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의 비밀

바로께서는 또 이같이 행하사 국중에 여러 관리를 두어 그 일곱해 풍년에 애굽 땅의 오분의 일을... 창세기 41장 34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4. 19. 07:49

바로께서는 또 이같이 행하사 국중에 여러 관리를 두어 그 일곱 해 풍년에 애굽 땅의 오분의 일을... 창세기 41장 34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전해드린 창세기 41장 28절의 말씀 내가 바로에게 고하기를 하나님이 그 하실 일을...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창세기 41장 34절의 말씀 바로께서는 또 이같이 행하사 국중에 여러 관리를 두어 그 일곱 해 풍년에 애굽 땅의 오분의 일을 거두되...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창세기 41장 34절의 말씀에 바로께서는 또 이같이 행하사 국중에 그 애굽 땅에 여러 관리를 명철하고 지혜 있는 여러 관리를 두어서 그 일곱 해 풍년에 애굽 땅의 오분의 일을 거두라고 이렇게 얘기해요 잘 들어셔야 돼요 이게 바로에게 요셉이 지금 얘기를 하는데 요셉은 지금 하늘의 소리를 얘기하고 있는 거예요 요셉은 지금 하늘의 비밀을 얘기하고 있는데 바로는 그것을 모르니까 요셉이 하는 대로 그냥 들으면서 요셉이 꿈을 푸니까 자기 마음이 이 꿈이 해몽이 안됐던 게 이 묶였던 게 풀어지니까 기쁜 거예요 이 바로 왕은

 

왜냐하면 이 자기가 꿈을 꿨는데 두려워했는데 이게 요셉이 풀어주니까 이게 막 시원함이 느껴지는 게 이게 이땅에 매인 게 풀어진단 말에요 풀어지는데 요셉이 이제 명철 있고 지혜 있는 사람을 택하고 이 국중에 여러 관리들을 두어서 그 일곱 해 풍년 안에 애굽 땅의 오분의 일을 거두라고 이렇게 딱 얘기를 해요 왜 그러면 요셉이 바로 왕에게 그 풍년 기간에 오분의 일을 거두라고 얘기를 합니까 이 말씀 안에는 하나님의 자녀들의 칠천 인의 완전한 수를 추수하는 비밀이 그 안에 숨어있는 거예요 그래 이제 바로 왕은 그 뜻을 모르니까

 

이게 뭐 오분의 일은 얘굽 땅의 20%로 십분의 이를 다 자기의 소유로 하니까 자기가 부자 부요해지는 거죠 그 나라가 그런데 하늘에서 그 명철하고 지혜로운 자 오분의 일 십분의 이를 거두라는 얘기예요 이 하나님의 뜻이 왜 이 명철하고 지혜 있는 사람이 바로 누구냐 하면 장차 초실절에 여호와께 소제로 드리는 요셉의 단을 얘기하는 거예요 요셉의 단 그 요셉의 단은 뭡니까 그 초실절의 비밀을 레위기에 보니까 고운 가루 에바 십분 이를 세상에서 거두는 영적 비밀을 얘기하는 거예요 고운 에바 십분 이 고운 가루 에바 고운 가루라는 것은 뭡니까

 

고운 가루에 기름을 섞는다는 것은 알곡이 바스라져 내 의가 바스러져서 고운 가루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를 얘기하는 거예요 거기에다가 기름을 부어 섞은 떡을 만들어서 소제 구워서 하나님 앞에 드리라니까 그 떡이 바로 뭡니까 요셉의 단을 하나님 앞에 드리는 초실절에 드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열매 할렐루야 그렇기 때문에 이 지금 오분의 일을 거두라는 그 비밀 안에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다 7년 풍년 안에 지혜로운 자들을 다 연합시키는 거예요 전부 다 거두는 거예요 그렇지만 이 땅에도 이 애굽 땅 이 바로가 있는 애굽 땅에도 풍요가 오는 거예요 풍요가

 

자 이것을 우리가 영적인 비밀과 이 땅의 축복의 두 그 하늘과 땅의 비밀을 알아야 됩니다 왜냐하면 이 땅에 매인 것을 풀어야 하늘에서 풀어주기 때문에 이 땅에 축복이 임하는 거에요 이 뜻을 모르고 그냥 우리가 이 축복받아서 이 땅이 애굽 땅이 지금은 미국이에요 애굽이 이 강대국이잖아요 지금 미국이 이 미국을 살려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미국을 살리는 게 하나님의 뜻이 아니고 그 풍요를 통해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거둬지는 걸 얘기하는 거예요 이 7년 풍년 기간에 거두는 걸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레위기 23장 9-13절의 말씀에 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주는 땅에 들어가서 너희의 곡물을 거둘 때에 위선 너희의 곡물의 첫 이삭 한 단을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너희를 위하여 그 단을 여호와 앞에 열납되도록 흔들되 안식일 이튿날에 흔들 것이며 자 이때 말하는 제사장은 예수 그리스도를 얘기하는 거예요 지금 이 땅에는 율법의 제사장을 얘기하지만 실제로는 영원한 하나님의 대 제사장인 예수 그리스도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분에게 가져갔을 때

 

그 단 예수님과 연합되는 단을 예수님이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시므로 그의 지체들도 부활의 열매가 되는 거에요 할렐루야 그렇기 때문에 열납 되도록 흔들되 안식일 이튿날에 흔들 것이다 초실절에 부활되는 것이니까 그 단이 부활되는 단 초실절의 단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데 그 단이 그 단을 흔드는 날에는 하나님 앞에 이제 번제를 드린단 말에요 이 단을 이제 받아주십사 하고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릴 때 드리는데 이 흠 없는 수양을 번제로 드리는데 이 흠 없는 수양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예요 어린 양 예수 그런데 그 소제로는 소제라는 것은 이제 빵을 얘기해요 빵 소제

 

빵을 구워서 하나님 앞에 드리는 화제에요 화제 이 빵을 드리는 것은 기름을 섞은 고운 가루 에바 십분의 이를 이 기름을 섞어서 만든 빵으로 여호와께 드리는 화제 구워서 화제로 드릴 때 향기로운 냄새가 나게 하고 전제로는 포도주 흰 사분 일을 쓸 것이며 향기로운 냄새가 나는 것은 하나님이 열납 하시는 거예요 열납 그게 바로 나팔절의 성물을 열납 하시는 걸 얘기하시는 거예요 그들을 왜 하나님께서 향기로운 화제로 열납을 받냐 하면 그들은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이기 때문에 그래요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신부들이기 때문에 그래요

 

하나님의 자녀는 몸이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지는 거에요 그들을 하나님이 열납 하는데 에바 십분의 이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 지금 십분의 이라는 것은 오분의 일을 얘기하는 거예요 20%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 얘기가 이제 이 모든 민족 안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7년 풍년 안에 거둬지게 되는 것을 얘기해요 그래서 이 땅에는 그들을 통해서 모든 민족이 부유해지게 되는 거예요 끝까지 이 땅에 있는 자들은 점점 기근으로 가지만 하나님의 자녀들은 풍요해지는 거예요 부요해지는 거예요 왜 7년 흉년의 피난처를 예비하는 사명이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래서 그들을 먹이는 식물을 공궤해야되기 때문에 모든 소유를 맡기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35절에 뭐라고 얘기하냐 하면 그 관리로 자 이제 그 명철하고 지혜 있는 자의 관리로 장차 올 풍년의 모든 곡물을 거두고 그 곡물을 바로의 손에 돌려 양식을 위하여 각 성에 적취 하게 하소서 이와 같이 그 곡물을 이 땅에 저장하여 애굽 땅에 임할 일곱 해 흉년을 예비하시면 땅이 이 흉년을 인하여 멸망치 아니하리이다 이 얘기가 바로 뭡니까 땅이 흉년으로 인하여 멸망치 아니한다는 것은 여기서 말하는 땅은 율법 아래 있는 그러니까 흙에 속한 이 땅의 교회 그들은 바로 야곱의 남은 자손들이에요 야곱의 남은 자손들

 

그들을 이 흉년에 멸망되버리면 이 하나님의 종들을 추수하지 못해요 그런데 이 흉년을 그 지혜로운 자들이 일곱 해 풍년 동안에 일곱 해 흉년을 예비하면 이 땅이 흉년으로 인해서 멸망하지 않는다는 것은 종들의 야곱의 남은 자손들을 구속하는 하나님의 비밀이 그 안에 있는 거예요 그렇지만 이 땅은 하늘과 땅의 양식에 대한 계시입니다 그러니까 이 어려운 말씀들이 이 숨겨져 있는 말씀들이 이 흉년 안에 멸망당한다면 우리가 이 후 삼 년 반 동안에 이 종들이 다 멸망당해버리면 하나님 나라가 성취되지 못해요

 

그렇기 때문에 그들을 살리는 방법은 뭐냐하면 하나님의 자녀들은 나팔절이 시작되는 그 후 삼 년 반 초기에 휴거가 돼버려요 그러면 그 후에 후 삼 년 반 동안에 예수님이 지상 재림하는 그 시기 안에 이들이 살아남아야 되는데 이 땅에는 뭡니까 하나님의 자녀들도 다 휴거 되고 없고 이 땅에 남는 것은 영원한 복음만 그들에게 전한 그 복음이 피난처에 있는 거예요 그들이 구속함을 받고 구원의 표를 받고 그들이 살 수 있는 것은 그 복음을 붇잡고 있는 자들이 구속함을 받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약속을 붇잡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어린 양 예수가 우리를 구원하는 그 믿음을 가지고 그들은 일곱째 나팔을 가진 천사가 나팔을 불 때 일곱 대접 심판이 인하는 거예요 후 삼 년 반 기간에 그 대접 심판에 이 땅은 멸망을 당하지만 종들은 구속함을 받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구속사의 비밀입니다 그래서 이 바로 왕의 두 꿈의 계시를 꿈으로 계시하신 것은 마지막 때 7년 풍년과 7년 흉년의 두 안식년의 주기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여호와의 칠절기를 성취하는 계시에요 이것이 장차 앞으로 350년 후에 모세를 통해서 율법을 제정해주실 하나님의 법을 미리 바로의 두 꿈을 통해서 알려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요셉을 통해서 그 꿈을 해몽하게 하는 거에요 그 안에 하나님의 구속사의 비밀이 다 들어있는데 나팔절과 속죄절의 그루터기로 남겨놓은 율법과 복음의 공동체들을 추수하는 그리스도의 비밀한 재림의 계시를 요셉에게 지혜와 총명의 영을 부어서 바로의 두 꿈을 해몽해주는 거예요 이것이 이제 마지막 때 요셉에게 부어주신 지혜와 총명의 영이 우리에게 부어지면 이 꿈에 대한 비밀을 우리가 알게 되는 거예요 이 요셉의 꿈에 대한 해몽을 우리가 깨닫게 되고 7년 흉년을 준비하는 자가 되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래서 이제 우리가 지금 살고있는 이 시대는 이제 기근에 접어들었습니다 이 땅에 백성들이 살아갈 길이 점점 좁아집니다 이 7년 풍년이라는 것은 지금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지금 문을 열어주시는 거지 이 땅에 있는 사람들에게 문을 열어주는 게 아니에요 그럼 결국은 뭐냐 하면 이 땅의 제단과 이런 자들은 다 지금 큰 문으로 가게 되는 거예요 전부다 그런데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 비밀을 맡은 자들은 우리는 이제 왕성해지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것을 이제 하나님이 그들에게 권세를 주시기 때문에 왕성해지기 시작하면

 

이제 이 비밀을 깨닫고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기름을 부어서 이제 말씀이 임하면 그들은 이제 7년 흉년을 준비하는 지혜가 임하게 되는 거에요 우리에게 주시는 지금 이 말씀들이 다 이 비밀을 우리에게 하나님이 다 깨닫게 해 주시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말씀을 깨닫고 안다는 것은 우리에게 지혜와 총명의 영이 부어져 있기 때문에 7년 흉년을 예비하는 지혜를 보여주시고 길을 보여주시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보여주시기 때문에 요셉이 7년 풍년 동안에 요셉이 세워지고 모든 것이 다 가졌다 할지라도 요셉은 하나님의 의의를 깨달았기 때문에 아버지를 찾으러 가지를 않습니다

 

7년 풍년 동안에 애굽 땅에서 그는 자기도 권세가 있고 다 가졌기 때문에 얼마든지 바로에게 얘기하면 아버지를 찾아오라고 얘기를 해요 그런데 요셉은 그 7년 흉년 동안에 그 야곱의 자손들이 올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요셉은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면서 준비하는 거예요 그럼 뭘 준비하냐 하면 고센 땅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이게 요셉에게 부어진 하나님의 영적 비밀이에요 왜 요셉이 만약에 이 비밀을 모른다면 풍년 기간에 자기에게 하나님이 풍요를 주면 그 풍요를 가지고 자기의 의대로 갑니다 자기 아버지를 찾고 자기 혈육을 찾고 가족들과 상봉하고 막 이렇게 할 텐데

 

요셉은 하나님이 저들을 구원하신 자들이라면 반드시 오게될 것을 알고 있었고 또 하나님이 하실 때까지 기다렸고 또 하시기 전까지 하나님이 방주와 같은 고센 땅을 예비하게 하셨을 때 왜 이것을 예비하게 하는가를 알았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그 요셉의 지혜가 바로 요셉을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겁니다 그래 우리가 그 하나님의 그 깊은 비밀을 깨닫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지혜와 총명의 영이 우리에게 부어지면 반드시 우리가 야곱의 남은 자손들 우리 형제와 우리 이웃을 다 살리는 그런 축복이 임할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오늘 이 시간에는 창세기 41장 34절의 말씀 바로께서는 또 이같이 행하사 국중에 여러 관리를 두어 그 일곱 해 풍년에 애굽 땅의 오분의 일을 거두되...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