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지혜에 장성한 사람이 되라 의미- 영의 양식 새 곡식 단단한 식물을 먹을 수 있는 장성한 사람이 되라. 고린도전서 14장 20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5. 11. 18:24

지혜에 장성한 사람이 되라 의미- 영의 양식 새 곡식 단단한 식물을 먹을 수 있는 장성한 사람이 되라. 고린도전서 14장 20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고린도전서 14장 4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방언을 말하는 자 예언하는 자- 천국 언어로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자, 하늘의 비밀을 풀어주는 자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고린도전서 14장 20절의 말씀 형제들아 지혜에는 아이가 되지 말고 악에는 어린아이가 되라 지혜에 장성한 사람이 되라... 하신 말씀에서

 

지혜에 장성한 사람이 되라 하신 그 말씀의 의미- 바로 새 언약의 말씀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전하여주신 새 언약의 천국 복음 곧 영의 양식인 새 곡식 단단한 식물을 먹을 수 있는 장성한 사람이 되어라 하시는 그 의미의 말씀으로 묵은 곡식 의문의 문서인 율법을 버리고, 새 곡식 영의 양식인 새 언약의 말씀 복음을 먹을 수 있는 장성한 자가 되라 하는 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14장 13-14절에 사도바울이 그러므로 방언을 말하는 자는 통역하기를 기도하라 방언으로 기도하는 자는 이 방언에 대한 통역을 구해 알려주라는 거예요 예언이나 통역이나 같은 얘기예요 같은 얘기 자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지 못하게 된다는 거예요 왜 못해요 의의 열매가 나오지를 못해요 자신에 대한 영적 유익은 있지만 이것을 전파해서 알려서 의의 열매를 거둬서 소출해야 되는데 의의 열매는 거두지 못한다는 거예요 자신만의 유익만 된다는 거예요 그래 교회에 덕이 안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의의 직분자를 통해서 삼십 배 육십 배 백배의 의의 열매를 소출하기를 원하는데 자기만 영적으로 유익만 있어요 교회에는 덕이 안돼요 그러면 교회에는 아무 유익이 없다는 거예요 자 그러면 어떻게 할꼬 바울이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 내가 영으로 찬미하고 또 마음으로 찬미하리라 그렇지 아니하면 네가 영으로 축복할 때에 무식한 처지에 있는 자가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 못하고 네 감사에 어찌 아멘하리요 너는 감사를 잘하였으나 그러나 다른 사람은 덕 세움을 받지 못하리라 내가 너희 모든 사람보다 방언을 더 말하므로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그러나 교회에서 네가 남을 가르치기 위하여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는 것이 일만 마디 방언으로 말하는 것보다 나으리라 자 이 얘기는 뭐냐하면 네가 아무리 방언으로 일만 마디 그냥 방언으로 엄청난 기도 방언 기도를 해도 다섯 마디 말 깨닫고 가르치는 이 다섯 마디의 말보다 못하다는 거예요 이해되세요 네가 막 방언기도로 하루 종일 기도하고 막 엄청난 말을 하는데 너한테는 유익이 있을지 몰라도 그것을 깨닫고 가르쳐서 이러한 것들은 이러한 것들이다 하는 그 하나님의 예언을 풀어주고 이렇게 다섯 마디 말하는 것보다 못하다는 거예요 이게

 

그것은 뭐에요 열매를 거두지 못해요 의의 열매를 형제들아 지혜에는 아이가 되지 말고 악에는 어린아이가 돼라 지혜에 장성한 사람이 돼라 뭘 의미합니까 이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 자들에게 우리는 아이가 되지 말고 장성한 자가 되라는 거예요 단단한 식물을 먹을 수 있는 장성한 자 그런데 악에 대하여서는 어린아이가 되라는 것은 뭐냐 하면 율법 아래 있을 때는 네가 어린아이와 같이 돼버렸어요 어린아이는 뭐예요 부분적으로 해석하기 때문이에요 장성한 자는 완전한 해석을 하는 거예요 사도바울의 고백은 계속 다 그거예요

 

이렇게 말해요 21절에 율법에 기록된바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다른 방언하는 자와 다른 입술로 이 백성에게 말할찌라도 저희가 오히려 듣지 아니하리라 자 율법에 기록된 바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다른 방언이나 이 하나님 나라의 천국 언어 또 율법의 계명을 증거 하는 입술이 아니고 새 언약의 말씀을 증거 하는 입술로 이 백성에게 말할찌라도 저희들은 오히려 영적인 눈과 귀가 가려져있기 때문에 듣지 못한다는 거예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율법에 기록된 바라는 거에요 그러므로 방언은 믿는 자들을 위하지 않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는 표적이나 예언은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지 않고 믿는 자들을 위함이다

 

예언은 믿는 자들을 위한다는 것은 뭐예요 하늘에 속한 자들에게 덕을 세운다는 거예요 하늘에 속한 자 이 예언은 땅에 속한 자는 들을 귀가 없어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그런데 방언은 믿지 않는 자들에게 자기를 드러내 주는 거예요 와 저거 신령하네 저거 그런데 이 예언은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는 것이 아니고 믿는 자들에게 덕을 세워준다는 거예요 그건 뭐예요 장성한 자들이 되게 해 주는 거예요 더 깊은 영역을 알려주는 거예요 그런데 그들은 그것을 신령한 젖처럼 사모해서 받아먹어요 그래서 그들이 장성한 자가 돼야 그들을 통해 또 다른 의의 열매가 나오는 거예요 의의 열매가

 

그걸 위하는 거예요 이게 복음 전파하는 거예요 복음 전파 그러므로 온 교회가 다 함께 모여 다 방언으로 말하면 무식한 자들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들어와서 너희를 미쳤다 하지 아니하겠느냐 그러나 다 예언을 하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나 무식한 자들이 들어와서 모든 사람에게 책망을 들으며 모든 사람에게 판단을 받게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방언을 막 알아듣지도 못하는 자기는 하늘의 언어를 막 얘기하면 이 무식한 자들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와서는 저것들 미쳤어 저거 뭔 소리하는 거야 저것들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한다고 그러죠

 

왜 못 알아들으니까 무식하니까 천국 언어를 못 알아들으니까 그런데 뭐라고 그래요 예언을 말하게 되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나 무식한 자들이 들어와서 모든 사람에게 이 하나님의 나라가 이렇게 이렇게 예언되고 이렇게 되고 막 이렇게 얘기를 하면 사람들에게 책망을 들으며 모든 사람에게 판단을 받게 된다는 거예요 이것은 뭘 의미하냐 하면 예언을 하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나 무식한 자들이 들어와서 모든 사람에게 책망을 듣게 된다는 거예요 너희는 주의 재림이 가까웠는데 왜 너희들은 재림을 준비하지 않느냐는 거예요

 

무지한 자들아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이 없으므로 너희는 멸망당한다 빨리 주께로 돌아와라 하고 책망을 받게 돼요 그래 예언이니까 들으면 아우 그렇구나 그런데 이 방언으로 막 말하면 뭔 뜻인 줄을 모르니까 예언을 이렇게 풀어주면 듣는데 들으면서 책망을 받게 되는 거예요 왜 너희는 주의 재림을 준비하지 않느냐 너희는 교회에 나와서 지금 은혜를 받는 자들인데 왜 못하냐 막 이런 문제로 책망을 받게 되는 거예요 그런데 방언으로 말하면 그들이 믿지 않고 무식한 자들이 저거 미친것들이야 저거 이렇게 얘기해요 이 얘기하는 거예요 이해가 되세요

 

자 그래서 고린도전서 13장 8-11절에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자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이게 무슨 얘기일까요 이 사랑은 하나님의 영원한 구원의 복음을 얘기해요 이 영원한 새 생명의 말씀은 새 하늘과 새 땅에서도 영원히 존속하는 거예요 그래 이것은 사라지지가 않아요 이 영원한 복음은 율법을 복음으로 완전히 완성해버렸으니까요 그런데 예언은 폐하게 된다는 거예요 아니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됐는데 하나님의 예언이 뭐가 필요해요

 

새 하늘과 새 땅이 완성됐는데 완성이 되기 전까지 하나님의 예언을 나누고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이지 그 하나님의 나라가 성취되었는데 뭐 거기 가서 하나님의 나라에 가서 예언을 하면 하나님의 예언이 벌써 다 성취되었는데 너는 예전에 하라고 할 때는 안 하고 너는 지금 와서 뒤통수친다 이렇게 얘기해요 가서 예언할 일이 뭐가 있어요 하나님의 나라가 벌써 예언이 다 성취되었는데 더 무슨 예언이 있어요 하나님의 예언이 하나님의 나라가 벌써 성취되었는데 무슨 예언이 필요하냐고요 예언이 그치게 되는 거예요 그래 방언은 필요해요 부활 생명이 들어갔는데 무슨 방언이 필요해요

 

거기는 영원한 천국 언어를 사용하는데 그럼 하나님의 지식이 필요해요 필요 없는 거예요 다 다 폐한다는 게 없어진다는 게 아니라 자동으로 성취되어버리는 거예요 그런데 이 영원한 천국의 언어는 영원히 존속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다 초등 학문 아래 있었다는 거예요 그것은 뭐예요 내가 율법 아래 있을 때에요

 

그런데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복음의 아들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내가 어린아이였을 때는 종교의 철학을 좇아서 지식을 좇아 사람의 지식을 좇아갔지만 성령에 참예하는 바인 인친 바가 되어서는 그리스도를 좇아가게 되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사람의 지식을 좇는 것은 그리스도를 좇는 것이 아니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니까 내가 성령에 참예하는 바가 되고 나니까 내가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모든 지식은 배설물로 다 버려버리게 되는 거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그 말씀만이 가장 고상하다는 거예요 이것이 사도바울의 고백이에요 사도바울의 고백 할렐루야

 

 

오늘 이 시간에는 고린도전서 14장 20절의 말씀으로 지혜에 장성한 사람이 되라고 하신 말씀의 의미- 바로 새 언약의 말씀 새 곡식 영의 양식인 단단한 식물을 먹을 수 있는 장성한 자가 되어라 하신 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고린도전서 14장 20절의 말씀을 방송으로 듣고자 하시는 분들은 유튜브 방송 지구촌 대특종 117편을 참고하시면 되십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