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의의 직분자들에게 주어지는 피난처의 예비 계시. 빌립보서 1장 11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5. 20. 14:24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의의 직분자들에게 주어지는 피난처의 예비 계시. 빌립보서 1장 11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빌립보서 1장 10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의미-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알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빌립보서 1장 11절의 말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하신 말씀으로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하신 말씀의 의미- 마지막 때 이 의의 직분인 빛의 아들들에게 주신 사명으로 그 의의 열매를 위하여 기도하고 마지막 때 환란의 피난처를 예비하는 그 사명을 준행하여 감당할 때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게 하는 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 하나님은 다윗 같은 사람 이 다윗 같은 사람은 바세바 간음하고 이 사람들도 많이 죽이고 못된 짓도 많이 했는데 내 마음에 합한 자라고 그래요 그 말씀 자체가 세상 사람들이 볼 때는 합당하지가 않아요 그런데 왜 다윗이 내 마음에 합하냐 왜 그랬느냐 하면 그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을 알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마음을 알았다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알았기 때문에 그 뜻을 행하게 돼요 그 뜻을 행하게 됐다는 얘기는 뭐냐 하면 그는 하나님과 합한 마음이 됐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의 의의를 알았다는 거예요 그래서 다윗을 통해서 의의 열매가 맺어져요

 

그래서 그 의의 열매가 뭐가 맺어지냐 하면 이스라엘 나라를 세우는 왕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의의인데 그 왕이 됐는데 왕이 되었어도 솔로몬에게 이 땅의 성전을 허락하시지 다윗에게는 허락을 안 해요 그렇기 때문에 다윗이 그 비밀을 알았던 건 뭐냐 하면 다윗이 얼마든지 성전을 세울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준비했는데 그것을 자기 아들 솔로몬에게 넘겨요 왜 다윗이 만약에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이 땅의 권력도 있겠다 가진 것 다 있겠다 다윗이 가장 강성했고 그 나라가 부자였기 때문에 성전을 지을 수 있는 모든 그 재료가 준비됐어요

 

그런데 다윗이 만약에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내 권력을 가지고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는 성전을 내가 세워야 돼 그래 가지고 하나님에게 받으신 그 법궤를 거기에다 모셔야 돼 해가지고 성전을 세웠다면 무슨 결과가 생겨요 예수님이 못 오세요 다윗이 만약에 이 땅에 성전을 세워버렸으면 예수님이 못 오신단 말에요 예수님이 왜 못 오시냐 하면 하나님의 의의는 다윗의 위를 통해서 예수님이 왕 같은 대제사장으로 오셔서 예수님이 하늘 성전으로 가셔야 되는데 다윗의 위로 와가지고 다윗이 이 땅에 성전을 세우면 예수님이 다윗의 위로 왔다가 이 땅의 성전으로 들어가야 돼요

 

그러면 이 땅에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 다윗이 법궤를 그 다윗 성에다 놓지만 그 다윗 성에다 놓기 위해서 그 법궤를 움직일 때 다윗이 너무 기뻐해 가지고 그 입고 있었던 옷이 자기가 마치 첫째 초대 왕이었던 사울이 사울이 자기가 왕인데 가서 제사를 지냈듯이 그래서 그가 버림을 당했듯이 다윗도 그 법궤가 오니까 자기가 제사장 복을 입고 그 법궤를 맞이하려고 갔을 때 그 웃사가 죽는 역사가 일어나고 하나님이 안 기뻐하신다는 것을 알고 그 법궤를 다시 돌려보내요 왜 다윗은 그걸 알았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다윗의 뿌리를 통해서 메시아가 와야 되기 때문에 네가 이 땅에 성전을 세우면 안 되는 것을 알아요 다윗은 그가 성전을 세우지 않고 모든 것을 준비했지만 솔로몬에게 넘겼지만 다윗은 그가 죽을 때까지 끝까지 하나님의 의를 이루고 갔어요 그런데 솔로몬은 최고의 성전 솔로몬 성전을 짓고 금으로 다 발라서 짓고 나서는 막 일천 번제를 드리고 다 호화스럽게 다 했는데 나중에 솔로몬이 어떻게 되냐 하면 수천 명의 후궁들을 들이고 이스라엘에 그 후궁들이 가지고 온 그 드라빔 그 우상들을 섬기는 제단들을 수없이 세워놨어요 이스라엘 땅에

 

그래서 그 후궁을 수천명을 들여서 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에 다 빠져가지고 이 솔로몬이 나중에 패역할 때로 패역돼버려요 그런데 다윗에게서 약속하신 의의 때문에 솔로몬이 안 죽어요 그렇지만 솔로몬이 나중에 자기가 입으로 고백한 것이 뭐냐 하면 전도서에 모든 것이 다 헛되다는 거예요 헛되다는 것 자기가 다 가져봤는데 여자도 가져보고 돈도 가져보고 나라도 가져보고 다 가져봤는데 헛되고 헛되다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뭐냐 하면 헛되고 헛되다는 게 바로 뭐냐 하면 이 땅의 성전을 섬기는 종을 얘기하는 거예요 종

 

그래서 다윗은 이 하나님의 그 비밀스러운 의의를 깨달았기 때문에 다윗이 얼마든지 이 땅에 성전을 세울 수 있었는데 다윗은 성전을 짓지 않고 솔로몬에게 이 땅에 솔로몬 성전을 허락하게 했어요 자 이 의의를 우리가 알아야 돼요 그래서 마지막 때 우리가 선한 것을 분별하는 게 뭐냐 하면 우리에게 그 피난처를 예비하는 것이 우리에게 주는 그 선인데 우리가 그것을 모르고 이 땅에 성전을 짓는다고 쫓아다니고 이 땅에 가면은 우리가 어떻게 돼요 솔로몬처럼 돼버려요 솔로몬처럼 다윗의 하나님의 합한 마음 마지막 때 화목 직책으로서 우리에게 주는 그 의의를 모르고 딴짓하고 있으면

 

하나님과 화목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뭐가 안 일어나냐 하면 지혜와 총명의 영이 부어지지 않고 결국은 그는 뭐냐 하면 이 패망하게 돼요 이게 굉장히 중요한 거예요 그래서 우리에게 마지막 때 화목 직책의 사명의 분별이 뭐냐 하면 그리스도의 날까지 주의 재림할 날까지 우리가 고센 땅 피난처를 예비하는 것이 그게 선이라는 거예요 할렐루야  하나님의 선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그 선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 선을 다른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막 뭘 도와주고 이러는 것이 아니고 우리는 그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것이 선이에요

 

예수님이 그 피난처가 예비 안되면 왜 뭐가 뭐를 못해요 재림을 못하세요 재림 주님이 재림을 못하신단 말에요 재림을 재림을 못하신다는 것은 이 땅의 구원의 완성이 안 일어나는 거예요 그러면 주님이 우리한테 줬는데 너희가 안 하니까 기다리고 있다가 못하니까 주님이 못 오시는 그런 분이 아니고 바꿔버려요 전부다 하나님이 그 의를 깨달은 자를 세워버려요 이게 성서의 역사예요 성서의 역사 하나님의 시간은 바뀌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래 우리는 우리 육적인 생각하고 우리 시간에 멸망당하고 우리 육이 멸망당하고 죽어버리지만

 

하나님의 시간은 정해진 시간대로 그 의가 다 이루어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하나님의 선을 분별할 줄 알아야 돼요 사도바울이 11절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이렇게 얘기합니다 이 얘기가 뭡니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예수님이 주신 그 사랑이 그 선물이 뭐냐 하면 그 성령이 오셔서 장래 일을 다 가르쳐주기 때문에 마지막 때 그 구원의 완성을 이루는 그 예언인데 하나님의 그 화목 직책을 통해서 그 생명나무 열두 가지 실과와 나무 잎이 완성되는

 

새 예루살렘 성의 24 보좌 좌편과 우편 보좌가 완성되는 하나님 나라의 완성을 이루는 그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그 하나님의 영광을 찬송하기를 간구한다는 것은 뭐냐 하면 우리에게 마지막 때 이 의의 열매는 이 지금 사도바울이 그 빌립보 성도들에게 증거 하는 것은 그들에게 이 복음을 전파하라고 지금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데 이 마지막 때 우리는 늦은 비의 성령의 기름을 받은 우리는 마지막 때는 뭐냐 하면 피난처를 예비하는 거예요 피난처를 예비하는 것 그래야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가득하여 의의 열매가 풍성하게 맺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분별하라는 거예요 분별

 

이 사도바울이 빌립보 성도들에게 얘기할 때 우리에게는 뭐냐 하면 지금 이때의 의의 열매를 생각하는 게 아니고 마지막 때의 늦은 비 때의 하나님의 선을 분별할 줄 알아야 돼요 그래서 시대를 분별하는 거예요 시대의 분별 할렐루야 그렇기 때문에 사도바울이 증거 하는 그 사랑의 증거는 우리에게 임할 때 우리는 바로 뭐예요 사도 요한에게 기름 부었던 그 마지막 화목 직책의 그 의의를 깨닫는 거예요 그래서 사도바울이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화목 직책을 부탁했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부탁했다 할렐루야 부탁했다 이렇게 얘기해요 하나님의 빛의 자녀들에게

 

그러면 우리는 그 사도바울이 증거 하는 것을 깨닫고 우리가 마지막 때 그 기름 부움을 받았기 때문에 그 의의 열매를 위해서 기도하고 그 피난처를 예비하는 그 사명을 준행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시간을 아끼고 때를 아끼고 마지막 날에 노아에게 하나님께서 음성으로 임했을 때 노아는 그 마지막 때 죄가 관영한 지금 시대와 같이 이 세상 말이 참람하고 하나님을 조롱하는 이 참람한 시대에 다른 것에 기웃거리고 다른 것에 왔다 갔다 한다는 것이 아니고 뭘 예비했냐 하면 방주를 예비한 거예요 방주를 자기 일생을 방주를 예비하는데 써요 그래서 그가 방주를 예비하게 돼요

 

그러면 우리는 마지막 때 주님이 오시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그때 우리의 모든 것은 피난처를 예비하는 것에 우리의 모든 것을 다 매진해야 돼요 그럴 때 하나님의 의의 열매가 풍성함으로 우리에게 거하게 되는 거예요 이제 그러면 우리가 마지막 때 예수님께서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는 그 말씀을 마태복음 6장을 가봅니다 마태복음 6장 19절에서 마지막 33절까지 저가 읽으면서 증거 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마지막 때는 예수님께서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는 그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알아야 돼요

 

그것을 모르고 그 예수님이 말씀하신 의를 모르고 우리가 행하는 것은 뭐가 없느냐 하면 선을 분별할 줄 모르는 거예요  노아의 날에 노아의 때에 하나님이 노아를 불러서 지혜와 총명의 영을 부어줘 가지고 방주를 예비하라고 하나님께서 그를 통하여 예비하게 했지 요셉 때는 요셉을 불러가지고 하나님이 그 훈련을 통해서 깨닫게 하고 붓게 했지 다른 사람을 불러서 한 적이 없어요 딴 사람들은 다 보세요 노아의 때 노아의 형제들이고 뭐 주변 사람들은 다 딴짓하고 있어요 자 요셉의 때도 그 야곱의 자손들은 다 딴짓하고 있어요 전부

 

자 그런데 요셉과 노아에게 붓는데 마지막 때는 이 기름 부움은 이 모든 민족에 다 그 열매를 거둬야 되기 때문에 아 우리 여기에 있는 사람이 모든 민족에 다 쫓아다니면서 할 수 있어요 못해요 그렇기 때문에 그 모든 민족 안에 예비되어 있는 자들에게 기름을 부어서 거기서 열매가 나오게 하는 거예요 거기서 세워지게 하는 거예요 그런데 그 열매가...

 

 

오늘 이 시간에는 빌립보서 1장 11절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하신 말씀의 의미- 마지막 때 의의 직분의 사명자들에게 주신 사명으로 환난의 피난처를 예비하게 하는 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빌립보서 1장 11절의 말씀을 방송으로 듣고자 하시는 분들은 유튜브 방송 지구촌 대특종 119편을 참고하시면 되십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