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계시- 흑암 안에 갇혀있는 빛과 어둠의 생명 율법과 복음의 씨를 나누시는 말씀. 창세기 1장 4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창세기 1장 27절의 말씀과 2장 22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계시- 빛과 어둠의 생명 계보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창세기 1장 4절의 말씀 그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하신 말씀으로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하신 그 계시의 말씀- 바로 흑암 안에 갇혀있는 그 빛과 어둠의 생명들 중에서 창세전에 새 언약의 말씀이신 예수님 그 말씀 안에 있었던 복음의 좋은 씨 성령의 약속을 받은 복음의 아들들인 빛의 생명들과, 율법 아래에서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있는 율법의 씨들과, 죄의 종의 씨 가라지와, 쭉정이들 창세전에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된 자들과 다른 여러 책에 기록된 빛과 어둠의 생명들을 이 땅에서 나누시는 것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창세기 1장 27절의 말씀과 2장 22절의 말씀에서 여섯째 날에 이 땅의 흙으로 지은 남자와 여자 이들은 이제 천히 쓸 그릇으로 어둠의 생명 뱀의 후손을 담는 이 땅에 짐승 같은 사람 네피림을 창조하는 거예요 그래서 여섯째 날의 사람을 보면 영어 성경으로 보면 뭐라고 했냐 하면 그들은 남자와 여자를 male and femele created he them 동물을 의미하는 거에요 동물의 암 수 그러니까 동물의 암컷과 수컷 그렇게 얘기하고
이제 세째날에 물에서 갓 드러난 물세례를 받은 정결한 흙으로 지은 아담과 그의 갈빗대로 지은 여자 이들은 귀히 쓸 그릇 여자의 후손의 계보를 이어갈 아담과 하와는 man and woman이라 그래요 그러니까 에덴동산에서 갈빗대로 지었을 때 그 남자의 갈빗대 man 갈빗대를 통해서 woman 여자가 나온다는 거예요 그래 이것은 산 영 메시아가 오는 육의 몸을 담는 그릇으로 예비되는 것을 얘기해요
자 그것도 이제 풀어가면서 말씀드리는데 일단 그렇게 좍 얘기해주면 아하 이 안에 담은 흑암에 담겨있는 영 혼의 생명 빛과 어둠의 생명을 담을 그릇으로 6일간의 창조에서 셋째 날과 여섯째 날에 두 부류의 인류를 창조하는구나 이걸 딱 아셔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이해가 빠르고 더 풀어지기가 쉬워요 그래 결국은 이 흑암 안에 갇혀있는 그 영 혼에 대한 그 결정체가 그것이 하나님의 집으로 지은 육의 몸에 담아져서 부활의 생명으로 나오게 하기 위해서 이 땅에 율법과 복음의 두 언약이 제정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 씨로 이제 하나님께서 종과 아들의 여자와 남자의 부활의 생명이 나오게 되는 거예요 여기까지 이해가 되시죠 이것을 딱 머릿속에 기억하고 있어야 앞으로 풀어가는 이 창세기가 열리는 거예요 자 그러면 창세기 1장 3-5절의 말씀입니다 여기서 굉장히 중요한 것은 4절에 하나님께서 빛과 어둠을 나누었다고 얘기를 해요 여기서 킹 제임스 영어성경을 보면 God divided the light from the darkness 그러니까 이 빛을 어디에서 나누느냐 하면 어둠에서부터 끄집어내서 나눈다는 거에요 그래 빛을 하나님이 divided 나누는데 그 흑암이 있는데서부터 빛을 끄집어낸다는 거에요
끄집어내서 나눈다는 것은 뭡니까 빛의 생명과 어둠의 생명을 나누는 겁니다 자 빛의 생명과 어둠의 생명을 나눈다는 의미는 하늘 보좌에 하나님의 보좌에 생명 책에 기록된 자들과 다른 여러 책에 기록된 자들을 이 땅에서 나누시는 걸 얘기해요 그래서 그 빛과 어둠 빛 안에는 율법과 복음의 씨앗들이 담아져 있어요 그래 어둠 안에는 뭐예요 666 가라지와 쭉정이들의 열매가 거기에 함축돼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 빛과 어둠을 나눈다는 것은 복음 아래 있는 생명나무의 실과 그러니까 창세전의 그 안의 의가 실과인데 그들은 빛의 아들들의 열매라는 거에요
그 열매는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되어 있는데 그들은 성령의 약속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들의 열매예요 그들이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로서 이 땅에서 고운 가루가 되는 초실절에 하나님 앞에 드리는 성물이라는 거예요 그들이 빛의 생명 안에 다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빛의 생명 지금 우리가 빛과 어둠 하니까 우주에서 막 별과 뭐 이런 것을 나누고 뭐 이런 얘기들을 하는데 우주에서 별과 이런 것을 나누면 성경은 자꾸 거꾸로 가요 이 자연계로 가게 돼있습니다 하나님의 계시는 자연계를 조명해 주시기 위한 글을 쓰신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하는 구속사에 대한 계시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 말씀을 풀면 자연계의 물질계의 행성도 다 풀어지는 얘기들인데 아브라함을 통해서 네 자손들이 밤하늘의 뭇 별과 같다 이 지금 행성을 보면서 이렇게 많다 그것은 하나님의 하나님의 열매에 대한 비유를 계시하는 것이거든요 그러니까 우주 공간에는 무슨 목성 지구 달 이걸 조명해주려는 게 아니고 지구를 비추는 이 해와 달도 율법과 복음을 조명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둠에 비추는 달은 달빛으로 컴컴한 어둠에 이렇게 어른어른 보이는 것은 그림자라는 거예요 복음의 그림자 그런데 이 달도 어디서 조명이 되냐 하면 해를 통해서 조명이 되는 거예요
그래 햇빛이 반사되는데 달을 통해서 반사되는 것은 의문의 문서라는 거예요 의문의 문서 어른어른 보이는 거 그런데 태양이 직접 지구 땅을 비추면 훤히 다 드러나버리는 거에요 전부다 하나님의 새 언약의 말씀이 들어가면 모든 것이 다 드러나버리는 거에요 우리 안의 정체성도 다 드러나고 모든 비밀이 다 드러나고 진리 가운데 해와 달도 해의 영광과 달의 영광 별의 영광이 다르다는 것도 바로 율법과 복음에 대한 그 영광의 면류관이 다르다는 것을 의미하는 거에요 그래서 하나님의 구속사의 계시로 다 바뀌어야 돼요 성경이
지금은 전부 자연계로 바뀌어가지고 지금 달나라 가고 화성 가고 이래 가지고 외계인이 있냐 없냐 행성을 찾으러 다니고 또 예수님이 탄생할 때 뭐 별빛이 뭐 목성이었다는 둥 그것은 초등 학문이 하는 얘기고 이 빛에 대한 성경의 계시를 알면 우리가 부끄럽게 돼요 그래서 이제 성경을 조명해보면 우주 만물도 성경 안에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할렐루야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은 권위가 있는 거예요 이 땅의 자연계 무슨 과학하고 이런 것하고 비교할 수 있는 얘기가 아니에요
그래서 이제 그 에덴동산을 딱 보면 생명나무가 이렇게 보여줘요 실과가 이 율법 아래 있는 이 선악과의 열매도 보여줘요 선악과의 열매는 어둠 안에 갇혀져 있어요 흑암 안에 그래 그 안에서 회개하고 나오는 자들은 야곱의 남은 자손으로 나오는 거예요 그런데 빛의 아들들은 처음부터 이미 하늘에서 난 자에요 그리스도의 몸 된 지체이고 그리스도의 말씀 안에 있는 생명이라는 거죠 처음부터 구별되어 있다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래서 첫 사람 아담을 육의 몸을 지을 때 그는 오실 자의 표상으로 짓는다는 거에요
그 의미는 그의 몸은 오시는 신령한 영으로 오시는 그 메시아가 성육신 할 수 있는 몸으로 예비한다는 거에요 그래서 에덴동산을 들어가기 전에 첫 사람 아담의 육의 몸은 정결한 몸이에요 정결한 몸 구원의 표를 받은 몸이에요 그래서 물로 세례를 받고 물에서 올라오는 그 흙으로 아담의 몸을 짓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의 몸으로 지은 그 흙은 물세례를 받은 구원의 표를 받은 흙으로 아담을 짓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몸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거룩한 생기가 불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그 안에 생령이 돼버리죠
그 생령은 땅에 속한 종의 기원이기 때문에 그는 혼이 살아나는 사람이 되는 거에요 혼의 구속함을 받는 종의 기원이라는 것이죠 마지막 아담은 이제 살려주는 영이기 때문에 그분은 하늘에서 난 자이기 때문에 그의 몸은 이미 부활할 생명의 몸이라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빛의 아들들도 이미 주님이 오실 때 어둠에 속하지 않기 때문에 낮과 같이 밝기 때문에 주의 재림을 다 안다는 거예요 할렐루야 자 그래서 이제 그 어둠 안에 있는 자들은 악의 열매로서 그들은 창세 이후에 어린 양의 생명 책에 녹명되지 못하고 다른 여러 책에 기록된 사단의 종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들은 흑암 안에 갇혀져 있는 거에요
자 빛과 어둠을 나눈 그 어둠에서 빛이 나왔다는 것은 포로로 된 데서 자유해졌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오셔가지고 눌리고 포로로 된 자들을 풀어주기 위해서 예수님이 천국 복음을 증거 해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들도 너희들도 이 복음을 전할 때 죄 사함이 일어나는 그런 권세를 주신다는 거예요 성령의 세례를 받은 자들은 그래서 예수님이 성령을 받으라 너희가 누구든지 죄를 사하면 사해질 것이고 사하지 않으면 사해지지 않는다는 것은 그 성령의 세례를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리스도를 대신해서 이 천국 복음을 온 땅에 증거하고 영원한 복음을 증거 할 때 이 땅의 죄가 사해지는 역사가 일어나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리스도를 대신하는 그 권세를 받게 되는 거예요 자 그래서 이제 하나님의 신이 운행하면서 그 어둠에 포로가 되어있는 사람들의 빛에게 진리의 말씀을 조명해주는 이 구속사를 계시하는 것이고 또 그들은 창세전에 하나님의 경륜 안에 감춰져 있는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는 구속사의 계시인데 여자의 후손과 뱀의 후손을 통해 성취하는 구속사의 계시이기 때문에 에덴동산의 3장 15절에 그 말씀을 선포해버리는 거예요 하나님께서
그것은 이미 창세기 1장 1-2절에 감춰져 있는 그 비밀이 에덴동산을 통해서 드러나버리는 거예요 전부다 자 그러니까 에덴동산은 창세기 1장 1-2절의 천지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의를 조명해주는 것이 에덴동산이에요 왜냐하면 하늘 보좌는 갈 수 없는데 그 에덴동산은 이 물질 지구 땅에 하나님이 임재하는 최초의 성전으로 창설됐기 때문에 그 성전 안에는 생명수가 흐르면서 하나님의 의를 조명해버려요 조명하기 때문에 천지에 있었던 하나님의 비밀을 알게 되고 에덴동산의 완성은 바로 새 하늘과 새 땅이 돼버리는 거예요
에덴동산을 풀면 새 하늘과 새 땅이 다 나와버려요 구속함을 받는 게 다 나와요 이 핵심적인 구속사를 알아야 6일간의 창조를 왜 하셨는지에 대해서 알 수 있어요 그게 풀어지면 창세기 2장과 3장을 보면 아 이것이 창세기 1장 1-2절의 처음 하늘과 땅에 있었던 천지에 있었던 하나님의 뜻이 여기에 있었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고 그것을 이 땅에서 성취하는 것이 이제 창세기 4장이에요 4장부터 이제 본격적으로 아담과 하와가 나와서 자기의 자손을 낳고 가인이 또 놋 땅에 있는 여자와 결혼해서 자손들이 막 번성하면서 그 씨의 열매들이 막 나오면서 이 땅에 계보가 세워지는 거예요
그 계보가 좌악 오다가 이제 그 끝에 막판에 우리가 지금 나타났는데 우리는 바로 하나님의 아들들이었다는 것이죠 이런 정말 놀라운 영광이 어디습니까 주님이 오실 바로 직전에 우리도 이렇게 헐렁헐렁 살다가 지금 와보니까 이렇게 하나님의 아들의 열매가 되어 있었다는 거예요 우리의 어떤 행위로 된 것이 아니고 예정되어 있었다는 것이죠 그래서 우리가 지금 여기에 앉아서 기뻐서 예배를 하고 있는 거예요 할렐루야
오늘 이 시간에는 창세기 1장 4절의 말씀으로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하신 그 계시의 말씀- 바로 흑암 안에 갇혀있는 빛과 어둠의 생명들 복음의 좋은 씨 빛의 생명들과, 율법 아래에서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있는 율법의 씨, 죄의 종의 씨 가라지, 쭉정이들을 이 땅에서 나누시는 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