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의 비밀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치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계시- 마지막 심판 날까지 흑암에 가두어 두심. 로마서 11장 32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6. 23. 13:16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치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계시- 마지막 심판 날까지 흑암에 가두어 두심. 로마서 11장 32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자 이제 창세기 1장 2절에 보니까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이렇게 이제 얘기한 것은 그 깊음이라는 것은 그 생수의 강바닥에 그것은 참 이게 오묘한 거예요 그 강바닥에 흑암이 수장되는 것을 계시한 거예요 바닥에 그러니까 구속사를 모르면 이 말의 뜻을 이해할 수가 없죠 갑자기 흑암이 깊은 바닥에 있다 도대체 이게 갑자기 뭔가 하는데 이게 이제 심판에 대한 계시거든요 그래서 결국 이것을 노아 홍수 때 물로 수장하는 것을 계시해주는 거예요 처음에 물로 심판해서 다 수장시키는 거예요 그다음에 제사장 나라의 백성을 애굽에서 출애굽 할 때도

 

홍해 바다에 그 애굽 군대를 수장시키는 걸 그것을 계시하는 거예요 흑암에다가 그리고 인제 요단강 바닥에서도 마찬가지이고 그래 예수님이 이제 창수가 나면 모래 위에 있는 집들이 다 무너질 것을 얘기하고 마지막에는 666 뱀의 후손들의 그 열매들은 불 못에다가 수장하는 것을 계시하는 거예요 불 못 그게 둘째 사망에 수장하는 거예요 불 못이란 게 이게 지옥불에 들어가는 거죠 그래 이런 것들을 창세기 1장 2절에 이 한 구절 안에 계시해준다는 거예요 계시 그러니까 그것만 쳐다보면 아니지만 성경 전체를 쭉 보면 아 하나님의 심판은 이런 것이구나 하고 이 그 한 단어 안에 계시해놨다는 거예요

 

이것을 이제 성경을 다 알아야 풀어지는 거에요 이게 그래서 거꾸로 함축해 들어가면 창세기 1장 1절과 2절이 딱 증거가 돼버려요 이게 한 점 안에 있거든요 자 그래서 이제 흑암에 가둬놓은 그 목적도 결국은 로마서 11장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32-33절에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치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순종치 아니하는데 가둔다는 것이 흑암에 가둔다는 거예요 철창에다가 그럼 이걸 언제까지 하냐 하면 심판 날까지 그래서 예수님이 오셔서 뭐라고 그러셨어요 마지막 날에 내가 너희들을 살리는 거라고 그랬어요 마지막 날에 너희들을 생명의 부활과 심판의 부활로 살릴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결국은 주의 음성을 듣고 선한 일을 한 자는 생명의 부활에 나오고 악한 일을 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온다는 그 얘기 자체가 첫째 부활과 둘째 사망의 일어나는 그 심판의 계시를 얘기하는 것이거든요 그러니까 첫째 생명의 부활에 나오는 자들은 예수님이 공중과 지상 재림하실 때 하나님의 아들들과 하나님의 종들을 생명의 부활로 살린다는 그 의미는 하나님의 아들들은 남자의 부활로 나와서 휴거 될 자 그리고 하나님의 종들은 이 땅에 아브라함의 품에서 여자의 부활로 나와서 시온산으로 입성하는 자 이들을 믿음의 소산이라는 거예요 믿음의 열매

 

그 믿음의 열매는 아브라함의 4대 손의 열매라는 거예요 그들이 새 예루살렘 성에 왕들과 제사장들로 추수해 줄 자다 이 얘기하는 거예요 자 그래서 이제 그들을 마지막 날에 살리기 위해서 흑암에다가 가둬놓는다는 거예요 그래 흑암에 가둬놔서 하나님께서 왜 흑암에 가둬놨냐 하면 마지막 때 긍휼을 베풀어주기 위한 거라는 거예요 그 긍휼은 바로 우리에게 진리의 빛을 비춰서 구원해주겠다는 거죠 그 진리의 빛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예요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바로 진리의 빛이거든요 진리의 빛 그 말씀의 진리를 알아야 너희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다는 거예요 생명의 부활로 나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는 모두가 다 어두움 가운데 가두어져서 순종치 않게 된다는 거예요 않게 되기 때문에 우리가 육의 몸을 따라가기 때문에 육을 갖고 있기 때문에 순종할 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가다 보면은 첫 언약을 준 제사장 나라의 백성들이 이 언약을 받았어도 하나님을 잘 섬기는 제사를 해도 육의 몸을 갖고 있다 보니까 뭐예요 금신상을 섬기는 거예요 금신상을 그게 좋아 보이는 거예요 아 여기 돈 싫어하는 분 계세요 돈 싫어하는 사람이 어딨어요 여기에 다 물질을 축복받기를 원하지 안 하는 사람이 어딨어요

 

여기 기도해 축복받으려면 내가 하는 사업 잘 되게 하고 뭐 아 그 물질로 축복받으려고 안 하는 사람 누가 있어요 다 있죠 그런데 내가 이 생명을 모르고 육의 소욕을 쫓아가기 때문에 결국 물질 때문에 망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육을 갖고 있으면 그렇게 되는데 그 육에서 진리의 빛이 증거 될 때 그 진리가 내 안에 임해질 때 그 사망으로 가는 길에서 생명의 길로 구원해준다는 거예요 그게 긍휼과 자비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래 하니님께서 이 이른 비와 늦은 비의 진리를 안 주시면 구원받을 자가 아무도 없다는 거예요 우리는 다 멸망당하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 이제 우리 시대는 그 마지막 때가 왔는데 그 마지막 때 불구덩이에 들어갈 그 입구에서 지금 우리를 늦은 비로 건져주는 거예요 우리는 지금 전부 신앙을 가지고 왔지만 사실은 지옥문 앞에 다 서있는 거예요 지금 음부 앞에 그런데 이 늦은 비로 진리로 비춰줬을 때 우리가 진리 가운데 거하게 되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돌아갈 길을 열어준다는 것이죠 할렐루야 그래서 이제는 예수님이 하신 진리의 말씀으로 돌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성령의 늦은 비로 기름 부어주지 않고서는 우리가 그 예수님이 하신 비유의 말씀을 알 수가 없기 때문에

 

그 비유의 말씀은 곧 창세전에 감추인 하나님의 비밀이거든요 그 하나님의 비밀은 오직 성령의 기름을 부어줘야지만 안다는 거예요 그래 성령의 기름을 부어주지 않으면 모르니까 우리는 반드시 사람의 지식을 좇아가게 돼있는 거예요 그것은 멸망의 길로 가는 거예요 성령의 기름을 부어서 생명의 길로 가야 되는데 사람의 지식을 쫓아가게 돼있기 때문에 그것은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는 거죠 그래 우리가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한 것은 다 백 프로 다 사람의 지식을 쫓아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제는 늦은 비 성령을 통해서 우리에게 진리의 기름을 부어주시면 이제 진리를 좇아가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의의 길이에요 의의 길 할렐루야 자 그러면 이제 그 흑암에 가둬져 있던 자들을 이제 물질세계에서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영적 세계에서 그 영 혼의 생명 빛과 어둠의 생명 그 영 혼의 생명을 하나님의 뜻에 따라 완전한 형체인 사람의 몸 그것이 육신의 몸이지만 하나님의 집이라 그래요 그 집을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물질세계가 있어야 돼요 물질세계 물질세계는 형체를 이루는 거예요 형체 영적 세계는 형체가 없어요 우리의 눈으로 육안으로는 볼 수가 없단 말에요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볼 수가 없어요

 

그런데 물질세계가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이신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이 땅에 성육신 하실 때 하나님의 본체를 볼 수 있는 거에요 그래 예수님이 오셔서 그분의 몸이 본체인데 그분이 이 땅에 물질세계가 없었으면 어떻게 오세요 그분도 말씀으로 영으로 계셔야 되니까 아무도 볼 수가 없는 거예요 그런데 그분이 성육신해서 나왔을 때 우리가 하나님을 보게 된 것이죠 하나님을 아 하나님 그러니까 하나님 말씀대로 그 모양과 형체대로 예수님을 보니까 아 우리가 이 하나님의 형상을 입었구나 그런데 너의 겉모습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되었지만 너의 속 사람은 오실 자의 표상으로 지어져야 된다는 거죠

 

오실 자의 표상이라는 것은 너 안에 어떤 생명이 담겨서 그 생명을 통해 너가 오실 자의 표상이라는 것은 부활할 생명이라는 거예요 부활할 생명 그 부활할 생명의 말씀이 임했느냐 안 임했느냐에 따라 내가 아들인지 종인지가 결정된다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래서 우리가 겉모습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되었지만 중요한 건 어떤 속 사람이 강건해야 된다는 거예요 속 사람이 왜냐하면 겉모습은 겉사람은 다 후패하여지고 다 사라지는 것들이기 때문에요 그래서 창세기 1장 3-5절에 보면 6일간의 창조에서 이제 첫째 날에 보면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 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누셨다는데 이 빛과 어둠은 이제 영어 성경은 그렇게 되어있죠 god divided the light from the darkness

 

어둠으로부터 빛을 나누었다는 것은 이 빛의 생명도 어둠 안에 있었다는 거예요 흑암 안에 이 빛의 생명은 바로 하늘에 속한 자를 얘기해요 마지막 아담의 계보에서 나오는 성령의 약속을 받은 생명들이 빛의 생명이에요 흑암 안에 있는 자들은 땅에 속한 자들이 흑암 안에 갇혀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까 말했죠 첫 사람 아담이 산 영을 받은 그가 죄와 사망의 법에 미혹돼서 결박되죠 하나님의 아들들은 죄와 사망의 법에 결박이 돼요 안돼요 안돼요 예수님이 죄와 사망의 법에 결박이 돼요 안돼요 안돼요 이게 비밀이에요 그래 영의 생명이라는 거예요 영의 생명

 

자 그래서 어둠 가운데 빛과 어둠을 나누는 것은 하늘에 속한 자와 땅에 속한 자를 구별하시겠다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래서 이것을 구별해서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밤을 어둠이라고 했다는 것은 이 빛은 복음의 생명이라는 거예요 복음의 씨 그래 밤은 율법의 씨라는 거예요 율법의 씨 율법 아래에 가둬져 있다는 거예요 자 왜냐하면 율법은 죄의 권능을 나타내기 때문에 율법은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놓는데 그 율법을 통해서 우리의 죄를 드러내 준다는 거예요 네가 도적질 하지 말라고 했는데 도적질 했지 그래 하나님의 율법은 도적질 하면 죄야 그러면 죄에 대한 대가를 받아

 

그런데 이 율법이 제정되기 전에는 도적질을 해도 죄가 뭔 줄 몰랐다는 거에요 아 내가 배고파서 이거 하나 먹었는데 뭐가 죄야 내가 배고파서 옆에 있는 것 먹었는데 그런데 하나님의 법이 제정되고 보니까 배가 고파도 남의 것을 훔쳐먹으면 도둑이라는 거예요 도둑질 이제 그것을 가르쳐주는 것이죠 그런데 그 율법의 교훈을 가지고서는 복음의 그림자일 뿐이지 구원에 이르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렇죠 구원이 안되죠 그러니까 이 율법을 복음이 와서 완성을 해줘야지만 구원이 일어나는 거예요 그래서 그 율법 아래 있는 종들이 그리스도의 말씀을 통해서 굵은 베옷을 입고 나와야 구원의 표가 임하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의 자녀들은 성령을 인을 치기 때문에 그들은 아들의 영이 임해버리는 거에요 아들이 돼버리는 거예요 지금까지 구원에 대한 구속사의 비밀을 우리가 몰랐던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계속 회개만 하면 되는 줄 알고 지금까지 회개하고 온 거예요 날마다 씻고 온 거예요 그것은 이제 율법의 제사를 드리는 자들이 땅에 속한 자들이 하는 행위예요 행위 자 그래서 이제 빛과 어두움을 이렇게 나누었는데 그러면 이 빛과 어두움의 속에는 이 빛의 생명은 마지막 두 번째 오는 마지막 아담의 계보에서 나오는 생명이라는 거예요

 

그리고 이 어둠은 첫 아담의 땅에 속한 자에서 나오는 열매를 얘기해요 그래 이들은 어둠 안에 갇혀있어요 항상 어둠 안에 이 어둠 안에 갇혀있는 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복음의 빛이 필요한 거에요 진리의 빛이 할렐루야 자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로마서 11장 32절의 말씀으로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치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하신 말씀의 계시- 바로 하나님께서 마지막 날 심판의 때까지 모든 사람을 흑암에 가두어두시는 것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BOJ 지구촌 대특종 제127편. 흑암이 깊음위에 있고 -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