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의미- 거짓 선지자 마귀들의 거짓 증거. 마태복음 24장 36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마태복음 24장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마지막 때에 대한 것들을 함께 나누고 있는데요 오늘은 지금까지 왜 주의 재림을 마지막 때에 대한 것들에 대한 불신과 이런 것들이 가득하게 되었냐 하면 예수님께서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른다고 얘기하신 그 말씀 때문에 예수님이 하신 그 뜻을 모르고 우리가 있었기 때문에 예수님이 재림해오시는 시기를 부인하게 되는 이 사단의 전략에 다 빠졌던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주의 재림 때가 되었기 때문에 이제 그 날과 그 시를 알 수 있도록 성경에 이미 예언되어 있고 말씀하신 것들을 우리가 다 풀어 나올 때
예수님이 그 날과 그 때를 모른다는 그 의미가 무엇인지 오늘 우리가 함께 나누어서 앞으로 저와 여러분들이 열방으로 이 영원한 복음을 증거 해나 갈 때 가장 핵심은 주의 재림의 날입니다 주의 재림을 모른다면 우리가 어떻게 주의 재림을 준비할 수가 있겠습니까 성경 안에 진리를 풀어줘야 되지 우리의 생각을 가지고 얘기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 안에 샘이 열리게 되면 내 안에 성령께서 기름 부어주실 때 그 날과 그 때는 확실하게 알게 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오늘은 마태복음 24장 35-37절의 말씀입니다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아멘 예수님이 이 말씀을 하실 때 이 시제를 알아야 되고 그 위에 절과 아래 절의 말씀에 그 얘기하신 핵심을 알아야 돼요 이 말씀을 하실 때 먼저 예수님이 무화과나무 비유 얘기하시고 예수님이 인자가 문밖에 이를 때 그 재림 때를 얘기하시고 그때가 이 마지막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다 이루리라는 그 시기를 정확하게 얘기하신 다음에 예수님이 35절에 이렇게 얘기합니다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이 천지가 없어진다는 것은 뭡니까 바로 물질 세계인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다 사라져 버린다는 거예요 사라지고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한다는 것은 새 예루살렘 성 계시록 22장에 보니까 예수님이 하신 영원한 복음의 생명수는 하늘 보좌에도 계속 흐르고 있다는 거에요 할렐루야 하늘 보좌에서도 이 영원한 복음은 계속 존속된다는 거에요 계속해서 이어져간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 보좌에 생명수가 사라진 것이 아니고 그 하늘 새 예루살렘 성에도 생명수가 계속 흐르고 있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러시면서 예수님이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자 한글 성경에 문제점이 너무 많아요 한글 성경은 영과 혼에 대한 삼분법 영과 혼과 육에 대한 삼분법으로 분리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들과 종에 대한 추수를 모르는 거예요 그래서 영 혼 그러면 하나로 생각해요 하나로 영과 혼은 반드시 씨가 다르고 열매가 다른데 지금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안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그런데 킹 제임스 영어 성경도 같이 봐야 돼요
그래서 영어 성경에 보면 But of th that day and hour knoweth no man, no, not the angels of heaven, but my Father only. 그러니까 그 날과 그 시 아무도 모르는데 하늘에 있는 천사도 모른다 내 아버지만 오직 아시느니라 이렇게 얘기한 거예요 여기서 아들도 모른다는 말은 없어요 한글 성경에서 잘못 기록돼있는 거예요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안다가 아니고 하늘의 천사도 모르지만 오직 아버지는 아신다 하는 이 얘기에요 자 그러면 왜 이 이 얘기를 풀지 못했냐 하면 지금까지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실체를 몰랐기 때문에 그래요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안다고 이렇게 분리해서 그래요
예수님은 하늘에서는 성부 하나님이에요 하늘에서는 성부 하나님이시고 이 땅에서는 성자 하나님 그분의 이름으로 보내시는 보혜사 성령은 성령 하나님이세요 그러면 예수님은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러면 예수님이 모르는 게 뭐가 있냐는 거예요 예수님이 아버지만 안다는 것은 자신이 다 안다는 얘기예요 그러면 자신이 다 안다 그 얘기를 지금 이 사단들은 사람의 지식으로 주는 이들은 아들과 아버지를 분리시켜 버렸어요 그래 예수님은 모른다고 얘기하는 것은 무슨 얘기냐 하면
예수님이 오셔서 하나님의 뜻을 다 전하고 하나님이 주신 것을 다 전했는데 그랬다 하더라도 예수님이 전한 말 안에는 그 날과 그 시를 모른다는 거예요 그러면 예수님은 부분적으로 안다는 얘기예요 예수님이 부분적으로 아시는 분이에요 예수님은 알파요 오메가예요 처음과 끝이고 할렐루야 성경의 66권은 다 예수님의 말씀이에요 천지를 창조하신 분도 예수님이에요 할렐루야 모든 것을 다 이루신 분이 예수님이에요 그렇지만 성부 성자 성령은 위가 다르기 때문에 물질세계와 영적 세계 다시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는 이 하늘나라를 완성하는 구조 가운데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가 없으면 이룰 수가 없기 때문에 삼 위로 나눠지는 거에요 그래 예수님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서 이 땅에 성자 하나님으로 오시지 않았다면 이 땅의 우리가 어떻게 구속함을 받을 수가 있어요 그리고 성령 하나님이 오셔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알려주지 않으면 그 예수님이 이천 년 전에 오셔서 하신 얘기를 어떻게 알아요 알 수 있는 사람이 어딨어요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이 땅에 책을 한 권도 남기지 않으신 분이에요 실오라기 하나 안 남긴 분이에요 그래 안 남겼는데 이 땅에 고대 문헌은 책자를 남겨가지고 그 책자를 통해서 전래되어온 것을 가지고 책을 보고 보면서 연구하는 것인데
예수님은 오직 당신이 말씀하신 것은 영이요 생명이기 때문에 그 말씀으로 던져서 이 땅에 여호와의 영광이 가득하게 하셨든 것이지 그분이 이 땅에 책을 남겨가지고 이 나중에 후손들이 야 예수님이 와서 이런 얘기 했다 들어봐 봐 이렇게 해서 증거 하신 분이 아니란 거예요 그 사도들과 구약 선지자들은 그 약속의 말씀 율법과 복음의 언약의 말씀을 던질 때 성령이 기름을 부어서 그들 안에 마음과 생각 안에 인쳐져 있기 때문에 그들이 증거 할 때 예수님이 하신 모든 하늘의 비밀이 그 말씀 속에 증거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 증거가 비유로 되어 있고
그 모든 샘을 막아놨기 때문에 지금 이 샘이 열릴 때 예수님이 하신 모든 창세전에 감추인 비밀들이 다 열려버린다는 거예요 그래 열리는데 가장 핵심은 주의 재림의 날을 모른다 주의 재림의 날을 모른다면 무슨 이 땅에 우리가 주의 재림을 준비할 수 있겠어요 천년만년 주님 오신다고 아이 오신다 그랬는데 그거 오시는 거 아냐 그게 말씀에 어디에 온다 그랬어 그렇게 얘기하는 자들에게는 도적과 같이 와버리는 거예요 도적과 같이 오니까 뭐예요 멸망당해 버린다 이거예요 그것은 예수님이 주는 말씀이 아니고 마귀가 주는 말이에요 마귀가 주는 말 할렐루야
그래서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되는 것은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은 삼위의 한 분이시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그 말씀 안에 그 삼위가 다 들어가 있어요 다 들어가 있고 예수님이 오셔서 하신 모든 말씀 안에 우리가 부활할 수 있는 영의 말씀도 다 들어가 있어요 할렐루야 그리고 우리가 언제 들어가고 언제 알 수 있게 구약 선지자들에게 이미 다 하나님의 시간표를 알려줬는데 그 시간표를 신약 성경에 어린 양의 십이 사도들이 십이 사도들은 마태복음부터 시작해서 계시록까지 모든 신약성경 속에는 주의 재림의 날에 대한 계시가 다 담아져 있어요 할렐루야
우리가 그것을 풀지 못했고 너무나 초등학문 밑에서 이 말씀조차도 쪼개지 못하는 그런 어린아이 같은 지식을 가지고 우리가 하나님을 감히 생각하고 경배하고 주의 재림을 얘기하고 초림을 얘기하고 이러한 악을 행했다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범죄 함이에요 그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믿지 못하게 막았다는 그것이 바로 성령 훼방 죄에 해당되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래서 이제 성령이 오셔서 우리에게 자유해진다는 것은 뭡니까 묵은 곡식을 옛 구습의 옷을 다 벗고 이제 그리스도의 옷으로 갈아입게 되는 거예요
그들이 바로 빛의 아들이고 그들이 바로 어둠 가운데 일어나 빛을 증거 하는 하나님의 아들들이에요 할렐루야 누가복음 10장 22-24절의 말씀을 보면 반드시 성부 성자 성령과 성령의 약속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들에게는 계시의 영을 받게 돼 있어요 계시의 영을 받는다는 것은 아버지께서 자기 독생자가 결혼하는 그 날과 그 시를 다 알게 해 준다는 거예요 자 예수님이 뭐라고 얘기하셨냐 하면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다는 거예요 자 내 아버지 성부 아버지께서 내게 모든 걸 다 줬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기 위해서 오셨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그러면 모든 것을 다 주신 그 안에서 그 날과 그 시는 안주셨겠어요 그 날과 그 시는 빼고 모든 걸 주었겠어요 아니 아버지가 가장 학수고대하시고 가장 의로 여기는 것은 아들의 상한 몸을 회복시키는 아들을 장가보내는 날이에요 장가보내는 날 그 독생자가 회복이 되어야 만왕의 왕 심판주로 이 땅에 오시기 때문에 아들을 온전하게 결혼하는 그날이 아버지가 가장 기뻐하는 날이에요 그날을 안 가르쳐준다고요 마귀 새끼들이나 안 가르쳐주는 거예요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군지 아는 자가 없다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군지 아는 자가 없다는 거예요
자 성부 아버지가 아들이 누군지 안다는 거예요 자 또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 그러니까 이 예수님도 아버지에게 계시의 영을 다 받았어요 그런데 예수님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는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들이에요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 그러니까 예수님의 몸 된 지체를 얘기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자녀들 그의 거룩한 신부들 그들은 지혜와 계시의 영을 받는 자들이에요 그럼 그들은 아버지가 누군지 아는 자가 없다 예수님과 그의 몸 된 지체는 아버지가 누군 줄 안다는 거예요 맞습니까
예수님과 그의 몸 된 지체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들은 지혜와 계시의 영을 받기 때문에 아버지가 누군 줄 안다는 거예요 안다는 것은 뭡니까 아버지께서 예수님에게 주신 모든 것을 다 안다는 거예요 장래에 일어날 일들을 다 안다는 거예요 그 날과 그 시를 분명하게 안다는 거예요 할렐루야 자 그래서 요한복음 10장 14-15절에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자 예수님이 자기 양을 알고 예수님의 양도 자기를 아는데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데
자 예수님과 예수님의 양은 아버지의 모든 일을 다 안다는 거예요 왜 아냐 종은 아버지의 주인의 일을 모르지만 하나님의 자녀는 자신의 아버지의 일을 다 안다는 거예요 예수님도 후사요 우리도 후사이기 때문에 다 안다는 거예요 다 알지 못하면 무슨 일이 못 일어나냐 하면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가 완성이 안돼요 왜냐하면 예수님은 이 땅에서 삼일 만에 부활하시고 40일 만에 승천하신 이후에는 이 땅에 안 계세요 안 계시면 예수님이 오실 때 주의 재림을 준비해야 될 자들은 의의 직분자들인데 그 의의 직분자들에게 안 가르쳐주고
야 그냥 너네가 알아서 적당히 해라 그러면 그들이 이 때이니까 저 때이니까 아무리 기다려도 하나님이 안 가르쳐줘요 그러면 무엇을 준비할 수 있냐는 것이죠 노아에게도 하나님께서 물심판이 임할 때 은혜를 줘서 물 심판이 언제 일어날 것이라는 시기와 모든 시간표를 주시고 준비시키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신데 마지막 때 주의 재림해 오시는데 야 너희들이 적당히 알아서 생각해서 해라 이런...
오늘 이 시간에는 마태복음 24장 36절의 말씀으로 그 날과 그 때는 모르나니 하신 그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의 하나님이신 진리를 변괴 하고 이 땅의 바리새인과 그 사두개인 율법학자들이 만든 그 사람의 지식 종교철학 종교 교리를 마치 진리인양 전하는 이 땅의 그 마귀들의 세력 그 거짓 선지자 종교지도자들의 거짓 증거에 대한 그 실체를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https://www.youtube.com/watch?v=OsTqiQ37c6g&t=266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