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의 비밀

롯의 때- 날이 저물 때에 그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니, 후 삼 년 반 마지막 일곱 대접 재앙 불 심판의 때 계시. 창세기 19장 1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5. 14. 13:30

롯의 때- 날이 저물 때에 그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니, 후 삼 년 반 마지막 일곱 대접 재앙 불 심판의 때 계시. 창세기 19장 1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창세기 6장 18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너는 네 아들들과 네 아내와 네 자부들과 함께 방주로 들어가라- 너와 네 집의 구원의 계시 두 증인의 추수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창세기 19장 1절의 말씀 날이 저물 때에 그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니 마침 롯이 소돔 성문에 앉았다가 그들을 보고 일어나 영접하고 땅에 엎드리어 절하여... 하신 말씀으로 이 롯의 때- 날이 저물 때에 그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니 하신 그 계시의 말씀으로 이제 마지막 때 후 삼 년 반 기간 동안에 이 땅에 셋째 화로 임하는 일곱 대접 재앙 불 심판의 때에 대한 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창세기 19장 12-22절의 말씀에서 우리가 이제 롯의 때도 한번 봐야 돼요 이게 기니까 이제 읽어가면서 풀어드리겠습니다 롯의 때를 보면 이 지금 스토리는 이 말씀 12-22절의 말씀은 아브라함과 롯이 이제 그 종들이 분쟁이 일어나가지고 재산이 이제 좀 받았는데 분쟁이 일어나가지고 롯과 아브라함을 이제 하나님이 가르세요 아브라함이 항상 조카 롯을 데리고 다녔어요 그런데 이제 하나님이 때가 되니까 같이 다니면 안 되겠다 하여 하나님이 나누세요 나누는데 왜냐하면 아브라함은 하나님과 약속한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게 되고

 

이제 롯은 이 육안으로 볼 때는 물도 많고 뭐든지 풍족하고 이 땅의 것이 풍족한 소돔과 고모라 땅으로 이제 그가 이주를 해요 그래서 이제 나눠지는데 그 천사가 올 때 그 천사는 이제 소돔 땅을 멸하러 멸하러 오는 마지막 때 후 삼 년 반 일곱 대접의 재앙을 가져오는 천사예요 그 두 천사가 왔는데 그 소돔을 갖다가 두 천사가 불 심판으로 멸하러 갈 때 아브라함이 이제 그것을 깨닫고 이제 하나님과 씨름을 해요 중보를 하는데 아브라함이 하나님 소돔 땅에 50명의 의인이 있다면 그러면 소돔 땅을 멸하시겠습니까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그래 네가 중보 했으니까 소돔 땅에 정말 50명이나 의인이 있다면 내가 멸하지 않으리라 그래 아브라함이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지금 아브라함이 계산한 것은 왜 50명으로 계산했냐 하면 롯이 자기 믿음의 영향을 받았는데 그 소돔 땅에 갔을 때 롯이 자기 아내 또 자녀들 또 결혼한 며느리 뭐 손자 이렇게 다 계산해보니까 최소한 50명은 그래도 그 안에서 믿음을 가졌을 거라고 생각을 한 거예요 왜냐하면 아브라함이 다니면서 제단에 제사를 드리는 것을 롯이 계속 보아왔기 때문에 롯이 그 신앙의 영향을 계속 받고 왔었어요 롯이 받았기 때문에

 

아브라함 입장에서는 롯이 그래도 아무리 저 소돔 땅에 가 있어도 지금 멸하러 온 천사가 가는데 저들은 그래도 믿음이 있을 것이다 그러니까 하나님 앞에 그 50명이 믿는다면 그 의인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벌을 안 하시겠습니까 하니까 안 하겠다 이제 그러다가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혹시 혹시 해가지고 그게 이제 10명까지 내려가요 아브라함이 제가 마지막으로 하나님께 이 기도하는데 만약에 10명만 있어도 안 하시겠습니까 자 보세요 여기서 10명 한 것은 뭐냐 하면 아브라함이 확정한 거예요 열명 왜 확정했느냐 미니멈 롯 롯의 아내 그 자녀들 이렇게 딱 생각해보니까 10명은 충분히 믿는다고 생각한 거예요

 

그 열명이 바로 뭐냐 하면 열방의 교회를 얘기해요 열방 이 10명을 이 아브라함이 중보 했다는 것은 열방의 교회를 얘기한 거예요 열방 이 땅의 교회 제단 그 열이라는 것은 열방을 나타내는데 그것이 바로 이 마지막 때 열방의 일곱 교회를 얘기하는 거예요 일곱 교회 이제 모든 이 땅의 제단을 얘기하는데 그랬을 때 이제 그 천사가 불 심판을 하러 갔을 때 벌써 이제 그 소돔과 고모라는 이미 벌써 동성애와 모든 것들이 완전 죄악에 가득 차 있었어요 그 안에 롯이 들어가서 사는 거예요 가족들이 사는데 이제 그것을 풀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저가 이제 이 12절부터는 제가 이제 마지막 144000의 종들을 구원하는 계시이기 때문에 저가 이제 예수님이 롯의 때를 보라 했기 때문에 이걸 저가 증거 해드릴 거예요 자 12절에 보면 그 사람들이 롯에게 이르되 자 그 사람들이 뭐냐 하면 천사를 얘기해요 천사 지금 여기서 천사가 위에 절을 읽어보면 지금 천사가 온 거예요 두 천사를 보내서 자 롯에게 이르되 이 외에 너에게 속한 자가 있느냐 지금 천사가 심판하러 왔어요 이제 불 재앙 이 불 재앙을 내리러 왔는 데 있느냐 그랬을 때 이제 사위하고 자녀들하고 그 성중에 네게 속한 자들을 다 성 밖으로 끌어내라

 

내가 가서 이 천사가 불 심판을 내리기 전에 이런 자들 네 사위 그래도 지금 믿음을 가진 자들 다 끄집어내라 그랬더니 13절에 그들에 대하여 부르짖음이 여호와 앞에 크므로 여호와께서 우리로 이곳을 멸하러 보내셨나니 우리가 멸하리라 이제 천사가 멸하러 온 거예요 그랬을 때 롯이 뭐라고 하냐 하면 롯이 나가서 그 딸들과 정혼한 사위들에게 고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 성을 멸하실 터이니 너희는 일어나 이곳에서 떠나라 하되 그 사위들이 농담으로 여겼다는 거예요 농담으로 그래 이 얘기는 뭐냐 하면

 

마지막 지금 이제 불 심판하기 위해서 후 삼 년 반 그 계시가 일어났는데 이 사위들은 농담으로 여겼다는 것은 이미 죄 가운데 거해있기 때문에 그들은 이미 우상을 숭배하고 있었고 그들은 이미 짐승의 표를 받는 666의 열매들로 나타나는 거예요 이 지금 롯의 그 사위하고 자녀들이 그런데 15절에 뭐냐 하면 동틀 때에 동틀 때라는 게 바로 뭐냐 하면 이제 마지막 그 후 삼 년 반의 심판이 임하는 계시에요 왜냐하면 이 시간대는 지금 하나님의 자녀들은 들림 받고 난 이후를 얘기해요 이걸 지금 나중에 또 풀어주지만

 

자 동틀 때라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어둠이 짙을 때 등을 준비해가지고 그들은 신랑을 맞이하기 때문에 등에 기름을 담아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두움 가운데 들림을 받아요 신부들은 그런데 동틀 때는 이제 주님이 지상 재림하기 때문에 이미 이 땅에 어두움은 다 드러나버리고 이제 어두운 자들은 다 멸망당하는 때를 얘기해요 자 그런데 천사가 롯을 재촉하여 가로되 자 여기서 빨리 나가자는 거예요 지금 이제 때가 됐다 하나님이 이제 불 재앙을 내릴 때가 되었다 그러니까 빨리 나가자 그 사위들은 농담으로 여기니까 안 나오지만

 

네 아내와 두 딸을 이끌라 이 성의 죄악 중에 함께 멸망할까 하노라 네 아내와 두 딸도 멸망할 거니까 빨리 끄집어내라 그랬어요 자 그런데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자녀를 예표하는 거에요 하나님의 자녀 그런데 이 롯은 아브라함의 형제예요 너와 네 집 할 때 형제 지금 여기서 롯은 여자의 사명자예요 그러니까 롯이 지금 두 딸을 데리고 나간다는 것은 선지자의 사명이에요 선지자의 사명 그 부인은 안 나와요 나오다가 뒤를 돌아보면서 소금 기둥이 돼요 왜냐하면 이제 에스겔서 47장을 풀면 그 소금 기둥은 바로 뭐냐 하면 이 진펄과 갯펄 아래서 그건 뭐냐 하면 이 죄악에 관영되어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롯의 부인은 뭘 예표하냐 하면 음녀를 예표하는 거예요 음녀 거짓 선지자 그러니까 말하자면 그들은 이미 멸망당하는 땅 소금의 땅이라고 나와요 그래서 이 소금 기둥이 되었다는 것은 그 부인은 함께 있었지만 그는 이미 거짓 영에 미혹되어서 음녀로서 그는 방탕한 자로서 이미 그 666의 열매로 그 죄의 열매로 나와버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부인은 나오는데 소돔 땅을 바라본다는 것은 자기가 갈 곳이 그곳이에요 지금 산으로 도망가야 되는데 그가 가는 곳은 바로 뭐냐 하면 그 이 땅의 제단 귀신의 영이 임해있는 귀신의 처소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롯의 부인은 음녀로 예표 되는 거예요 음녀로 이제 그것이 우리가 계시가 다 풀어지면 나오는데 자 그 안에 지금 다 담아놓은 거예요 그래서 이 두 딸만 데리고 나가는데 이 두 딸은 바로 뭐냐 하면 유대인과 이방인의 두 종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장차 그래서 이제 두 딸을 데리고 나가는데 자 뭐라고 얘기했냐 하면 17절에 보니까 그 사람들이 그들을 밖으로 이끌어낸 후에 이르되 자 그 사람들이 뭐냐 하면 천사들이에요 천사들 천사들이 이 지금 끌어내는 것은 인치는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종들 144000 인치는 것을

 

자 끌어낸 후에 이르되 자 도망하여 생명을 보존하라 지금 이제 주님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니까 빨리 너희들이 도망가라 이 얘기가 뭐냐 하면 고센 땅으로 들어가라고 지금 얘기하는 거예요 고센 땅으로 왜냐하면 피해야 하기 때문에 그런데 자 돌아보거나 들에 머무르거나 하지 말고 산으로 도망하여 멸망함을 면하라 산으로 도망하라는 것은 바로 뭐냐 하면 이때 산은 지상 재림 때 시온산에 임하는 하나님의 새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가야 된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너희들은 산으로 도망가라는 거예요 지금 들이나 성을 바라보지 말라는 거예요 거기는 멸망당하는 곳이니까

 

예수님이 이런 일이 있거든 다 산으로 도망가라 예수님이 이제 이 얘기하신 거예요 전부 마태복음 24장에 자 그런데 여기서 이제 보면 뭐라고 하냐 하면 롯이 천사들에게 이르되 내 주여 그리 마옵소서 자 종이 주인에게 은혜를 얻었고 주께서 큰 인자를 내게 베푸사 내 생명을 구원하시오나 내가 도망하여 산까지 갈 수 없나이다 이렇게 얘기해요 산까지 갈 수 없다 두렵건대 재앙을 만나 죽을까 하나이다 잘 보세요 이 말씀이 참 성경은 이게 보면은 기가 막힌 기적과 같은 책이에요 왜냐하면 롯이 지금 뭐라냐 하면 천사가 가라는데 도망가라는데

 

내가 산으로 가는 중에 이 불 재앙이 임해 가지고 내가 가기도 전에 죽게 생겼다는 거예요 죽게 생겼기 때문에 보소서 저 성은 도망하기 가깝고 작기도 하오니 나로 그곳에 도망가게 하소서 이는 작은 성이 아니니이까 내 생명이 보전되리이다 하는 이 성이 바로 소알 땅이에요 소알 땅 고센 땅 피난처를 얘기하는 거예요 이 성이 이 뒤에 나와요 이건 뭐냐 하면 시온산에 들어가기 전에 후 삼 년 반 일곱 대접 심판이 일어나기 때문에 이 종들이 시온산으로 갈 수가 없어요 가는 중에 후 삼 년 반 기간 중에 다 죽어버려요

 

그러니까 이 산에 올라가기 전에 거기 가기 전에 죽게 생겼으니까 저 작은 성에다 넣어주세요 거기가 소알 땅이에요 그 소알 땅은 뭐냐 하면 피난처로 들어가겠다는 거예요 피난처 그러니까 삼 년 반 후에 지상 재림을 한단 말에요 시온산에 그때 하는데 종들은 바로 시온산에 삼 년 반 후에 올 때까지 기다리다가 불 재앙에 다 죽어버려요 그러니까 이 롯이 뭐냐 하면 그곳에 이르기 전에 내가 죽게 생겼으니까 가기 전에 내가 이 작은 소알 땅에 들어가서 피하게 해 주세요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이게 바로 종들이 피난처로 들어가는 계시에요 피난처로

 

자 그래서 보세요 이제 롯이 뭐라 그러냐 하면 천사한테 그 안에 있어야 내가 생명이 보존되리이다 그건 뭐냐 하면 내가 후 삼 년 반 양육받고 보호받을 수 있다는 거예요 자 그러니까 21절에 천사가 뭐라 그러냐 하면 자 보세요 그가 그에게 이르되 내가 이 일에도 네 소원을 들었다는 거예요 천사가 이제 롯이 구하는 것을 듣고 알았다 네 소원을 들었으니까 너의 말대로 성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그리로 속히 작은 성으로 도망가라는 거예요 먼저 이 지금 재앙이 내리기 전에 빨리 그리로 도망가라는 거예요 도망가는데 네가 거기 이르기까지는 내가 아무 일도 행할 수 없노라

 

자 보세요 종들이 고센 땅 환란의 피난처까지 들어가기 전까지는 아직 불 재앙이 임하지 않은 거예요 만약에 불 재앙이 임하게 되면 무슨 일이 생겨요 하나님의 택해놓은 종들이 죽어버리면 하나님의 의가 안 일어나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 재앙을 내리는 천사들을 보내는데 이 천사들을 잠깐 대기시키는 거예요 지금 하나님이 그러니까 이 천사들이 하나님께서 택한 자들이에요 이 종으로 이 롯과 두 딸은 그렇기 때문에 그 천사가 말하길 속히 도망하라 네가 거기에 이르기까지 고센 땅에 들어가기까지는 내가 아무 일도 안하리라 자 그러므로 그 성 이름을 소알이라 불렀더라

 

자 여기는 이 소알은 바로 뭐냐 하면 아직 시온산이 아니에요 지금 이 천사가 저 산으로 올라가는 것은 시온산을 얘기해요 시온산 주님이 지상 재림하니까 그 시온산에 새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가라는데 그곳을 들어가려면 후 삼 년 반을 기다려야 돼요 이 종들이 후 삼 년 반 동안에 그 산 가려고 가다가 그 일곱 대접 심판에 자기들도 다 죽어버려요 왜냐하면 가라지들 태우는데 자기들도 다 죽게 되니까 뭐예요 그들이 산에 이르기 전에 먼저 후 삼 년 반 동안 피난처에서 양육받고 보호받는 곳으로 인도하는 계시에요 이게 이 롯이 이제 그 두 딸을 데리고 들어갔어요

 

그래서 23절에 보면 자 롯이 그 소알에 들어갈 때에 해가 돋았더라 이게 뭐예요 해가 돋았다는 것은 이제 이 땅에 불 재앙이 임해버리는 거예요 불 재앙 이 이 땅에 어두움에 불 재앙이 임하니까 이 땅이 환해져 버리는 거예요 해가 돋잖아요 환해지잖아요 불 재앙이 임하니까 자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에게로서 유황과 불이 비 같이 소돔에 내렸다는 거예요 이제 왜냐하면 언제냐 하면 이 롯이 지금 소알 땅으로 들어가고 나서...

 

 

오늘 이 시간에는 창세기 19장 1절의 말씀으로 날이 저물 때에 그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니 하신 그 롯의 때에 대한 계시의 말씀으로 후 삼 년 반 마지막 일곱 대접 재앙 불 심판의 때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들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창세기 19장 1절의 말씀을 방송으로 듣고자 하시는 분들은 유튜브 방송 지구촌 대특종 118편을 참고하시면 되십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언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