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조물의 고대하는 바 하나님의 아들들의 실체- 새 언약의 일꾼, 복음의 제사장, 어부와 물고기들. 로마서 8장 19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마태복음 13장 47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물고기와 그물 비유- 피조물인 사람, 천국 복음의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로마서 8장 19절의 말씀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하신 말씀으로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 하나님의 아들들의 실체- 바로 피조물의 비유의 말씀인 물고기들이 고대하는 그 하나님의 아들들의 실체인 바로 복음의 참빛 새 언약의 말씀이신 예수님이 주신 그 새 언약의 천국 복음의 말씀을 전하는 그 새 언약의 일꾼들로서 복음의 제사장의 직무를 하는 예수님의 몸 된 교회 7000인의 하나님의 빛의 아들들이 이 땅의 율법 아래 있는 그 피조물인 그 물고기 사람들에게 천국 복음의 말씀 그물을 던져주는 어부의 사명자들 그 피조물 물고기와 하나님의 아들들 어부의 사명자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복음의 제사장은 율법의 제사장들이 지내는 죽은 제사를 드리는 것이 아니고 복음의 제사장은 내 몸을 거룩한 몸을 산 제사로 하나님 앞에 영적 예배를 드리는 자들이다 이거예요 이 영적 예배를 드리는 자는 하나님의 선과 악을 분별하는 그 분별의 영을 받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의 그 비밀한 계시를 다 알게 되는 것이 그래서 그 아들의 영 외에는 하나님의 계시를 알 수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사도바울도 복음의 제사장의 그 직무를 한다는 것은 바로 작은 예수의 사명을 감당하고 그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대신해서 하늘의 대사로 세워서
그 대사의 직분은 종들을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는 직책으로 그 천국의 말씀을 던질 때 그 사도바울은 바로 어부로서 이 땅에 예수님이 오셔서 그물을 쳤듯이 사도바울도 모든 민족에 열방에 이 복음을 전해서 그물을 쳐서 뭐예요 물고기를 잡는 자가 되는 거예요 물고기 할렐루야 물고기를 잡는 자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 사도바울의 복음의 제사장의 직무라는 것은 이 땅의 모든 민족에 예수님이 주신 성령의 처소로 거해서 우리 안에서 성령께서 할 말을 하게 하시고 능력을 나타내셔서 복음의 제사장을 통해서 복음의 일군들을 통해서
이 땅의 물고기들을 잡는 그래서 그 종들을 추수해서 하나님과 화목하게 시키는 그 직책이 바로 고린도후서 5장 16-18절 이하에 복음의 제사장들의 사명을 기록해놓았어요 우리가 그 복음의 제사장과 또 율법의 제사장 하나님의 아들과 종들의 신분과 그 사명을 반드시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마태복음 13장 30절에 이렇게 말씀하셨죠 자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군들에게 말하기를 이제 천사들을 보내서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서 내 곳간에 넣어두라 이렇게 얘기하세요 내 곳간
자 예수님이 내 곳간에 넣어두라고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곳간에 자 곳간에 넣어두라는 그 곳간에 들어가는 곡식이 바로 뭐예요 물고기다 이 말이에요 물고기 물고기 그 물고기란 게 뭐예요 첫 아담의 계보에서 나와서 율법 아래 있는 제단에서 여자의 남은 자손 그 144000을 얘기하는데 그 율법 아래 있는 여자의 남은 자손은 바로 제사장 나라의 조상인 야곱의 남은 자손을 얘기하는 거예요 야곱의 남은 자손 그래서 그들을 추수해야지만 하나님 나라의 좌편 열두 보좌에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이름으로 연합을 이루는 그 제사장들이 완성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 나라의 종들의 신분들이 추수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24 보좌가 완성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들은 어린 양의 십이 사도의 이름으로 연합을 이루는 복음의 아들들이기 때문에 그들은 왕의 신분이네요 왕의 신분 자 그래서 요셉은 왕의 신분이고 열한 형제는 종의 신분 그래서 요셉의 단과 열한 형제의 단을 요셉의 꿈을 통해서 열한 형제의 단이 요셉의 단에게 절하는 꿈을 꾸게 하는 거예요 그것은 요셉의 단은 왕의 신분이요 열한 형제의 단은 종의 신분인데 그럼 요셉의 단은 어부의 신분이고 열한 형제의 단은 물고기의 신분이고
또 요셉의 단은 복음의 제사장들의 직분이고 열한 형제의 단은 율법의 제사장의 직분이다 이 얘기를 하는 거에요 지금 다 동일한 얘기를 비유로 계시해놓은 거예요 그러니까 예수님께서도 이제 누가복음 5장 10절에 이렇게 얘기하십니다 세베데의 아들로서 시몬의 동업자인 야고보와 요한도 놀랐다 예수께서 시몬에게 자 베드로에게 이렇게 얘기합니다 무서워 말라 이제 후로는 내가 사람을 취하리라 이렇게 얘기했어요 이제 베드로는 어부였어요 어부 베드로는 어부였는데 베드로한테 예수님이 너는 이제 이 후로 사람을 취하는 어부가 된다는 거예요 사람을 취하는 어부
이 땅에 있는 물고기 잡는 어부가 아니고 사람을 취하는 어부 자 그 의미는 빌립보서 2장 6-7절의 말씀에 보면 이렇게 사도바울이 증거합니다 그 예수님은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신데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초림에 오실 때는 종의 형체를 가진 사람들과 같이 오신다는 거예요 그래 예수님이 본래는 하나님의 본체 하나님 나라에 계시는 분인데 이분이 오실 때 성육신해 가지고 제물로 오신단 말에요 화목 제물로 왜냐하면 대속 제물로 이 땅에 사람들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서 오시는데
그 오실 때는 사람과 똑같이 그 모양으로 와야되는데 그 피조물의 형체로 와야 되는데 그 사람의 모양을 종의 형체라고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종의 형체 종의 형체라는 것은 피조물에 대한 형체를 얘기하는 거예요 피조물 그러니까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들은 창조주의 형체예요 창조주의 형체 하늘에서 난 자들 그래서 이 땅의 사람들은 종의 형체로 얘기하기 때문에 그 물고기는 종의 신분 형체를 얘기하는 거예요 종의 신분의 형체 자 그래서 사도바울은 로마서 8장 9절에 이렇게 얘기해요 피조물 그 종의 형체
그 물고기를 나타내는 그 종의 형체의 사람들을 그 피조물들이 고대하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거 그러니까 여기서 하나님의 아들들 하면 복수를 나타내요 예수님만 얘기하신 게 아니고 하나님의 아들들 그들이 누구냐 하면 복음의 제사장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복음의 제사장들 왜냐하면 왜 그 피조물의 종들이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기를 기다리냐 하면 어부가 와서 그물을 던져져야 물고기가 잡히는 거예요 그래서 이 복음의 제사장들인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복음을 전해줘야지만
이 피조물인 종의 형체의 물고기들이 구속을 받는 거에요 구원을 받는 거예요 추수가 되는 거예요 그물에 잡히는 거예요 그래서 이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기를 학수고대하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의 아들들은 새 언약의 일군들이고 하나님의 종들은 옛 언약의 일군들 그러니까 율법의 일군과 복음의 일군을 나타내기 위해서 고린도후서 3장 6-9절에 사도바울이 이렇게 증거 합니다 자 그 두 언약의 그 일군들에 대한 실체를 나타내는데 저가 또 우리로 새 언약의 일군 되기에 만족케 하였으니 자 사도바울과 이 하나님의 아들들이 복음의 제사장들은 새 언약의 일군들이 되게 했다는 거예요
그런데 의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이 새 언약의 일군들은 성경의 말씀을 의문으로 하지 않고 오직 영으로 하기 때문에 영으로 한다는 것은 성령으로 기름 부어줘서 성경의 모든 감춰진 비밀을 알게 해 준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예수님이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하셨기 때문에 그 예수님이 하신 천국 복음의 말씀 자체가 영이기 때문에 그 영의 말씀을 알게 한다는 거예요 그 알게 한다는 것은 성령의 처소로 거해져 그 성령의 기름을 부어줘서 그 예수님이 하신 비유 비밀의 말씀을 알게 해 줬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영으로 하게 되는데
의문은 죽이는 것이라는 거예요 의문은 죽이는 것이다 성경을 푸는데 의문은 죽인다 그 의문은 죽인다는 것은 죽인다 하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느냐 하면 부분적으로 해석을 한다는 거예요 부분적으로 부분적으로 해석을 한다는 것은 사람의 지식으로 성경을 푼다는 거에요 그래 사람의 지식에서 그 가장 높은 지식은 철학이에요 철학 종교철학 그래 그 종교철학자들이 그 천재의 학자들이 이것을 푸는데 성경을 사람의 지식으로 풀기 때문에 구원을 받지 못하고 지옥 자식 만들어버린다는 거예요 지옥자식 만든다는 의미는 그들이 성경을 연구해서 주는 그 양식은 진노의 포도주가 된다는 거에요 진노의 포도주
자 그렇게 얘기하시면서 영은 살리는 것이라 그렇게 얘기했어요 왜 이 영은 예수님이 주신 천국의 진리의 말씀은 우리의 생명을 부활시키는 말씀이라는 거예요 그것이 영이라는 거에요 영 자 그런데 이 얘기를 하시면서 지금 새 언약의 일군은 이 영의 말씀을 전하고 옛 언약의 일군들은 의문의 문서를 가지고 있다는 거에요 의문의 문서 그런데 돌에 써서 새긴 의문의 직분도 영광이 있다는 거예요 돌에 써서 새긴 죽게 하는 의문의 직분이라는 것은 이 십계명을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그 시내산에서 제정해주실 때 그 첫 번째 그 십계명의 돌은 하나님께서 친히 하늘에서 가지고 오신 그 산 돌이에요 산 돌
그 산 돌에다가 써서 주었는데 모세가 그걸 가지고 내려가서 그 제사장들과 그 이스라엘 백성들이 금신상을 세워놓고 막 춤을 추고 하니까 대노해 가지고 그 하나님이 주신 산 돌을 던져서 깨버렸어요 깨버리니까 모세는 뭐가 되냐 하면 정죄의 직분 자가 돼버리는 거예요 정죄의 직분자 그래 하나님께서는 모세가 율법 아래 있는 종인데 하나님께서 산 돌은 바로 영의 말씀 새 언약의 일군 예수님의 말씀을 준 거예요 그 산 돌에다 주었는데 이것을 가지고 내려간 모세는 그 뜻을 모르니까 의문의 문서가 됐기 때문에 그들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을 섬기는 것을 보고 대노해 가지고...
오늘 이 시간에는 로마서 8장 19절의 말씀으로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 하나님의 아들들의 실체- 바로 새 언약의 말씀이신 예수님께서 주신 그 새 언약의 천국 복음의 말씀을 전하는 새 언약의 일꾼, 복음의 제사장, 천국 복음의 그물을 던지는 어부의 사명자와 피조물인 물고기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생명의 구원의 말씀 영원한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