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성령이 말하기에 따라 인도해주는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도

작은 책의 비밀 2022. 4. 25. 17:44

성령이 말하기에 따라 인도해주는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도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자 이제 우리가 이제 예배라는 것은 주님 안에서 자유한 거예요 좀 더 자유하게 하시고 이제 드시고 싶은 것도 드시고  우리가 이제 예배라는 것은 주님 안에서 자유한 거예요 중요한 것은 무엇을 해도 진리가 기름 부어지는 것이 중요한 거예요 어떤 그 틀이 있는데 저는 좀 그 틀을 깨고 싶어요 저는 후사들을 붙임 해야 되고 또 우리가 좀 풍성해야 되고 이제 우리가 좀 자유해져야 되고 하나님이 얼마나 크신 분 우리가 갖고 있는 그런 신앙의 그런 생각하고는 전혀 달라요 우리가 이렇게 가만히 쪼그리고 똑바로 앉는다고 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더 사랑하고 거룩하다고 하는 게 아니고

 

우리가 약간 헐랭이 같아도 진리만 알면 돼요 또 우리가 막 좀 헐랭이 같아도 막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도 그 나라 그 이름만 얘기하면 돼요 그런데 그것은 안 하고 아무리 이렇게 똑바로 앉아있어야 아무 의미가 없어요 아브라함 한번 보세요 중심 없잖아요 헐렁거리고 아브라함이 이러는데도 하나님이 아브라함은 의를 구해요 그의 삶을 통해서 헐랭이처럼 이렇게 가도 의를 이루어요 그래서 저도 거기에서 자유함을 가졌어요 왜냐하면 야 아브라함은 진짜 그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는데 하나님의 은혜다 하나님이 인도함으로써 아브라함의 삶을 인도해요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은헤를 입은 자면 당신의 새끼는 눈동자같이 지켜요 정말입니다 여러분들이 아무리 하나님 앞에 그 우리 자녀가 아침에 딱 일어나면 새벽기도처럼 딱 일어나서 아버님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점심되면 아버님 식사하시죠 너무 이러면 정감이 안 가요 그냥 자기 삶을 가는데 내 자식이니까 좋은 거예요 그리고 그 아이는요 아무리 그래도 내 마음을 알아요 아버지가 어떻게 했을 때 화나고 어떻게 하면 이 정도 수위를 벗어나면 얻어맞고 하는 이걸 다 알아요 하나님의 자녀는요 하나님을 기쁘게 해주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좀 알아요

 

헐랭이같이 하다가도 하나님이 이래라 하면 네 그러고 할 때 할 때 가서 해야 돼요 이제 그것이 예배이고 그것이 기도인데 저가 자유함을 가졌던 것은 뭐냐 하면 아 기도와 모든 것은 하나님의 때가 있고 예정되어 있고를 알았어요 그때가 있어요 우리가 지금 이 마지막 때에 태어났기 때문에 이 마지막 때를 기도하고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데 그때가 있는데 그것도 성령이 말하기에 따라 인도해주는 거예요 그래 영의 기도를 한다는 것은 성령이 우리를 끌어주지 않고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가 없어요 그리고 하나님 마음에 합해질 수도 없고 그래 우리가 무엇을 해야 될지도 모르는데

 

성령이 인도해주세요 그래서 알게돼요 그리고 하나님은 네가 기도해서 내가 응답했다 그래요 하나님은 당신이 입을 열어서 하게 해 놓고는 응답했다 그래요 우리는 뭔지도 모르고 안 해도 막 입을 열어서 막 해놓고는 네가 했다 그래요 요나한테 그러잖아요 네가 해서 그렇다고 자 이런 하나님이세요 그런 은혜와 돌보심이 없이는 우리가 절대로 하나님에게 갈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무슨 아무리 기도를 해도 아침부터 꼭 집중해서 무슨 신령한 것을 받는다고 해도 잘못 받으면 이상한 대로 가요 중요한 것은 진리 가운데 거한다는 것은 말씀 가운데 거해야 되고

 

성경 안에 하나님의 진리를 발견해야 돼요 그 기름 부우심이 있어야 돼요 그러니까 어떤 그 신앙생활 가운데도 뭐 은사나 뭐 이런 것도 중요해요 다 필요한 것인데 가장 중요한 것은 진리의 성령께서 오셔서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해줘야 돼요 그럼 장래 일을 다 알게 되는 거예요 그리고 지금은 장래 일을 알아야 될 때에요 그 장래 일은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계시에요 왜냐하면 예수님이 장가갈 때가 되었기 때문에 이제 그 신부들에게 결혼 발표를 해주는 거예요 그런데 신부는 전혀 신랑이 오는 것도 모르고 결혼 날짜도 모르고 있어요 그럼 신부가 아니죠

 

이제는 신부 단장을 해야 할 때인데 딴짓을 하고 있어요 그러면 신부가 아니에요 아 신랑이란 약혼을 해서 정혼을 했으면 신부는 내가 언제 결혼할 것인가 또 신랑이 날짜를 언제 받아서 내게 통보를 해주나 아니 그것을 기다리는 것이 신부의 소망이고 기쁨인데 신랑이 오든지 말든지 천년만년 올지 안 올지 내 신랑은 없어 이러면 이제 신랑이 곧 오는데 그것을 모른다 그러면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지 못한 자이죠 이제는 다 열어주십니다 다 알게 됩니다 모든 것을 다 알고 이 결혼식 날짜까지 다 알게 되어 있어요 그 날짜는 지금 정해진 것이 아니고 창세전부터 정해져 있어요

 

그래서 그 날짜를 알려주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칠 절기와 희년과 안식년과 또 시간표를 알리기 위해서 그런 제도들을 모세를 통해서 제정해주는 거예요 그래서 그 하나님의 시간표에 따라 이미 결정되어 있다는 거예요 창세전에 이제 그것을 우리에게 드러내 주고 계시의 영을 받아서 알게 된다는 것이죠 그래서 우리가 이 말씀 속에 찾아들어가야 돼요 이제 그것을 찾아들어가기 위해서는 이 기름 부움이 없이는 그 날짜만 안다고 중요한 게 아니에요 뭐 언제 뭐 치킨게임 보니까 2026년에 그 2026년 알아서 뭐하게요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믿음의 열매가 되면 알게 된다는 거예요

 

믿음의 열매가 되어서 기름 부움이 있어야 알게 되는 것이지 그 마지막 때만 알아서 그게 무슨 의미가 있어요 아무 의미도 없어요 그 마지막 때 그 날짜 안다고 휴거 돼요 아니에요 휴거는 그리스도의 진리의 말씀을 알아야 그 안에 거해있어야 되는 것이지 주님이 하신 말씀은 하나도 모르고 마지막 날짜만 앉아서 기다리고 있으면 휴거가 돼요 안돼요 그래서 우리가 그 본질을 알아야 될 줄 믿습니다 자 그래서 하나님 나라를 들어가는 조건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만 들어간다 그랬어요

 

자 그것은 율법의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애굽 그 세상을 예표하는 애굽에서 죄 사함을 받은 표로 물세례의 예표로 제사장 나라의 백성들을 홍해 바다를 건너게 했어요 건너게 해서 광야로 인도했는데 그 광야로 인도함을 받은 출애굽 1세대들은 광야에서 다 죽어버렸어요 죽음으로서 그들은 이제 하나님의 종들로서의 구원을 받지 못해요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다 죽는데 이제 하나님께서 여호수아를 통해 그들을 추수하는 계시 또한 여호수아가 출애굽 2세대들 광야에서 난 2세대들을 데리고 가나안 땅으로 들어갔을 때 그 계시 그 안에 절기가 함축되어 있어요 절기가 절기가 숨어져 있는데

 

여호수아기 4장 1-9절의 말씀을 봅니다 온 백성이 요단 건너기를 마치매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일러 가라사대 백성의 매 지파에 한 사람씩 열두 사람을 택하고 그들에게 명하여 이르기를 요단강 가운데 제사장들의 발이 굳게 선 그곳에서 돌 열둘을 취하고 그것을 가져다가 오늘 밤 너희의 유숙할 그곳에 두게 하라 자 이 말은 여호수아와 출애굽 2세대들이 지금 요단강을 건너가고 있는 시기인데 그때 이 제사장 그들을 통해서 이 요단 가운데 제사장들이 서서 지금 요단강은 물이 끊어져서 말라있어요 그런데 그 열두 돌은 요단강에 있을 때 잠겨있던 돌이에요 그 바닥에

 

그 바닥에 그것을 취해가지고 열두 돌을 취해서 너희가 오늘 밤 유숙할 곳이 길갈이에요 길갈 그곳에다가 두라는 거예요 열두 돌을 두는데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이제 매 지파에 한 사람씩 예비한 그 열두 사람을 불러서 그들에게 요단 가운데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궤 앞으로 들어가서 이스라엘 자손들의 지파수대로 각기 돌 한 개씩 취하여 어깨에 메라 자 이스라엘 지파의 수대로 돌 한 개씩이니까 열두 돌은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얘기하는 거예요 열두 돌은 이 열두 돌은 이스라엘 각 지파인데 이것은 요단강 바닥에 수장되어 있던 돌이에요 취하는데

 

자 이것이 너희 중에 표징이 되리라 후일에 너희 자손이 물어가로되 이 돌들은 무슨 뜻이뇨 이렇게 물어보거든 그들에게 이르기를 요단 물이 여호와의 언약궤 안에서 끊어졌었나니 곧 언약궤가 요단을 건널 때에 요단 물이 끊어졌으므로 이 돌들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영영한 기념이 되리라 하라 그 의미는 네 조상들이 죽어서 이스라엘 자손들이 죽어서 요단강을 들어가지 못한 그 조상들이 요단강 바닥에 다 수장되어 있는데 이 돌을 건져가지고 길갈이라는 가나안 땅에다 세워두면 이들이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영영한 것은 네 자손이 구원받은 자들을 얘기해주는 거예요 구원받은 자

 

그걸 기념해주라는 거예요 기념 그래 그것이 야곱의 남은 자손이라는 거예요 야곱의 남은 자손 그것을 계시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니까 이스라엘 자손들이 여호수아의 명한대로 행하되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신 대로 이스라엘 자손들의 지파 수를 따라 요단 가운데서 돌 열둘을 취하여 자기들이 유숙할 곳으로 가져다가 거기 이제 길갈에다 세웠는데 여호수아가 또 요단 가운데 곧 언약궤를 맨 제사장들의 발이 선 곳에 돌 열둘을 세웠더니 오늘까지 거기 있더라 자 이제 그 취한 열두 돌은 가나안 땅이 있는 길갈에다 세웠는데

 

다시 열두 돌을 취해서는 요단강 바닥에 세운다는 거예요 그 요단강 바닥에 세우는 이 열두 돌은 이 여호수아하고 이 출애굽 2세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고 나면은 요단강이 다시 물에 잠겨버려요 물에 잠기기 때문에 그 열두 돌은 요단강 바닥에 수장된 것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건 뭐예요...

 

오늘 이 시간에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도 곧 성령이 말하기에 따라 인도해주는 그것을 구하게 하는 그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그 기도에 대한 방법에 대한 말씀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