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터인데 의미- 새 곡식 영원한 복음과 구원의 표. 계시록 2장 17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4. 26. 13:28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터인데 의미- 새 곡식 영원한 복음과 구원의 표. 계시록 2장 17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전해드린 성령이 말하기에 따라 인도해주는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도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계시록 2장 17절의 말씀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 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하신 말씀으로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터인데 하신 그 감추었던 만나와 흰 돌의 의미 그 계시의 말씀- 새 곡식 영원한 복음의 말씀 만나와 여호수아가 요단강 바닥에 있는 돌 열둘을 취하여 길갈에 세워놓은 그 회개에 합당한 구원의 표를 받은 흰옷을 입은 자들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야곱의 남은 자손 하나님의 종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여호수아 4장 9절의 말씀에 여호수아가 또 요단 가운데 곧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선 곳에 돌 열둘을 세웠더니 오늘까지 거기 있더라 자 이제 그 취한 열두 돌은 가나안 땅이 있는 길갈에다가 세웠는데 또다시 열두 돌을 취해서는 요단강 바닥에다 세운다는 거예요 이 요단강 바닥에 세우는 이 열두 돌은 이 여호수아하고 출애굽 2세대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고 나면 이 요단강이 다시 물에 잠겨버려요 물에 잠기기 때문에 그 열두 돌은 요단강 바닥에 수장된 것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 이 돌을 갖다 취할 때 이 각 한 돌들은 다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각 지파의 돌이라 그랬는데 그 요단강 바닥에 열두 돌을 세워놓은 것은 이스라엘 열두 지파 가운데 구속함을 받지 못한 자들 수장된 자들을 예표하는 거예요 그 의미는 모세에게 하나님께서 얘기했듯이 불법을 행한 자들 우상을 숭배하고 범죄 한 자들은 내가 생명 책에서 지워버리겠다는 거예요 그 지워지는 타락한 종들을 의미하는 거예요 그래서 야곱의 자손들 가운데 이스라엘 열두 지파들 가운데서 길갈로 추수되는 야곱의 남은 자손 하나님의 종들이 있고 수장되어 버리는 하나님의 타락한 종들도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쭉정이를 얘기하는 거예요 쭉정이 예수님이 오셔서 말씀하신 쭉정이 이 쭉정이는 아담의 계보 셋의 계보에서 나왔지만 음녀의 미혹으로 거짓 선지자들의 미혹으로 타락해버려요 믿음을 빼앗겨버려요 우상을 숭배하는 거예요 그들은 생명 책에서 지워져 버린 자들이에요 그래 이들은 가라지가 아니고 쭉정이라는 거예요 쭉정이 가라지 하고는 종류가 달라요 그 곡식 가운데 가라지는 잡풀이에요 잡풀 그러니까 곡식 종류가 아니고 잡풀인데 이 쭉정이는 같은 곡식 안에서 믿음을 빼앗긴 열매예요 그러니까 똑같은 곡식인데 눌러보면 알맹이가 없어 껍데기만 있어요 똑같은 곡식에 달려있는데

 

이것은 쭉정이라 그러는데 이것은 이스라엘 자손으로 택함을 받았는데 이들은 우상을 숭배함으로 범죄함을 따라 생명 책에서 지워진 자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들은 쭉정이라고 예수님께서 증거 하는 거예요 쭉정이 그래서 쭉정이 하고 가라지는 본질이 달라요 그래 쭉정이는 바보 중의 바보지요 왜냐하면 택함을 받았는데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쭉정이가 돼버리는 거예요 가라지는 처음부터 가인의 계보에서 나오는 뱀의 후손들인 거예요 할렐루야 여호수아기 4장 19-24절의 말씀을 보면 정월 십일에 백성이 요단에서 올라와서 여리고 동편 지경 길갈에 진 치매 여호수아가 그 요단에서 가져온 열두 돌을 길갈에 세웠다는 거예요

 

그래 이때 세우게 된 그 시기가 정월 십일이라는 것은 유대 월 7월 10일을 의미하는 거예요 7월 10일 속죄절의 성물을 얘기하죠 속죄절 그러니까 7월 1일은 나팔절은 1월 1일 새해를 얘기해요 새해 유대력은 그런데 1월 10일은 7월 10일 속죄절을 의미하는 거예요 속죄절 그런데 이 지금 요단강 바닥에 그 열두 돌을 취해다가 길갈에다가 가져다 세운 것은 속죄절의 성물이다 이거예요 속죄절의 성물 이것은 회개에 합당한 구원의 표를 받은 하나님의 종들을 계시하는 거예요 할렐루야 자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일러 가로되 후일에 너희 자손이 그 아비에게 묻기를 이 돌은 무슨 뜻이냐 하거든

 

너희는 자손에게 알게 하여 이르기를 이스라엘이 마른땅을 밟고 이 요단을 건넜음이라 자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요단 물을 너희 앞에 마르게 하사 너희로 건너게 하신 것이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 앞에 홍해를 말리시고 우리가 건너게 하심과 같았나니 이는 땅의 모든 백성으로 여호와의 손이 능하심을 알게 하며 너희로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영원토록 경외하게 하려 하심이다 이것은 홍해 바다를 건넜던 그 제사장 나라의 백성들 출애굽 1세대들 그들 안에 지금 이 열두 돌을 취해서 요단강을 건넌 것은 홍해 바다를 건너서 그 물세례를 통해서 구원의 표를 받은 그들 가운데서 회개에 합당한 구원의 표 하나님의 종으로 택한 자들

 

그들이 계시록은 보면 하나님의 종으로 인 맞은 자 144000을 예표하는 것인데 그들을 이제 길갈에 세워뒀다는 거예요 그리니까 하나님의 종들을 구원해주는 그 구속사의 계시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것이 1월 10일 날 속죄절의 성물이다 이 얘기하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리고 길갈 가운데 세운 열두 돌을 의미하기 위해서 계시록 2장 12-17절의 말씀을 보면 버가모 교회에 보내는 말씀이 있어요 이 계시록 2장과 3장에 보면 일곱 교회에 대해서 나오는데 이 일곱 교회의 의미는 세상 밭인데 세상 밭에서도 일곱 교회와 같은 심령 밭을 얘기하는데

 

그 심령 밭은 일곱 교회를 풀면 버가모 교회는 하나님의 종들을 추수하는 구속사의 계시가 증거 되어 있어요 버가모는 그다음에 빌라델비아 뭐 에베소 이런데는 또 하나님의 아들들을 추수하는 이런 계시가 들어가 있어요 그래 일곱 교회 안에 보면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된 하나님의 아들들과 종들을 추수하는 그 계시가 그 안에 들어가 있어요 자 그래서 이 버가모 교회는 보면 13절에 보니까 네가 어디 사는 것을 내가 아노니 거기는 사단의 위가 있는 데라 네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너희 가운데 곧 사단이 거하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하였도다

 

이 안디바는 후 삼 년 반을 통과할 때 그 선지자의 사명을 받은 자에요 이 안디바는 순교의 피를 흘려요 순교의 피를 흘리기까지 여자의 남은 자손들을 피난처로 인도하는 자에요 이 안디바는 마지막 때 두 선지자 가운데 선지자를 게시하는 거예요 그러나 네게 두어 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 거짓 선지자 그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앞에 올무를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으니 우상을 숭배하게 한다는 거예요 이와 같이 네게도 니골라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다 자 이제 이 거짓 증거자들인데

 

그러므로 회개하라 자 니들이 지금 거기에 믿음을 빼앗겨 있었는데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임하여 내 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자 니골라당의 교훈 이 거짓 증거들 안에서도 이기는 자 거기서 이기는 자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자 만나를 준답니다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자 여기에서 말하는 지금 이 흰돌은 죽은 열두 돌을 길갈에 세워놓은 그 돌은 죽은 돌인데 회개에 합당한 구원의 표를 받았기 때문에 흰옷으로 갈아입은 자들이에요

 

그래 이 흰 돌이라는 것은 죽은 돌에서 회개에 합당한 구원의 표를 받은 흰 돌을 의미하는 거예요 이것이 흰옷을 입은 그 하나님의 종들을 의미하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래서 이 흰 돌을 주는데 그 돌 위에는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는데 그 새 이름은 바로 새 예루살렘 성에 열두 문 위에는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이름으로 기록되어 있는 하나님의 종들의 이름이에요 그들도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되어 있다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래서 이 버가모 교회는 이 지금 미혹돼있는 음녀들의 거짓 증거들로 미혹돼있는 그 안에서 이기고 나오는 자에게는 이렇게 길갈에 세워둔 열두 돌 같이

 

너희들은 죽은 돌이지만 흰 돌로 그러니까 구원에 합당한 흰 옷을 입은 자로 종들의 추수를 얘기하는 거예요 종들의 추수 할렐루야 그래서 그들의 이름은 새 예루살렘 성의 열두 문 위에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이름으로 기록돼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돌은 흰 돌은 장차 대제사장 여호수아가 요단강 바닥에 죽어 있는 돌들을 건져다가 길갈에 세워준 그 열두 돌 그 열두 돌은 벧엘에서 제사장 나라의 조상 야곱이 하늘 문 앞에 자기가 베개하고 있던 그 돌을 그 앞에다 세워서 기름을 부은 거예요 그래서 그 기름을 부었다는 것은 이 돌은 기름이 부어졌기 때문에 뭐예요 율법의 증인으로 기름 부움을 받은 자라는 거예요

 

왜냐하면 야곱은 제사장 나라의 조상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의 아들이 아니고 이 땅의 제사장 나라의 조상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나라의 아들은 예수 그리스도예요 예수 그리스도의 반석에서 나오는 자들은 살려주는 영을 받는 거예요 성령 첫 아담의 계보에서 나오는 자들은 그들은 첫 아담은 제사장의 기원이에요 그래서 첫 아담은 무화과 잎으로 치마를 입는 거예요 무화과 잎으로 치마를 입는다는 것은 무화과는 제사장 나라를 예표 해요 치마를 입었다는 것은 제사장의 기원을 얘기하는 거예요 제사장의 옷을 입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첫 아담은 흙에 속한 자에요 땅에 속한 자

 

그래서 첫 아담은 흙에 속한 자이고 제사장의 기원이기 때문에 산 영을 받은 자에요 마지막 아담은 하늘에서 난 자이기 때문에 살려주는 영을 받는 거에요 할렐루야 다른 거예요 영의 생명이 다른 거예요 그렇다면 첫 아담은 혼의 생명을 받은 자이고 마지막 아담은 예수님은 영의 생명을 받은 자에요 그래서 그분이 돌아가셨어도 육의 몸이 죽었어도 그분의 영이 살아나버리는 거에요 예수님은 영이 살아나요 영이 살아날 때 그 영이 살아나는 자는 하늘에서 난 자이기 때문에 그는 신령한 몸으로 부활해버리는 거예요 그 신령한 살리신 이의 영이 부활시키시는 거예요

 

산 영은 혼의 구속함을 받은 영은 그들은 종의 부활 여자의 부활이 되지만 휴거 되는 것이 아니고 지상 재림 이 땅에 지상 재림한 시온산에 새 예루살렘 성으로 입성하는 자들이에요 그래서 첫 아담은 육의 몸을 셋째 날에 지어서 정결한 흙으로 물세례를 받은 흙으로 지어서 그를 생기를 불어넣어서 산 영을 받은 그는 이 땅에 지구 땅에 창설된 최초의 하나님의 성전으로 입성되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하나님의 성전이 2천 층 우주 하늘에 있는데 아담이 휴거 돼서 올라간다면 성경은 모든 것이 다 어그러져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첫 아담은 이 땅에 창설된 하나님의 성전에 휴거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정결한 몸으로 입성할 수 있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래서 다 같은 동일한 계시입니다 자 그러면 이 산 돌과 죽은 돌에 대한 이 죽은 돌에 대해서 이제 출애굽기 32장 7-19절의 말씀을 통해서 돌에 대한 비밀을 증거 하기를 원합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내려가라 네가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네 백성이 부패했다 자 모세가 지금 하나님이 임재하는 시내산에 있는데 이제 내려가라는 거예요 저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네 이스라엘 백성들이 지금 부패했는데...

 

 

오늘 이 시간에는 계시록 2장 17절의 말씀으로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터인데 하신 의미 계시의 말씀인- 감추었던 만나 새 곡식 영원한 복음의 말씀과 회개에 합당한 구원의 표를 받고 흰옷으로 갈아입은 이스라엘 열두 지파 야곱의 남은 자손 하나님의 동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계시록 2장 17절의 말씀을 방송으로 듣고자 하시는 분들은 유튜브 방송 지구촌 대특종 114편을 참고하시면 되십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