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있게 되는 아이 밴 자와 젖먹이는 자 실체- 이 땅에 속한 교회, 율법의 초등 학문을 가르치는 자. 마태복음 24장 19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마태복음 24장 15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멸망의 가증한 것- 후 삼 년 반 시기에 세워지는 제3성전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마태복음 24장 19절의 말씀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하신 말씀으로 화가 있게되는 아이 밴 자와 젖먹이는 자 실체- 묵은 곡식 율법 아래에서 하나님의 열매를 내지 못한 여자 이 땅에 속한 교회와, 율법 의문의 문서 그 이 땅의 사람의 지식으로 세운 종교철학과 종교 교리 그 초등 학문을 가르치는 이 땅의 종교지도자들 그들에게 임하게 되는 셋째 화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마태복음 24장 15절의 말씀에 예수님이 이곳에 이 멸망의 가증한 것이 다시 선다는 거예요 이 서는 게 뭐냐 제3 성전이 선다는 거예요 제3성전이 왜 그러면 예수님이 이것을 멸망의 가증한 것이라 그랬냐 하면 그 제3 성전에는 멸망의 아들 적그리스도가 세워지는 거예요 들어와서 자기가 그 자리에 앉아서 내가 하나님이다 그래요 계시록 13장에 보면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해버려요 하나님의 백성들을 조롱하고 핍박해요 적그리스도가 제3 성전에 앉아있어요 그래 가지고 자기가 그리스도래요 그래서 치킨게임이 있는 거예요 왜냐하면 주님이 오시는 순간 걔는 치킨이 돼버려요 걔는 싸우는 것이 아니고
그런데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었다는 거에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알기 때문에 이미 계시해주는 거예요 앞으로 일어날 일을 그런데 지금 이때는 예수님이 이 계시를 하는 당시 이때는 헤롯 성전이 무너지지도 않은 때에요 아직 예수님이 십자가에 가지도 않았어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나서 다시 헤롯 성전이 무너질 때까지 예수님은 무너진 그것을 보는 게 아니고 그 후에 황금돔이 동편 문을 닫아놓은 것이고 때가 이르게 되면 제3성전을 세우는 멸망의 가증한 자가 나와서 주님의 재림을 대적하고 그걸 하기 위해서 적그리스도가 세워져서
거기에서 자기가 하나님이다 이렇게 해가지고 세워질 것까지 다 알고 계시는 거예요 예수님은 지금 이것을 다 알고 계시는 거예요 이걸 누가 몰랐어요 예수님의 신부들이 몰랐지요 신부들 그냥 할렐루야 하고만 다녔지 그런데 이제 때가 되매 신부들에게 기름이 부어지니까 신부들이 아니까 어떻게 돼요 이제 이 진리의 말씀을 선포해줘야 해요 선포돼야 거짓 선지자들과 적그리스도 세력들이 종교의 영을 뿌려서 그 안에 묵은 곡식을 잔뜩 맥여 가지고 사탕발림을 해가지고 하나님을 잘 섬긴다 하면서 그들 안에 있는 코 묻은 돈 다 빼먹는 거예요 전부 지금 전부다 십자가 하나 세워놓고 그 짓을 하고 있는데
이제 진리를 딱 안 자가 이제 열방에 선포하기를 시작하면 여호와의 영광이 드러나기 시작하는 거예요 드러난다는 것은 뭐예요 그들이 줬던 묵은 곡식 안에 세상이 어두워지고 거짓 영과 이 타락의 음란과 이것들이 가득한 이 어둠이 짙어지는데 이제 빛의 자녀들이 정신 차린 거예요 이 기름이 들어오니까 딱 깨달았어요 그래 성령께서 입을 열어서 막 전하면 온 열방에 빛이 일어나는 거예요 그러면 거짓들이 다 드러나는 거예요 거짓이 다 드러난 다음에 뭐예요 자신들이 가지고 있었던 거짓들이 다 드러내니까
그 안에 이 등을 빛을 딱 비추니까 어둠이 있었는데 그 안에 이 드라크마들이 떨어져 있었는데 이 어둠 가운데 있으니까 몰랐는데 이 빛을 비추게 되니까 이 드라크마가 보이는 거예요 하나님의 것들이 보이는 거예요 그걸 거두는 거예요 지금 신부들이 빛이 안 나와가지고 이렇게 된 거예요 지금 아이고 주여 아버지 이 신부들이 이제 빛이 나고 하면 이제 빛이 쫙 나면 자기의 정체성이 드러나는 거예요 내가 가이사가 준비한 것인지 하나님이 준비한 것인지 다 안다는 거예요 전부 다 그래 우리가 이제 이 빛이 들어가니까 우리의 정체성을 알게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아니까 뭐예요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는 사명이 주어진다는 거예요 그것이 의의 직분의 사명이에요 의의 직분의 사명 예수님도 의의 직분의 사명자예요 왜냐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성취하기 위해서는 그분이 반드시 십자가를 통과해야 돼요 그 십자가를 통과해야지만 이 땅에 생명나무의 열두 가지의 실과들이 맺히게 되고 그 열두 가지에 생명나무의 잎사귀들이 연합을 이루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이 되고 일곱 금 촛대가 다 완성돼버리는 거예요 그래 예수님은 지금 이 말씀을 탁 던지는 순간 지금 계시록을 얘기하고 있고 그때 일어날 일들을 딱 얘기해요
그런데 자 그걸 딱 일어날 때 예수님이 뭐라고 하시냐 하면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하라 이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이에요 이스라엘에 있는 자들 그럼 왜 이들은 산으로 도망을 가야 되느냐 이들은 뭐예요 그때 그 당시 이스라엘 안의 자손들은 종의 신분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종의 신분들 물고기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물고기 하나님의 아들들을 얘기하는 게 아녜요 도망가라는 거예요 도망가라 왜 일곱 산이라는 것은 이제 종교인의 삶을 사는데 도망가지 않게 되면은 그들이 집 안에 있는 물건을 가지러간다는 거에요
종교 행위에 따라 종교인은 십자가를 집으러가고 그 안에 있는 일곱 촛대를 집으러가고 그게 우상이 되어 있는 거예요 그들한테 옷을 가져오려고 하지 말아라 그 옷은 율법 아래 있는 옷들인데 그 옷을 입으면 안 된다 그래요 그 옷을 벗고 새 곡식 새 옷으로 흰옷으로 갈아입어야 되는데 굵은 베옷으로 갈아입어야 되는데 그것을 안 갈아입고 내가 다시 먹었던 묵은 곡식을 찾게 되면은 멸망당한다는 거예요 멸망 그 얘기하시는 거에요 지금 그래서 지금 이때에 등장해야 되는 것들이 두 선지자예요 두 선지자 마지막 때 두 선지자 이 마지막 때 두 선지자
이 마지막 때 두 선지자는 모세와 엘리야의 권능을 받은 두 선지자예요 독수리 두 날개의 권능을 받아서 그들이 환난과 핍박이 오는데 그 음녀의 제단 이 땅의 교회에서 이 광야에 예비해놓은 환난의 피난처로 탈출시켜야 돼요 그러니까 음녀 교회에 있는 음녀들은 그들을 딱 붙잡죠 못 가게 왜냐하면 자기들 밥그릇들이니까요 그런데 이걸 끌고 나가야 돼요 그때 사역과 이 통해 자복하는 사역자들이 일어나 나갈 때 이 땅에 회개의 역사가 일어나는데 그때는 7년 흉년의 시기예요 7년 흉년의 시기 그러면 하나님의 아들들이 그때 아이고아이고 하면 안 되는 거죠
그들은 아이고아이고 해도 하나님의 아들들은 고센 땅을 예비해서 그들이 오는 통로를 인도해줘야 되는 거예요 넣어주고 우리는 샥하고 올라가는 거예요 할렐루야 선지자한테 야 이제부터 너네가 잘 맡어 하고 샥하고 올라가는 거에요 아 그런데 지금 이 땅에서는 선지자가 최고래요 사도가 최고지 하나님의 아들들이 빛의 아들들이 최고지요 최고 후사의 신분인데요 후사 선지자는 종이예요 종 율법 아래 있는 종 하나님의 아들 후사들은 복음의 아들들 저 뭐 빌리 그레이엄 목산인가 하는 사람은 모세가 최고라잖아요 예수님의 신부가 아니기 때문에 모세가 최고라는 거예요
우리는 누가 최고예요 우리 신랑이 최고죠 그 무슨 모세야 모세는 지금 어딨어요 아브라함의 품에 있어요 그 양반은 기다려야 돼요 지상 재림 때까지 우리 저기 성질 더러운 베드로 형님은 지금 어디에 가있어요 그분은 그냥 성질은 더러워도 어쨌든 열매가 달라요 우리는 헐렁이 같은데 우리는 어떻게 돼요 살아서 들림 받는 거예요 우리는 지금부터 죽음이 없어요 살아서 홀연히 변화돼요 아니 뭐 죽어서 낙원에 가나 살아서 가나 이건 똑같은데 사명을 이루는 마지막 때 큰 은혜를 받은 당대의 마지막 때 의인이라는 거예요 당대의 마지막 때 의인이 여야지만 방주가 예비돼요
왜냐하면 물 심판이 임하기 전에 하나님께서 방주를 예비하게 하지 그 창세기에 보면은 에녹 시대에 방주를 예비하지 않아요 노아 시대에 예비를 하지 에녹은 칠대 손이고 노아는 십대 손이에요 그래 십대 손이라는 것은 마지막 때 마지막 때 당대의 의인이에요 그런데 우리는 십대 손이 뭔지 칠대 손이 뭔지 그것도 모르고 그냥 헐렁헐렁 왔는데 이 늦은 비를 딱 받고 보니까 7년 풍년 기간이네 이렇게 된 거예요 이 7년 풍년 기간이니까 우리는 이 기름을 받으니까 자동적으로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 의인으로 부름을 받았다 성경의 예언이 풀어져버리는 거예요
또 우리가 조금 그 정도까지 되려나 이렇게 생각했는데 하나님은 됐다는 거예요 아유 그냥 이 지금 이 뭐 일방적인 거죠 일방적인 것 저 같은 사람이 이렇게 여기 앉아있다는 게 상상이 안 되는 거예요 이게 왜냐하면 하나님의 은혜가 부어지지 않았으면 이렇게 앉아있을 수가 없어요 불가능한 얘기예요 자 그런데 그때가 되면 마태복음 24장 19절에 그 날에는 하면은 이게 중동전쟁 때에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에게 화가 있다 아이를 뱄다는 것은 지금 중동전쟁의 시기가 됐을 때 아이를 뱄다는 것은 아직 열매를 탄생시키지 못한 거예요 무슨 얘기인지 아시죠
아이를 뱃다는 건 여자를 얘기해요 그 여자는 땅에 속한 교회예요 땅에 속한 교회 열매를 내지 못하는 거예요 왜 묵은 곡식 안에서 내놓는 열매가 뭐가 있어요 그들은 멸망을 당하게 되고 화가 있게 되고 무슨 화가 있냐 하면 이들은 셋째 화로 들어가 버린다는 거예요 셋째 화로 그러면 젖먹이는 아이는 뭐예요 신령한 젖을 먹이는 게 아니고 젖먹이는 자는 초등 학문을 가르친다는 거예요 초등 학문 사도바울이 뭐래요 자기가 이 성령을 받기 전에는 초등 학문 아래서 종노릇 했다 그래 초등 학문은 뭐냐 이 땅의 종교철학과 교리를 가르치는 지식으로 그 안에서 배운 것들을 초등 학문이라 그래요 초등학문
어린아이와 같았다는 거예요 어린아이 그래 어린아이에게도 화가 있다 어린 아이에게도 왜 화가 되죠 이 시기는 지금 주님이 오시는 공중 재림의 시기가 됐는데 주님하고 결혼하는 자는 주님과 합방할 수 있는 장성한 자여야 돼요 그런데 어린아이가 주님 하고 결혼을 해요 신랑이 오는데 어린아이하고 장가를 갈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 저가 성경을 쭉 풀어보니까 하나님은 영적으로 하나님의 가족관계를 쭉 보여주시는데 우리는 하나님과 무슨 관계예요 그러니까 양자이죠 양자 그런데 예수님은 하나님과 무슨 관계에요 하나님의 독생자이시잖아요
그럼 예수님과 우리 관계는 무슨 관계에요 예수님도 하나님의 아들이요 우리도 하나님의 양자인데 예수님하고 우리의 관계는 신랑과 신부의 관계죠 하나님 나라의 당신의 거룩한 독생자가 결혼하는 신부는 하나님은 그만큼 완전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아무나 허락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절대로 그냥 뭐 예수님이 사랑이시니까 뭐 그냥 할렐루야 그러고 다 데려가는 게 아니고 하나님께서 다 성령이 우리를 감찰하셔 가지고 우리의 생각까지 다 감찰하신 다음에 주님 오실 때가 딱 되면 완전한 신부의 영성을 갖춰야 휴거 된다 이 말이에요 할렐루야
그러니까 휴거 될 수 있는 것은 성경 안에 있는 모든 비밀이 열리는 것이 바로 살리신 이의 영이라는 거예요 그 말씀이 내게는 영이요 생명이 돼버리는 거에요 내 죽은 몸도 살리는 것이 바로 말씀이에요 말씀 대언의 영 그 대언의 영은 내 신랑이 이 땅에 준 그 새 언약의 말씀이에요 그래 그 말씀이 내게 입혀져야 신랑과 한 몸으로 연합을 이룰 수가 있어요 그분은 거룩하기 때문에 우리가 거룩하지 않으면 절대 연합을 이룰 수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이제 이 말씀이 기름 부어진다는 것은 깨달아진다는 것은 우리가 거룩한 자로 거듭나는 거에요 거룩한 자로
이 땅의 것을 버리고 거룩한 자로 신부의 드레스를 입는 거예요 그리스도의 옷으로 할렐루야 그래서 신부들은 드레스를 준비하고 입을 때 기쁘잖아요 자기 결혼하는 날짜에 또 얼마나 신랑 마음이 설레고 그냥 드레스도 이쁘게 입을라고 하잖아요 그래 우리가 이 말씀을 입을 때 기쁨이 오는 거예요 기쁨이 왜 신랑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와서 성령이 평강을 주기 때문에 기쁨을 주기 때문에 우리 안에 이 말씀이 입혀지면 기쁨이 오는 거에요 기쁨이 할렐루야 이 땅은 점점 어두워져도 우리는 기쁨이 넘치는 거에요
왜 오시는 신랑이 소식이 왔기 때문에 내가 이제 언제 간다는 소식이 떨어졌기 때문에 준비하는 거예요 그것이 이제 곧 온다는 거에요 그러면서 예수님이 그 젖먹이는 자에게는 화가 있다 하는 것은 셋째 화로 들어가 버리는 거예요 셋째 화 셋째 화롤 들어간다는 것은 내 신부들이 아니다 하는 거에요 내 신부들이 아니다 둘째 화 시기에 공중 혼인잔치가 열리기 때문에 그러니까 이 땅에 남는 자들은 어쨌든 셋째 화로 들어가게 돼요 그 셋째 화는 대 환난을 통과해야 돼요 자 그래서 이제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자 아이 밴 자들과 이 젖먹이는 자에게 화가 있게 되는데 그 지금 산으로 도망가야 되는 사람은 지금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자손들인데 제사장 나라의 자손들인데 이들에게 예수님이 뭐라고 했냐 하면 너희가 겨울이나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라는 것은 너희 안이 쭉정이가 되지 말아라 하는 거예요 쭉정이가 되는 자는 바로 겨울에나 안식일은 뭐예요 백보좌 심판 둘째 사망에 들어가 버린다 이 말이에요 둘째 사망 그런데 그 안에서...
오늘 이 시간에는 마태복음 24장 19절의 말씀으로 화가 있게 되는 아이 밴 자와 젖먹이는 자 실체- 바로 묵은 곡식 율법 아래에서 하나님의 열매를 낳지 못한 여자 이 땅에 속한 교회와, 묵은 곡식 율법 그 의문의 문서 이 땅의 사람의 지식으로 세운 종교철학 종교 교리 초등학문을 가르치는 종교지도자들에게 임하게 된 셋째 화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마태복음 24장 19절의 말씀을 방송으로 듣고자 하시는 분들은 유튜브 방송 지구촌 대특종 123편을 참고하시면 되십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