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이 그 입을 벌여 네 손에서부터 네 아우의 피를 받았은즉- 의인 아벨의 피로 첫 아담의 죄를 해결함의 계시. 창세기 4장 11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로마서 11장 32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치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계시- 심판 날까지 흑암에 가두어 두심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창세기 4장 11절의 말씀 땅이 그 입을 벌여 네 손에서부터 네 아우의 피를 받았은즉 네가 땅에서 저주를 받으리니... 하신 말씀으로
땅이 그 입을 벌여 네 손에서부터 네 아우의 피를 받았은즉 하신 계시의 말씀- 의인 아벨이 그 아버지 첫 아담이 선악과를 먹고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한 그 범죄함을 알고 하나님과 첫 아담을 화목하게 하기 위하여 하나님께 제물로 그 화목 제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그 어린 양과 기름을 드림으로써 하나님께서 열납 하시므로 하나님과 첫 아담이 화목하게 되고 창세기 3장 15절의 말씀 그 뱀의 후손 마귀의 아비 가인의 후손이 여자의 후손으로 오는 메시아를 죽이는 하나님의 구속사의 계시
그 뱀의 후손 마귀의 아비 가인이 의인 아벨을 죽임으로써 그 의인 아벨의 피가 이 땅의 아담의 몸을 지은 재로 흙을 적시게 됨으로써 그 첫 아담의 죄가 의인 아벨의 피 화목제로 해결함을 받는 것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율법은 죄의 권능을 나타내기 때문에 율법은 우리를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놓는데 그 율법을 통해서는 우리의 죄를 드러내 준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율법의 교훈을 가지고는 복음의 그림자일 뿐이지 구원에 이르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렇죠 구원이 안되죠 그러니까 이 율법을 복음이 와서 완성을 해줘야지만 구원이 일어나는 거예요 그래서 그 율법 아래 있는 종들도 그리스도의 말씀을 통해서 굵은 베옷을 입고 나와야 구원의 표가 임하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의 자녀들은 성령으로 인을 치기 때문에 그들은 아들의 영이 임해버리는 거예요 아들이 돼버리는 거예요
지금까지 우리가 이 구원에 대한 구속사에 대한 비밀을 몰랐던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계속 회개만 하면 되는 줄 알고 지금까지 회개하고 온 거예요 날마다 씻고 온 거예요 그런데 그것은 이제 율법의 제사를 드리는 이 땅에 속한 자들이 하는 행위예요 행위 자 그래서 이제 이 빛과 어둠을 나누었는데 그러면 이 빛과 어둠의 속에는 이 빛의 생명은 마지막 두 번째 오는 마지막 아담의 계보에서 나오는 생명이라는 거예요 그래 이 어둠은 첫 아담의 땅에 속한 자에서 나오는 열매를 얘기해요 그래 이들은 어둠 안에 갇혀있어요 항상 어둠 안에 이 어둠 안에 갇혀있는 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복음의 빛이 필요한 거예요 진리의 빛이 할렐루야
자 그래서 하늘에 속한 자라는 것은 어둠에 속하지 않은 낮의 아들을 얘기해요 하늘에 속한 자는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는 빛의 아들들 낮의 아들들 자 이들은 복음의 열매예요 복음의 열매 새 언약의 일군들 그런데 땅에 속한 자들은 흑암의 포로가 돼버려요 물질세계에서도 영적 세계에서도 포로가 됐었지만 물질세계에서도 포로가 돼요 자 포로가 돼서 그들은 율법 아래에서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서 포로가 됐는데 회개에 합당한 구원의 표를 받은 자는 하나님의 종으로 추수가 되는 거예요 그런데 타락해 범죄로 말미암아 타락한 종들은 이 첫 아담의 계보에서 나오는데 타락한 종들은 생명 책에서 지워지는 자들이에요 이들은
그런데 또 오리지널 어둠에 속한 자녀들이 있어요 이건 마귀의 자녀들이에요 마귀의 자녀들 이 마귀의 자녀들은 죄의 종의 열매이기 때문에 이들은 처음부터 어둠의 자식이기 때문에 우리하고 다른 거예요 그래서 이 어둠에 있는 자들은 빛의 자들하고 우리하고 전혀 구별되어 있는 거죠 전부다 완전히 구별돼있기 때문에 이제 그들은 결국은 어둠 안에 있는 자들은 그 안에서 뭐냐 하면 이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는 자가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는 자 이게 뱀의 후손들이 그 안에서 나오는 거예요 그래 이들이 여자의 후손을 죽이게 되는데
여자의 후손 율법 아래 제단에서 나오는 그들 그들도 흑암 안에 갇혀있는 거예요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여자의 후손으로 오는 메시아를 뱀의 후손 그들이 죽일 수 있는 거예요 이게 구속사예요 구속사 자 그래서 이 빛의 생명은 예수님을 죽이는 생명이 아니죠 예수님이 주시는 기름을 담는 그릇이지 부어주는 성령의 기름을 담는 하나님이 준비한 성전들이지 예수를 죽이는 자들이 아니죠 그런데 어둠 가운데 있는 자들 안에 하나님의 종들은 추수를 받지만 못한 자들은 결국은 말씀을 대적하는 자들이 나오는 거예요 그 안에서
그것을 이제 사도바울은 다 알고 이제 고린도전서 15장 47- 57절에 이렇게 증거 합니다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자 이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는 것은 이 첫 사람 아담은 땅에 속한 자인데 그는 혼의 생명의 첫 번째 열매라는 거예요 그래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인데 이 살려주는 영의 생명의 첫 번째 열매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 마지막 아담은 부활의 생명이 되는 거예요 부활의 생명 두 여자 중 데려감을 당하는 여자 하늘에서 난 자와
첫 사람 아담 버려둠을 당하는 여자 땅에 속한 자 이게 그 비유의 말씀이에요 하늘과 땅에 속한 두 교회 자 그래서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다 하는 것은 먼저는 신령한 자를 짓는 게 아니고 마지막 아담이 와서 부활할 수 있는 육의 몸이 있어야 돼요 육의 몸 그 육의 몸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먼저 첫 사람 아담을 짓게 된다는 거예요 자 그래서 먼저 짓는 자는 신령한 자가 아니고 육이 있는 자다 하는 것은 이 첫 사람 아담은 영의 생명이 아니라는 거예요 땅에 속한 자라는 거예요 땅에 속한 자 그래서 그는 신령한 몸으로 부활될 자가 아니고 그는 이 땅의 육의 몸을 가지고 있는 자
그 몸에 그다음에 신령한 자다 하는 것은 그 몸에 성령이 잉태되어서 신령한 자가 나오는 것이 둘째 사람 마지막 아담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 마지막 아담은 하늘에 속한 자라는 거예요 하늘에 속한 자이기 때문에 이분은 영의 생명이다 이거예요 영의 생명 그런데 첫 사람 아담은 땅에 속한 자기 때문에 혼의 생명이라는 거예요 혼의 생명 그래서 혼의 구속함과 영의 구속함이 다른 거예요 그래서 아들과 종이 구속함 추수가 다른 거예요 자 그래서 이 사도바울은 그 깊은 영역을 다 알고 깨달은 자에요 사도바울은 그래서 첫 사람은 땅에서 났다고 얘기하는 거예요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다
그러니까 첫 사람 아담은 땅에서 났다는 것은 이 지구 땅에서 물질세계에서 흙으로 지었다는 거예요 그런데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다는 거예요 하늘에서 흙으로 지은 자가 아니라는 거예요 하늘에서 났다는 거예요 신령한 몸으로 오셨다는 거예요 그래서 성령으로 잉태하셨다는 거예요 성령으로 성령으로 이 땅에 오셨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도 먼저 육의 몸을 가지고 있었는데 성령이 임하면 우리가 육의 몸을 입은 것 같은데 하늘에 속한 자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영의 생명으로 구속함을 받는 자에요 그래서 우리의 몸은 신령한 몸으로 부활의 생명이 되는 거예요
예수님과 동일하게 생명의 부활에 연합이 되는 거에요 이게 혼인잔치에서 이뤄지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 생명의 부활에 연합이 되어야지만 예수님이 이 땅에 와서 초림에 십자가에서 창 자국과 못 자국 그 상한 몸으로 가 계신 그분의 몸이 이 예수님의 신부들 그 몸이 연합을 이룰 때 그 상한 몸이 회복되어버리는 거예요 예수님의 몸이 회복되는 거예요 그래야 이 땅에 지상 재림하실 때 천년왕국 동안에 만왕의 왕의 권세가 완전히 회복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이 예수님의 몸 된 거룩한 신부들이 없이는 자기 독생자의 몸이 회복이 안돼요
굉장히 중요한 거죠 하나님 입장에서는 그래서 반드시 공중 혼인잔치는 하나님께서 정해놓은 거에요 독생자의 권세를 회복하기 위해서 할렐루야 그래서 우리가 얼마나 존귀한 자인 줄 아십니까 우리의 이 거룩한 자들이 없다면 예수님의 몸이 회복이 안된다는 거예요 이 엄청난 그 하나님의 비밀이 거기에 감춰져 있어요 자 그래서 아담은 땅에 속한 자는 선악과를 먹고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있는 그 첫 사람 아담은 혼의 생명인데 그 혼의 생명인 아담에게서는 선의 자손과 악의 자손의 열매가 나오는데 이제 그 자손들이 창세기 4장부터 나오는 거예요
에덴동산에서 이제 아담과 하와가 나와서 이 땅에서 이제 육의 자손을 낳는데 그 첫 자손이 가인과 아벨이 나오는 거에요 이 가인은 마귀의 아비에요 예수님이 말씀하셨죠 처음부터 살인한 자 그게 마귀의 아비라는 거예요 이 가인이 그래서 가인의 계보에서 나오는 자손들은 다 뱀의 후손들이에요 뱀의 후손 마귀의 자손들 자 그러면 이 뱀의 후손들을 낳는 씨 밭이 있어야 되잖아요 밭 이 밭을 위해서 여섯째 날에 짐승 같은 사람 네피림을 짓는 거예요 그래서 가인이 놋 땅 에덴 동편 놋 땅에 가서 만난 그 여자가 바로 순수 혈통 여섯째 날에 지은 순수 혈통의 네피림의 후손 그 밭에다가 가인이 씨를 뿌리는 거예요
가인의 계보와 이제 다른 씨로 준 셋째 아들 셋의 계보를 이제 창세기 4장부터 구분해서 나눕니다 나눠서 이제 그 계보를 쭉 기록하고 있어요 자 그래서 이 가인과 아벨이 나왔는데 아벨을 의인이라고 칭했는데 아벨을 하나님께서 왜 허락을 했냐 하면 아담이 선악과를 먹은 그 범죄함을 이 땅에서 해결을 해야 그 아담의 씨에서 선의 열매를 낳는 여자의 후손으로 오는 그 메시아를 낳는 밭이 예비가 돼요 계보가 그래서 하나님께서 가인이 제사를 드릴 때 드린 곡물은 받지 않고 아벨이 드린 첫 어린 양의 기름을 받은 것은 아벨이 드린 그 어린 양의 기름은 화목 제물인 그 예수 그리스도를 계시하는 거예요
그랬을 때 그것을 흠양했을 때 가인이 시기하고 질투해서 아벨을 죽임으로써 아벨의 피가 이 땅을 적시게 됨으로써 이 땅은 아담의 몸을 지은 재료 흙이었는데 그 흙에 의인의 피가 묻어짐으로 그 아담의 죄가 화목제로 해결함을 받게 됨으로써 다른 씨가 나오는 거예요 다른 씨 그러니까 아벨 대신에 다른 씨로 셋째 아들 셋을 주는 거예요 자 그래서 성경을 잘 읽어보면 창세기에 보면 모세가 그 일을 계시하기 위해서 뭐라고 했냐 하면 창세기 4장 1절에는 아담과 하와가 동침하매 가인과 아벨을 낳고 그다음에 4장 25절에 보면 아담과 하와가 동침하매 다른 씨로 이 셋을 줬다고 얘기해요
그 얘기는 뭐냐 하면 이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을 나와서 이 셋째 아들 셋을 낳을 때까지는 이 가인과 아벨 그다음에 셋째 아들 셋 이 세 형제만 나온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 셋째 아들 셋은 아담이 백삼십 세에 얻은 아들이에요 자 그래서 이 셋은...
오늘 이 시간에는 창세기 4장 11절의 말씀으로 땅이 그 입을 벌여 네 손에서부터 네 아우의 피를 받았은즉- 화목 제물 의인 아벨의 피로 첫 아담이 선악과를 먹은 그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한 그 범죄함을 해결함을 받는 것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창세기 4장 11절의 말씀을 방송으로 듣고자 하시는 분들은 유튜브 방송 지구촌 대특종 127편을 참고하시면 되십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