예수님께서 이 비유 안에 함축해서 주시는 그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우리가 함께 오늘 이 예배를 통해서 받기를 원합니다 47절의 말씀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다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이 천국은 하는 것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전하시는 천국 복음을 얘기하는 거예요 천국 복음 천국 말씀 그 말씀은 마치 바다에 치고 이 바다라는 것은 세상을 얘기하는 거예요 세상 그래 예수님은 이 천국 복음의 새 언약의 말씀으로 오실 때는 하늘에서 오신 거예요 하늘에서 어디로 오셨냐 하면 하나님께서 이 세상으로 보내신 거예요 예수님을
그래서 이 세상을 사랑하사 이 예수님이 오셔서 그 독생자가 주시는 그 말씀을 믿는 자마다 구원해주시기 위해서 예수님을 보내는 거예요 이 땅에 그래서 보내셔서 이 천국 말씀을 이 세상에 뿌리는데 그 비유를 마치 그물로 비유하시는 거예요 그물 그물로 이 세상의 바다에 가면 어부가 그물을 던지죠 고기를 잡으려고 던지듯이 이 복음을 온 세상에 던질 때 그 그물에 각종 물고기를 모아서 잡게 된다는 거예요 그 각종 물고기를 그러면 열방을 얘기하는 거예요 열방 이 물고기라는 것은 피조물로 종의 형체로 지은 사람을 얘기하는 거예요 사람
사람이라는 의미는 이 땅에서 난 자들이다 하는 거에요 이 땅에서 그래서 그것을 더 함축해서 얘기하면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이다 이렇게 얘기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그 각종 물고기라는 것은 마지막 때 추수할 때의 비유를 얘기하시는데 이 복음이 온 땅에 전파되었을 때 마지막 때 그 각종 열방 모든 민족에서 이 물고기를 잡게 된다는 거예요 이 놀라운 말씀을 이 한 구절에다가 담아주시는 거예요 이게 바로 복음이고 우리가 전해야 되는 복음 전파 사역이에요 그래서 우리에게는 예수님이 그물로 주신 그 천국 복음을 가지고 가지 않고서는 절대 물고기를 못 잡아요
그물이라는 것은 성령의 기름 부움 받지 않고서는 절대로 이 천국 복음의 진리의 말씀을 전할 수도 없고 빛을 증거 할 수도 없어요 그래서 그것을 증거 하지 않는다면은 물고기는 잡힐 수가 없는 거죠 그런데 48절에 예수님이 뭐라 말씀하셨냐 하면 자 그물에 가득 잡혔데요 가득 이렇게 물고기가 잡혔는데 그 잡힌 물고기를 끌고 이제 물가로 나왔는데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어버린다는 거예요 그물 안에 각종 물고기가 잡혔는데 그곳에서 또 한 번더 추리신다는 거예요 추수한다는 거예요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버려버린다는 거예요
자 그물 안에는 좋은 것도 못된 것도 있다는 거예요 이것이 바로 씨뿌리는 비유 안에 돌짝 밭에 뿌려진 자도 있고 길가에 뿌려진 자도 있고 좋은 밭에 뿌려진 자도 있고 이제 그 안에 열매들을 얘기하시는 거예요 자 그런데 세상 끝에는 이렇게 되는데 천사들이 세상 끝에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내는데 풀무 불에 던져넣는데요 풀무 불에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다는 거에요 그래 못된 것들은 이제 전부 갈라 가지고 못된 것은 악인은 이제 풀무 불에 던져버린다는 거예요 이 말씀을 하시는 시제는 바로 요한계시록 13장의 말씀과 그 이후에 후 삼 년 반에 일어나는 일곱 나팔 재앙 때
셋째 화로 임하는 일곱 대접 심판 때 이 땅에 그 666의 열매들과 또 타락한 종들과 짐승의 표를 이마나 오른손에 받은 자들을 이제 풀무 불에다 다 던지실 것을 예고하시는 거예요 자 그렇게 하시면서 제자들에게 예수님이 이렇게 물어보세요 모든 것을 깨달았느냐 하시니까 제자들이요 대답하되 그러하오이다 이렇게 얘기해요 이 제자들이 못 깨달았어요 못 깨달았는데 예수님이 물어보니까 그렇다는 거에요 예수님이 생명의 말씀을 던지니까 제자들이 아직 성령의 세례를 받지도 않았는데 성령이 말하기에 따라 그들이 예수님이 유도하는 대로 입을 여는 거예요
그래서 알았느냐 하니까 알았다 그래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 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어오는 집주인과 같다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자 이 52절의 말씀은 요한계시록 11장에 두 증인의 실체를 얘기하는 것이고 두 증인의 사명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 두 증인은 공중 재림과 지상 재림 때 이 모든 마지막 때 예수님이 추수하는 그 율법과 복음의 공동체들을 추수하는 것들에 대한 계시를 비유로 말씀하시는데 이 한 구절을 함축해서 전체 이 말씀이 신구약 성경 66권의 총체적인 결정체를 얘기하시는 거예요 이 말씀이 하나님의 구속사의 결정체를 얘시하시는 거에요
그래서 예수님의 이 52절의 한 말씀을 풀면 두 증인부터 시작해서 우편 강도와 좌편 강도부터 시작해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모든 구속사의 계시가 다 열려버려요 이 말씀이 풀리면 이 말씀이 바로 요한계시록을 여는 천국의 열쇠예요 자 그러면 예수님이 말씀하신 천국의 제자 된 서기관이라는 그들의 신분을 우리가 확인해봐야 되는데 먼저 이 천국의 제자 그러면 바로 이 천국의 아들들을 얘기해요 예수님이 지금 씨 뿌리는 비유를 통해서 좋은 씨의 열매를 얘기하는 거예요 좋은 씨의 열매 이 좋은 씨의 열매라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들 복음의 아들들을 얘기하는 거에요 복음의 아들들
자 그런데 사도바울은 이 비밀을 알고 로마서 15장 16-18절에 이렇게 증거 합니다 이 은혜는 곧 나로 이방인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일군이 되어 자 사도바울은 그리스도의 일군이라고 얘기해요 예수 그리스도의 일군 하나님의 일군이라고 얘기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일군이라고 얘기해요 그건 뭐냐 하면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따르고 하나님의 종들이에요 하나님의 종 일군들 그런데 사도바울은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예수 그리스도의 종 이 얘기는 새 언약의 일군이라 이렇게 얘기하는 거에요 새 언약의 일군
그러니까 하나님 그러면 여호와 하나님은 구약시대에 우리가 여호와 하나님을 불렀어요 그러면 하나님의 종 그러면 율법 아래 있는 종을 얘기하는 거예요 율법 아래 있는 종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의 일군 예수 그리스도의 종 그러면 새 언약의 일군을 얘기하는 거에요 새 언약의 일군 그 부분이 굉장히 중요한 부분인데 물론 예수님도 성자 하나님이시지만 구약시대에는 복음이 새 언약의 말씀이 임하기 전에 율법일 때는 여호와 하나님이 성부 하나님이 말씀을 하셨고 그런데 예수님의 일군은 새 언약의 일군인데 그 새 언약의 일군들은 예수님이 주신 사랑의 계명을 증거 하는 거예요 사랑의 계명
율법의 하나님의 종들은 율법의 계명을 따르는 거예요 십계명을 따르는 거예요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의 새 언약의 일군들은 너희가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모든 사람들이 너희가 네 제자인줄 알게된다고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그것은 예수님이 주신 사랑의 계명을 따르는 자에요 사랑의 계명 그것을 우리가 잘 알아야됩니다 그래서 그 예수 그리스도의 일군을 뭐라고 얘기하냐 하면 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의 직무를 한다는 거에요 복음의 제사장 자 하나님의 종들은 율법의 제사장의 직무를 하는 거에요 율법의 제사장
그런데 새 언약의 예수 그리스도의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일군은 복음의 제사장 직무를 한다는 거에요 왜냐하면 예수님은 복음의 참빛으로 오셨기 때문에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 서기관들은 다 복음의 제사장이 되는 거에요 복음의 제사장 그래서 율법의 제사장과 복음의 제사장의 신분은 종과 아들을 얘기하는 거에요 종과 아들 신분이 다른 거에요 자 그래서 자 이방인을 제물로 드리는 그것이 자 사도바울을 통해서 이방인들을 하나님 앞에 제물로 두리기 위해서 사도바울을 이방의 사도로 불러서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일군이 되게 했는데
그것이 성령 안에서 거룩하게 되어 받음 직하게 하려 하심이다 성령 안에서 거룩하게 된다는 것은 사도바울이 복음의 제사장의 직무로서 예수님이 주신 영원한 복음 천국 복음을 온 땅에 증거 할 때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서 아들의 영을 받아서 거룩한 성령이 거하는 처서로 세워지는 그 복음의 제사장 하나님의 아들들 복음의 일군들 새 언약의 일군들이 되게 한다는 거예요 이방인들 안에서 자 이 얘기를 하는 거에요 그런데 17절에 뭐라고 하냐 하면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일에 대하여 자랑하는 일이 있거니와
자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일이에요 왜 이렇게 얘기하냐 하면 예수님도 이 땅에 오실 때는 하나님의 종으로 오셨어요 하나님의 대제사장으로 이 땅에 오셨을 때 예수님이 오셔서 하신 말씀이 내 뜻을 전하고 내 영광을 나타내려고 온 것이 아니고 나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러 왔다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예수님이 그래서 그렇게 얘기했기 때문에 이 사도바울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 하나님의 일에 대한 것은 무엇을 얘기하냐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하는 거예요 창세전에 감춰진 하나님의 나라 완성에 대한 그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한 계시를 알기 위해서 그 일을 하는데
자 그 일에 대한 자랑할 것이 있는데 그리스도께서 이방인들을 순종케 하기 위하여 나로 사도바울을 통해서 말과 일이며 표적과 기사의 능력 이 말이라는 것은 바로 뭡니까 예수님이 말씀하신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말한 말씀 천국의 말씀을 전한다는 거예요 진리의 말씀 이 말씀을 전하고 또 예수님이 하신 그 새 언약의 일들을 증거하고 예수님이 오셔서 이 땅에 창세전에 감춰진 하나님의 비밀을 드러내기 위해서 표적과 기사를 나타낸 것은 그 능력을 사도바울도 사도바울 안에는 성령의 처소로 지워졌기 때문에
사도바울 안에 있는 그 성령께서 친히 그 능력을 나타내셔서 역사하시는 것을 나타내기 위한 거라는 거예요 그것은 뭐냐 하면 예수의 이름으로 보내는 그 보혜사 성령이 내 안에 임재해서 그 성령께서 나타내는 그 역사를 나타낼 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의 완성을 이루는 그 의의 직분의 사명을 자신도 감당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사도바울은 작은 예수의 사명을 감당하는 거예요 그래 예수님의 신부가 되는 거에요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가 되는 거에요 그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는 복음의 제사장을 얘기하는 거에요
그 복음의 제사장들은 율법의 제사장들이 지내는 죽은 제사를 지내는 것이 아니고 복음의 제사장은 내 몸을 거룩한 몸을 산 제사로 하나님 앞에 영적 예배를 드리는 자다 이거예요 그 영적 예배를 드리는 자는 하나님의 선과 악을 분별하는 그 분별의 영을 받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의 그 비밀한 계시를 다 알게 되는 것이 그래서 그 아들의 영 외에는 하나님의 아버지의 계시를 알 수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사도바울도 복음의 제사장의 그 직무를 한다는 것은 바로 작은 예수의 사명을 감당하고 그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대신해서 하늘의 대사로 세워서
그 대사의 직분은 종들을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는 직책으로 그 천국의 말씀을 던질 때 그 사도바울은 바로 어부로서 이 땅에 예수님이 오셔서 그물을 쳤듯이 사도바울도 모든 민족에 열방에 이 복음을 전해서 그물을 쳐서 뭐예요 물고기를 잡는 자가 되는 거예요 물고기 할렐루야 물고기를 잡는 자가 되는 거에요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마태복음 13장 47절의 말씀으로 물고기와 그물의 비유의 말씀인- 바로 피조물의 실체인 사람을 가리키는 물고기와 그물의 실체인 천국 복음의 말씀 예수님이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 주신 새 언약의 말씀 그물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지켜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생명의 구원의 말씀 영원한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https://www.youtube.com/watch?v=VNtB-p35e4s&t=772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