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강해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말씀 의미-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이신 예수님 계시. 마태복음 14장 9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3. 28. 13:37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말씀 의미-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이신 예수님 계시. 요한복음 14장 9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마태복음 24장 36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의미- 거짓 선지자 마귀들의 거짓 증거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14장 9절의 말씀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하신 말씀으로 나를 본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하신 말씀의 의미- 바로 성부 아버지의 이름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 아들의 영 예수님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 하나님, 성자이신 예수님 삼위일체 하나님 그 하나님의 본체가 바로 예수님 자신이신 것을 계시하는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요한복음 10장 14-15절의 말씀에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자 예수님이 자기 양을 알고 또 예수님의 양도 자기를 아는데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데 자 예수님과 예수님의 양은 아버지의 모든 일을 다 안다는 거예요 왜 아느냐 종은 아버지의 주인의 일을 모르지만 하나님의 자녀는 자신의 아버지의 일을 다 안다는 거예요 예수님도 후사요 우리도 후사이기 때문에 다 안다는 거예요 다 알지 못하면 무슨 일이 못 일어나냐 하면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가 완성이 안돼요

 

왜냐하면 예수님은 이 땅에서 삼일 만에 부활하시고 40일 만에 승천하신 이후에 이 땅에 안 계세요 안 계시면 예수님이 오실 때 주의 재림을 준비해야 될 자들은 의의 직분자들인데 그 의의 직분자들에게 안 가르쳐주고 그냥 너네가 알아서 적당히 해라 그러면 그들이 이 때이니까 저 때이니까 아무리 기다려도 하나님이 안 가르쳐줘요 그러면 무얼 준비할 수 있냐는 거죠 노아에게도 하나님께서 물심판이 임할 때 은혜를 줘서 물 심판이 언제 언제 일어날 것이라는 시기와 모든 시간표를 주시고 준비하시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신데

 

마지막 때 주의 재림해 오시는데 너희들이 알아서 적당히 생각해서 해라 네가 감동이 오면 네 신랑 오는 줄 알겠지 하는 이런 무책임한 하나님이 아니시고 완전하신 하나님이세요 완전하신 하나님 할렐루야 저와 여러분들이 어린 초등 학문 아래 있었기 때문에 너무 무식했어요 너무 무식해서 얘기하면 아는 게 하나도 없어요 예수님을 다 아는 것 같은데 실제 물어보면 아는 게 하나도 없어요 그래 모르니까 주님이 오시는 날을 알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이런 어처구니없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우리가 살았어요 자 그러면 요한복음 14장 7-17절의 말씀에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이렇게 얘기하세요 

 

야 너희가 나를 알았다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너희들이 지금 지금 제자들에게 이렇게 얘기하세요 자 너희들이 지금 나랑 공생애 기간 동안 이렇게 다녔는데 내가 이제 곧 십자가에 갈 때가 되어서 다녔는데 너희가 나를 알았다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라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이렇게 얘기하세요 자 제자들이 그 하나님 아버지를 알았고 그 하나님 아버지를 보았다고 얘기하세요 지금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이렇게 얘기하니까 이제 빌립이라는 제자가 갑자기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지금 예수님이 너희가 아버지를 보았다고 얘기하는데

 

빌립은 어 아버지 어딨어요 보여주세요 이렇게 얘기해요 그래 예수님이 빌립에게 이렇게 얘기해요 야 내가 이렇게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이게 무슨 얘기에요 내가 지금 성육신해 온 성자지만  내 안에는 아버지가 계시기 때문에 내가 바로 성부 하나님이다 이놈아 하는 거예요 너희가 지금 나를 보는 것은 성부 하나님 아버지는 영이시기 때문에 너희 육안으로 볼 수 없지만 내 몸이 바로 하나님의 본체이기 때문에 나를 보는 것은 아버지를 보는 것과 똑같다 이렇게 얘기하니까

 

이 빌립이 이게 혼동되는 거예요 아니 하나님을 보자는데 예수님은 보면 꼬질꼬질해가지고 예수님이 굉장히 흠모할 것 없이 꼬질꼬질해요 지금 여기에 옷도 막 드라이클리닝 한 것도 아니고 그냥 꼬질꼬질해가지고 이렇게 있는데 자꾸 하나님이라고 그러니까 안 믿어지는 거예요 왜 안 믿어져요 아직 보혜사 성령이 안 임해있기 때문에 안 믿어지는 거예요 성령이 인 쳤으면 믿어져 버려요 그런데 지금 육의 눈으로만 보여요 예수님은 꼬질꼬질해 보이는데 자꾸 하나님을 보여달라니까 내가 아버지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안 믿어져요

 

자 그것은 바로 성령의 인을 치지 않았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신 걸 모르는 거에요 그래서 이렇게 얘기해요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믿지 아니하느냐 자 나는 아버지 안에 있다는 거예요 성부 하나님 안에 있고 또 성부 하나님은 내 안에 계시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품에 독생하신 예수님 말씀이 함께 계신다는 거예요 하나님과 함께 계신다는 거예요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신 거예요 하나님 할렐루야 그러니까 당신이 하나님이신 것을 자꾸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데 이제 이렇게 얘기해요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시는 것을 믿지 아니하느냐 너희가 믿을 수 없느냐 자 그렇다면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다 예수님은 오셔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오셨다고 얘기하셨어요 그 뜻을 이루는 그 일이 바로 천국 복음을 온 땅에 전파하는 것인데 이 천국 복음을 온 땅에 전파하는 것은 율법 아래 포로가 되어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다시 회복시켜주는 거에요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주는 거예요 자 이렇게 얘기하는데

 

그 안에 계셔서 그 일을 하시는 것이라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내가 지금 증거 하는 이 말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고 믿으라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아버지가 내 안에 계셔서 내게 말을 하게 한다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러면 지금 예수님 안에는 누가 계세요 성부 하나님이 계세요 예수님이 우리한테 뭐라 그랬어요 성령이 너희 안에 임하시면 하나님의 나라가 너 안에 임해있다 그 얘긴 뭐예요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계시는 하나님 나라가 너 안에 임해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이 돼버리는 거예요 성전 할렐루야 여러분들이 성전이라면 여러분들 안에는 아버지가 하시기에 따라 성령을 통해서 말하게 하는 거예요 믿습니까 그렇게 되는데 예수님이 또 뭐라고 하시냐 하면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자 나를 믿는 자는 누구를 나를 믿는 자라 그래요 성령의 인치심을 받은 자 성령의 기름 부움을 받은 자가 예수님을 주라고 시인할 수 있는 거예요 자 나의 하는 일을 저희도 할 것이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하신 일이 뭐예요 이 땅의 죄를 사하는 일이에요

 

그런데 나를 믿는 너희도 이 땅에 죄를 사하는 권세를 준다 그래서 예수님이 뭐라 그랬어요 성령 받으라 그러면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사하지 않으면 사함을 받지 못한다는 거에요 이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권세를 주는 거예요 그래 너희가 땅끝까지 이르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예수님이 전한 천국 복음을 가르치고 증거하고 세례를 주라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것은 바로 예수 이름의 죄 사함의 세례를 얘기하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무슨 권세가 있어요 이 땅의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어요

 

왜 죄를 사하는 권세를 주시냐 하면 종들이 회개하고 회개에 합당한 굵은 베옷을 입고 나와야 어부가 던지는 그물에 물고기가 잡히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그리스도를 대신해서 화목하게 하는 하나님과 종들을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시는데 그것은 바로 이 천국 복음을 증거 할 때 저들의 죄를 사해주신다는 거예요 할렐루야 이것은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진 자들에게 주는 권세예요 그들은 그리스도를 대신하는 하늘의 대사로서 임명을 받는 자에요 할렐루야

 

그렇기 때문에 저와 여러분들이 마지막 때 이 영원한 복음을 모든 민족에 증거 하면 이 땅에 어둠 가운데 가두어져 있는 자들의 죄가 사해지는 권세가 일어나기 때문에 이 땅에 어두움 가운데 일어나 빛을 발하는 역사가 일어나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래야 종들까지 다 추수가 돼야 새 예루살렘 성에 24 보좌가 완성되기 때문이에요 할렐루야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도 그 일을 위해 왔는데 나를 믿게 되면 나의 하는 일도 저도 할 것이요 이보다 더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다 이보다 더 큰 것을 한데요

 

뭘 더 큰 것을 하냐 하면 우리에게 뭘 주세요 방주를 예비하게 하시는 거예요 마지막 때 후 삼 년 반을 통과해야 되는 그들에게 피난처를 예비하고 식물을 공급하는 이 놀라운 일들 왜 예수님이 이 얘기를 하시냐 하면 내가 이 땅에 있지 않고 하늘 아버지께로 가고 없기 때문에 너희가 안 해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종들과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시켜주는 그 사명은 아들들에게 있어요 그래서 어린 양의 십이 사도의 이름으로 그 열두 가지 생명나무의 열두 가지에 죽은 무화과나무 잎이 생명나무 잎사귀로 접목돼버리는 거예요

 

남자의 머리 되신 그리스도 여자의 머리 되는 남자 무슨 얘기인지 아시죠 이 엄청난 사명과 축복이 우리에게 주어졌다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는 지금 그 죄의 종 밑에 가 가지고 날마다 죄를 사해주는 권세를 모르기 때문에 가서 날마다 죄를 회개하는 율법의 제사를 죽은 제사를 드렸던 거예요 그러니까 결국은 우리는 뭐예요 죄와 사망의 법에 더 매여버리고 우리 자신의 정체성을 모르니까 우리 안에 이 성령이 거하는데 이 성령이 거하는 우리가 계속 회개를 해 그러면 하나님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계속 회개를 하는 거예요

 

그래 무슨 죄가 있다고 하나 님하고 성자와 성령이 무슨 죄가 있다고 계속 회개를 해요 왜 우리가 초등 학문 아래에서 종노릇하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이제는 저와 여러분들이 이 영원한 복음을 듣고 기름 부어질 때는 이 기름이 차고 넘칠 때 모든 열방에 이 진리를 증거 하게 되면 죄 가운데 가둬져 있는 하나님의 종들이 추수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것이 바로 열방을 회복하는 회개의 사역이에요 할렐루야 자 그렇기 때문에 13절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다

 

예수의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한다 자 예수의 이름으로 구하는 것이 뭐예요 성령을 구하라는 거예요 성령 그 성령은 예수의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이에요 할렐루야 그래서 너희가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기 위해서는 구하고 찾고 두들기는 것은 무엇을 찾고 구하고 두들기냐 하면 성령을 구하라는 거예요 성령 할렐루야 그것을 구할 때 너희가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면 반드시 이른 비나 늦은 비의 성령으로 기름 부움을 받게 된다는 거예요 그때 저희들 안에 생명의 부활에 연합되는 이 새 생명으로 우리가 거듭나게 되는 거예요 믿습니까

 

자 그래서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게 되는데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예수님이 천부께 구하겠데요 그 구하는 것이 뭐냐 하면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자 그 다른 보혜사가 바로 예수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을 얘기해요 그 성령이 오면 우리에게 인쳐지면 영원히 함께 하신다는 거예요 할렐루야 영원히 함께 하신다는 것은 뭐예요 너의 불법을 인정하지 않는 거룩한 성령이 거하는 하나님의 성전으로 인정해버린다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 거룩한 하나님의 성전은 죄를 지을 수가 없고 불법을 행할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그 성전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지체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거룩하니 그 몸도 거룩하게 되는 거예요 할렐루야 우리가 그것을 잘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저는 그 보혜사 성령은 저는 진리의 영이라는 거예요 진리의 영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그 보혜사 성령이 너희 안에 있다는 거예요 계시겠다

 

이것은 이제 예수님이 앞으로 오순절 날 마가 다락방에서 너희들에게 임할 것을 계시하는 거예요 하는데 빌립은 지금 예수님이 하신 얘기를 전혀 못 알아들어요 자꾸 아버지 보여달래요 아버지 아버지가 여기 계신 분도 지금 아버지 보여드려요 누가 아버지예요 지금 이 말씀이 바로 아버지예요 생명의 떡 언약의 피 포도주 지금 이 영원한 복음을 받는 이 말씀이 바로 아버지예요 이 말씀을 깨닫는 것이 바로 아버지를 보는 거예요 아버지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알게 되는 거예요 할렐루야 자 그렇기 때문에 그 보혜사가 오시면 뭐라 그랬어요

 

예수님이 전해주신 창세전에 감춰진 모든 비유의 말씀들을 다 알게 하고 생각나게 하고 깨닫게 해 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마가복음 4장 11-12절에 이렇게 얘기하잖아요 그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제자들 너희들에게는 주었으나 외인에게는 모든 것을 비유로 했다는 거예요 왜요...

 

 

오늘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14장 9절의 말씀으로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하신 말씀의 의미- 바로 성부 아버지의 이름으로 오신 예수님, 아들의 영 예수님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 하나님, 성자이신 예수님 삼위일체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님 자신이 바로 하나님이신 것을 말씀하신 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