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의 비밀

땅이 혼돈하고 의미- 영적인 세계 천지에서 영과 혼의 생명이 아직 완전한 형체를 이루지 못한 상태. 창세기 1장 2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3. 19. 13:09

땅이 혼돈하고 의미- 영적인 세계 천지에서 영과 혼의 생명이 아직 완전한 형체를 이루지 못한 상태. 창세기 1장 2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계시록 22장 4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그의 이름도 그들의 이마에 있으리라 의미- 어린 양 예수 이름의 구원의 표, 여호와 하나님의 성결의 표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창세기 1장 2절의 말씀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신 말씀으로 땅이 혼돈하고 하신 그 땅이 혼돈하다는 의미 그 계시의 말씀인- 이 영적 세계인 처음 하늘과 땅 그 천지에서 하나님께서 그 땅의 흙으로 지은 영과 혼의 생명이 아직 완전한 형체를 이루지 못하고 있는 상태의 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기 때문에 양쪽에 날 선 검과 같이 그 말씀이 떨어지는 순간 우리 안에 영과 혼과 관절과 골수가 쪼개져버려요 쪼개진다는 것은 그 말씀이 들어와 버리면 내 안의 정체성이 드러나버려요 그러면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는 영의 생명이 살아나는 거예요 영의 기름 부움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영이 살아난다는 것은 하늘의 비밀을 알게 된다는 거예요 하늘의 소리를 듣게 된다는 거예요 성령의 음성을 듣게 된다는 거예요 그런데 혼의 영역 혼의 생명에 들어간다는 것은 내가 이 땅의 지식으로 갖고 있는 거예요 지정의

 

그러니까 지정의 이 혼의 생명들은 이 성경을 봐도 절대로 문자적으로 해석해야 되고 절대로 풀어주지 않은 것은 열면 안되고 이 전부 성경을 난제로 만들어버려요 난제로 그런데 영의 생명이 살아나면 뭐냐하면 성경이 한눈에 다 열려버려요 그래서 눈에 보이지 않는 나의 정체성은 그 입술의 열매로 알 수 있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는 지금까지 이 새 곡식 이 새 양식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우리는 하나님의 하늘에서 난 자였는데 율법 아래 있는 사람들처럼 살았다는 거예요 그래 영이 살아나질 못했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영의 양식을 주는 자가 없었기 때문에

 

그러니까 우리는 영의 생명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택함을 받았는데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인데 우리는 늘 초등 학문 아래서 종노릇하고 있었다는 거예요 이게 사도바울의 고백이에요 사도바울의 고백 자기는 하나님 나라의 후사였는데 성령에 참예한 바가 되기 전에는 율법 아래에서 초등 학문 아래서 종노릇 하고 있었다는 거예요 종노릇 그것은 사람의 지식을 따르는 것이지 그리스도를 따르는 게 아니라고 얘기했고 그는 자기가 갖고 있는 모든 것은 그리스도의 지식이 가장 고상하고 모든 것은 배설물로 다 버린다는 거예요 이것이 그의 고백이에요

 

자 그러면 이 태초의 천지 이 하늘과 땅 이 땅이 영과 혼의 생명을 짓는 재료인데 하나님은 그 영 혼의 생명은 영적 세계에서 짓죠 그러니까 우리의 생명의 근원은 영적 세계에서 지었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 물질세계에서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완전한 형체를 이루는 육의 사람을 짓는 재료로도 또 땅 흙을 사용하는 거예요 흙이나 땅이나 같은 개념이에요 자 그러면 창세기 1장 2절에 보니까 땅이 혼돈하고 자 땅이 혼돈하다 그 의미가 뭘까요 킹 제임스 영어성경에 보면 the earth was without form

 

그러니까 without form이란 것은 어떤 형체를 완전히 이루지 못한 상태를 얘기해요 어떤 폼 형체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거에요 그 의미는 뭐냐 하면 이 영과 혼 영과 혼의 생명이 아직 완전한 형체를 이루지 못한 상태를 얘기하는 거예요 상태 땅이 혼돈하다 하는 것은 땅이 아직 완전한 형체를 이루지 못하는 것은 그 영 혼의 생명이 태동되었는데 그 영 혼의 생명이 아직 완전한 형체를 이루지 못한 상태를 얘기해요 왜 완전한 형체를 못 이룰까요 영적 세계는 그 육안으로 볼 수 없는 그 영 혼의 생명이지만

 

완전한 형체라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집으로 지어진 육의 몸으로 영의 생명이 임해졌을 때 완전한 형체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성령으로 오실 때는 형체가 없었어요 성령으로 초림에 이 땅에 오실 때는 형체가 없었단 말에요 없는데 성령으로 잉태하셔서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서 성육신하고 나올 때는 하나님의 본체의 형상이 드러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예수님이 하나님의 본체의 형상이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어진 것이 하나님의 형체와 같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예수님이 보여주셨잖아요

 

당신이 하나님의 본체인데 내가 성령으로 올 때는 너희가 아무도 볼 수가 없었지만 내가 성육신 하고 나서 등장했을 때는 하나님의 본체의 형상인 것을 알 수 있었잖아요 그러니까 우리와 생김새는 달라도 똑같잖아요 예수님이 우리랑 똑같잖아요 그렇죠 동일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본체였다는 거예요 아 그럼 우리 이 몸도 하나님의 형상이었구나 우리가 예수님을 보면서 알 수 있었다는 것이죠 맞습니까 자 그런데 예수님이 육의 몸으로 성육신 하셨는데 본체인데 그냥 육의 몸만 있다면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만 있는 겉모습이지 속 사람은 아니라는 거예요

 

그러면 예수님이 어떻게 하나님의 본체가 되냐 하면 예수님 안에 성령이 기름부어져있기 때문에 그래요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이기 때문에 성령의 세례를 받았기 때문에 그분의 속 사람은 하나님의 본체의 형상이라는 거예요 겉사람과 속 사람이 다른 거예요 우리가 여기 앉아계시는 분 중에 앉아계시는데 겉으로는 보면 똑같이 이 모양이 같해요 그런데 그 안에 어떠한 씨가 담아져 있느냐에 따라 하나님의 속 사람이 다른 거예요 성령의 세례를 받은 자이면 하늘에 속한 자의 형체가 되는데 산 영을 받은 자이면 땅에 속한 자의 형체가 되는 거예요 좀 어렵습니까 안 어렵죠

 

자 그렇기 때문에 이 땅이 혼돈하다는 것은 영적 세계에서 빛과 어둠의 생명을 태동하는 것을 계시하는 거예요 빛과 어둠의 생명이 태동하고 있다는 거예요 영과 혼의 생명체가 육의 생명체가 아니고 영 혼의 생명체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데 그 영 혼의 생명체에도 뭐예요 빛과 어둠의 생명이 있다는 거예요 이해되세요 어둠의 생명은 왜 있어요 어둠의 자녀가 있어야 되잖아요 뱀의 후손들이 있어야 되잖아요 이 땅에 죄의 종의 열매들이 있어야 되잖아요 가시덤불과 엉겅퀴가 나와야 되잖아요 가라지와 쭉정이들이 나와야 되잖아요 666의 열매가 나와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어둠의 생명도 태동되었다는 거에요 할렐루야 그런데 이들이 어디에 있었냐 하면 그 처음 하늘 보좌에 보이지 않는 안에 생명 책과 여러 책에 기록되어있었다는 거예요 생명 책과 여러 책에 빛과 어둠의 영 혼의 생명들이 기록되어 있었다는 거예요 그것을 푸니까 계시록 20장에 백보좌 심판 때 다른 생명 책과 여러 책들도 나오고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는 어린 양의 생명 책에 나오고 이 결정체가 다 계시록에서 나오는 거예요 창세기 1장의 이 말씀의 결정체는 계시록 20장 21장에서 다 나오는 거예요 이게 알파요 오메가예요 알파요 오메가

 

창세기 1장에 땅이 혼돈하다는 말 한마디에 지금 그것을 쪼개서 푸니까 계시록 20장 21장이 다 풀어지는 거예요 이해가 되십니까 우리가 이 지혜와 계시의 영을 받아야 돼요 아니 창세기 1장 2절에 무슨 생명 책이 어딨어 그러면 저가 계시록에 있잖아요 이렇게 밖에 말할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알파요 오메가요 처음과 끝이 동일하기 때문에 창세기 1장 1-2절에는 보이지 않지만 그 보좌에 이미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감춰있는 빛과 어둠의 생명들을 기록해놓은 생명 책과 여러 책들이 예비되어있다는 것이죠

 

그것이 완성될 때 다 드러난다는 것이죠 창세기 1장 1-2절과 계시록 20장 그 중간이 이제 막 종도 나오고 아들도 나오고 막 이제 구속사가 이루어지는 거에요 그러니까 저가 지금 처음과 끝을 얘기해주는 거예요 이것이 열리면 가운데 것은 그냥 디테일하게 풀면 다 풀어지는 거예요 이게 쪼매지면 앞뒤가 안 풀어지면 하나도 성경은 맞지가 않아요 그런데 이것이 풀어지면 처음 1장이 조명하는 것 같아도 계시록이 거꾸로 조명하면 창세기가 열려버리는 거예요 이해가 되시죠 자 그런데 또 땅이 혼돈한데 또 땅이 공허하다는 거예요 공허하다 이 지금 이 땅은 영계에 있는 땅을 얘기해요 영적 세계

 

그러면 공허하다는 의미가 뭐냐는 거죠 공허하다 영어성경에 보면 void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텅 비어있다 빈 상태다 이 빈 상태라는 의미는 뭐냐 하면 처음 하늘과 땅에 하나님의 의의가 드러났지만 아직 완성되지 않은 거예요 하나님의 나라가 미완성돼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은 어떻게 완성이 돼요 새 하늘과 새 땅이 돼야 완성이 되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이 처음은 당신의 의의가 드러나고 당신이 이제 그 심판과 구속사에 대한 계시가 드러나지만 처음 표출되는 하나님의 의의는 아직 하늘 보좌가 완성돼있지 않기 때문에 비어있다

 

그 비어있다는 것은 빛과 어둠의 영 혼의 생명을 태동했는데 그 생명이 물질세계를 창조하고 하나님의 집으로 육의 몸을 지어서 그들 안에 말씀의 씨앗을 담아서 그들을 신령한 몸과 부활의 몸으로 부활시켜서 하늘 보좌로 들어가야지만 완성이 되는 거예요 그 완성은 바로 24 보좌의 완성을 의미하는 거예요 할렐루야 24 보좌의 완성과 이 천국의 시민들에 대한 완성 그럼 그 안에는 나팔절과 속죄절과 초막절의 절기가 성취돼야 돼요 그 비밀이 있기 때문에 창세기 6일간의 창조에서 세째날에 해와 달과 별을 짓고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칠 절기와 또 희년과 안식년의 주기를 따라 그의 나라를 완성하는 계시가 시간표가 거기에 함축되어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 부분이 풀어져야 첫째 날과 둘째 날 셋째 날 넷째 날 다섯째 날 여섯째 날 일곱째 날이 다 풀어지는 거예요 이 첫 번째 이것이 풀어지지 않고서는 절대로 이 창세기 1장은 풀 수가 없어요 창세기 1장이 안 풀어지면 계시록은 못 푸는 거예요 연결이 안 되기 때문에 풀어서 딴 데로 가면 답은 다른 답이 나오는 거예요 하나님은 완전하시기 때문에 이 말씀 속에 지혜와 계시의 영을 받으면 완전히 다 퍼즐이 딱 맞아떨어져요

 

그래야 성경의 무오성이 입증되는 거예요 할렐루야 자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다음 시간에 다시 땅이 공허하다는 의미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를 올립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창세기 1장 2절의 말씀으로 땅이 혼돈하고 하신 그 의미 계시의 말씀인- 영적인 세계 그 처음 하늘과 처음 땅 천지에서 그 땅의 흙으로 하나님께서 지으신 그 영과 혼의 생명이 아직 완전한 형체를 이루지 못한 상태의 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