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의 비밀

하나님이 나로 나의 수고한 땅에서 창성하게 하셨다 의미- 세상 땅 열방회복의 계시의 말씀. 창세기 41장 52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6. 3. 14:01

하나님이 나로 나의 수고한 땅에서 창성하게 하셨다 의미- 세상 땅 열방 회복의 계시의 말씀. 창세기 41장 52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창세기 48장 20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요셉 지파가 등장하는 이유- 열방 여러 민족인 이방 지파의 예표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창세기 41장 52절의 말씀 차자의 이름을 에브라임이라 하였으니 하나님이 나로 나의 수고한 땅에서 창성하게 하셨다 함이었더라... 하신 말씀으로 하나님이 나로 나의 수고한 땅에서 창성하게 하셨다 하신 말씀의 의미- 바로 열방 여러 민족의 이방 지파인 에브라임 지파(요셉 지파)를 창성하게 하셨다 하는 것은 이 에브라임은 바로 세상 땅 여러 민족 열방의 하나님의 종들의 지파를 통해서 이 세상 땅 열방을 회복하게 되는 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분명한 것은 요셉은 이스라엘 지파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얘기했죠 메시아 그 이스라엘의 반석인 목자 그 메시아가 와서 요셉의 태의 문을 열어준다고 얘기했어요 그럼 요셉은 에브라임과 므낫세를 야곱에게 빼앗기고 나서는 자기 혈통의 자손이 없어요 성경에는 기록되지 않았어요 없어요 그 의미는 뭐냐 요셉의 자손은 장차 영적 이스라엘의 자손들이라는 거예요 영적 자손들 하나님의 아들들의 열매가 요셉의 자손들이에요 요셉의 자손 혈통적인 이스라엘 유대인이 아니고 이면적인 유대인이에요 이면적인 유대인 할렐루야

 

자 그래서 창세기 48장 5-6절에 보면 내가 애굽으로 와서 네게 이르기 전에 애굽에서 네게 낳은 두 아들 에브라임과 므낫세는 내 것이라 이 야곱이 그래요 이 네 아들 에브라임과 므낫세는 내 거다 네가 이 애굽 땅에서 낳았어도 이건 내 거다 르우벤이나 시므온 그 삼촌 반열에 끼어있는 것처럼 내 것이 될 것이고 이들 후 이 둘을 빼고 난 이후에 네게서 난 자손이 네 것이 될 것이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그래서 그 산업은 그 형의 명의 하에 함께 한다 그 산업이라는 것은 이스라엘 열두 지파에게 주는 산업인데 이 산업은 이 에브라임하고 므낫세는 조카뻘인데 이들을 삼촌 반열에 같이 기록하는 거예요

 

그래서 므낫세 지파와 에브라임 지파는 삼촌들 지파와 같은 반열에 기록돼버려요 같은 반열에 자 그러니까 요셉에게는 그들은 그 둘은 내가 가져가는데 그 나머지 네가 낳는 자손은 네 거다 하는데 그 이후는 요셉은 자손이 없는 거예요 요셉은 그래 혈통적인 자손이 없어요 그 얘기는 창세기 49장 24-25절에 보니까 이스라엘의 반석인 목자가 와서 네 태의 복을 열어준다는 것은 뭡니까 요셉의 시대하고 예수님이 오시는 때까지면 거의 1900년 후에 후에 이제 예수님이 오셔가지고 성령을 보내줘서 오순절 날 마가 다락방에서 임하고 나서

 

이제 요셉의 영적 자손은 바로 누구예요 우리예요 우리 우리가 요셉의 영적 자손이에요 영적 자손 우리가 바로 영적 이스라엘이에요 영적 이스라엘 이면적인 유대인이라는 거예요 이면적인 유대인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은 자들이라는 거예요 할례를 받은 자 그것은 그리스도의 할례라는 것은 내 육적인 몸을 다 벗은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진 자라는 거예요 그자들은 성령의 세례를 받았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한 몸으로 연합을 이루는 자들이라는 거예요 그들이 바로 공중 혼인잔치에 휴거 될 자들이라는 거예요 우리는 휴거 될 자들이라는 거예요

 

왜냐하면 이 말씀이 기름 부어지기 때문에 그것은 살리신 이의 영이 내 안에 임해있다는 거예요 할렐루야 지금 이 진리가 부어진다는 것은 내 안에 살리신 이의 영이 기름 붓고 있다는 거예요 그 살리신 이의 영이 나를 부활시키는 거예요 주의 재림 때 신령한 몸으로 그래서 창세기 41장 50-53절의 말씀에 흉년이 들기 전에 요셉에게 두 아들을 낳되 곧 온 제사장 보디 베라의 딸 아스낫이 그에게 낳은지라 요셉이 그 장자의 이름을 므낫세라 하였으니 하나님이 나로 나의 모든 고난과 나의 아비의 온 집 일을 잊어버리게 하셨다 함이요

 

차자의 이름을 에브라임이라고 하였으니 하나님이 나로 나의 수고한 땅에서 창성하게 하셨다 함이었더라 애굽 땅에 일곱 해 풍년이 그치고 자 보세요 일곱 해 풍년이 그치기 바로 직전에 요셉이 두 아들을 낳았어요 요셉이 낳았을 때 잘 보세요 요셉은 애굽 땅에 있었어요 애굽 땅 세상 가나안 땅에 있는 것이 아니고 야곱의 자손들은 가나안 땅에 있어요 그래 요셉은 애굽 땅에 팔려와 가지고 애굽 땅에 이방 땅에 있어요 이방 땅 세상에 있는데 야곱의 지파로 나오려면 레아의 자손이 되던지 그 야곱의 부인에게서 나와야 돼요 야곱의 부인들

 

그런데 지금 이 므낫세하고 에브라임은 어디에서 나와요 요셉의 마누라가 누구예요 온 제사장 보디 베라 그 애굽의 제사장이라는 것은 뭐예요 술사에요 술사 점쟁이예요 점쟁이 이스라엘의 제사장 나라의 백성의 제사하는 제사장이 아니고

애굽 온 제사장이라는 것은 애굽 땅에서 제사한다는 것은 술사 점쟁이예요 점쟁이 그 온 제사장 보디 베라 점쟁이 딸인 아스낫하고 결혼해요 요셉이 그럼 지금 야곱의 열두 지파인데 므낫세하고 에브라임은 밭이 달라요 밭이 나오는 것도 애굽 땅에서 나와요 애굽 땅에서

 

그런데 왜 이들을 갖다가 야곱이 므낫세하고 에브라임을 자기 지파에 넣어주냐는 이거예요 자 그것은 요셉이 그 장자 이름을 므낫세로 했을 때 하나님이 나로 나의 모든 고난과 나의 아비의 온 집 일을 잊어버리게 하셨다 하는 것은 요셉이 지금 팔려와 가지고 애굽 땅에 가서 그 엄청난 고난과 억울함을 당했던 그 고난을 하나님이 위로해주는 거예요 위로하면서 장자 므낫세를 놓을 때 그 므낫세 그 이름은 내가 그 가졌든 모든 그 고난과 이 아비의 온 집 그 아비가 뭐예요 성령의 약속을 받지 못한 자들이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에게 핍박을 해서

 

요셉이 그야말로 죽음에 이르고 팔려갔던 그 고난 가운데 너의 열매로 주는 거예요 열매로 애굽 땅에서 그것도 야곱의 지파에서 나오는 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고 세상 술사들 태에서 나와요 우리가 지금 이 땅에 마지막 7년 풍년 안에 하나님의 종들의 열매가 나오는 것은 세상 태에서도 나온다는 거예요 우리는 너무나 종교의 영이 있기 때문에 거룩성만 따져요 거룩성 하나님은 빛과 어둠을 다 창조하시고 어둠도 밤도 활용하시고 사단도 사용하시고 다 해요 사단이고 뭐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다 움직이는 거예요 지금 이 땅이

 

프리메이슨이 아무리 떠도 하나님이 허락했기 때문에 그 일을 이루는 거예요 하나님이 허락 안 하면 한 발자국도 못 움직여요 그런데 우리 하나님의 아들들이 벌벌 떨면 안 돼요 뜻을 알면 할렐루야 자유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차자 이름을 에브라임으로 주셨다는 거예요 두 번째 차자 에브라임 그래 에브라임은 뭐냐 하나님이 나로 나의 수고한 땅 요셉이 수고한 땅이 어디예요 세상이에요 세상 땅에서 창성하게 하셨다 열방을 회복해버리는 거예요 열방을 회복해요 할렐루야 이 에브라임은 바로 열방의 하나님의 종들의 지파예요 종들의 지파 창성하게 하셨다는 거예요

 

이 땅 이 수고한 땅에서 이방 온 세상에 뿌려져 있는 씨앗 안에 그 야곱의 그 집안 안에만 그 씨가 떨어진 것이 아니고 세상에도 율법의 씨의 열매가 있다는 거예요 이 하나님의 말씀은 온 세상에 퍼진 것이지 유대 땅에만 퍼진 게 아니에요 이스라엘 그 백성에게만 퍼진 게 아니에요 온 열방으로 퍼져 있어요 하나님의 아들 좋은 씨의 열매도 온 열방에 퍼져있기 때문에 마지막 때가 되어서 우리는 유대인하고 아무 상관도 없고 이스라엘이 뭔지도 모르고 그냥 우리 어머니에게서 태어나가지고 헐렁헐렁하게 살다가

 

때가 되매 부르심에 이 말씀이 우리에게 들어왔다는 것은 우리가 좋은 씨로 택정 되어 있었다는 거예요 좋은 씨로 그렇기 때문에 이 말씀이 떨어질 때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열매가 되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의 열매 인지도 몰랐는데 이제 열매로 나온다는 것은 이 기름 부움을 통해서 나 자신의 정체성이 드러나게 되고 그 열매라면 반드시 그리스도의 진리의 말씀을 증거 하는 성전이 돼버린다는 거예요 성전 그것이 교회라는 거예요 그것이 교회 할렐루야 우리가 이 교회가 뭔지를 잘 알아야 돼요 자 그래서 그 두 아들을 딱 열매를 거두고 나니까 이제 풍년이 그치고 흉년이 온다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러면 이 7년 풍년 안에도 우리를 통해서 이 세상 가운데 있는 자들 안에서도 하나님의 종들의 열매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역대상 5장 1-2절의 말씀에 보면 자 이스라엘의 장자 르우벤의 아들들은 이러하니라 르우벤은 장자 장자였지만 그 아비의 침실을 더럽게 했다 그래 르우벤이 빌하하고 간통을 했잖아요 자기 그 아버지의 첩하고 간통을 해가지고 르우벤이 장자의 직분에서 이 떨어져 나가 버리는 거예요 이제 그러니까 장자의 명분이 어디로 갔냐 하면 이스라엘의 아들 요셉의 자손에게 갔다

 

그럼 이스라엘의 영적 장자권은 누구한테 온 거예요 요셉의 자손은 누구예요 우리란 말에요 우리 요셉의 자손은 우리죠 그렇죠 줘도 몰라요 줘도 이 엄청난 축복을 다 줬는데도 지금 요셉 보니까 지금 요셉이 아들이 있었나 뭐 이렇게 해석해서 우리라고요 우리 우리가 장자권을 가지는 거예요 영적 이스라엘의 장자권을 갖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은 장자라는 건 뭐냐 하면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을 자들이라는 거예요 장자에게 상속을 하게 되는 거예요 우리가 예수님의 지체이기 때문에 예수님은 하늘나라의 모든 상속권자이신데 그분의 몸에 우리가 붙어있는 거예요

 

붙어있기 때문에 우리도 유업을 받는 거예요 지금 여기 있는 저와 여러분들은...

 

 

오늘 이 시간에는 창세기 41장 52절의 말씀으로 하나님이 나로 나의 수고한 땅에서 창성하게 하셨다 하신 말씀의 의미- 바로 열방 여러 민족의 하나님의 종들의 지파인 에브라임 지파 (요셉 지파)를 통해서 세상 땅 열방을 회복하는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BOJ 지구촌 대특종 제122편. 영적 이스라엘 요셉 자손들의 사명 -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