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곧 생명의 떡 생명의 떡 실체- 새 언약의 말씀이신 예수님의 몸 그 몸인 새 언약의 천국 복음의 말씀. 요한복음 6장 35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요한복음 16장 16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신 의미-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부활 승천, 이른 비 늦은 비 성령 계시의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6장 35절의 말씀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하신 말씀으로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하신 그 생명의 떡의 의미 실체인- 바로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신 예수님 (그 새 언약의 말씀은 예수님 예수님은 말씀)이신 예수님 그 예수님의 몸 곧 말씀 그 새 언약의 말씀이신 예수님의 자체 그 몸을 그 새 언약의 말씀을 생명수인 새 곡식 그 천국 복음의 말씀을 먹고 마시라는 것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요한복음 14장 25-29절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25절의 말씀에 예수님께서 내가 아직 너희와 함께 있어서 이 말을 너희에게 하였거니와 지금은 아직 유월절 날 아직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기 때문에 너희와 함께 있기 때문에 이 말을 미리 너희에게 한다는 거예요 지금 이것을 그런데 이 제자들은 이것을 못 알아들어요 뭔 얘기하시는지 예수님이 그래 보혜사 성령을 받고 나서 알게 되는 거예요 그런데 26절에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한다는 거예요
새 언약의 말씀 천국의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다 알게 된다는 거예요 그 비유로 말씀하신 것들을 다 알게 되고 생각나게 하고 가르쳐주시는데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리니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이 평안은 곧 성령이 임하게 되면 하나님 나라가 임했기 때문에 너희 안에는 성령에 참예하는 바가 되고 너희 안에는 하나님 나라의 평강이 임하게 된다는 거예요 평강이 임하게 되기 때문에 이 땅에 사는 데서 너희가 마음에 근심할 것도 없고 두려워할 것도 없다는 거예요
왜 이미 너희 안에는 전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있기 때문에 천국의 비밀을 알고 있기 때문에 너희는 그 영생의 기쁨을 맛본다는 거예요 영생의 기쁨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 땅에서 어떠한 환란을 당한다 할지라도 그 환난은 이 영생의 기쁨을 이길 수가 없는 것이죠 그래서 그 어떤 환난도 우리를 이길 수 없는 거예요 그래서 말씀하시길 내가 갔다가 너희에게로 온다 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나니 자 내가 이제 부활 승천해서 하늘 보좌로 간 다음에 너희에게로 다시 온다 하는 말 재림한다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 제자들은 이게 뭔 얘긴지 몰라요 지금
지금 제자들은 유월절 날 예수님이 뭐 왜 돌아가시고 또 유월절 날 그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이런 것도 몰라요 지금 십자가도 왜냐하면 아직 지금 예수님이 비유로 얘기하시는 것은 그 일이 일어나고 나면 내가 말한 것을 알게 되는데 지금 예수님이 얘기하실 때는 못 알아들어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가만히 듣고만 있는 거예요 그런데 나를 사랑하였더면 나의 아버지께로 감을 기뻐하였으리라 아버지는 나보다 크심이라 자 나의 아버지 내가 죽어서 아버지께로 가는 걸 너희들이 기뻐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너희들도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 지금 도대체가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들어요 제자들하고는 자 그런데 그러시면서 이제 이 일이 이루기 전에 자 부활하고 승천하시고 또 다시 재림하시고 이런 얘기를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얘기했는데 이제 이 일이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이루기 전에 너희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은 이 일이 실체로 일어나서 이루어질 때 너희로 믿게 하기 위한 거라고 이렇게 얘기하세요 예수님이 그러니까 지금 너희는 못 알아듣는다는 거예요 내가 얘기하는 걸 그런데 예수님이 돌아가실 때 십자가를 지고 가실 때 베드로와 이 제자들은 전부
아유 이제 우리 예수님은 이제 뭐 그냥 저렇게 해서 다 죄인처럼 죽나 보다 그러고 그냥 자기들은 물고기 잡으러 다 떠나요 예수님이 한 말 다 잊어버렸어요 공생애 기간에 좇아 다니면서 예수님이 기적과 이적을 다 보여줬는데도 그 말의 뜻을 모르니까 다 떠나요 지금도 이 말씀이 임해도 이 말씀이 내게 생명이 안되면 이 말씀을 듣고도 내 마음 판에 인쳐지지 않고 성령이 기름 부어서 깨닫지 못하면 내게 생명이 안 되는 거예요 믿을 수가 없는 거예요 그럼 내 자체가 부활될 수 없는 몸이 되는 거예요 이 생명의 말씀을 잘 들어야 돼요
그래서 예수님이 뭐라고 하시냐 하면 이 일이 이룰 때에 너희로 믿게 한다는 것은 이 예수님이 하신 언약의 약속의 말씀이 성취되는 것을 볼 때면 너희가 다 믿게 된다는 거예요 할렐루야 우리도 역시 그때까지 인내하면서 온전한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로 구원을 구속함을 받기 위해서 말씀을 붙잡고 기름 붓고 기도하고 가는데 이 일이 실체로 일어나게 될 때 믿게 돼요 안 믿게 돼요 믿게 된다는 거예요 왜 성령의 기름이 부어져 있기 때문에 이 일이 일어날 때 그 기름 부어지지 못하고 약속을 받지 못한 자는 이 일이 일어나도 보아도 보지를 못해요 들어도 듣지를 못하고
지금도 수많은 믿는다는 사람들이 부활을 안 믿어요 그리고 예수님의 재림을 믿는 제단들이 거의 없어요 지금 이 땅에 왜 예수님이 재림하는 걸 믿으면 그걸 이단이라고 그래요 그리고 예수님이 오는 때를 알면 그것을 이단이라 그래요 그럼 신부가 아니에요 이 예수님의 신부가 아니란 말에요 그 신부가 아니기 때문에 예수님이 오는 것도 반갑지도 않고 오는 걸 알면 이단이라고 그러고 결혼식 날짜도 알 필요가 없다고 그래요 무슨 신부가 그런 신부가 어딨어요 자기 신랑이 오는데 결혼식 하러 오는데 알면 안 된다 그래요
그런 신부가 있어요 그 무슨 어떤 신부가 난 그 신부는 어떤 신부길래 자기 신랑이 오는데도 결혼식 날짜 알면 안 된다 그러고 그냥 결혼식장에도 가면 안된다 그러고 그 결혼식에 대한 그 성경의 말씀을 알면 이단이라고 그러고 그럼 그는 예수님의 신부가 아니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알게 된다 이렇게 얘기하셨을 때는 반드시 보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영광을 볼 때 우리는 그 믿음의 의로 부활되게 되는 거예요 할렐루야 성령께서 우리 안에 임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 역시도 이 진리의 성령이 거하지 않으면 이 놀라운 하늘의 비밀을 믿을 길이 없어요 어떻게 믿습니까
우리가 부활돼가지고 승천해 올라간다 그게 생각만 해도 이해가 될 수 없는 것들이에요 그것을 어떻게 이해를 해요 우리가 어떻게 이게 지금 몸이 부활돼서 올라갑니까 그것도 휴거 돼서 공중을 올라간다는 게 어떻게 사람으로서는 생각할 수 없는데 하나님으로서는 그 일을 이루신다는 거예요 할렐루야 우리가 그것이 바로 믿음입니다 자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요한복음 6장 35-40절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자 예수님이 내가 곧 생명의 떡인데 영생의 부활을 일으키는 이 떡은 말씀인데 이 말씀인데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않는다 이 말씀을 먹게 되기 때문에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한다는 것은 영생의 구속함을 받는다는 거예요 그러나 내가 너희더러 이르기를 너희는 나를 보고도 믿지 아니한다는 거예요 믿지 않는데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 쫓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 아버지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것이라고 얘기하세요 그래서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이렇게 말씀하세요 그러니까 이 아들을 보고 믿고 영생을 얻으려면 하나님 나라와 그 의를 구해야 되는데 그 의를 통해서 아들의 영 성령이 임해야지만 그 예수님의 말씀을 믿게 되고 그 말씀을 믿을 때 마지막 날 재림 때 그가 다시 부활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 믿은 자들이
왜 부활하냐 그 안에 성령이 임해있기 때문에 부활하는 거예요 성령이 그 성령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의 말씀이 임해있기 때문에 그의 몸이 부활하는 몸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요한복음 5장 28-29절에 예수님이 이것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예수님의 음성을 재림하실 때 들을 때가 오는데 그 음성을 들을 때 선한 일을 행한 자는 반드시 생명의 부활로 나오게 되고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게 될 것이라고 증거 하셨어요 그래서 우리가 이제 이 말씀의 핵심은 뭐냐 하면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핵심은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로서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 아들의 씨 복음의 씨 그 좋은 씨로 예수님 안에 있었던 자들이고 그 예정된 자들이 이 땅에서 천국의 아들의 열매로 나타나기 시작해요 새 생명의 열매로 그래 그들은 반드시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이기 때문에 아들의 영이 임하기 때문에 율법 아래 있는 자 가운데서 예수의 피로 속량 해서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는 자에요 그들이 바로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는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을 후사요 하나님의 아들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들의 신분은 이 땅의 종의 형체가 아니고 하늘에서 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그 자들은 반드시 천부 우리의 아버지께서 성령을 선물로 주시게 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여기서 지금 예배드리는 모든 심령이 이 말씀을 깨닫고 기름이 부어지면 기쁨으로 우리의 삶 가운데 그리스도를 믿음을 갖는 자들은 반드시 우리 안에 성령이 임해있고 그들이 구하는 것은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기 때문에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그의 음성을 들으므로 우리는
생명의 부활에 참여하는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7000인의 하나님의 아들로 연합을 이루게 될 것을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저희들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오늘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6장 35절의 말씀으로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하신 말씀으로 생명의 떡 실체인- 바로 새 언약의 중보자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 (그 새 언약의 말씀이신 예수님, 예수님은 말씀 곧 예수님의 몸인 그 말씀 그 생명의 떡) 생명수인 그 새 언약의 말씀 천국 복음을 먹고 마시라는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