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의 비밀

흑암의 의미 계시 말씀- 하나님의 구속과 심판에 대한 계시, 영혼의 생명체들이 타락한 천사들과 함께 갇혀있는 곳. 창세기 1장 2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3. 20. 07:00

흑암의 의미 계시 말씀- 하나님의 구속과 심판에 대한 계시, 영혼의 생명체들이 타락한 천사와 함께 갇혀 있는 곳. 창세기 1장 2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창세기 1장 2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땅이 혼돈하고 의미- 영적인 세계 천지에서 영과 혼의 생명이 아직 완전한 형체를 이루지 못한 상태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창세기 1장 2절의 말씀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은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신 말씀에서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신 말씀으로 그 흑암의 의미 계시의 말씀인- 하나님의 구속과 심판에 대한 계시의 말씀으로 아직 구속의 완성을 이루지 못한 영과 혼의 생명체들이 이 타락한 천사들과 함께 갇혀있는 곳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우리가 이 말씀을 사모해서 이렇게 모인 곳에 하나님의 은혜가 있는데 참으로 정말 이 말씀은 성령이 기름 부어주시는 거니까 다 담으셔 가지고 정말 가서 다 전파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성령께서 부어줘서 이 말씀을 깨달을 때 성경에 예언되어있는 그 하나님의 시간표에 따라 세상이 움직이고 있는 것이 다 보입니다 시대를 분별하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어쨌든 말씀을 다 받으셔서 이제 전하기 시작하면 모든 대한민국 안에 이 빛이 증거 될 줄 믿습니다 자 그러면 계속해서 영적 세계에 땅이 공허하다 공허하다는 것은

 

처음 하늘 보좌는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완성하는 그 구속사가 성취되어있지 않고 그곳에서는 영적 세계에 그 영 혼의 생명에도 빛의 생명과 그 어둠의 생명이 있다는 거예요 그 빛과 어둠의 생명이 바로 구속사의 핵심이에요 그것이 여자의 후손과 뱀의 후손을 통해 하나님의 의를 성취하는 구속사입니다 그래서 반드시 이 땅에는 빛의 사람들도 있지만 어둠의 사람들도 반드시 있다는 거예요 이 세상 나라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는 거예요 완성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안에 이제 우리가 비밀을 우리가 깨닫게 되면 이 창세기 1장 1-2절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구속사가 다 열리게 됩니다

 

자 그래서 이 공허하고 있는 이 가운데 이제 보니까 그 하늘 보좌에 흑암이 갑자기 존재합니다 흑암이 깊은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이 수면 위를 운행한다 갑자기 흑암이 나와버려요 흑암이 나옵니다 이 흑암이라는 의미는 하나님의 구속과 심판에 대한 계시에요 왜냐하면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보좌에 어떻게 흑암이 존재할 수가 있는 거죠 이 처음 하늘과 땅이기 때문에 존재가 가능한 거에요 왜냐하면 하나님은 빛도 창조하시고 어둠도 창조하시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결국은 어둠의 자녀들 이 가라지와 666의 열매도 창세전에 결정되어있다는 거예요 모든 것은 다 결정되어 있다는 거예요

 

이 세상은 세상 밭인데 이 밭은 이제 율법과 복음의 두 언약이 이 땅에 쏟아져 들어올 때 이 세상 가운데 있는 사람들 안에 이제 그 율법의 씨와 복음의 씨 그 말씀이 떨어져서 산 영과 성령의 열매로 거둬지기 시작하면 그 열매를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의 아들과 종들이 이제 드러나게 되는데 또한 가라지 쭉정이들의 열매가 나와야 그 일이 성취된다는 거죠 그래서 항상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으면 꼭 어둠의 자녀도 함께 공존합니다 이 땅은 그래서 예수님이 열두 제자를 택해도 그 안에 가룟 유다를 집어넣고 또 열두 지파를 택해도 단 지파를 집어넣고

 

또 노아와 일곱 가족을 택했어도 그 안에 함의 부인을 하나 집어넣어 놓고 왜냐하면 구속사의 의를 성취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여자의 후손과 뱀의 후손의 계보에서 나오는 자손들의 열매가 나와야 되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이제 이 흑암이라는 것은 자 이런 하나님 나라 안에 땅이 공허하고 혼돈했다는 것은 그 생명체들이 아직 완전한 형체를 이루지 못한 영적인 세계에서의 생명인데 그 안에는 우리들의 영과 혼의 생명도 태동하고 있지만 반면에 또 한 가지는 영물인 천사도 창조하고 있는 거예요 천사도 영적인 세계 영계의 생명이기 때문에 생명이기 때문에 이때에 천사도 창조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창세기 1장 1-2절의 그 처음 하늘과 땅을 조명하는 것은 그 안에 그 구속사를 훤하게 보여주는 곳이 에덴동산이에요 그 에덴동산은 이 처음 하늘과 이 처음 땅 그 안에 하나님의 구속사가 전개되어 있는 것을 이 땅에 하나님이 최초의 성전으로 예비한 에덴동산 안에 조명해놔 버려요 그래서 에덴동산을 풀면은 창세기 1장 1-2절의 하나님의 구속사가 그 안에 다 계시되어 있는 것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에덴동산은 아담은 산 영을 받은 혼이 살아나는 자로서 그를 에덴동산에 집어넣었을 때 에덴동산 안에서 그 산 영 이 땅의 지식으로 알 수 있게끔 에덴동산 안에 그 계시들을

 

이제 창세기 1장 1-2절 안에 처음 하늘과 땅 안에 하나님의 구속사의 계시들을 증거 해놓는 게 에덴동산이에요 그래서 에덴동산을 쫙 풀면 창세기 1장 1-2절의 말씀이 풀어져버립니다 그게 핵심 키에요 그래서 1장 1-2절은 단 두절의 구절이기 때문에 그 구절을 풀려면 그 모든 게 풀어져야 그 안의 의의를 알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 흑암이라는 것은 이제 하늘 보좌에서 타락한 천사가 자신들의 음모 계략을 통해서 하나님의 아들의 보좌 그 보좌는 그 당시는 생명나무로 표시돼있었어요 그래서 그 보좌는 아직 완성돼있는 단계가 아니에요

 

그래서 그 아들의 보좌는 언제 완성이 되냐 하면 예수님이 초림에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구속사를 완성하시고 그러고 나서 하늘 보좌로 들어가셨을 때 우편 보좌에 앉을 때 그 앉을 때 이제 하나님의 아들의 영광 보좌가 채워지는 거예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그런데 이 처음 하늘과 처음 땅에는 그것이 채워져있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보좌를 섬기는 그 그룹 천사들인데 그 천사들 중에 이제 천사장이었던 뱀 그게 루시퍼예요 그가 타락하는 것이 그의 미혹하는 거짓이 계시록에 증거 되어 있는 거예요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의 구속사를 성취하기 위한 하나님의 지혜예요 지혜가 거기에 담겨져있어요 그래서 그 타락한 천사를 통해서 그를 따르는 그 하수인들 그 하수인 천사들 수하들 그들이 영 혼의 생명을 미혹해가지고 흑암에다가 하나님께서 가둬버려요 그래서 이 흑암 안에 뭐가 들어있냐 하면 영과 혼의 생명이 그 안에 타락한 그 천사와 그 수하들과 함께 갇혀버리게 되는 거예요 영 혼의 생명이 갇히는 것은 아직 영과 혼의 생명은 구속의 완성을 이루지 못한 생명체예요 이해가 되십니까 영 혼의 생명은 아직 완전한 구속을 이루지 생명체라고요

 

왜 그러냐 하나님의 집으로 지은 육의 사람 안에 그 영 혼의 생명이 담아져서 그들 안에서 마지막 때 부활의 생명으로 나와야 그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하는 그 구속사가 완성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 부활의 생명으로 오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 물질세계에서 육의 몸을 먼저 예비하고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의 씨앗이 그들에게 떨어졌을 때 그 안에 성령을 받은 자는 살리신 이의 영을 통해서 부활의 몸으로 변화가 되고 또 산 영을 받은 자도 이 땅에서도 여자의 부활로 부활되고 이 부활에 대한 비밀이 거기 있는 거예요

 

그래서 부활의 생명체가 되었을 때 혈과 육을 가지지 않고 온전한 신령한 몸으로 되고 정결한 몸으로 된 자들만이 하늘 보좌로 들어가서 새 예루살렘 성을 완성할 때 이 처음 하늘과 땅이 완성돼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처음 하늘과 땅이 사라지고 새 하늘과 새 땅이 등장하는 거예요 이제 우리가 그 계시를 알아야 돼요 그래서 이 흑암이라는 것은 타락한 천사들이지만 이 영 혼의 생명도 함께 가둬져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 영 혼의 생명이 죄와 사망의 법에 포로가 됐다 이것을 예수님이 오셔서 천국 복음을 통해서 포로 되어 있는 생명을 풀어주는 거예요 이해되세요

 

영 혼의 생명이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는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요 우리가 예수님이 오셔서 이 천국 복음 새 언약의 말씀을 주시기 전에는 율법 아래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 이 열두 제자들도 율법 아래서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있어요 자신의 정체성을 모른다고요 그런데 이 예수님이 오셔서 이 천국 복음을 전할 때 생명의 성령의 법이 그들 안에 임하므로 자유케 돼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그의 영 혼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발견하게 돼요 이해되세요 그래서 이 영 혼의 생명이 육의 몸 안에 담아져 있는 이 육신에 이제 그 언약의 말씀인 율법과 복음의 씨앗이 임했을 때

 

그 육신의 몸의 정체성이 아들인지 종인지 드러나버리는 거예요 그다음에 육의 몸을 가지고 있지만 그 죄의 종의 영의 씨가 임한 자는 반드시 뱀의 후손으로 나오게 되는 거예요 그 씨 씨로 결정이 되버리는 거에요 그래서 예수님이 오셔서 씨 뿌리는 비유를 얘기하시는 거에요 씨 뿌리는 비유 이게 이제 다 연결되는 얘기인데 그래 이 영 혼의 생명이 물질세계에서 사람의 육신으로 지은 그 안에 들어가야 돼요 그것이 씨앗이 심어졌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안에는 이 메마르고 강퍅한 심령이 율법 아래 있었는데 이 좋은 씨가 떨어지는 바람에 내가 옥토가 돼버리는 거예요 그래 좋은 땅이 돼요

 

좋은 땅이 됐다는 것은 이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의 열매라는 거에요 그게 하나님 나라의 하나님의 아들들이라는 거에요 빛의 아들들이라는 거에요 자 그래서 하늘 보좌에서 흑암이 등장하는데 이 흑암이 어디로 가냐 하면 이 흑암이 깊음 위에 있다 그래요 깊음 흑암이 깊은 위에 있다 하는 의미는 darkness was upon the face of the deep 이것은 이제 깊은 생명수의 강 강에 깊은 바닥 면에 잠겨있다 이것은 생명수 강에 수장되어있다 하는 거에요 그래서 흑암에 갇혀있는 이 철창은 생명수 강바닥에 수장되는 것을 얘기해요

 

이것이 마지막 때 물 심판으로 심판받는 심판의 계시에요 노아의 때 노아와 일곱 가족이 방주로 구원을 받고 나머지 모든 자들은 옥이라는 곳에 수장이 돼버려요 그 옥은 강바닥에 들어가 버리는 거예요 그 옥이라는 것은 그 수장된다는 의미는 이제 멸망당할 자들이 물로 수장될 것을 계시하는 말씀으로 심판받게 될 것을 계시하는 거예요 생명수는 말씀인데 그 바닥에 있다는 것은 말씀으로 심판을 받게 되는데 그 계시가 노아의 때는 율법 이전 시대에는 첫 언약과 새 언약 율법과 복음이 제정되기 전이니까 그들은 홍수를 통해서 물로 심판을 받을 때 물 바닥으로 다 멸망당하는 거예요

 

또한 율법 시대에 모세가 출애굽을 할 때 애굽의 군대들이 홍해 바다로 수장돼버려요 전부다 할렐루야 그다음에 요단강을 건너가는 그 시점에는 또 타락한 종들은 요단강 바닥에 열두 돌로 수장해버려요 그다음에 열두 돌은 건져서 길갈에다가 세우는 것은 야곱의 남은 자손을 추수해주는데 또 열두 돌을 여호수아가 제사장들에게 명해서 요단강 바닥에다가 내버려 두라 그래요 세우라 그래요 그것은 요단강 물로 수장당하는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심판에 대한 계시에요 심판에 대한 계시 이해가 되시죠 그래...

 

 

오늘 이 시간에는 창세기 1장 2절의 말씀으로 흑암의 의미 그 계시의 말씀인- 하나님의 구속과 심판에 대한 계시. 아직 구속의 완성을 이루지 못한 영과 혼의 생명체가 타락한 천사들과 함께 갇혀있는 곳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https://www.youtube.com/watch?v=_eJZ49MvIKQ&t=450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