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기도 의미- 환난과 핍박 역경 등에 대한 내 안의 내 마음의 시험. 마태복음 6장 13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4. 23. 19:26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기도 의미- 환난과 핍박 역경 등에 대한 내 안의 내 마음의 시험. 마태복음 6장 13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마태복음 6장 12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우리가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를 핍박하는 약속을 받지 않은 자 계시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마태복음 6장 13절의 말씀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니다 아멘)... 하신 말씀으로 우리를 시험에 들게하지 마옵시고 하신 그 말씀 기도의 의미- 바로 환난과 핍박 역경 등에 대한 내 안의 내 마음의 시험에 대한 계시의 말씀으로 내 안에 비록 환난과 핍박 역경이 온다 할지라도 성령께서 나를 도와주옵소서 인도해 주옵소서 힘을 주옵소서 그래서 시험에 들게 하지 말라고 기도하라는 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요한복음 20장 22절의 말씀에 예수님이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 받으라 성령의 세례를 받아야 된다 그 성령을 받게 되면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자 이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여러분들이 정죄의 직분 안에 분노가 있다면 여러분들의 입술을 통해 그들에게 이 아름다운 발걸음을 전해주지 않으면 죄 사함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거예요 만약에 요셉이 형제들한테 저 인간들이 나를 그렇게 해서 죽였어 형제들이 만약에 이 쌀 거리가 없어서 왔을 때 너희들 나한테 잘 걸렸어 일루와 그래 가지고 쳐 죽였으면 종들은 열매가 구원이 안돼요

 

그럼 어떻게 돼요 하나님의 뜻이 안 이뤄지는 거에요 할렐루야 그 형제들이 왔을 때 요셉을 보고 덜덜덜 떨어요 요셉인 줄 알고 나서 그래 뭐라 그래요 내가 당신의 종입니다 무슨 소리예요 당신 아버지 야곱이 우리를 불쌍이 여기고 우리 죄를 사해달라고 그랬어요 우리를 미워하지 말랬어요 그래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 마소서 이것은 당신들이 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기 위해서 나를 먼저 이 땅에 보내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었다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래 그들은 요셉을 죽였지만 요셉은 그렇게 해서 세상을 가야 만민의 생명을 구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제단에 가서 아무리 막 기도하고 했어도 핍박을 당하고 나온 것은 이 세상으로 내보내서 만민의 생명을 구하라고 내보내는 거예요 그래서 이 땅의 제단에서 여러분들이 얼마나 고통당하고 있기 힘들었잖아요 별의별 고통을 당하고 다 착취당하고 그렇게 했었어도 그들을 원망하지 말고 너희들을 세상에 내보내서 나왔을 때 이 복음을 가졌으면 너희들이 다시 그들을 향해 진리를 전해주라는 거예요 그게 빛의 아들이에요 빛의 아들 만약에 저들이 나를 핍박해서 저도 엄청난 핍박을 받았어요

 

그런데 저 안에는 그 핍박을 받았어도 저는 항상 평강이 있었어요 미워하는 마음을 주는 게 아니고 항상 저들이 불쌍했어요 그래 그들을 향해 중보 하게 했어요 또 그들의 죄를 회개하게 해달라고 저가 얘기했어요 2007년도에도 그 기도를 했어요 저는 이 말씀을 받기도 전에 그래 지금 생각해보니 하나님의 은혜였다는 거예요 왜 그들을 정죄하지 않았기 때문에 저의 마음에는 그들을 미워하는 마음이 없어요 늘 그들이 이 진리를 모르기 때문에 저러는 것의 불쌍한 마음이었어요 그래서 저가 이것을 전하는 거예요 저가 여기 왔어도 며칠을 전화를 해도 저는 발걸음으로 뛰어요

 

왜 저 몸이 다하는 데까지 뛰어다녔어요 저는 왜 행여나 그 안에 이 복음을 듣고 나오는 열매가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기뻐하는 뜻을 이루어가는 거예요 그래 마찬가지예요 여기 계신 후사님들도 다 기름이 부어지면 분명히 성령께서 그 부담을 주실 거라고요 그러면 전하게 돼 있어요 그러면 그 안에 열매가 있다는 거예요 우리는 몰라도 그런데 그 안에 내가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내 안에 그 원한을 가지고 니들이 나를 그렇게 했어 그런 마음을 가지면 어떻게 이 복음이 전해지냐는 거죠 그렇다면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것은 내 가정에 내 자녀나 내 남편이나 내 아내나 누구나 할 것 없이 다 적용되는 얘기예요 이 진리 안에 있지 않는다면 이 모든 사람이 다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이제 이 은혜에 빚진 자가 되어서 우리가 이것을 하나님 앞에 그 뜻을 이루는 복의 통로가 돼야 됩니다 그렇게 되기 때문에 네가 사하면 사해 지게 되고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게 된다는 거예요 자 그래서 우리에게는 반드시 자 마태복음 6장 13-15절에 자 예수님께서 이렇게 기도하라는 거예요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요셉이 그 형제들을  대했을 때 그 마음 안에 처음에는 엄청난 분노가 있었어요

 

그야말로 노예라는 것은 자기 의지와는 아무 상관없이 잡아간 주인이 죽여버리면 죽는 것이고 그냥 이 동물이랑 똑같은 거예요 사람이기 때문에 그 안에 마음에 시험이 오는 거예요 시험 시험이 오는데 그 시험에 내가 넘어지면 내가 정죄의 직분자가 돼버려요 그래 이 시험에 이기면 내가 십자가의 복음을 통과하는 거예요 십자가에 내가 예수님과 함께 못 박혀버렸다는 거예요 의의 직분자가 되는 거예요 이 두 길에서 시험이 드러나는 거에요 그래서 항상 내가 늘 환난과 핍박을 당해도 시험에 들지 않기 위해서는 깨어 근신하고 주의 말씀을 날마다 내가 묵상하고 주의 말씀 안에 거하지 않으면

 

우리도 시험에 들 수 있어요 낙망할 수 있고 흔들릴 수 있어요 그래서 너희가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하는 것은 우리의 그 안에 환난과 역경이 온다 할지라도 성령께서 나를 도와주옵소서 인도해 주옵소서 힘을 주옵소서 그래서 시험에 들게 하지 말라고 기도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성령이 거하는 자들은 성령께서 우리의 마음을 평강을 주고 평안을 주셔서 환난과 역경을 당해도 하나님의 뜻을 알면 우와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기 위한 이 축복을 내게 주었구나 이 은혜가 내게 있었구나 그러면 시험에 들어요 안 들어요 시험들 일이 아니고 할렐루야 아멘이 되는 거예요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이것은 땅에서 난 자는 할 수 없는 거에요 하늘에서 난 자만이 할 수 있는 권세예요 이게 예수님의 권세예요 예수님의 권세 할렐루야 그러면서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그러시면서 예수님이 14-15절에 이렇게 얘기합니다 자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면 너희 천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시려니와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자 이 두 말씀에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깊은 영역이에요

 

네가 포도 열매가 되겠느냐 네가 무화과 열매가 되겠느냐 이 얘기하는 거예요 네가 종의 반열에 서겠느냐 아들의 반열에 서겠느냐 이 얘기하시는 거예요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면 예수님도 예수님을 죽이는 사람들의 과실도 용서해버렸어요 예수님을 죽이는 자들도 예수님이 저들이 죄를 몰라서 하니 용서해달라고 십자가에서 하나님 앞에 용서를 구했어요 막 예수님의 옷도 벗기고 때리고 별의별 그 육신의 고통을 지고 가는 그 과정에서도 저들이 자신이 짓는 죄를 모르니 용서해주십지요 이렇게 얘기했단 말에요 그게 의의 직분자예요 의인이라는 거예요

 

그 과실을 용서하면 너희 천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해준다는 거예요 우리 과실은 뭐예요 하나님의 아들들의 과실이 뭐예요 율법 아래 있을 때 행위의 과실들을 용서해주신다는 거예요 복음을 받기 전에 우리가 얼마나 많은 죄악을 저질렀어요 하늘에서 난 자이고 거룩한 몸인데 이 복음이 오기 전까지는 우리도 이 육의 몸이 과실을 범하는 거예요 안 범한 사람이 어딨어요 여기에 저도 범하고 다 범했는데 이 말씀이 임하기 전에는 우리가 이 진리를 몰랐기 때문에 하나님의 일을 한다면서 우리는 행하면서 우리는 매일같이 죄를 지었어요 그것도 다 용서한다는 거에요 할렐루야

 

그런데 너희가 사람을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한다면 이것은 정죄의 직분자가 된다는 거에요 정죄의 직분자 그렇다면 너희 아버지께서 너희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한다는 거에요 그런데 그 정도의 죄를 그 아버지와 화목하게 하는 것을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부탁했다는 거예요 그래 화목 직책의 말씀을 부탁하는 거예요 저들의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말고 너희가 이 복음을 전해서 저들의 죄를 사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아서 저들도 종의 반열에 하나님과 화목시켜줘라 하는 것이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대신한 그 대사의 직분을 주시는 거예요

 

화목 직책 예수님의 말씀을 전할 수 있는 권세를 줘버려요 이게 중보의 권세예요 중보의 권세 할렐루야 이제 우리도 예수님의 권세를 우리가 받아서 예수님을 대신해서 이 복음을 전하면 종들이 구원을 받아버려요 종들이 하나님과 화목을 이뤄버려요 그래 예수님에게 하나님이 네게 허락한 자들을 데려오라는 그 생명나무의 열두 가지 실과와 그 생명나무의 잎사귀들 그 종과 아들들이 다 추수돼버리는 거예요 전부 다 그래 생명나무가 완성되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서 이루기를 구하라는 거예요 그게 의의 직분자예요 주기도문은 바로 중보의 영역의 기도예요 할렐루야

 

그래서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지체들에게 주는 기도예요그 기도는 바로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거예요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하는 거예요 예수님의 만왕의 왕의 통치권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거예요 그것이 다 성취되어야 이루어지는 거예요 그래야 천년왕국의 시대가 열리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래서 마태복음 28장 18-20절에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자 성부 아버지께서 예수님에게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다 주셨어요 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예수님에게 다 주셨어요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기 위해서예요

 

그럼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는 어디에 있어요...

 

 

오늘 이 시간에는 마태복음 6장 13절의 말씀으로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하신 그 기도의 의미- 바로 환난과 핍박 역경 등에 대한 내 안의 내 마음의 시험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마태복음 6장 13절의 말씀을 방송으로 듣고자 하시는 분들은 유튜브 방송 지구촌 대특종 113편을 참고하시면 되십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