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의미- 하나님의 선과 악을 분별하여 장래 일어날 일을 아는 자. 마태복음 6장 34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5. 22. 13:5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의미- 하나님의 선과 악을 분별하여 장래 일어날 일을 아는 자. 마태복음 6장 34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마태복음 6장 22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내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의미- 일곱 등불 일곱 눈 일곱 영의 기름 부움을 받은 내 몸이 성전인 자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마태복음 6장 34절의 말씀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 하신 말씀으로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하신 말씀의 의미- 바로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 하나님의 뜻 그 선과 악을 분별하는 자들은 장차 재림해 오실 주님의 재림에 대한 비밀한 계시의 비밀 장래 일어날 일들을 다 알게 되므로 커다란 믿음의 소망을 가지는 것이지 염려가 있을 수 없다는 것의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마태복음 6장 24절의 말씀에서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자 여기서 지혜가 있는 게 하나님과 재물이라는 것은 하나님은 하늘의 소리 하늘에서 나신 분 하늘의 소리이고 재물은 이 땅의 거예요 그런데 이 재물도 만물을 창조하신 이가 창조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섬기고 하늘의 소리를 들으면 이 땅의 예수님도 하나님의 그 하늘에서 난 자이기 때문에 세상 임금이 돼버려요 그렇죠

 

그러니까 예수님이 세상에 와서 재물에 눌리는 것이 아니고 그 재물을 다스리는 자가 돼버리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도 하나님의 자녀로서 이 땅에 있으면서 재물을 섬기게 되면 하나님을 밑으로 하고 재물이 올라가면 하나님이 없어요 그런데 내가 하나님 안에 있다 보면 그 지혜와 총명의 영을 받으면 요셉과 같이 재물을 다스리는 자가 돼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하늘의 신령함과 땅의 기름진 복을 소유하게 되는 거예요 그런데 이 땅의 재물을 섬기고 있는 자는 그 중심이 재물을 섬기는 자는 하나님을 섬길 수가 없게 돼있어요 말로는 하나님을 섬긴다 그래요 하나님께 예배한다 그래요 마음은 딴 데 가 있는데

 

그는 나중에 자연적으로 주님이 오셨어도 당신 누구야 우리는 하나님만 기다려 이러고 있는 사람들이 지금 이 도적과 같이 임하는 자들이란 말에요 이제 주님이 말씀하세요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이 얘기는 뭐냐 하면 네가 육에 재물에 육적인 것에 이생의 자랑과 육신의 정욕과 이런 거에 머물러 있지 말라는 거예요 왜냐하면 우리가 육의 몸을 입고 있기 때문에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다 자 보세요 새나 이런 만물도 하나님이 창조하셨어요 그런데 그들도 하나님이 다 관리한다 이 말이에요 다 전부다 뭐 새가 뭘 자기 먹을 걸 농사짓고 해요 아 내가 올 겨울을 잘 지나가려면 올봄에 잘 심어 추수해놓고 곳간을 채워놔야지 그러고 겨울나야지 이렇게 새가 그래요 새는 추우면 이동해 다니면서 먹을 것을 찾아다녀요 그런데 그들은 창고에 모아두지 않아도 천부께서 먹을 걸 다 알아서 찾아가지고 해준다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은 너희는 그들보다 귀하다는 거예요 왜 너희 안에는 짐승의 육체가 아니고 너희 안에는 하나님을 깨달을 수 있는 영이 임해있다는 거예요 영이 종이면 산 영이이고 못된 종이면 죄의 종의 영을 받았고 또 하나님의 자녀이면 성령을 받은 영이 있단 말에요 그러니까 그게 있기 때문에 너희가 하나님의 음성을 다 듣고 뜻을 깨달을 수 있기 때문에 너희에게 지혜와 총명이 다 있기 때문에 그 만물을 다스릴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거예요 너희가 그런데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염려를 한다는 것 그 자체는 내 육을 염려하는 거에요 하나님을 염려한다는 것은 없어요 주님의 뜻이 이루어져야 되는데 하나님이 정말 우리가 이 기도를 해야 돼요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이루어지시옵소서 그 기도 그래 하나님이 다 아시면서도 그래 네가 내 마음을 아는구나 그래 네가 내 뜻을 아는구나 하고 기뻐하시는데 하나님을 염려하는 게 아니고 오 주여 하고 내 염려를 한다는 하나님이 보실 때 네가 염려한다고 네 키 한 자를 더 키울 수 있어 이렇게 얘기하시는 거예요 하나님이요 이렇게 얘기하세요 그러니까 네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는 거예요

 

네가 염려를 아무리 한다고 해서 네가 네 양식을 주옵소서 그렇다고 하나님이 안 죽이는데 그건 염려하지 말라고 그러면 안 죽는 거예요 그게 절대로 그런데 사람들은 자꾸 하나님보다는 내 육에 오는 배고픔이 더 급한 거예요 내 육의 몸의 염려가 더 급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선에서 넘어서지를 못해요 자꾸 넘어서질 못해요 그 앞에 쯤 가다가 무너져요 또 그 앞에 쯤 가다가 무너져요 왜 안될 것 같아요 하나님은 보이지도 않는데 왜 그자는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의 비밀을 모르기 때문에 이 땅에 소망을 없고 기쁨이 없는 거예요

 

왜냐하면 그거는 그냥 하나의 내가 하나님 믿으면 복 받는다니까 가지고 있고 이 땅의 것을 내가 염려하고 사는 거예요 전부다 그러니까 그것은 두 주인을 섬기고 있다는 거예요 이 안에 그래서 하나님이 반드시 바꾼다는 거예요 우리가 다 그렇게 살아왔어요 이 옷이라는 게 한 번에 홀딱 다 벗겨지는 게 아니에요 이게 점점점 가면서 더 강성해진다는 것은 뭐냐 하면 사랑이 더 풍성하게 넘칠 때 그리스도의 옷으로 갈아입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예수님이 오신다는 확신을 가지고 주님의 이 써있는 말씀들이 이 예언되어 있는 말씀들이 진짜 진리라는 걸 믿는다면 염려할 일이 없어져버려요

 

그리고 진짜 주님이 오시면 이 땅에서 내가 하늘나라의 왕자가 된다 그러면 이 땅에서 내가 왕 되는 거야 할렐루야 하겠지만 진짜로 왕 된다는 걸 안 믿어요 왜냐하면 눈에 보여야지 믿죠 그런데 이 말씀이 내게 영이요 생명이 되어 내 안에 의의 열매가 맺혀지면 그 확신이 온 자는 담대해지게 되고 내가 살거나 죽거나 이걸 따지지 않고 항상 뭐예요 담대하기 때문에 자유함이 있다는 거예요 자유함 그래서 이 땅의 것은 서로 가진 것을 가지고 너 많이 있고 나는 별로 없고 이렇게 키 재기를 해요 그리고 내가 더 좋은 집 살지 너는 뭐 못 사는 사람이지 그럼 내가 너보다 더 높아

 

너 나는 서울대학 나왔고 너는 고등학교밖에 안 나왔지 그럼 내가 더 높아 이렇게 잣대가 돼요 그러니까 이게 또 이렇게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의 나라의 소유를 받은 자는 그 지식이 이 땅의 것이기 때문에 하늘의 지혜를 가진 자는 그들을 치죄하고 다스리게 되는 거예요 하늘의 지혜와 지식을 받은 자는 그 이 땅의 것들을 살리게 되는 거예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해 염려를 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그 백합화는 수고하지 않아도 하늘에서 비가 내려서 땅이 젖어서 그 물을 먹고 지가 자라면서 하나님이 옷을 다 입히고 다 길쌈도 아니하고 다 이렇게 잘 사는데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도 못한다 이렇게 얘기하시는 거예요 왜냐하면 솔로몬이 그 영광을 다 취했는데도 마지막 그의 고백은 헛되고 헛되다고 얘기했어요 솔로몬이 그래 이 육을 가지고는 가질 것 다 가지고 할 것 다 해봤는데 나중은 썩어지는 헛된 거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꽃 하나만도 같지 못하다는 거예요 자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다 이렇게 얘기합니다 이방인 이때 이방인이라는 것은 이 땅에 멸망당하는 자들을 얘기해요 멸망당하는 자들 땅에서 난 자들 자 그들이 구하는 것이기 때문에 구하지 마라 너희 천부께서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이렇게 얘기했단 말에요 그러면 하나님이 다 안다는 거죠 그렇죠 다 안다고 예수님이 얘기했어요 자 그렇기 때문에 너희가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러면 그것을 깨닫게 되면 하늘의 신령한 것과 땅의 기름진 복을 다 취한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이 땅의 양식을 나눠주기 때문에 이 땅에 있는 열방의 재물을 다 가지고 오게 돼있어요 전부다 왜냐하면 그 영혼이 소성되기 때문에 그 비밀을 주는 거예요 이 모든 것을 다 너희에게 더한다는 거예요 전부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하나님의 의를 깨닫게 되면 너희가 하늘과 땅의 권세를 너희가 다 받는다는 거예요 이 비밀을 다 알아야 돼요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 이렇게 말씀하신 거예요 주님이 이 얘기는 뭐냐 하면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깨닫게 되면 주님이 오시는 그 비밀한 계시를 다 깨닫게 되면 자 보세요 터널을 지나갈 때 터널의 끝이 언제인지도 모르고 지나가면 가다가 지쳐 죽어버려요 왜냐하면 가다가 배고프지 막 컴컴하지 땀나지 힘들어 죽겠는데 그런데 이 터널을 들어갈 때 이 터널에 들어가면 이렇게 되고 이렇게 되고 하는 이 계시를 알면 그런 거예요 이 소망을 가지고 가게 돼요 그렇죠 아 이렇게 되면 아 이쯤 오면은 아 저게 보이기 시작하면 하는 이 터널이 다 지나가고 나갈 때가 됐다 이 빛이 나올 때가 됐다 이걸 알기 때문에 가는데

 

이걸 모르고 가는 자가 가다가 보면 이 돌 저돌에 부딪히고 자빠지고 몸도 지치고 소망도 다 잃고 가다 보면 허망하게 죽어버리는 거예요 그런데 그 터널을 통과해 나갈 때 그 하나님의 비밀을 아는 자는 반드시 그 빛을 받게 돼있는 거예요 그 터널을 나와서 그 말씀을 주님이 하시는 거예요 지금 그러니까 이 마지막 이 터널이라는 것은 창세 이후로 하나님께서 이 땅에 인간을 지으시고 천지를 창조하시고 마지막 칠일의 영원한 안식으로 들어가는 그 터널을 얘기하시는 거예요 지금 주님이 그래서 우리가 이 마지막 때 주의 재림에 대한 계시 천년왕국의 계시

 

이 새 하늘과 새 땅의 완성에 대한 계시를 모른다면 예수님이 이미 다 이 말씀 안에 다 기록해놓고 성경에 다 기록되어 있는데 이것을 모른다면 절대로 터널을 지나갈 수가 없어요 가다가 이게 아니라고 불평하게 되고 다시 왔던 곳으로 나가야 된다고 나가고 잘못 들어왔다고 이 방황하게 되는 거예요 그 안에서 돌아가 봐야 이미 홍해 바다는 물로 덮였기 때문에 갈 수도 없고 요단 강물은 가득 찼기 때문에 갈 수 없고 광야에서 죽어버리는 거예요 전부다 할렐루야 예수님께 영광의 박수를 올립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마태복음 6장 34절의 말씀으로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하신 말씀의 의미- 바로 하나님의 선과 악을 분별하는 자는 장래 일어날 일도 다 알게 되므로 염려가 있을 수 없다는 것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마태복음 6장 34절의 말씀을 방송으로 듣고자 하시는 분들은 유튜브 방송 지구촌 대특종 119편을 참고하시면 되십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