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후손과 뱀의 후손 그들은 누구인가? 창세기 4장 11절 17절의 말씀

여자의 후손과 뱀의 후손 그들은 누구인가? 창세기 4장 11절 17절의 말씀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창세기의 비밀 편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어제 전해드린 창세기 1장과 2장의 창조의 역사가 다른 이유에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여자의 후손과 뱀의 후손은 누구인가 하는 제목으로 최초로 살인한 가인이 죽인 동생 의인 아벨의 피가 사람의 육신을 짓는 흙을 적심으로서 (창세기 4장 11절) 선악과를 먹은 하나님께 불순종한 육신의 죄 사함을 받은 아담에게 다른 씨로 주신 셋을 통하여 여자의 후손을 이어가게 하신 것과 

 

처음부터 살인한 마귀의 아비 가인이 에덴 동편 놋 땅으로 도망가서 여섯째 날에 영이 없는 짐승 같은 사람 남자와 여자의 후손인 네피림의 순수혈통의 여자를 만나 네피림의 혼혈 족속 뱀의 후손의 계보를 이어가는 창세기 4장 17절의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뜻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알아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창세기 2장 16-17절에 아담에게 주신 에덴동산에서 나는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와 먹지 말라고 하신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육의 양식이 아닌 영의 양식인 하나님의 말씀을 의미하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하나님이 아담에게 에덴동산에서 주신 양식의 본질은 영생하는 언약의 말씀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섯째 날에 지은 남자와 여자에게 주신 양식의 본질은 영생할 수 없는 육신의 양식이라는 사실입니다

 

그 증거로 혼의 생명이 있는 아담의 유전인자가 담겨진 그의 갈빗대롤 지은 하와는 영생하는 생명을 소유한 자로서 아담과 함께 에덴동산에 있는 영의 양식을 먹고 에덴동산 밖으로 나올 때까지 그곳에서 생존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에덴동산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지구 땅에 임재하실 장소로 창설하신 최초의 거룩한 성전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곳은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 곳이기 때문에 아담과 하와가 그곳에서 생존하였던 기간은 아무도 측정할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에덴동산 밖으로 나올 당시에 그들의 모습은 죽음이나 질병의 고통을 받지 않은 원형상태로 보전되어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들 역시도 물질세계인 에덴동산 밖으로 나와서는 육의 자손을 낳고 번성하였으며 나이가 들게 되어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영생하는 혼의 생명이 없는 짐승 같은 남자의 아내로 지은 여자의 본질은 동일한 흙으로 지었기 때문에 혼의 생명이 없는 짐승 같은 사람의 육체가 되었던 것입니다

 

따라서 이들은 사람이 생존할 수 있는 육의 양식이 예비되는 지구환경의 여건이 조성되었던 여섯째 날에 마지막으로 짓게 되었던 것이며 이들의 자손들이 원시인류 네피림으로 출현해서 고고학에서 증거 하는 고대 선사시대의 문명을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의 의미는 세째날에 지은 아담과 하와 그리고 여섯째 날에 지은 남자와 여자는 본질적으로 다르게 창조되었다는 성경의 역사를 입증하는 것입니다

 

네 번째로는 하나님께서 셋째 날에 지은 아담과 하와를 영생하는 성전인 에덴동산에 두시고 여섯째 날에 지은 남자와 여자는 에덴동산 밖에서 살게 하신 목적이 무엇일까요 이것은 사람이 생존할 수 있는 지구환경의 여건이 조성되는 정한 때까지 아담과 하와를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에덴동산에서 보호하기 위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증거로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 밖으로 나왔을 당시의 지구환경은

 

아담을 지을 당시의 지구환경과는 대조적으로 아담의 자녀들인 가인과 아벨이 농사를 짓고 양을 칠 수 있었던 신석기시대의 문명이 이미 형성되어 있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의미는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 사는 동안 여섯째 날에 지은 짐승 같은 사람 네피림의 자손들이 원시 인류로 출현해서 고대 선사시대의 인류 문명을 이루며 신석기시대에 이르기까지 이 땅을 정복하고 번성하며 살고 있었다는 사실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는 고고학에서 증거하는 고대 선사시대의 인류 문명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섯째 날에 지은 남자와 여자는 에덴동산 밖에서 살게 하신 목적이 무엇일까요 모세가 하나님이 혼의 생명이 없는 원시 인류 네피림을 지으신 목적을 밝혀주고자 창세기 1장 28절에 이들에게 이 땅의 복으로 자손들을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고 땅을 정복하고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게 하셨다고 언급해놓았습니다

 

그 이유는 장차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 밖으로 나왔을때 아담의 자손들을 이 땅에 번성하며 생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뜻에 따라 네피림의 자손들을 통해 고대 선사시대의 인류 문명을 이루게 하시기 위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증거로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 밖으로 나와서 낳은 아들 가인과 아벨이 신석기시대에 존재한 네피림의 순수 혈통의 자손들이 이루어 놓은 농경 목축 문명의 혜택을 받아서 농사를 짓고 양을 사육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다섯 번째로는 DNA 유전자의 본질이 다른 아담과 네피림의 순수 혈통의 자손들의 실체를 살펴보겠습니다 기원전 4천 년에서 6천 년경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 밖으로 나와서 낳은 가인과 아벨의 유전인자와 그 당시 신석기시대에 존재하던 네피림의 자손들의 유전인자가 서로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 증거로 동생 아벨을 죽인 살인자 가인이 에덴의 동편인 놋 땅으로 도망해서 그곳에서 살던 네피림의 순수혈통인 여자를 아내로 맞이하게 됨으로써

 

혼의 생명이 없는 짐승의 유전인자가 담겨진 여자에게서 가인의 자손으로 예비해놓은 뱀의 후손들이 나오게 되었던 사실을 모세가 창세기 4장 16-17절에 언급해 놓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아담에게 가인이 죽인 아벨 대신에 다른 씨로 영생하는 혼이 살아나는 생령이 되는 사람의 유전인자가 담겨진 셋이라는 아들을 주셔서 셋의 계보에서 여자의 후손들이 나오게 됐던 사실을 창세기 4장 25-26절에 증거 해놓았습니다

 

사도바울은 그들의 실체를 로마서 5장 14절에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과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고 이렇게 증거해 놓았습니다 그렇게 증거 한 이유는 혼의 생명이 살아나는 생령이 된 첫 사람 아담의 자손들과 혼의 생명이 없는 짐승 같은 육체로 지은 네피림의 자손들을 구별해주기 위한 것입니다 선악과를 먹은 아담의 죄의 대가로 선과 악의 DNA 유전자를 가진 가인과 아벨을 첫 아담의 두 아들로 주셨습니다

 

그리고 가인과 아벨의 제사와 제물을 통해서 나타난 악의 DNA 유전자를 가진 살인자 가인의 계보에서 뱀의 후손을 예비하게 되었죠 그러나 선의 DNA 유전자를 가진 의인 아벨의 제사를 통해 하나님이 아벨의 피로 아담의 죄를 사하시고 아담에게 다른 씨로 셋이라는 아들을 주셔서 셋의 계보에서 여자의 후손들을 예비하셔서 노아 홍수 이전 시대의 구속 사역을 전개해 나가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혼의 생명이 없는 네피림의 자손들은 영적 존재를 인지하는 지적 능력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죄를 범할 수 없는 짐승 같은 육체로 지은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혼의 생명이 없는 그들의 자손들도 사람의 육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들 위에도 사망이 왕 노릇 하므로 이 땅에서 모두 죽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결론족으로 모세가 창세기 1장과 2장의 창조의 순서를 다르게 언급해 놓은 이유가 바로

 

인류의 두 조상으로 창조한 아담과 네피림의 자손들 가운데 셋의 계보와 가인의 계보에서 혼의 생명이 있는 여자의 후손들과 혼의 생명이 없는 뱀의 후손들을 낳는 여자를 창조하는 구속사의 실체를 드러내기 위한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창세기 4장 11절과 17절의 말씀으로 의인 아벨의 죽음으로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먹는 하나님께 불순종한 죄를 지은 아담이 죄 사함을 받고 다른 씨로 주신 셋과 처음부터 살인한 마귀의 아비 가인이 에덴 동편 놋 땅으로 도망가서 만난 네피림의 순수혈통의 여자를 만나 네피림의 혼혈 족속으로 여자의 후손과 뱀의 후손의 계보를 예비한 하나님의 구속사의 계시의 뜻을 찾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전하여주신 새 언약의 말씀 곧 영원한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해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한 통로가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