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강해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 실체- 하늘에서 난 자, 성령이 거하는 성령의 처소로 세워진 자. 고린도후서 5장 17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2. 20. 18:17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 실체- 하늘에서 난 자, 성령이 거하는 성령의 처소로 세워진 자. 고린도후서 5장 17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로마서 8장 19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 하나님의 아들들의 실체- 새 언약의 일군 복음의 제사장 어부와 물고기들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고린도후서 5장 17절의 말씀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하신 말씀으로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 실체- 바로 창세전에 새 언약의 말씀이신 예수님 안에 있었던 생명, 예수님의 내 양으로 하늘에서 난 자, 성령의 약속을 받고 성령의 세례를 받은 거룩한 성령이 거하는 성령의 처소로 세워진 자, 하늘 성전인 예수님의 몸 된 교회, 예수님의 신부 제자들인 7000인의 복음의 제사장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고린도후서 3장 7절의 말씀에 이 돌에 써서 새긴 죽게 하는 의문의 직분도 영광이 있다는 거예요 돌에 써서 새긴 죽게 하는 의문의 직분이라는 것은 이 십계명을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그 시내산에서 제정해주실 때 그 첫 번째 그 십계명의 돌은 하나님께서 친히 하늘에서 가지고 오신 그 산 돌이에요 산 돌 그 산 돌에다가 써서 줬는데 모세가 그걸 가지고 내려가서 그 제사장들과 이스라엘 백성들이 금신상을 세워놓고 막 춤을 추고 하니까 대노해가지고 그 하나님이 주신 그 산 돌을 던져서 깨버렸어요 깨버리니까 모세는 뭐가 되냐 하면 정죄의 직분자가 돼버리는 거예요 정죄의 직분자

 

그래 이 하나님께서는 모세가 율법 아래 있는 종인데 하나님께서 산 돌은 바로 영의 말씀 새 언약의 일군 예수님의 말씀을 준 거예요 그 산 돌에다 써서 주었는데 이것을 가지고 내려간 그 모세는 뜻을 모르니까 의문의 문서가 됐기 때문에 그들이 우상을 섬기는 것을 보고 대노해가지고 그래 하나님은 너 지금 내려가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 저렇게 우상을 섬기고 죄를 짓는데 네가 가서 사랑으로 품고 이 진리를 전해서 그들을 회복시켜라고 했는데 모세는 그 뜻을 모르고 정죄해버린 거예요

 

그런데 예수님은 오셔가지고 간음한 여자를 딱 불러왔을 때 예수님은 그를 정죄하지 않으시고 그를 사랑으로 진리로 해서 그를 회복시켜줬단 말에요 예수님은 그러니까 복음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과 율법의 종인 모세 하고는 하늘과 땅의 차이인 거예요 왜냐하면 모세는 의문의 문서를 가지고 있고 예수님은 살리는 영의 말씀을 가지고 있는 거란 말에요 그러니까 그 돌에 써서 새긴 죽게 하는 그 의문의 직분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모세한테 그랬어요 네가 감히 내가 준 돌을 던져서 깨 그러고 저주해버리면 모세는 그 자리에서 즉사해버려요

 

그런데 모세는 하나님께서 종의 신분이기 때문에 그는 어차피 영의 하늘의 비밀을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다시 네가 땅에 있는 돌로 똑같이 만들어가지고 가지고 올라와 그래서 가지고 올라갔더니 하나님이 그 모세가 이 땅에 죽은 돌 그 죽은 돌을 깍아가지고 가져갔을 때 하나님이 거기에다 새겨줬어요 십계명을 그래서 그것을 가지고 내려왔기 때문에 그 돌을 돌에 써서 새긴 죽게 하는 의문의 직분이라는 거예요 의문의 직분 그것이 바로 율법 아래 있는 종들인데 그들에게도 영광이 있다는 거예요 영광이

 

왜냐하면 모세를 저주해서 하나님이 지옥 불로 던지는 것이 아니고 그도 주님이 오시기까지 그 메시아를 증거 하는 사명을 가지고 왔기 때문에 그에게도 영광을 주는데 그 영광은 이스라엘 자손들이 모세의 얼굴의 없어질 영광을 인하여 그 얼굴을 주목하지 못하였는데 그 모세에게도 영광을 준건 뭡니까 율법의 종 하나님의 종으로 택해줬다는 거예요 종으로 그러니까 종의 신분 그 종은 하나님 나라의 보좌의 좌편 열두 보좌에 않는 영광을 줬다는 거예요 영광 그래서 그도 제사장으로 하나님 나라에서 종의 신분으로 추수되는 거예요 모세도

 

그런데 사도바울이 8절에 이렇게 얘기해요 하물며 그 의문의 직분도 영광이 있는데 하물며 영의 직분 영의 직분 그러면 복음의 일군을 얘기해요 복음의 일군 그렇죠 복음의 제사장들 하나님의 아들들 그들의 영광은 더욱더 크다는 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그들은 바로 우편 열두 보좌에 앉는 왕권의 권세를 갖는 후사의 신분이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 복음의 제사장과 율법의 제사장은 하늘 보좌에서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을 후사들과 하나님과 어린 양의 열두 보좌를 섬기는 종의 신분이라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보좌에서 하나님 나라에서

 

자 그렇기 때문에 정죄의 직분도 영광이 있은즉 의의 직분은 영광이 더욱 넘친다는 거에요거예요 왜냐하면 왕과 제사장의 신분이라는 거예요 왕과 제사장의 신분 그래서 우리가 계시록 1장 5-6절 또 계시록 5장 9-10절에 예수님의 피로 하나님 앞에 바친 자들이 바로 왕들과 제사장들이라고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하나님 앞에 이 왕들과 제사장들을 추수한 것은 어부와 물고기들을 다 추수해서 하나님 앞에 드리는데 그들을 드렸을 때 새 예루살렘 성의 24 보좌가 완성돼버리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하나님 나라의 보좌를 완성하는 구속사의 계시에요

 

그래서 예수님이 이제 마태복음 4장 1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렇게 얘기하십니다 그 어부들이에요 갈릴리 바다에서 고기를 잡는 어부들인데 예수님이 지나가시면서 이제 예수님이 사역하시기 바로 직전에 제자들을 부를 때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그러니까 이 제자들 베드로 요한 또 야고보 이런 제자들을 이제 불러서 이제는 너희가 고기 잡는 어부가 아니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된다는 거예요 이것은 뭐예요 너희가 이제 앞으로 복음의 제사장의 직무를 하게 된다는 거예요

 

너희가 이 땅에 율법 아래서 그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있는 그들 그 종들을 하나님과 화목시켜라 하는 것이 그 사명이에요 화목 직책 그 의의 직분 그들의 사명이에요 그래서 고린도후서 5장 17-21절에 사도바울은 너무나 정확하게 율법과 복음의 제사장들의 신분과 그들의 정체성과 그들의 사명을 정확하게 증거하고 있어요 사도바울의 복음서는 자 17절에 이렇게 얘기합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하는 것은 뭐예요 예수님 안에 있었던 하나님의 아들들의 생명을 얘기하는 거예요 복음의 제사장들 예수님 안에 있는 그 생명은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에베소서 1장에 증거 해놨어요

 

그래서 그 안에 있는 자들은 복음의 제사장 하나님의 아들들인데 그들은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는 거예요 새로운 피조물 자 여기에 굉장히 중요한 말이 있어요 새로운 피조물 그러는 것은 전 시간에 그렜죠 피조물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을 학수고대한다고 로마서 8장 19절에 얘기했어요 그런데 이 새로운 피조물은 뭐냐 하면 이 하나님의 아들들 복음의 제사장들은 종의 형체인 사람의 모양으로 똑 같이 있는데 이들이 예수님 안에 있는 성령이 거하는 성령의 처소가 세워지면 이들은 흙으로 지은 자들 같은데 들은 하늘에서 난 자로 돼버리는 거예요 하늘에서 난 자

 

그래서 하늘에서 난 자가 되니까 그들은 뭐예요 그들은 예수님의 몸과 동일한 본질이 된다는 거예요 동일한 본질 그래서 예수님이 공중 재림하실 때 휴거가 일어나서 예수님과 한 몸으로 연합을 이루는 그 거룩한 신부들은 이 땅의 종의 형체인 사람의 모양을 가지고 있지만 그들은 하늘에서 난 자가 되는 거예요 하늘에서 난 자 그러니까 이 새로운 피조물이라는 것은 이 땅에서 난 자들이 아니고 하늘에서 난 자를 얘기하는 거예요 하늘에서 난 자 이것이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다 하늘에서 난 자는 어떤 능력이 있냐 창조의 능력이 있는 거예요 창조의 능력

 

왜냐하면 생명의 말씀을 이 땅에 대언하는 대사로 부름을 받았기 때문에 내가 하나님의 아들로 빛의 아들로 부름을 받았다면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처소로 세워졌다면 내 능력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성령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하나님의 능력 성령이 나타나심으로 죽은 자도 살리게 되는 거예요 이 땅의 모든 피조물들이 그 하나님의 아들들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처소로 세워진 그들이 살리는 말씀을 대언할 때 그들이 죽는 뼈가 살아나는 거예요 마른 뼈가 아골 골짜기에 마른 뼈들이 살아나는 것은

 

이 대언의 영을 받은 복음의 아들들이 모든 민족에 이 천국 복음 진리의 복음을 전파할 때 죽은 자들이 살아나는 역사가 일어나는 거예요 열방이 회복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는 거에요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 거예요 이것이 바로 열방을 회복하는 비밀한 계시가 거기에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에게는 이렇게 얘기했어요 자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다는 거예요 새것이 되었다는 거에요 너희들은 이제 하늘에서 난 자라는 거예요 하늘에서 난 자 이 땅에서 난 자가 아니고 하늘에서 난 자인데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는데

 

저가 하나님께서 그의 아들인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우리라는 것은 복음의 제사장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하나님과 화목하게 했다는 거에요 이것이 바로 생명나무의 열두 가지에 생명나무의 실과가 맺히는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들 그래서 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들들이 하나님과 화목이 돼버려요 화목이 됐는데 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 하나님의 아들이 된 복음의 제사장들에게는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다는 거예요 예수님도 하나님과 우리를 화목하게 하는 의의 직분 자였는데

 

그 예수님 안에 있었던 하나님의 아들들 그 생명들도 똑같이 예수님과 동일하게 화목하게 하는 의의 직책을 주셨는데 그 의의 직책이 뭐였냐 하면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복음의 제사장들인 우리에게 부탁했다는 거예요 저희의 죄라는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종들의 죄를 얘기하는 거예요 종들의 죄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의 죄 그들은 하나님의 종이지만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 있어요 그래서 예수님이 오셔가지고 다른 양도 내게 있는데 내가 그들을 인도해줘야 된다 이렇게 말씀해 주셨기 때문에

 

율법 아래 있는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 있는 종 그들도 굵은 베옷을 입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나올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거에요 그래서 144000들이 뭐예요 굵은 베옷을 입고 회개에 합당한 구원의 표와 성결의 표를 이마에 인 맞아야지만 그들이 시온산에 예수님이 지상 재림할 때 구원을 받게 되는 거예요 자 그래서 그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는데 그 직책을 종과 하나님과의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복음의 제사장들에게 줬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예수님이 이 천국 복음이 온 땅에 증거 되야지만 내가 다시 온다 재림한다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이 마태복음 24장 14절에

 

그렇기 때문에 이 복음의 제사장들은 성령이 거하는 이 처소로 세워진 그들은 반드시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 이 복음을 모든 민족에 전파하게 되어 있어요 전파하게 우리가 뭐 해야 되고 안 해야 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정해놔 버렸어요 그리고 그 전할 자들은 이미 택해져 있기 때문에 그 택정 받은 자들을 부를 때 불러서 그들을 통해서 모든 민족에 전파될 때 그 전파가 끝이 나면 주님이 제림 하시는 거예요 이것이 바로 성경의 하나님의 그 정한 때에요 시간표예요 그래서 저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않고 화목하게 하는 우리에게 그 말씀을 주시는데

 

그 말씀은 뭐냐 하면 바로 영원한 구원의 복음이에요 영원한 구원의 복음 이 영원한 구원의 복음을 전해줘야지만 그들이 지금까지 묵은 곡식을 먹고 진노의 포도주를 먹고 그들이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서 사단의 종노릇하고 있다가 그들이 이 영원한 복음을 먹고는 굵은 베옷을 입고 나오는 거예요 회개하고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사도바울도 자기가 어렸을 때는 초등 학문 아래서 죄의 종노릇 하고 있었다 그랬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이 복음을 전해주지 않고서는 절대로 나오지 못해요 절대로

 

자 그래서 이 엄청난 그 놀라운 그 하나님의 아들들의 그 능력과 그들의 그 사명을 사도바울이 정확하게 증거 하는데 그렇게 함으로써 20절에 뭐라 그러냐 하면 우리가 복음의 제사장인 우리가 예수님 그리스도를 대신해서 사신이 돼서 하늘의 대사가 됐다는 거예요 사신이 됐다는 거예요 사신이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의 대언의 영을 받아서 대사로 왔다는 거예요 이 땅에 지금 와서 하나님이 시키고 예수님이 주신 그 말씀을 전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이렇게 해라 그랬다 하나님이 이렇게 정한 그 시간표를 얘기하고 하나님의 그 구속사의 비밀을 얘기하고 다 얘기할 때

 

그들을 통해서 그 증거하는 역사가 진리의 성령 안에 거하는 자들은 장래 일을 다 알게 되고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다 알게 된다는 거예요 전부다 이런 엄청난 일들이 일어나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에게 그리스도를 대신해서 하늘의 대사의 권세를 줘버려요 그래서 우리로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율법 아래 있는 종들을 권면하는 거예요 회개하고 돌아오라고 회개하고 돌아오라고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해서 간구해가지고 그 종들을 하나님과 화목하게 시킨다는 거예요 이것이 바로 사도바울이 복음의 제사장들의 사명을 얘기하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직책을 얘기하는 거예요

 

지금 그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데 우리가 지금까지 그 일이 일어나고 있었어도 어부가 뭔지 물고기가 뭔지 복음의 제사장이 뭔지 율법의 제사장이 뭔지 아들과 종이 뭔지 두 증인에 대한 구속사의 비밀을 몰랐기 때문에 모두가 다 하나로 알고 있었기 때문에 아들과 종에 대한 구속사의 구원에 대한 실체를 몰랐어요 추수에 대한 그래서 이 모든 것이 전부다 다 어긋나 버리는 거예요 다 어긋나고 다 의문의 문서가 되고 성경이 풀어지지가 않는 거예요 자 그래서 제일 중요한 부분이 바로 천국의 제자 된 서기관한테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어오는 집주인과 같다

 

자 새것과 옛것 새것과 옛것을 그 집주인가 같다 자 아까 예수님이 뭐라 그러셨어요 곡식을 내 곳간에다 넣어두라고 그랬어요 그 곳간에 넣어둔 곡식을...

 

 

오늘 이 시간에는 고린도후서 5장 17절의 말씀으로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 실체- 바로 창세전에 새 언약의 말씀이신 예수님 안에 있었던 생명, 하늘에서 난 자, 성령의 약속을 받고 성령의 세례를 받은 거룩한 성령이 거하는 성령의 처소로 세워진 자 7000인의 하나님의 복음의 아들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생명의 구원의 말씀 영원한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