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의 비밀

곧 롯의 거하는 성을 엎으실 때에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의미- 의의 직분 화목 직책의 사명자의 중보기도. 창세기 19장 29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5. 15. 15:49

곧 롯의 거하는 성을 엎으실 때에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의미- 의의 직분 화목 직책의 사명자의 중보기도. 창세기 19장 29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창세기 19장 1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롯의 때- 날이 저물 때에 그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니, 후 삼 년 반 마지막 일곱 대접 재앙 불 심판의 때 계시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창세기 19장 29절의 말씀 하나님이 들의 성들을 멸하실 때 곧 롯의 거하는 성을 엎으실 때에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롯을 그 엎으시는 중에서 내어 보내셨더라... 하신 말씀으로

 

곧 롯의 거하는 성을 엎으실 때에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하신 말씀의 의미- 바로 의의 직분 화목 직책의 사명자들인 빛의 아들들이 하나님과 종들을 화목하게 하는 그 어부의 사명으로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중보기도를 드림으로서 이스라엘 열두 지파 야곱의 남은 자손 144000 하나님의 종들을 추수하게 되는 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창세기 19장 23절의 말씀에 롯이 소알에 들어갈 때에 해가 돋았더라 이게 뭐예요 해가 돋았다는 것은 이제 이 땅에 불 재앙이 임해버리는 거예요 불 재앙이 이 땅에 어두움에 불 재앙이 임하니까 이 땅이 환해져 버리는 거예요 해가 돋잖아요 환해지잖아요 불이 재앙이 임하니까 자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에게로서 유황과 불을 비 같이 소돔과 고모라에 내렸다는 거예요 이제 왜냐하면 언제냐 하면 이 롯이 지금 소알 땅으로 들어가고 나서 여자의 사명자가 두 딸인 이 유대인과 이방인의 하나님의 여자의 남은 자손들을 야곱의 남은 자손들 그 종들 144000을 이제 그 소알 땅에 들어가고 나니까

 

이제 뭐가 임해요 불 재앙이 임하는 거예요 불 재앙이 소돔과 고모라에 내렸는데 자 25절에 보니까 그 성들과 온 들과 성에 거하는 모든 백성과 땅에 난 것을 다 엎어 멸하셨더라 이게 바로 뭡니까 그 성들 그러면 바로 이 땅의 제단이에요 이 땅의 제단 이 땅의 제단은 바로 뭐냐 하면 귀신의 처소란 말에요 귀신의 처소 이 짐승의 우상을 숭배하는 이제 후 삼 년 반 때는 이미 지금도 그렇지만 아들이 추수되고 나면 이 종들이 추수되고 나면 이 땅의 제단이든 뭐든 전부다 다 귀신의 영역이 돼버려요

 

왜냐하면 하나님은 아들과 종들을 다 추수했으니까 종들은 이제 소알 땅에다가 피난처에 넣어놨으니까 그 144000 그러니까 이제 뭐라 그러냐 하면 자 보세요 그 성들과 온 들과 성에 거하는 모든 백성과 땅에 난 것들이 다 없어진다 이게 바로 뭡니까 이게 바로 뱀의 후손들 666의 열매들을 나타내는 거예요 가라지들 그 쭉정이와 가라지들 자 태워요 그런데 26절에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본 고로 소금 기둥이 되었다 자 이 소알 땅에 롯의 아내가 못 들어가요 롯의 아내가 롯과 두 딸만 들어가요 두 딸만 그래 소알 땅에 못 들어가고 소금 땅이 되었다는 건 뭐냐 하면

 

그 성과 그 뜰에 있는 그 진펄과 개펄 그 안에 이미 미혹된 음녀라는 거예요 음녀 그러니까 이가 바로 뭐냐 하면 롯의 부인이 바로 뭐냐 하면 음탕한 여자라는 거예요 음탕한 여자 그러니까 이미 그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또 그 창세 이후로 생명 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라는 거예요 못한 자 이 계시를 이게 지금 계시록 얘기하고 있는 거에요 이게 지금 이 얘기가 계시록을 자 그러니까 아브라함이 그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여호와의 앞에 섰던 곳에 이르러 소돔과 고모라와 그 온들을 향하여 눈을 들어 연기가 옹기점 연기 같이 치미는데 이 땅이 다 멸하게 된 거예요

 

하나님의 들의 성들을 멸하실 때 곧 롯의 거하는 성을 엎으실 때에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롯을 그 엎으시는 중에서 내어 보내셨다는 거예요 자 보세요 하나님이 그 성을 다 멸하는데 누구 때문에 누구를 생각해서 롯을 살려줬다는 거예요 아브라함 때문에 왜 아브라함 때문에 살려줘요 아브라함은 화목 직책의 사명자요 그는 빛의 자녀요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그를 통해서 하나님과 종들을 연합시키는 사명이 아브라함에게 있었던 거예요 그래서 이때 아브라함이 열명을 중보 했던 그 열명은 이 열방의 교회와 그 성도들과 치유와 회복의 그것을 중보 하는 거예요 아브라함이

 

저들은 하나님의 의를 모르기 때문에 우리가 열방을 품고 중보 회개하는 거에요 우리가 저들에게 회개하라 그러면 뭐 쓸데없는 회개나 했지 하나님의 의의를 몰라요 그런데 우리가 기도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뭐냐 하면 나중에 빛의 자녀들 너희들이 기도했기 때문에 너희들의 기도의 소리를 내가 들었기 때문에 마지막 다가오는 주의 재림 때 불 재앙이 임할 때 그 안에 내가 144000을 건져낸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롯과 두 딸을 건져내는 거에요 아브라함이 기도하는 소리를 듣고 하나님께서 그것을 왜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마음에 의에 합했고 하나님의 뜻과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알았던 사람이에요

 

알았기 때문에 아브라함이 중보 할 때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 멸할 그 땅에 롯과 두 딸을 건져주는 거예요 이것이 바로 그 계시록에 대한 하나님께서 아들과 종을 추수하는 또 아들들에게는 또 하나님의 그 사명인 방주를 예비하게 하고 고센 땅을 예비하게 하고 피난처를 예비해야 하는 그 하나님의 계시가 숨겨져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아브라함입니까 롯입니까 우리는 분명히 아브라함인 거에요 아브라함 왜 빛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성경 안에 있는 비밀한 계시를 소유하게 되는 거에요

 

이것이 천국 열쇠요 이 기도할 때 이 땅에 매여있는 것들을 풀어줄 때 하나님이 택해있는 종들이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과 화목을 그것이 바로 생명나무의 열두 가지의 가지에 연합되는 생명나무의 잎사귀예요 그게 무화과나무의 죽은 나무 잎사귀가 생명나무 잎사귀로 만국이 소성되는 거예요 그것이 열방의 회복을 나타내는 거에요 무화과나무는 종들 이스라엘 이 땅의 종들을 예수님이 무화과나무를 저주할 때 열매가 없어 저주할 때 하나님의 종 모세를 통해서는 하나도 구원을 못 받았어요 가나안 땅에 하나도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사십 년 동안 다 죽어버렸어요

 

그러니까 모세에게 준 그 첫 언약의 율법을 가지고서는 구원이 일어날 수가 없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에게 허락했기 때문에 예수님이 그들을 또 다른 양으로 하나님께 인도하는 거예요 그 인도하는데 주님이 지상 재림을 하실 때까지는 지금은 하늘 처소에서 거처를 예비하기 때문에 우리에게 그 사명을 부탁하고 맡기는 거에요 너희들이 내가 올 때까지 중보하고 고센 땅을 예비하라 피난처를 예비하라 그리고 내가 왔을 때 그들이 이 땅이 불 재앙으로 다 죽어버렸는데 그 보호받는 피난처가 없었으면 종들이 그 안에 없는 거예요 다 죽어버리고 없어요

 

그러면 하나님의 의의는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를 섬기는 종이 있어야 되는데 다 죽으면 안 되잖아요 그래 하나님은 당신의 의의를 철저하게 다 이뤄나가기 때문에 종들은 반드시 살아서 하나님이 다 보호해서 새 예루살렘 성으로 지상 재림 때 시온산으로 들어가게 되는 거예요 야곱의 남은 자손들이 이 계시를 지금 얘기하는 겁니다 자 그래서 30절에 보니까 롯이 소알에게 거하기를 두려워하여 자 이제 두 딸과 함께 소알에서 나와 산에 올라가 거하되 두 딸과 함께 굴에 거했다 자 불 재앙이 끝나니까 롯이 소알에서 나와 이제 시온산으로 올라가는 거예요 두 딸을 데리고

 

두 딸을 데리고 이것이 바로 시온산에 새 예루살렘 성이 지상 재림했을 때 그 시온산으로 들어가는 계시에요 이게 그래서 롯과 두 딸 그러니까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너와 네 집이 노아에게도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그래 너에게는 빛의 자녀들 완전한 자에게는 믿음의 조상에게는 화목 직책으로서 종들을 하나님과 화목시키는 그 화목 직책의 사명으로 이 열방을 중보 하는 중보의 기도권을 주시고 예수님도 새 언약의 중보자로서 우리를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하나님과 화목이 일어났단 말에요

 

왜 예수님이 중보자로 오셨기 때문에 우리는 이미 죄 가운데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하늘의 생명이었지만 예수님이 오셔서 하나님과 우리를 중간에 중보 하지 않았으면 연합시켜주지 않았으면 중보 하지 않았으면 우리가 하나님과 화목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우리 역시도 또 그 왕 같은 제사장의 사명이 바로 뭐냐 하면 종들이 들림 받을 수가 없기 때문에 저들이 내가 지상 재림하기 전에 반드시 불 환난이 있는데 그 환난에 보호할 피난처를 예비하라 이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의 사명인 거예요 이것이

 

그래서 요셉에게 하나님께서 고센 땅을 예비해서 야곱과 열한 형제 야곱의 자손 66명을 다 고센 땅으로 인도함으로써 장차 250만이나 되는 야곱의 자손들을 다 출애굽 시키는 역사가 일어나는 거예요 애굽 땅에 열 재앙이 임하는데 그들은 머리털 하나 안 상하고 광야로 모세를 통해서 출애굽 시킨단 말에요 그래서 그것이 이제 하나님 계시인데 이제 요셉을 통해서도 보면은 요셉은 애굽 땅에서 하나님이 요셉에게 두 아들을 주는데 므낫세와 에브라임을 주는데 요셉이 낳았지만 그 아들은 종을 낳는 거예요 요셉을 통해서

 

그 아브라함을 통해서 롯과 두 딸이 구원을 받듯이 요셉을 통해서 두 아들이 열두 지파로 등록이 된단 말에요 므낫세와 에브라임이 사도가 아니고 그러니까 므낫세와 에브라임을 야곱이 자기 지파로 집어넣어 버리기 때문에 요셉에게는 혈통의 자손이 없어졌어요 자기가 낳은 두 아들이 야곱의 자손이 돼버렸어요 그래 자신은 자손이 없어요 그래 요셉에게는 자손이 없는데 그 자손이 언제 나오냐 하면 예수님이 오셔서 새 생명으로 낳은 이 영적인 자손 우리가 바로 요셉의 자손으로서 첫 단이되는 거예요 그래 요셉의 첫 단이

 

그렇기 때문에 요셉의 자손이 바로 영적 자손을 계시하는 거예요 영적 자손 요셉의 혈통의 자손은 야곱이 데려가버린 바람에 종으로 가버려요 그래서 요셉도 두 아들 유대인과 이방인의 종들을 낳아버린단 말에요 이 요셉을 통해서 그 구속함을 받는단 말에요 이 계시가 이제 담아져 있어요 그래서 요셉을 통해서는 고센 땅이 예비돼요 자 그러면 예수님이 오셔가지고는 또 피난처에 대한 계시를 마태복음 13장 44-52절의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이제 오셔가지고 지금 요셉 때와 이것을 얘기했지만 예수님이 또 마태복음 13장 44-52절에 말씀에 예수님이 이 계시를 직접 말씀해주시고 계세요

 

자 보세요 지금 44절에서 52절의 그 말씀은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다는 그 자기의 소유를 팔아서 밭을 산다는 그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다 이렇게 말씀하시고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같다 또 그물 안에 가득하매 이제 못된 것은 걸러내고 좋은 것은 이렇게 나누는 것 자 이러시면서 그 말씀의 핵심이 바로 51-52절에 있는데 예수님이 뭐라고 하시냐 하면 이 말씀을 너희에게 했는데 깨달았느냐 하시니 대답하되 그러하오이다 자 제자들이 열두 제자들이 들으면서...

 

 

오늘 이 시간에는 창세기 19장 29절의 말씀으로 곧 롯의 거하는 성을 엎으실 때에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하신 말씀의 의미- 바로 의의 직분 화목 직책의 사명자들이 하나님과 종들을 화목하게 하는 그 어부의 사명으로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중보기도를 드림으로서 144000 하나님의 종들을 추수하게 되는 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점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창세기 19장 29절의 말씀을 방송으로 듣고자 하시는 분들은 유튜브 방송 지구촌 대특종 118편을 참고하시면 되십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