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예수께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계시- 이 땅 우리 육신의 심령 밭에 쓰신 사랑의 계명. 요한복음 8장 6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4. 29. 18:28

예수께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계시- 이 땅 우리 육신의 심령 밭에 쓰신 사랑의 계명. 요한복음 8장 6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전해드린 주의 종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을 기억하소서 의미- 하나님의 의의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된 자들의 추수의 계시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8장 6절의 말씀 그들이 그렇게 말함은 고발할 조건을 얻고자 하여 예수를 시험함이러라 예수께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하신 말씀으로 예수께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하신 그 계시의 말씀- 바로 우리 사람의 육신을 짓는 재료인 이 땅의 흙 그 흙 우리 피조물인 사람의 육신의 그 심령 밭에 쓰신 사랑의 계명에 대한 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요한복음 8장 3-7절의 말씀에 이 율법의 제사장과 서기관들이 이제 예수님을 올무에 씌우려고 이제 간음한 여자를 딱 붙잡아와 가지고는 자 이 간음한 여자를 내가 잡아왔는데 만약에 간음한 여자를 예수님이 돌로 쳐서 죽이라 하면 이 율법의 계명을 따르는데 만약에 죽이지 말라 그러면 또 율법을 어기게 되고 또 간음한 여자를 죽이라고 예수님이 돌로 치라 그러면 아니 당신은 사랑의 계명은 용서하는 자인데 이걸 죽이려 한다  말을 양쪽 말을 다 올무에 씌워서 예수님을 올무에 딱 씌우려고 딱 했는데 그 간음한 여자를 딱 데리고 왔을 때 예수님은 땅에 엎드려서 글을 써요

 

이 땅이라는 것은 사람의 육신을 얘기해요 이 흙에다가 글을 쓰는 것은 우리의 육신의 심령 밭에다가 글을 쓰는 거에요 예수님이 쓰는데 무슨 글을 쓰냐 하면 사랑의 계명을 쓰는 거예요 네 하나님을 목숨을 다해서 마음을 다해서 뜻을 새겨서 사랑하라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글을 딱 썼을 때 거기에 있던 자들 십계명을 받고 있던 자들 이걸 보다가 예수님이 땅에 글을 쓰는 걸 보고 그 죄에 안 걸리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어요 왜냐하면 예수님이 쓰는 글은 영이요 생명이기 때문에 그들 마음에 그것이 인쳐질 때 그들이 양심의 가책을 받아요

 

예수님이 자 이 내가 쓴 계명에 하나라도 죄가 없는 자면 돌로쳐라 그래 돌을 들었다가 예수님이 쓴 계명의 영이요 생명의 글을 보니까 양심의 가책을 느껴서 다 버리고 떠나 버려요 예수님이 간음한 여자에게 이렇게 얘기해요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라 예수님은 의의 직분 자이기 때문에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라 다시는 가서 죄를 짓지 말아라 용서하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의의 직분 자예요 할렐루야 우리가 예수님의 지체라면 이 땅의 타락한 교회를 향해서 정죄하면 안 돼요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으니까 그렇지만 죄에서 돌아오라는 거죠 할렐루야

 

죄에서 이제 진리 가운데로 돌아오라는 거예요 그것이 빛의 자녀가 하는 일이에요 그게 의의 직분 자요 예수님은 그 간음한 여자를 용서하고 돌려보낼 때 사랑의 계명이 이들이 증거 하는 십계명 위에 있다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것이 새 언약의 계명이기 때문에 그래요 그게 생명을 살리는 것이기 때문에 자 그래서 모세가 깬 돌을 하나님이 딱 보고 계시다가 저거는 의의 직분 자가 안 되겠구나 정죄의 직분 자구나 그래서 다시 돌을 만들어 오라 그래요 이제 출애굽기 34장 1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돌판 둘을 처음 것과 같이 깎아 만들라 자 처음 것은 깨버린 거예요 깨버렸는데

 

다시 이 땅에서 다시 그와 똑같이 만들어가지고 다시 올라오라는 거예요 시내산으로 네가 깨버린 바 처음 판에 있던 말을 내가 그 판에 쓰리라 이제 모세가 이 땅에서 돌을 처음 주었던 두 증거판과 같이 만들어 가지고 갖고 올라간 이 돌은 죽은 돌인 거예요 할렐루야 이 돌은 이 땅에 있는 돌은 죽어 있는 돌이에요 그 돌을 깎아가지고 올라가는데 그 죽은 돌에 십계명을 쓰는 거예요 자 그 십계명을 썼는데 그 십계명의 우편의 증거판에는 우상을 숭배하지 말라는 사계명이 있어요 그리고 이제 좌편에는 뭐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 부모에게 그 죄를 짓지 말라고 십계명을 주시는데

 

이 십계명은 이 땅에 있는 육신이 지킬 능력이 없어요 아무리 지키려고 해도 외식만 하게 돼요 아닌척하고 주와 복음을 위해서 이렇게 하는데 헌금의 종류 수만 28가지 30가지로 늘어나는 거에요 좌악 이게 돌 맞아요 이제 좀 있으면 정수리 뜨인 돌 맞아요 뜨인 돌 뜨인 돌은 예수님이 날아가서 정수리 치는 거예요 지금 여러분들에게 저가 증거 하는 이 말씀이 뜨인 돌이에요 늦은 비가 뜨인 돌이에요 그 돌이 정수리를 쳐버려요 이제 할렐루야 이것이 하나님께 인 맞지 않은 자에게 치는 심판의 말씀이에요 심판의 말씀

 

그래서 저와 여러분들은 안 받은 게 축복이에요 여기 계신 목사님들 계실 거예요 아 내가 부흥이 안된 것 이 내 가슴이 아픈 것 내가 그렇게 부흥을 하고 싶은데 안된 게 축복이에요 감사하세요 여러분들이 부흥됐으면 종교 목사님 돼버려요 뭐 주여 40일 금식하고 저런 음란 뭐 어쩌고 이렇게 해도요 이 육적인 몸은 안 벗어지고 또 열매가 나와요 그건 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육적인 몸을 벗어봐야 아니까 이 말씀을 진하게 받으세요 그러면 깊은 영역으로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내 안에 있는 육적인 몸을 다 벗깁니다 자 그래서 이 판을 가지고 오라고 해서 가지고 가니까 이건 죽은 돌인 거예요

 

그래 죽은 돌에다가 써줘요 왜 써줘도 십계명을 써줘요 우상 숭배하지 마라 부모님 말씀 잘 들어라 이웃 사랑해라 이렇게 국민학교 교과서처럼 가르쳐 주는 거예요 가르쳐주니까 들어서 산 영을 받은 자들은 지적 능력이 있어서 이렇게 학습하는 능력이 있어요 인간의 지식으로는 혼의 영역이기 때문에 그것을 알 수 있어요 가르치고 교훈하고 배우고 영의 비밀은 몰라도 그런데 이것은 계속 가르쳐도 보면 욕심이 되고 탐심이 되고 남의 것 보면 좋은 것 같고 아닌척해도 스윽 가서 이렇게 도적질하고 이게 아무리 회초리를 들어도 안돼요

 

우상 숭배하지 말래도 네 하고 가다 보면 좋은 것이 보이면 얼른 거기 쳐다보고 이게 사람의 속성이에요 이게 육적인 소욕을 좇아가는 거예요 그래 이 육적인 소욕을 좇아가다 보면 결국은 사망인데 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오려면 이 생명의 말씀이 없으면 돌아올 수가 없어요 진리의 말씀이 없으면 돌아올 길이 없어요 내가 인내하고 참는다고 해결함을 받을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인내하고 참다가 폭발합니다 이 40일 금식하고 참다가 나오면 이 배도 폭파돼버려요 아주 폭발하는 분 굉장히 많이 봤어요 저가 안돼요 십계명과 모든 율법을 완성하는 분은 오직 예수님 혼자밖에 없어요

 

우리 예수님 외에는 그 계명을 지킬 분이 없어요 결국은 우리도 그분의 지체가 되지 않고서는 성전이 될 수 없기 때문에 그 열매는 계속 나온다는 거예요 아무리 아무리 금식하고 아무리 아무리 새벽 제단을 쌓아도 별 의미가 없어요 이 불의 말씀을 들어서 내 심령을 태우지 않고서는 안된다는 거예요 맛을 잃어버려야 돼요 세상 맛을 그래야 요셉이 됩니다 그래야 고센 땅이 예비돼요 아무나한테 하나님이 이렇게 주지 않아요 고센 땅 하라고 줬다가 고센 땅이 아니고 이상한 대로 가버려요 그런데는 하나님이 주실 리가 없죠

 

자 그래서 이제 모세에게 주는 돌은 죽은 돌이죠 죽은 돌 자 그래서 이 돌을 가지고 땅에서 죽은 돌을 가지고 이제 시내산으로 올라갔는데 여호와 하나님께서 구름 가운데 강림하셔서 그 여호와의 이름을 반포하실쌔 여호와께서 그의 앞으로 지나시며 반포하시되 여호와로라 여호와로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 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로라 자 인자를 천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나 형벌받을 자는 결단코 면죄하지 않고 아비의 악을 자여손 삼 사대까지 보응하리라

 

자 이 말씀이 7절의 말씀이 긍휼과 자비를 천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지만 형벌받을 자는 결단코 면죄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게 말이 좀 이상하잖아요 악이나 뭐 과실 잘못된 죄를 용서하지만 이 형벌을 받을 자에게는 결단코 용서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런데 면죄하지 않는 것은 그 아비의 악을 자여손 삼 사대까지 보응한다는 거예요 자 이 말씀의 뜻을 못 풀어가지고 지금 무슨 조상 죄를 해결하라는 둥 무슨 희한한 코메디 쇼를 하고 있어요 지금 무슨 삼 사대 네 조상부터 삼 사대나 마나 우리는 우리 조상 다 불교 믿고 있는데 삼 사대는 뭐야 전부다 여태 그렇게 살아왔는데요

 

형벌을 받을 자는 결단코 면죄하지 않는다는 것은 어린 양의 생명 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를 얘기하는 거예요 생명 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 그리고 다른 생명 책에도 녹명되지 못한 자를 얘기해요 이것은 마지막 때 그리스도의 재림과 천년왕국 이후에 백보좌 심판 때까지 그 안에서 그 죄가 사함 받지 못하는 자를 얘기해요 할렐루야 어린 양의 생명 책은 예수 그리스도와 공중과 지상 재림할 때 나팔절과 속죄절의 성물로 아들과 종을 추수하는데 그들은 믿음의 소산으로 추수하기 때문에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이에요 그들은 생명의 부활로 나오는 거예요 그렇죠

 

그런데 백보좌 심판 때 다른 생명 책은...

 

 

오늘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8장 6절의 말씀으로 예수께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하신 그 계시의 말씀- 바로 우리 사람의 육신을 짓는 재료인 이 땅의 흙 우리 피조물인 사람의 육신의 심령 밭에 쓰신 사랑의 계명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세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https://www.youtube.com/watch?v=AFMjJKUrRsE&t=1255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