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노아는 은혜를 입었더라 의미- 바알 우상에게 무릎 꿇지 않고 은혜로 택하심을 입은 자 계시. 창세기 6장 8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오늘도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오늘은 하나님의 그 모든 뜻과 의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천국의 비밀한 것들을 다 알려주시고 마지막 때에 대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주는 그 사명을 깨닫게 하시기 위해서 주의 재림에 대한 그 비밀한 마지막 때의 사명을 계시하신 말씀을 우리가 함께 상고하길 원합니다
오늘은 누가복음 17장 26-30절의 말씀입니다 지금 이 시대는 주님이 재림하실 때가 다 가까이 왔기 때문에 이제 늦은 비의 성령이 기름을 부어서 하나님의 자녀들 이 땅에 성전으로 세워진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신부들에게 빛의 자녀들에게 이제 이 마지막 때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장래 일어날 일들을 다 드러나게 하십니다 자 그래서 오늘 이 예배도 우리가 주님 오실 것을 예비하고 또 주님이 오시는 그 지혜와 총명의 영을 받고 우리가 그 준비하라고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누가복음 17장의 말씀을 하실 때
이때가 이제 주님이 내일이면 십자가에 잡혀서 가셔서 십자가에서 이제 피를 흘리셔야 되는 유월절이 다가오는 이제 때가 다가오는 바로 전인데 주님께서 이제 이 마지막 때에 대한 계시를 말씀하시면서 노아와 롯을 얘기하시면서 주님이 말씀하셨어요 예수님이 노아 방주와 롯의 때를 얘기했던 것은 그때가 바로 마지막 날에 일어나는 계시를 하나님께서 다 감추어놨기 때문에 그 안에 있는 계시를 깨달을 때 이제 내가 올 때를 알 수 있다 하는 지혜가 담겨있는 거예요 이 안에 그냥 예수님이 노아의 때와 롯의 때를 얘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안에 주님이 오실 계시가 담아져 있다는 거 또 그때에 마지막 때에 그 하나님의 의를 이루기 위해서 그 화목 직책의 사명을 깨달으라고 주님께서 이 말씀을 하실 때는 그 안에 비밀한 계시가 그 안에 담겨져있는 거예요 그런데 왜 주님께서 노아와 롯의 때를 얘기하셨냐 하면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는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갔다는 거예요 그래 지금 이 땅에서는 이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갔다는 얘기가 아직 이 땅의 육적인 생각으로는 아직 우리가 이 땅에 결혼하고 우리가 사는 것으로 생각하는데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은 지금 교회에 대한 이 땅의 제단에 대한 얘기를 하는 겁니다 장가들고 시집가고 한다는 얘기가 뭐냐하면 수많은 사람들이 이 법에 이 첫 언약의 법에 매여서 초등 학문 아래서 그들의 종이 되고 복음의 남편인 예수님에게로 이 시집을 가야 되는데 이 자녀들이 주님한테 오지 않고 다 이 땅의 제단 또 미혹되어서 그들이 먹고 마시는 절기를 따라서 이 땅의 초등 학문 아래서 그들의 법을 따라서 그들이 움직인다는 거예요 그 얘기는 바로 뭐냐 하면 이 제단 안은 다 이 미혹의 영으로 다 멸망당한다는 얘기예요 멸망당한다는 얘기예요 이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해야 한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노아의 때를 보면 하나님께서 뭐라고 얘기하시냐 하면 창세기 6장에 내가 사람을 지은 것을 한탄한다 그랬어요 그 얘기는 그 당시 이미 사단의 회를 통해서 불법과 거짓과 음란의 영이 가득했기 때문에 탐욕과 이런 것들 때문에 이미 인간으로서는 최악의 죄악의 상태 어둠 안에 거해있는 상태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마지막 때는 이렇게 된다는 얘기예요 노아의 때같이 이렇게 된다는 말이에요 지금 이렇게 우리가 영적인 눈이 열리고 보면 지금 다 이렇게 되어있어요 지금은 뭐 노아의 세대 때보다 더 악한 세대입니다 지금은 노아의 때보다
왜냐하면 지금은 마지막이기 때문에 노아는 물 심판 때 마지막이었지만 지금은 이제 불 심판의 마지막이기 때문에 창세전에 하나님께서 그 천국에 모든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뜻과 의를 모두 이루는 그 마지막 날을 이제 심판과 구원을 주는 날이기 때문에 이 땅은 이제 모두가 다 죄 가운데 거해버리는 거예요 이제 이 땅은 그야말로 캄캄한 암흑이 돼버렸어요 그 안에 이제 하나님께서 빛의 자녀들을 부르시는 거예요 이제 빛을 증거 할 자들을 자 그런데 또 롯의 때와 같이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사고팔고 집을 짓는다고 얘기했어요
롯의 때는 마지막 후 삼 년 반 때에 대한 마지막 때에 대한 계시를 증거하고 있어요 롯의 때가 그래서 롯의 때를 풀면은 그 안에 전부다 이제 짐승의 표를 받고 사단에게 이 거짓 영으로 다 미혹이 되어서 사단의 회로 다 빠지는데 거기서 천사가 롯과 두 딸을 건져내는 그러니까 하나님의 종들 144000을 건져내는 계시가 롯의 때 안에 다 들어가 있어요 그 안에 자 그래서 이제 이 불과 유황이 온다는 것은 마지막 불 심판을 보여주시는 거예요 노아의 때는 물 심판을 보여줬지만 롯의 때는 장차 오실 불 심판 왜냐하면 롯은 아브라함의 형제예요 형제 아브라함의 조카란 말에요 조카
자기 형제의 아들이었기 때문에 조카지만 자기 형제의 가족이에요 형제의 가족 자 그런데 예수님께서 인자가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다고 딱 얘기하셨어요 예수님이 내가 주의 재림 때도 이러한 상태가 된다는 거예요 이러한 상태 이것을 지금 이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이제 우리가 롯의 때와 노아의 때를 연구를 좀 말씀을 좀 풀어봐야 돼요 그래야 그 안에 하나님이 감춰놓은 그 비밀을 우리가 깨달을 수 있습니다 먼저 창세기 6장 6장을 갑니다 노아의 때를 보겠습니다 창세기 6장 8-9절의 말씀입니다
자 보세요 지금 이 노아의 때 당시는 아직 성령이 아들의 영이 임한 때가 아니에요 지금 보혜사 성령은 오순절 날 임하는데 이 때는 물 심판 전에 이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주는 사명을 계시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노아를 통해서 이 의를 담아놨는데 이제 노아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다는 것은 뭐냐 하면은 이 물 심판이 죄악이 관영한데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고 은혜로 택하심을 입은 자의 계시에요 이 노아가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 노아를 은혜로 예비해놓은 거예요 해놨는데 이 노아는 의인이라는 거예요 의인 의인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자녀
그다음에 당세에 완전한 자라 또 하나님과 함께 동행했다 그 얘기는 뭐냐 하면 성령이 거하는 성전으로 세워졌다는 거예요 성전 완전한 자라는 것은 성전을 얘기하는 거예요 성전 그러니까 노아는 빛의 자녀라는 거예요 빛의 자녀 자 그랬을 때 이제 14-18절에 보면 그 빛의 자녀에게 당대의 의인인 노아 이제 물론 그 당시에 하나님의 자녀로서 그 라멕의 자손들 에녹의 자손들 다 있어요 그렇지만 이제 하나님이 노아를 딱 예표한 것은 계시입니다 계시 마지막 때 일어날 지금 이 시대에 일어날 계시인데 그 빛의 자녀들을 택해서 하나님이 사명을 주는데 무슨 사명을 주냐 하면 방주를 예비하라는 거예요 방주
그래 이 방주는 노아에게만 임하는 거예요 이 사명이 이 가족들에게 임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노아에게 그러면서 이제 노아에게 방주를 예비하게 하시면서 하나님이 이렇게 지어라 이렇게 지어라 이렇게 이제 방주 안에 역청으로 안팎에 칠하고 그 역청이라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예표하는 거예요 그래서 방주에다가 역청을 바른다는 것은 그 방주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구원의 복음이 담겨있는 그것이 바로 방주를 얘기한 거예요 방주 진리의 영이 거해있는 곳을 얘기해요 그런데 그곳을 어떻게 지으라고 말씀하시면서
16절에 창을 내되 한 규빗으로 내고 그 문은 옆으로 내라 했어요 옆으로 옆으로 내고 상 중 하 삼층으로 하라 이 얘기가 바로 주님의 공중 재림과 지상 재림으로 오는 길을 얘기하는 거에요 그래서 이 문은 이 새 예루살렘 성에 열두 문을 계시하고 있어요 이게 열두 문 그래서 예수님이 삼천층에서 오실 때 이제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열두 문 중에서도 왕의 문인 요셉의 문이 예표 돼있어요 동편 문에 동편 문에 그곳은 이제 우리 빛의 자녀들이 들어가는 곳이에요 그곳은 왕의 문이에요 그다음에 열한 문은 뭐냐 하면 이제 종들이 들어가는 문이에요 종들 이제 이스라엘 열두 지파들이 들어가는 문이에요
그래서 이 지금 상 중 하 삼층으로 하라는 것은 이제 공중 재림과 지상 재림 때 연합되는 그 의를 나타내는 거에요 이 계시가 바로 이제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서 새 예루살렘 성에 열두 문을 예표하고 그다음에 또 예수님이 오셔서 동편 문에 대한 얘기를 하시고 이제 계시록 21장에는 이제 열두 문을 예표하는데 동서 남북의 열두 문을 예표하는데 그곳에 왕의 문에 왕들이 들어가는 그것을 21장에 계시해놓으셨어요 이제 전부다 계시해놨어요 이제 이것이 빛을 증거 하기 때문에 마지막 계시록을 열면 이 의의가 다 증거 되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뭐라고 얘기했냐 하면 자 이제 내가 너와 노아에게 하나님께서 너와 내가 내 언약을 세우겠다는 거예요 이 언약은 바로 뭐냐 하면 새 언약을 얘기하는 거예요 새 언약 이 언약은 노아에게는 노아는 당대의 의인이었기 때문에 이 땅에 성전이었기 때문에 새 언약은 마음 밭에 새겨지는 법이에요 그것이 그리스도의 할례인 것이에요 그리스도의 할례 그 언약은 그리스도의 할례예요 그것은 우리가 구원을 받는 표징을 예표하는 거예요 표징 장차 이제 아브라함을 통해서 언약을 하는데 그 표징이 바로 그 할례의 표징이 나오게 되고
이제 그리스도의 할례가 나오게 되고 육체의 할례를 받는 이 땅의 종들과 이제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는 이제 그 할례를 예표하는 거예요 왜 그 언약이라는 것은 할례 하는 것은 표에요 표 그럼 우리가 그리스도의 할례를 어떻게 받았습니까 당신이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은 걸 어떻게 압니까 새 언약을 받은 걸 어떻게 압니까 당신 입에서는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천국의 비밀을 입술의 열매가 나타나게 되고 당신 안에는 이미 진리의 영이 임했기 때문에 장래 일어날 일들을 다 증거 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입에서는 대언의 영을 받아서 천국 복음을 증거 하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창세기 6장 8절의 말씀으로 그러나 노아는 은혜를 입었더라 하신 말씀의 의미- 창세전에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하여 바알 우상에게 무릎 꿇지 않고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겨둔 7000인의 빛의 생명, 복음의 좋은 씨,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https://www.youtube.com/watch?v=uPjLSCDR-Tg&t=673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